우리의 이더리움 거래 팁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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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더리움 거래 팁

이더리움 EIP-1559 런던 하드포크..가스비와 채굴자 채산성은 어떻게 달라지나?

미국 결제기업 스퀘어, 500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기금 첫 교부처 결정 외 암호화폐·가상통화 뉴스와이어 [블록체인 외신 뉴스브리핑]

6월 14일 코인코드 블록체인 외신 뉴스 브리핑

▲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 3곳, 인도 시장 진출 검토 중

여러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가 규제면에서 불투명한 상황이 계속 되는 인도에의 사업 전개를 도모하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고 관계자의 이야기를 인용한 로이터가 10일(현지시간) 알렸다고 코인포스트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도 진출을 검토하고 있는 것은 크라켄, 비트파이넥스, 쿠코인으로 모두 거래량이나 유동성, 신뢰성 등에서 업계 상위를 자랑하는 거래소로 알려졌다. 또한 위 거래소들은 인도 시장을 이해할 수 있도록 조사를 개진행고 있으며, 한 회사는 매수를 검토하고 있는 기업의 듀딜리젼스(실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한다. 반면 어느 거래소도 로이터에의 질문에 응하지 않았다. 인도는 21년 3월에도 암호화폐 거래 우리의 이더리움 거래 팁 등을 전면 금지하는 법안이 검토된다는 보도도 일부 있었지만, 5월에는 암호화폐를 디지털통화로 규제할 가능성이 부상하는 등 복잡한 상황이다. 다만 로이터에 따르면 인도 내에는 1,000억 루피(약 1.5조원) 상당을 가진 약 1,500만 명의 암호화폐 보유자가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어 시장 잠재력이 리스크를 크게 상회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 미국 결제기업 스퀘어, 500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기금 첫 교부처 결정

미국 결제기업 스퀘어가 500만 달러(약 55.7억원) 규모의 비트코인(BTC) 기금(Bitcoin Endowment)을 새로 만들어 첫 번째 교부처를 발표했다고 코인포스트가 1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퀘어는 흑인을 대상으로 암호화폐나 부에 대한 지식을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단체 ‘블랙 비트코인 억만장자(Black Bitcoin Billionaire)’를 지원한다. 또한 스퀘어는 기업의 재무 자산으로 구입한 비트코인을 암호화폐 렌딩(대출) 사업을 실시하는 제네시스(Genesis)에 대출하고 있으며, 그 이자에 의해서 ‘비트코인 기금’에 자금을 공급한다고 한다. 담당자에 따르면 스퀘어는 앞으로 수년간 분기별로 순차적으로 500만 달러의 자금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원할 예정이며, 비트코인 기금에 대한 신청을 온라인으로 받고 있다. 한편 ‘블랙 비트코인 억만장자(Black Bitcoin Billionaire)’에 얼마만큼 지원금이 교부되었는지는 현재 밝혀지지 않았다.

(米決済企業スクエア(Square)が、500万ドル(約5.5億円)規模の「ビットコイン(BTC)基金(Bitcoin Endowment)」を新たに立ち上げ、最初の交付先を発表した。黒人を対象として暗号資産(仮想通貨)や富についての知識を普及することを目指す団体「Black Bitcoin Billionaire」を助成する。)

▲ 글로벌 중개기업 인터랙티브 브로커스, 암호화폐 시장 본격 진출 계획 발표

글로벌 중개기업 기업 인터랙티브 브로커스(Interactive Brokers)는 올해 여름이 가기 전까지 자사의 플랫폼에서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의 제공을 본격적으로 개시할 계획이라고 코인포스트가 1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9일 인터랙티브 브로커스의 창업자 토마스 피터피는 온라인 컨퍼런스 ‘Global Exchange and FinTech Conference’에서 “고객들은 암호화폐 거래를 바라고 있다”, “여름이 끝날 때까지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터랙티브 브로커스의 서비스 개시는 개인투자자가 암호화폐 시장에 진입할 때 장애물을 낮출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 中 경찰 통신사기 혐의로 대규모 체포 .. 일부 암호화폐 자금세탁 혐의

중국 경찰당국이 전기 통신사기 혐의로 1,000명 이상을 체포했는데 일부에서 암호화폐를 이용한 자금세탁 혐의가 있다고 밝혔다고 코인포스트가 10일 보도했다. 중국 경찰당국의 공식 위챗 계정에 따르면 이번 적발로 암호화폐를 이용한 자금세탁을 하던 사람을 포함해 전기통신 사기와 관련된 약 1,100명의 용의자를 체포하고 170개의 범죄조직의 궤멸에도 성공했다고 보고했다. 전기 통신사기는 스마트폰의 SIM 카드의 절도나 위조, 은행 계좌 소유자의 위장 등에 관련되는 범죄다. 과거에는 범죄자가 은행 등을 통해 자금세탁을 했지만, 현재 은행에 의한 감시가 강화됨에 따라 범죄자는 암호화폐라는 새로운 방법으로 자금세탁을 하는 경향이 있다고 했다. 이번 체포는 베이징과 후베이성, 산시성 등을 포함한 23개 이상의 지역에서 대규모로 실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작년 10월 중국은 전기통신 사기 단속 강화 방침을 발표한 이후 이번 사건을 포함해 이미 30만 명 이상을 체포해 약 1,500개의 범죄조직을 적발하고 있다.

▲ 플레어네트워크(FLR), DCG 등 참여 출자라운드로 약 126억원 자금 조달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플레어네트워크(FLR)는 출자라운드에서 약 126억원(1,130만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고 밝혔다고 코인포스트가 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출자에 참여한 곳은 미국 최대 암호화폐 투자기업 DCG, 홍콩 블록체인 VC Kenetic Capital, Coinfund 등의 업계 관련 기업이다. 플레어 네트워크는 리플사의 투자부문 Xpring이 출자를 실시한 프로젝트로, XRP 등 여러 블록체인으로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을 실장하여 안전하고 확장성이 높은 네트워크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메인넷의 출시는 6월 말에 예정하고 있었지만, 늦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하고 있었다. 플레어 네트워크의 비전에 대해 Kenetic Capital의 매니저 Jehan Chu는 “리플(XRP)이나 도지코인(DOGE) 등에 스마트 컨트랙트의 기능이 구현되는 것에 의해서, 디파이(DeFi)나 대체불가토큰(NFT) 영역에서 보다 많은 유틸리티를 얻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고 평가했다.

[코인코드 제공/블록체인밸리 편집]

[참고] 이더리움 EIP-1559 런던 하드포크..무엇이 달라지나?

편집자 주=오는 7월에 이더리움 하드포크가 예정되어 있다. 신 가스비 수수료 모델을 적용하는 이더리움에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대형 암호화폐 파생상품거래소 데비리트의 연구자 Hasu(@hasufl)가 코인포스트를 통해 EIP-1559’의 해설과 그 영향에 대해 기고한 내용을 코인코드가 번역한 내용을 옮겼다.

이더리움(ETH)에 가스비 등 신 수수료 모델 등을 도입하는 이더리움의 개선안(Ethereum Improvement Proposals)의 EIP-1559이 런던 하드포크에 포함될 예정이다. 이더리움 런던 하드포크는 21년 7월경에 구현될 계획이다.

[이더리움 EIP-1559 서머리]

EIP-1559는 이더리움 네트워크 이용자들이 정해진 기본료를 내고 채굴자들에게는 팁을 줌으로써 병목 현상을 줄이는 제안이다.

이더리움은 거래를 할 경우에 더 높은 수수료(가스비)를 낼수록 거래 시간이 단축된다. 그렇지만 이는 수수료 관련 정확한 정보(입찰 방식으로 처리하는데 누가 얼마를 제시했는지 알 수가 없다)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문제가 생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본 수수료(트랜잭션 시 반드시 내야 할 최소한의 비용) 정책을 도입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수수료 가격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기본 수수료는 소각시킨다. 소각은 곧 이더리움 공급이 줄어 가치 상승 기대감을 가져온다.

또한, 블록크기를 기존 125만 가스를 250만 가스로 올릴 것을 제안, 확장성이 커질 수 있어 더 원활한 거래가 가능하다.

EIP-1559는 사용자들이 이더리움 상에서 거래하는 방식을 크게 개선하는 제안이다. 다만, 구조 자체는 파일코인(FIL)이나 셀로(CELO), 니어 프로토콜(NEAR) 등 다른 블록체인에서 이미 채택됐다.

이더리움 보유자는 거래에서 트랜잭션을 통과시킬 때, ‘gwei/gas’라는 입찰가를 네트워크에 제출할 필요가 있다. 블록이 발견되면 ETH 마이너(채굴자)는 「상위 N개」의 거래로 블록을 메워 각 거래로 자신이 입찰한 액수의 ETH(gwei/gas)를 지불하는 구조다.

다시 말해, 더 비싼 가스 수수료를 지불하면 더 빠른 속도로 송금 이체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빠른 송금 이체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서로 더 높은 가스비를 제시하게 되면 처리 속도의 지연은 물론 가스 수수료 상승만 일어나는 것이다.

게다가, DeFi(탈중앙화금융) 시장의 대두에 의해 트랜잭션은 더욱 복잡해져 가스 수수료도 상승했다.(최근 NFT까지 한몫)

그래서 EIP-1559에서는 가격 경매 방식을 폐지, 고정 가격 시세 판매라고 불리는 다른 메카니즘으로 이행한다. 고정가격 판매에서는 프로토콜이 가격을 제시하고, 사용자는 그 가격을 지불할지 여부를 선택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다음의 큰 메리트는 제시된 가격(기본 요금·base fee라고 불린다)이 채굴자에게 지불되는 것이 아니라, 소각(burn) 된다는 점이다. 모든 퍼블릭 블록체인은 그 안전성을 위해 채굴자(PoW의 경우) 및 스테이커(PoS의 경우)를 유치할 필요가 있다. 현재 이더리움이 보안에 얼마나 많은 비용을 들이고 있는지는 네트워크의 혼잡도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혼잡도가 높을 때는 수수료가 비싸고 이 때문에 채굴자의 보상도 커진다. 그러나, 혼잡도가 높아지더라도 보안에 대한 수요가 크게 오르는 것은 아니다. 그렇게 되면 이더리움은 필요 이상으로 보안에 비용을 들이게 된다. 이 구조는 ETH 보유자들의 희생으로 이뤄졌으며, ETH 보유자들은 새로 생성된 블록 보상금인 블록당 2 ETH+엉클 리워드(uncle rewards, 우연히 동시에 블록이 생성되는 엉클 블록의 보상. 다른 말로는 고아블록)로부터 보안을 보조하고 있는 상황이다.

EIP-1559 이후 혼잡도가 낮을 때 보유자들은 블록 보상금을 계속 지불한다. 그러나, 혼잡도가 높을 때에는 트랜잭션 지불 주체(송금주)의 수요에 의해 보안 유지비는 조달되고 있기 때문에, 보유자는 보안 유지비를 지불할 필요가 없어진다. 즉 소각 메커니즘에 의해 암묵적으로 환불된다.

이 밖에도 몇 가지 장점이 있다. 보다 자세하게 알고 싶다면, ‘EIP-1559의 분석‘으로부터 시작하면 좋을 것이다.

[EIP-1559의 중요한 의미는?]

그럼, 왜 EIP-1559가 중요한가?

나는(데비리트의 연구자 Hasu) 비트코인(BTC)이나 이더리움을 중심으로 한 퍼블릭·블록체인의 경제학(이코노믹스)이나 보안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연구자다. EIP-1559는 양쪽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의 전문 분야 중 가장 크고 흥미로운 업그레이드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EIP-1559의 메카니즘과 그 가능한 대안을 조사하면 조사할수록 그 아이디어에 납득이 갔다. EIP-1559가 이를 채택하는 모든 블록체인들에게 훌륭한 것이라고 확신하며, 최근에는 이를 확인하기 위해 이더리움의 거버넌스에 더욱 깊이 관여하고 있다.

[EIP-1559는 ETH에 좋은 제안인가?]

EIP-1559가 ETH의 가격에 좋다고 생각되는 이유는 몇 가지가 있다.

우선, 거래 수수료 구조가 개선됨으로써 이더리움을 사용할 때의 체험이 전체적으로 향상되고 마진 채택률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다음으로 기본 수수료(가스)를 소각함으로써 채굴자가 현재 벌어들이는 채산성 수익(ETH)의 일부를 내재화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에 따라, 이더리움(ETH)는 비생산적인 자산에서 생산적인 자산으로 변화한다. 기업이 새로운 사업을 시작해 많은 수익을 올리는 것과 같다.

그리고 인플레이션을 내리는(경우에 따라서는 이더리움(ETH)를 디플레이션으로 한다) 것으로, 부를 축적하는 자산으로서의 매력이 더해져, 타겟층을 큰폭으로 확대할 수 있다. 이 같은 이론은 이미 주류 금융매체에서 거론된다.

그러나, 상술한 논점은 특히 채굴 업계에서는 일반적으로 별로 인식되고 있지 않다. 우리 커뮤니티 측은 채굴자와 ETH 보유자 간에 수수료 분배(채산성)를 둘러싼 제로섬 게임을 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이더리움 자체가 거대한 타깃 시장으로 여겨지는 것을 놓고 수십 개의 다른 프로토콜과 경쟁하고 있는 셈이다. 파이를 키우는 것은 모든 사람에게 이익이 되는 장점이 있다.

[EIP-1559는 가스 수수료를 내릴 것인가?]

가스비는 주로 수요와 공급의 결과이지 시장원리가 아니다. 시장 구조는 예를 들면, 과대 입찰을 줄이는 등 다소의 효과가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반대의 효과도 볼 수 있다. UX(사용자경험)의 향상에 따라, 사용자가 현재보다 높은 금액을 지불하고 거래를 실시할 가능성도 있다.

최종적으로는 블록 내의 총 용량은 변하지 않고, 거래의 공급량도 변하지 않는다. 확장성(사용량에 따라 처리 용량을 증가시킬 수 있는 능력)을 높이는 것만이 장기적으로 가스 수수료의 저하로 연결되는 것이다. 즉, EIP-1559 자체는 수수료를 내리기 위한 제안이 아니고, 어디까지나 확장성의 향상을 위한 토대이다.

[EIP-1559가 채굴자 수익에 미치는 영향]

EIP-1559에서는 현재 가스 수수료로 알려진 피스가 2개로 분할된다. 기본수수료(프로토콜에 의해서 설정된다)와 팁(시장에 의해서 설정된다)의 2개다. 각 거래의 기본 수수료는 소각되고 팁은 계속 채굴기를 운영하는 채굴자게 지불된다.

아래는 EIP-1559 구현 전후의 채굴자 수익을 우리의 이더리움 거래 팁 비교한 그림이다.

EIP-1559의 구현 이후, 현재의 채굴자의 수입원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채굴자의 수익(채산성)에 미치는 영향은? 이하의 2가지 이유로부터 당초 생각하고 있던 것만큼 간단하게 예측할 수 없다.

우선 기본 수수료와 팁의 비율이 어떻게 되는지가 명확하지 않다. 최근까지 대부분의 사람이 모든 수수료가 소각된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실제로는 그렇게는 되지 않는다.

각 블록의 최초의 10~20건의 거래는, 블록에 포함되기 위해서 필요한 액수를 훨씬 넘는 불균형 거래 수수료를 지불하는 경향이 있다. 거래를 마치려면 블록이 초기 단계여야 하기 때문이다. 채굴자는 현재, 이러한 거래로부터 큰 이익을 얻고 있으며, 그 상당수는 이 사실을 모르고 거래를 하고 있다.

이 부분의 수익은 EIP-1559에서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 기본 수수료가 아닌 팁으로 지급되기 때문에 소각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Georgios(Paradigm의 ​​연구 파트너)와 나는 최근 이 「우선 거래」의 중요성을 통상의 거래와 비교해 정량화해, 놀랄 만한 발견을 했다.

우리의 데이터 소스(Flashbots를 이용한 MEV-Explore v0)에서 얼마나 MEV가 올바르게 분류되고 있느냐에 따라 채굴자는 오늘날 통상의 가스를 시세로 파는 것보다 우선 순위가 높은 가스를 파는 송금으로 보다 많은 이익을 얻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명된다. 그 결과, 지금의 수수료의 절반 이하만 EIP-1559로 소각될 가능성이 있다.

(그림은 블록 보수와 수수료, 그리고 MEV 비율을 차트화한 것.)

다음으로 채굴자의 우리의 이더리움 거래 팁 수익은 ETH의 가격에도 크게 의존한다. 예를 들어, EIP-1559가 채굴자의 수익(ETH)을 30% 낮추고 미 달러화의 이더리움 가격이 43% 오를 경우, 채굴방법에 따른 채굴자의 수익(채산성)은 달러 기준으로는 똑같다.

[EIP-1559가 이더리움의 보안에 미치는 영향]


적어도 ETH(반드시 미 달러화 기준은 아니지만)에서는 이더리움이 이전보다 채굴기를 운영하는 채굴자에게 지불하는 금액이 적어진다.이로 인해 해시 파워가 저하될 것으로 일부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그 보안을 의미 없이 저하시키는 것은 아니다.

이유는 임계값을 넘으면 보안의 각 단위의 한계 효용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네트워크와 그 이용자는 모든 채굴자로부터 큰 혜택을 얻고 있다. 하지만 이미 많은 채굴자가 존재할수록 추가 채굴방법에 따른 채굴자가 가져다주는 혜택은 적어진다.

아래 그림과 같이 채굴자에의 수익에는 한계 효용 체감의 법칙이 작용하고 감소해 가는 경향이 있다.

이더리움에는 1 블록당 2ETH+엉클블록의 보상이라는 영속적인 블록 보상금이 있다. 이 보상금은 그 자체로 네트워크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다.

아래 이미지도에서는 블록 보상금이 이더리움의 안전을 유지하기에 충분한 채굴자 수익의 베이스라인을 만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더리움에는 ‘Minimum Viable Issuance’라는 사회 계약이 있다. 이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보안 수요에 따라 스케일하는 보안 예산이 필요하다는 논리에 근거하고 있으며, 예를 들어 ETH 가격이 2배가 되면 채굴자에게 지불하는 금액도 2배가 되는 구조. 즉 채굴자에게 있어서 하나의 동기는 이더리움의 보안을 유지하는 것이지만, 두 번째 (충돌하는) 동기는 보안에 필요한 만큼 지불하며, 그 이상은 지불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 동기 부여가 있어야 함은 간단한 사고실험으로 드러낼 수 있다. 네이티브 토큰이 해마다 100% 인플레이션되고 있는 네트워크는 매우 큰 보안 예산을 가진다. 그러나 높은 인플레이션은 보유자에게 일종의 세금으로 그 자산을 보유할 매력이 없어진다. 블록체인인 네이티브에셋이 매력적이지 않을 경우 그 블록체인이 시장에서 자립하기가 매우 어렵다.

즉, 보안에 대한 과소 지불과 과대 지불, 모두 좋지 않다는 것이다.

접속 혼잡이 증가하고, 고액의 수수료도 발생하기 때문에, 이더리움은 현재 위 그래프의 ‘보안에 대한 과대지불’ 부분에 들어가 있는 것이다. 많은 사람(특히 채굴자)이 이 변화로 인해 이더리움이 해시 파워를 잃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그들은 그 점에 대해 옳을지 모르지만(사실은 ‘경우에 의한다’), 이것이 바람직하지 않은 부작용임을 잘못 보고 있다.누군가가 그것을 지불해야 하는 것을 생각하면, 우리의 이더리움 거래 팁 해시 파워가 너무 크다는 것이 있다. 즉, 해시 파워를 잃는 것은 분명 목적인 것이다.

이 논의는 이더리움 자체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다른 네트워크가 적절한 수준의 보안을 유지하고 오버레이를 태우게 되면 ETH의 매력은 그에 비해 떨어지게 된다. 결론적으로 채굴자의 수익을 내리면 보안도 아슬아슬하게 떨어지는 반면, 유용성의 최적화가 전망된다. 보안에 너무 많은 돈을 들인 시스템은 보유자에게 있어서 편리성이 낮아지기 때문에 모든 네트워크가 보안에 필요 없는 수수료를 소각함으로써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

[왜 기본 수수료를 소각해야 하는가?]

우선, 기본 수수료를 태움으로써 이더리움 네트워크상의 혼잡과 보안 예산과의 연계를 절약할 기회가 생긴다. ETH 보유자(그리고 전체 시장)는 트랜잭션 수요가 많을 경우 보상금의 일부 또는 전부가 소각에 의해 환불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 더 큰 영구블록 보상금을 허용할 수 있다.

또한 여러 연구에 따르면, 채굴자의 수익(채산성)이 예측 가능한 채굴기를 운영하는 블록 보상금이 아니라, 변동되는 거래 수수료에 지배되어 있을 경우 블록체인 자체의 불안정성을 야기할 수 있다.

[채굴자는 EIP-1559의 하드포크를 막을 수 있는가?]

다른 퍼블릭 블록체인과 마찬가지로 이더리움은 네트워크를 확보하기 위해 충분한 양의 해시 파워(PoS의 경우에는 스테이크)를 모으는 보상을 채굴자에게 지불하고 있다. (채굴자의 채산성과 채굴방법에 영향을 미친다)하지만, 위에서 설명한 대로 이더리움은 실제로 블록 보상금을 통해 보안을 보조하는 ETH 보유자들을 희생시키면서 과도한 보안을 지불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따라서, 이를 변경하는 것은 완전히 합리적이고, 이더리움 전체에도 플러스라고 할 수 있다.

이런 논란에도 불구하고 일부 채굴기를 운영하는 채굴자는 이더리움(ETH) 채굴 수입이 줄어들 수 있다는 이유로 EIP-1559에 반대한다고 위협하고 있다. 이들의 의견은 실제로 얼마나 중요한가.

이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서, Georgios와 나는 시나리오 분석을 실시. 그 결과, 합리적인 채굴자에게 있어서의 최선의 결과는, ‘EIP-1559를 단순하게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하는 결론에 이르렀다. PoW 채굴은 아직 적어도 1년 반은 남아 있기 때문에 ETH의 수요나 이더리움에서의 거래를 해치는 공격으로 이를 위태롭게 하기에는 채굴자의 장래 수익을 너무 많이 안고 있다.

마지막으로 EIP-1559가 도입된 뒤 채굴자의 수익이 줄어들지도 불분명하다. MEV를 고려하면 현재 채굴자 수익의 20% 정도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이 수치는 EIP-1559로 인해 ETH 가격이 상승할 전망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아 미지수다.

[사용자에게 있어서 장점은 어느 우리의 이더리움 거래 팁 정도인가?]

EIP-1559가 거래자들에게 가져다주는 주요 차이점은 신속한 거래를 위해 과다 지불이 되지 않는 선의 충분히 낮은 거래 수수료를 추측해서 보낼 필요가 없어진다는 점이다. 대신 프로토콜이 가격을 제시하고 사용자는 아마존에서 상품을 구매하듯이 그 가격을 지불할지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더 낮은 수수료를 제시하고 장기적으로 가격이 떨어지기를 기다릴 수도 있다.

이는 이더리움의 블록은 블록마다 가스비 가스의 양을 고정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잉여공간(정확히는 100%의 잉여공간)을 갖게 되기 때문에 현재의 가격 시세로 거래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보통으로 거래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기꺼이 지불하려는 경우 추가 공간의 일부 또는 전부를 사용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 혼란을 주는 암호화폐의 약속들

광고 공간에 담긴 사각형 화면이 무엇을 의미하든 ‘크립토(crypto, 암호화폐 또는 가상화폐)’가 이제 광고판을 가득 채우기 시작했다. 암호화폐를 홍보하는 옥외광고판들이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Bay Area)를 둘러싸고 LA 고속도로에 줄지어 늘어서 있으며 뉴욕에서는 기차를 탈 때마다 코인이나 거래소 관련 광고와 마주해야 한다. 기네스 펠트로 같은 인기인들도 크립토 플랫폼에 투자하고 있고, 올해 슈퍼볼(Super Bowl) 방송에서는 이를테면 르브론 제임스(LeBron James)가 어린 시절 자신에게 ‘역사를 만들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말하는 광고 등 거액의 예산을 투입해서 ‘부자가 될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강조하는 크립토 광고들이 대거 등장했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돈을 들여 여기저기에서 홍보하고 있는 크립토 광고들은 크립토가 대체 무엇인지 또는 비트코인(Bitcoin) 같은 암호화폐나 FTX, 코인베이스(Coinbase), 크립토닷컴(Crypto.com) 같은 거래소 등 광고를 게시한 크립토 기업들이 실제로 무엇을 판매하고 있는지에 관해서는 어떤 정보도 자세히 제공하지 않는다. 여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크립토 산업은 위험을 감수할 수 있는 현금을 가지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낼 시간이 있었던 운 좋은 투기꾼들에게는 매우 친절했지만 오늘날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제공해줄 수 있는 것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크립토’라는 용어는 블록체인(blockchain)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기술과 관련한 포괄적인 용어가 되었다. 때때로 크립토는 단순히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Ethereum) 같은 암호화폐를 가리키지만 더 넓게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실행되는 토큰화된 웹 애플리케이션을 총칭하는 ‘웹3(Web3)’를 의미할 수도 있다. 크립토의 대부분은 매우 이상하기도 하고 일부는 잠재적으로 유망하기도 하며 다소 사기 같아 보이는 부분도 존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립토는 지난해 300억 달러 이상의 벤처캐피털(VC) 투자를 유치했고 올해에는 지금까지 거의 40억 달러를 끌어모았다. 연방 검사 출신 케이티 혼(Katie Haun)이 유치한 15억 달러 규모의 펀드를 비롯해 새로운 크립토 펀드들이 등장하고 있으며 신생 크립토 스타트업들은 설립한 지 몇 달 만에 기업가치가 수십억 달러로 치솟기 일쑤다. 게다가 패리스 힐튼은 더 투나잇 쇼(The Tonight Show)에서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에 투자했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준비가 됐든 되지 않았든 암호화폐는 우리 모두에게 다가오고 있다.

크립토의 열렬한 지지자들은 크립토 산업이 과거에 우리를 배신했던 은행과 편향된 알고리즘 및 고액의 수수료로 창조자들과 혁신자들을 볼모로 잡았던 기술 대기업들의 손아귀에서 고삐를 잡아채서 상업을 ‘탈중앙화’하여 금융시스템에 혁명을 일으킬 것이라고 주장한다. 크립토 신봉자들이 외치는 주문은 ‘우리 모두 잘될 거야(We’re all gonna make it)’를 줄인 ‘와그미(WAGMI)’이며, 크립토 커뮤니티는 이 주문을 디스코드(Discord)나 트위터, 또는 민망한 랜디 저커버그(Randi Zuckerberg)의 뮤직비디오에 배치해서 암호화폐의 가격이 요동치는 상황에서도 암호화폐에 헌신하기를 장려해왔다.

그러나 지금까지 크립토 산업은 자신들이 주장해온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다. 기술, 젠더, 노동에 관한 역사가이자 의 저자 마 힉스(Mar Hicks)는 “역사적으로 이러한 주장은 이미 상당한 권력이나 특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새로운 영역에서 자신들의 권력을 다시 공고히 하거나 강화하고자 할 때 등장하곤 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소수의 행운아들 외에 크립토 산업계의 부는 대체로 업계의 임원이나 실리콘밸리의 오래된 벤처캐피털 쪽으로 흘러가고 있는 듯하다. 이들은 크립토 시장이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업계에 계속 투자해 줄 일반인들을 필요로 한다. 2021년 9월 기준으로 여론조사에 참여한 미국인 10명 중 거의 9명은 암호화폐에 관해 들어봤지만 실제로 사용해본 적이 있는 사람은 그중 16%에 불과했다. 한편 이미 수십억 달러가 암호화폐 관련 사기로 인해 손실됐다.

크립토 신봉자들은 크립토가 금융이나 웹의 미래를 바꿀 것이라고 말하지만, 그런 미래를 정확히 어떻게 바꿀 것인지 명확한 그림은 없으며 암호화폐를 조금 산다고 해도 그걸로 할 수 있는 일도 거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립토 산업은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크게 부풀어 올랐다. 따라서 우리가 암호화폐에 관심이 있든 없든, 우리가 이런 상황에 참여하기로 선택했든 선택하지 않았든, 우리는 이제 크립토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스타들로 가득 찬 허풍 아래에서는 몇 가지 유익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암호화폐가 의존하는 분산형 블록체인 프로토콜이 전통적인 금융업과 제약업 같은 산업의 뒷부분으로 파고들면서 속도나 거래의 투명성 같은 실질적이지만 은밀한 이점을 제공하고 있다. 유토피아적인 미사여구와 규제 당국의 움직임, 웹 플랫폼의 잠재적 개편 등을 돌아보면 크립토가 역사에 가장 지속적이며 긍정적으로 기여한 부분들이 전 세계적인 금융 혁명보다는 블루투스 같은 보이지 않는 프로토콜에 더 가까운 것일 수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크립토 산업을 이해하려면 우리는 우리의 이더리움 거래 팁 우선 크립토의 세 가지 주요 조각을 분리해야 한다.

첫 번째 조각은 암호화폐이다. 전 세계에는 암호화폐가 1만 종 이상 존재하고 그중 가장 인기 있는 것은 이더리움(ETH)과 비트코인(BTC)이다. 암호화폐는 코인이거나 토큰(token)일 수 있다. 둘의 차이는 속임수와 비슷하게 느껴질 정도로 모호하지만, 본질적으로 토큰은 자산(예를 들어 강의에 대한 접근 또는 계약과 같은 물리적 항목의 디지털 재현)을 나타내며 코인은 토큰을 구매하거나 언젠가 다양한 다른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구매력’을 가진다.

두 번째 요소는 블록체인이다. 블록체인은 단일한 형태를 띠고 있지만 단순하지 않다. 블록체인은 어떤 변화를 승인하기 위해 은행 같은 기존의 기관을 대신해서 ‘합의 메커니즘(consensus mechanism)’을 사용하고 그러한 변화를 기록하기 위해 개인적인 기록 대신에 눈에 보이는 장부를 사용하는 ‘백엔드 프로토콜(back-end protocol)’의 한 유형이다. 블록체인의 역사는 암호화폐의 역사와 얽혀 있다. 미국 금융위기가 한창이던 2008년 사토시 나카모토(Satoshi Nakamoto)라는 익명의 엔지니어(또는 엔지니어 그룹)가 블록체인 프로토콜을 사용해서 비트코인을 만들었다. 비트코인의 목표는 ‘신뢰할 수 있는 제삼자의 개입 없이 두 당사자가 서로 직접 거래’할 수 있게 하는 새로운 ‘탈중앙화’ 시스템을 만들어서 은행 같은 중개인을 필요 없게 만드는 것이었다. 나카모토는 블록체인을 통해 금융이 순수하게 개인 대 개인(peer-to-peer) 방식으로 전환될 수 있으며 거래 내역은 변경할 수 없는 기록에 추가될 수 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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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의 세 번째 조각은 웹3.0 또는 웹3이다. 이 용어는 2014년에 이더리움 프로젝트의 공동 설립자 개빈 우드(Gavin Wood)가 처음 만들었다. 나카모토의 아이디어를 확장해서 우드는 완전히 ‘탈중앙화된 인터넷’을 구상했다. 이러한 인터넷에서는 인터넷이 계속 운영되게 하는 보안, 저장, 지불 등 모든 것을 관리하기 위해 아마존이나 구글 같은 기술 대기업의 플랫폼에 의존하는 대신 개인이 디지털 토큰을 사용해서 우리의 이더리움 거래 팁 온라인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웹3는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을 포괄하는 개념이며 개인이 디지털 지갑에 다양한 암호화폐를 소지한 채 다른 개인에게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거나 좋아하는 콘텐츠 제작자에게 팁을 줄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디지털 경제를 상정한다. 여전히 이론적이기는 하지만 이러한 상상 속에서 웹3 세계는 입장하기 전에 무조건 실제 돈으로 기프트 카드를 구매해서 결제해야 하는 상점이 모여 있는 거대한 쇼핑몰과 비슷하다. 많은 회사들이 웹3라는 비전을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오늘날 가장 큰 ‘웹3’ 사업은 여전히 암호화폐 거래와 암호화폐, 그리고 암호화폐를 지원하는 도구일 것이다. 물론 엄청난 자금이 낭비되고는 있지만 상황이 곧 변화할지도 모른다.

이 모든 것에 대해 평범한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맷 데이먼이 크립토닷컴 TV 광고에서 제안한 것처럼 용기를 내서 진짜 돈을 비트코인으로 바꿔야 할까? 미래의 웹3 쇼핑몰로 향하는 여정을 시작하기 위해 현재 이용할 수 있는 150여 종의 크립토 지갑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할까? 만약 영화 티켓을 사거나 친구들끼리 돈을 나누어 내는 것처럼 돈을 가지고 무언가를 하고 싶다면 위 질문에 대한 대답은 ‘아니요, 아직은 아닙니다’이다. 특히 모든 것을 잃어도 버틸 수 있는 경제적 완충 장치가 없다면 더욱 그렇다.

비트코인이 처음 등장한 지 14년이 지난 지금 일반인들은 암호화폐에 투자해야만 크립토와 관계를 맺을 수 있다. 즉 코인이나 토큰을 사서 가치가 오를 때까지 기다리고 있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암호화폐를 구매하려면 코인베이스나 FTX 같은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을 거쳐야 하며 이곳들은 모두 거래 수수료와 보안 수준이 다르다.

코인에 투자하는 것 외에도 소비자들은 암호화폐를 사용해서 주로 이미지나 영상의 형태를 가지는 독특하거나 ‘대체 불가한’ 토큰인 NFT 아트를 구매할 수 있다. NFT 아트 역시 투자이다. 최근까지도 아바타로 표시하거나 비디오 게임에서 사용하는 것 외에는 NFT 아트를 딱히 활용할 방법이 없었다(이제 NFT 아트를 가지고 전용 크립토 커뮤니티에 입장할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NFT 아트는 마치 시대정신처럼 여겨졌다. 마사 스튜어트(Martha Stewart)는 자신의 농장 사진으로 NFT 크리스마스 컬렉션 사진을 출시했고 저스틴 비버는 ‘지루한 원숭이(Bored Ape)’ NFT에 수백만 달러가 넘는 돈을 사용했다. 또한 리즈 위더스푼의 제작사 헬로 선샤인(Hello Sunshine)은 NFT를 기반으로 영화를 제작하겠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NFT는 자동차나 집 같은 실제 자산에 대한 안전하고 추적 가능한 디지털 계약을 만드는 데 사용될 잠재력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시도는 몇 가지 실험을 제외하고는 여전히 매우 드물며 법적인 문제로 인해 계약 같은 과정을 완전히 대체하는 것도 어렵다.

6억 2,500만 달러

3월에 보고된 단일 블록체인 해킹으로 도난당한 금액(당시 거래소 가치 기준)

암호화폐는 또한 자체적인 수수료를 부과하는 기빙블록(Giving Block) 같은 제삼자를 통해서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이나 유나이티드웨이(United Way) 같은 자선단체나 심지어 다른 나라에 기부하는 데도 사용될 수도 있다. 우크라이나는 정부 공식 트위터 계정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지갑 정보를 게시한 이후에 암호화폐로 5,000만 달러 이상의 금액을 기부받았다. 그리고 터보택스(TurboTax)는 최근에 코인베이스와의 제휴를 통해 이용자들이 세금 환급금을 자동으로 암호화폐에 재투자할 수 있게 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아무도 그런 세금을 암호화폐로 지불할 방법을 약속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사실 암호화폐는 오늘날 실제 화폐를 닮은 부분이 거의 없다.

고객이 암호화폐를 구매하면 암호화폐는 고객의 지갑에 추가된다. ‘지갑’은 신용카드와 현금을 이용하는 것처럼 일상적인 소비가 가능하다고 약속하는 단어이다. 그러나 한 개인이 다른 개인에게 또는 개인과 소규모 기업 간에 암호화폐를 보내는 것은 여전히 비용도 많이 들고 방법도 번거롭다. 예를 들어 이더리움 지갑에서는 비트코인을 보낼 수 없으므로 양쪽 당사자 모두 호환되는 지갑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돈을 보내는 쪽은 보통 20여 글자로 이루어진 돈을 받을 사람의 지갑 ID를 입력해야 한다. 암호화폐를 다른 지갑으로 전송하는 데는 네트워크 상황에 따라서 몇 분에서 몇 시간까지도 걸릴 수 있으며 정확한 사람에게 전송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보안 수단은 없다. 만약 실수로 숫자를 잘못 눌러서 다른 사람의 지갑에 코인을 잘못 보냈다면 운이 없는 것이다.

그리고 수수료도 있다. 지갑을 설치하는 데도 돈이 들고 암호화폐를 전송하거나 달러를 코인으로 환전하는 데는 더 많은 비용이 든다. 예를 들어 이더리움은 사용자들이 거래를 하고 채굴자들이 그 거래를 블록체인에 추가할 때 ‘gwei’라는 단위를 사용하는 ‘가스비(gas fee)’를 부과한다. 암호화폐 간의 차이 외에도 수수료는 거래 유형, 속도, 보안 선호도, 지갑, 거래소 플랫폼 등에 따라 달라지며 혼잡도, 암호화폐 가격, 회사 정책 변화를 기반으로 변동될 수 있다. 이 모든 것으로 인해 직접 거래를 시작하기 전에는 거래에 수반되는 비용을 예측하기가 매우 어렵다. 그리고 소액을 이체할 경우 사용자는 송금액에 비해 엄청난 수수료를 지출해야 할 수도 있다. 이 기사를 작성하고 있던 당시에 코인베이스에서 기존의 미국 은행 계좌로 5달러에 해당하는 비트코인을 송금해보니 수수료만 약 1달러가 부과됐다. 한쪽 지갑에서 다른 쪽 지갑으로 5.13달러에 해당하는 이더리움(0.0017이더)을 송금하는 데는 무려 4.46달러가 가스비로 나갔다. 이더리움은 수수료가 이렇게 상당히 높을 수 있기 때문에 능숙한 투자자들은 네트워크가 한가한 한밤중에 거래를 진행하려고 기다리기도 한다.

와이콤비네이터(YCombinator) 스타트업 페이모빌(Paymobil) 같은 일부 회사들은 소액 이체를 더 쉽고 저렴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페이모빌의 목표는 사용자들이 어떤 형태의 화폐라도 휴대폰 번호나 이메일 주소로 이체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간단하게 들리겠지만 이는 하찮은 일이 아니다. 2020년 설립 당시 이더리움의 처리 수수료는 소액 이체에 대해서 20센트 정도였다. 그러나 이더리움의 인기가 늘어나면서 소액 이체 수수료가 상당히 늘어났다. 페이모빌의 설립자 대니얼 노드(Daniel Nordh)는 회사가 현재 고객의 거래 수수료를 보조하면서 앞으로 나아갈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더리움은 조금 더 비용 효율적인 방식을 개발하고 있고 비트코인은 수수료는 낮지만 보안성도 부족한 다른 접근법을 사용한다. 그는 “우리는 아마도 여전히 이런 낮은 수수료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로부터 한 세대 정도 떨어져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설명했다.

더 큰 업체들도 개인 간의 암호화폐 거래에 관해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페이팔과 벤모(Venmo, 페이팔의 자회사)는 2021년 초부터 크립토를 지원하겠다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이들의 플랫폼을 이용하면 미국 고객들이 암호화폐를 사거나 팔거나 교환할 수 있지만 암호화폐로 다른 물건을 구매하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이체할 수는 없다. 코인베이스가 웹사이트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화폐의 미래가 여기에 있다”면 미래에도 일반인들이 암호화폐로 할 수 있는 일은 그다지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960억 달러

2021년 말 바이낸스(Binance) CEO 창펑 자오(Changpeng Zhao)의 추정 자산

암호화폐를 소비하기 우리의 이더리움 거래 팁 어렵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는 여전히 손실을 보기 쉬우며 업계가 커지면서 손실액도 커지고 있다. 전통적인 금융 시스템에서의 보호 장치들(예를 들어 금융 거래를 위해 고객의 신원 확인을 요구하는 고객확인제도(Know Your Customer, KYC))이 없는 상황에서 사기꾼들은 암호 투자자들에게 작년에 140억 달러 이상의 손실을 입혔는데 이는 그 전년도 손실액의 거의 두 배이며 손실액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예를 들어 3월 말에 스카이마비스(Sky Mavis)는 해킹으로 인해 게임 ‘엑시 인피니티(Axie Infinity)’의 기반이 되는 블록체인에서 6억 2,500만 달러에 해당하는 암호화폐를 도난당했다고 보고했다.

지갑이 해킹당하거나 암호화폐 자산이 매각되는 상황이 아니더라도 개인은 크립토 시장의 극심한 변동성으로 인한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의 가치는 지난 6개월 동안 하루 만에 20% 이상 떨어지기도 하면서 여러 차례 급락했다.

사회정책 및 기술 전문가이자 의 저자 아푸아 브루스(Afua Bruce)는 “나는 접근과 오용에 대해 우려한다”고 밝히면서, “우리가 새로운 기술을 개발할 때 우리는 우리가 어떤 커뮤니티를 만들고 있는 것인지 파악해야 한다. 그들이 그 기술을 사용할 수 있을까? 지속 가능성은 어떤 모습일까? 우리가 건설하고 있다고 말하는 커뮤니티에 어떻게 실제로 힘을 실어줄 수 있을까? 나는 블록체인에 대해 이런 질문들을 던지고 답한 적이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사실 크립토 업계와 커뮤니티와의 관계는 다소 약탈적인 것처럼 보인다. ‘WAGMI’ 속 ‘우리’는 일반인이 감수하는 위험을 벗어나 점점 더 부자가 되고 있는 예측 가능한 사람들의 소규모 집단을 의미한다. 실제로 2021년 12월 기준으로 비트코인 보유자 중 0.01%가 비트코인의 27%를 보유하고 있었는데, 이는 미국의 달러 보유 비율보다 훨씬 왜곡된 비율이다. 그리고 암호화폐는 실물 자산을 담보로 하지 않기 때문에 수요가 올라가면 가치가 상승한다. 더 많은 개인이 암호화폐를 사들이면 벤처캐피털과 크립토 업계 임원들은 자신들의 포트폴리오가 오른쪽 위로 상승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기술 마케팅에는 다양한 용도가 있다. 예를 들어 마케팅은 새로운 기술에 대한 인식을 높이거나 수익화 전에 사용자 기반을 구축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리고 그 두 가지 일이 모두 암호화폐에서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마케팅을 통해 실제 돈을 암호화폐로 바꿀 사람을 충분히 확보한다면 말 그대로 마케팅이 업계를 위해 돈을 내줄 수 있게 된다..

크립토 회사들은 이미 경영진에 있는 사람들을 우리의 이더리움 거래 팁 억만장자로 만들었다. 예를 들어 FTX의 CEO 샘 뱅크먼프리드(Sam Bankman-Fried)는 전통적인 금융 분야에서 짧은 커리어를 시작했고 이제는 30세의 나이에 추정 자산이 240억 달러에 이른다. 뱅크먼프리드는 현재 크립토 업계에서 가장 부유한 미국인이지만 포브스가 선정한 2021년의 가장 부유한 미국인 목록에는 그 외에도 여섯 명의 ‘크립토 억만장자’가 포함돼 있었다. 그리고 이는 미국인만 따졌을 때의 이야기이다. 중국이 암호화폐를 금지하자 두바이에서 새로운 거점을 세운 바이낸스의 CEO 창펑 자오(Changpeng Zhao)는 2021년 말에 추정 자산이 960억 달러에 달했다(그러나 4월 초에는 630억 달러로 떨어졌다). 웹3 광고가 평등한 유토피아를 약속할지 모르지만 현재 암호화폐에서 부의 분배는 후기 자본주의 상황과 더 비슷하다. 암호화폐 비평가이자 의 저자 데이비드 골럼비아(David Golumbia)는 “자본주의는 진짜 상품을 판매하고 거기에서 작은 이익을 얻는 것에 만족한다. 그러나 사기를 치는 것에서 더 만족감을 느끼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어떤 행동을 하도록 설득하기 위한 상당한 돈과 장황한 이야기의 힘을 과소평가하지 말아라”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더 많은 개인들이 암호화폐 광고가 보여주는 미래 비전을 받아들이면서 그러한 암호화폐 억만장자들의 자산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규제 부분에서 다음에 벌어질 일들은 소비자 암호화폐의 미래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이다. 지난해 페이스북은 규제가 강해진 이후에 암호화폐 디엠(Diem, 이전 이름은 리브라(Libra))의 발행 계획을 취소했다. 이것이 마지막 시도는 아닐 것이다. 연방기관들은 최근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무허가 투자 상품을 제공했다는 이유로 더 공격적인 조치를 취했고 2021년 10월에는 미국 법무부가 크립토 시장이 돈세탁 같은 불법적인 활동을 하고 있지 않은지 조사하기 위해 태스크포스를 설립했다. 3월 바이든 대통령은 금융기관들이 암호화폐에 대한 완전한 규제 전략을 수립하도록 지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고 다른 많은 국가처럼 미국도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entral bank digital currency, CBDC)’라는 규제된 디지털 화폐 발행을 검토 중이다. CBDC는 전혀 암호화폐가 아니지만 비슷한 수준의 효율성을 제공할 수 있다. 현재 많은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달러와 같은 실물 자산에 고정되는 암호화폐인 민간의 ‘스테이블코인(stablecoin)’을 사용하여 변동성을 제한하려고 한다. 만약 미국이 CBDC를 만든다면 그것은 스테이블코인과 경쟁하거나 정부가 그것들을 완전히 불법화하도록 촉구할 수도 있다. FTX의 CEO 뱅크먼프리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결정이 2022년의 앞으로 몇 달 동안 크립토 시장의 최대 동력이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전통적인 은행업에서 목격했듯이 규제에는 한계가 있다. 너무나 많은 돈이 크립토 업계에 투자되어 있고 너무나 많은 실리콘밸리 강자들이 암호화폐의 성공에 투자하고 있기 때문에 크립토 산업은 심각한 제약에도 불구하고 번성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지도 모른다. 지금부터 5년 뒤에도 웹3 스타트업들은 일반인들에게 크립토가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는 방법을 계속해서 알아내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앞으로 오랫동안 이 떠들썩한 순간의 환경적, 사회적 영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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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암호화폐는 여전히 사금을 채취하고 만병통치약이라며 뱀기름을 파는 사람들과 경쟁하는 개척자 도시를 닮아 있지만 비소비자 지형은 상당히 다른 그림을 보여준다. 이미 기업의 은행 서비스, 제약 대기업, 영화 개발 회사, 국제 해운 회사 같은 기업들은 효율성과 투명성을 위해 블록체인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한 노력은 오래되고 속도가 느리며 가끔은 종이를 바탕으로 하는 과정을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산업계가 새로운 규제 요건을 충족하도록 도울 수 있다.

전 세계 우리의 이더리움 거래 팁 아홉 개 사무실에 500여 명의 직원을 두고 있는 기업 리플(Ripple)이 대표적인 예시이다. 페이모빌의 암호화폐 기반의 송금 서비스를 훨씬 크게 키운 버전과 유사한 리플의 서비스는 자체적인 블록체인 토큰을 통화 간의 가교로 사용해서 뱅크오브아메리카, 산탄데르(Santander) 은행, 일본의 SBI 리밋(SBI Remit) 등 수백 개 기업 고객이 시간대 차이와 수동 결제 프로세스로 인한 운영 비용을 줄일 수 있게 했다.

크립토 산업계의 급진적인 미사여구와 대조적으로 리플은 디지털화된 통화가 제공하는 속도를 레거시 뱅킹 프로세스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향상시키기 위해 사용하고 있다. 이렇게 대체가 아닌 개혁적인 태도에 따라 리플X의 총괄 매니저 모니카 롱(Monica Long)은 규제와 심지어 CBDC까지도 향후 몇 년 동안 비즈니스 및 금융 운영을 위한 블록체인 진화의 일부로 본다. 그녀는 “크립토가 금융 분야에서 새로운 기준을 이루기 위한 중요한 요소가 되면서 고객과 소비자 모두 향상된 인프라, 사용자 경험, 규제 명확성, 상호 운용성 등의 이점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업계에서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온 사용 사례는 메디레저 네트워크(MediLedger Network)와 메디레저의 관리 업체인 ‘크로니클드(Chronicled)’일 것이다. 2013년 미국 정부는 2023년까지 위조를 막기 위해 제약업계가 처방약을 추적할 수 있는 디지털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규정한 의약품공급망보안법(Drug Supply Chain Security Act)을 통과시켰다. 의료와 생명과학은 상호운용이 불가능한 오래된 시스템으로 악명이 높기 때문에 이 법은 사실상 완전히 새로운 사업 방식을 요구하는 것이었다. 크로니클드의 CEO 수잔 서머빌(Susanne Somerville)은 비트코인으로 대표되는 퍼블릭 블록체인과 달리 폐쇄적이고 허가가 필요한 프라이빗 블록체인(private blockchain)이 화이자(Pfizer)와 길리어드(Gilead) 같은 제약 회사들이 협력할 수 있는 안전한 공유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지 궁금했다. 수년간 작업을 통해 크로니클드는 2019년 주요 제약 회사들이 협력할 수 있는 ‘메디레저 네트워크’를 출시했다. 크로니클드는 도용을 방지하는 검증된 상품 ID 인덱스 및 실시간 가격 업데이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렇게 특정 사용자를 위한 솔루션은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블록체인 기술과 연관 짓는 시스템이 아닐 수도 있지만 제약업계에서는 매우 중요한 서비스가 되었다. 서머빌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런 대단한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있지만 실제로 그 아이디어를 실현시키는 것은 어렵다”고 설명했다.

리플과 메디레저는 일반인을 위해 더 안전한 약물을 제공하고 더 빠른 송금을 가능하게 하려고 블록체인을 활용했고 누구도 디지털 지갑을 만들거나 코인을 교환하지 않아도 된다. 소비자 크립토에 관해 말하자면, 만약 금융 혁명에 대해 업계가 귀가 먹먹할 정도로 좋은 소리를 하는 것이 지나친 미사여구로 들린다면 그건 지나친 미사여구가 맞을 것이다. 업계가 저렴한 가격에 새로운 코인을 매일 사용할 수 있고 사기로부터 보호해줄 광범위한 대비책을 제공해줄 수 있을 때까지 우리 모두는 스크린이나 도시에 가득한 암호화폐 열풍에 동참하는 대신에 현금과 전통적인 은행 시스템을 고수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이 글을 쓴 레베카 아커만(Rebecca Ackermann)은 샌프란시스코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작가, 디자이너, 아티스트이다.

비트코인 다음 순서? 이더리움 ETF 기대감↑

17일(현지시각) 야후 파이낸스는 유명 가상자산 분석가 라크 데이비스(Lark Davis)와 ‘The Wolf of All Streets’로 알려진 가상자산 투자자인 스콧 멜커(Scott Melker)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라크 데이비스는 16일(현지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최근 이더리움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이더리움 ETF 발표까지 기다리라"고 했다. 앞서 스콧 멜커도 6일(현지시각) "이더리움 ETF가 결국 올 것이다"라고 트위터를 통해 예측했다.

야후 파이낸스는 "비트코인 선물 ETF가 등장하면서 어떤 가상자산이 다음 순위가 될 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며 "소셜 미디어의 추측에 따르면 이더리움이 가장 유력한 후보다"라고 내다봤다. 이어 "두 명의 가상자산 시장 리더들은 이더리움 ETF는 시간 문제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실제 비트코인 ETF를 신청한 반에크와 프로쉐어는 지난 여름 이더리움 선물 ETF 신청서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 미국 자산운용사 크립토인 인베스트먼트 어드바이저스(Kryptoin Investment Advisors)신청한 이더리움 ETF 응용 프로그램도 SEC에 보류 중이다.

다만 매체는 SEC가 가상자산을 명확히 분류하지 않아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봤다.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이 가상자산 선물 ETF에 국한하는 것도 이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만약 이더리움 ETF가 출시된다면 비트코인 선물을 기반으로 하는 프로쉐어 ETF와 유사한 모델일 수 있다고 야후 파이낸스는 내다봤다.

최근 이더리움은 대체불가능토큰(NFT, Non Fungible Token)과 디파이(DeFi)의 인기가 오르면서 가격이 치솟았다. 연초 대비 400% 이상 상승했지만 강세장이 끝나지 않았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가상자산 연구소이자 투자은행인 펀드스트랫(Fundstrat) 분석가는 이더리움 가격이 잠재적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곧 4900달러(약 580만원)을 넘어설 것으로 내다본다. 18일 오전 8시 20분 기준 이더리움은 업비트에서 473만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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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가격 발견은 무엇일까?

비트코인의 가격은 무엇일까? 여러분들은 이미 알고 있듯이,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항상 바뀌고 있다. 비트코인은 심지어 거래소마다 가격 차이가 있는데, 그 이유는 바로 거래소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지 않아서이다. 때문에, 해당 거래소만에서 이뤄지는 매수,매도 활동에만 의해 가격 발견이 결정된다.

가격 발견은 무엇인가?

가격 발견은 어떤 특정한 자산이나 통화의 현물 가격(spot price)에 도달하는 데에 있어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과정을 말한다. 본질적으로, 가격은 공급이 수요를 만나는 지점이다. 매도자와 매수자를 매칭시키는 것이 가격 발견이다.

팁: 만약 비트코인이나, 다른 통화의 미래 가격 움직임에 대한 감각을 기르고 싶을 때, 지지선과 저항선도 함께 고려하면 도움이 된다.

가격 발견을 결정하는 요소는?

가격 발견은 기본적으로 공급과 수요와 관련된 기능이다: 만약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면, 가격은 상승하고; 반대로 공급이 우리의 이더리움 거래 팁 넉넉하지만 수요가 적으면, 가격은 하락한다.

다음은 가격 발견에 영향을 주는 다른 요소들이다:

  • 리스크 성향: 만약 매수자가 큰 가격상승의 가능성과 이에 따르는 잠재적 보상을 얻기 위해, 가격이 하락할 리스크를 전부 떠안을 의향이 있다면, 시장 노출을 최대화하기 위해 매수자는 높은 가격에 자산을 기꺼이 구매하는 경우도 있다.
  • 변동성: 어떤 자산의 가격이 얼마나 크게 변동하는지에 따라 가격 발견에 영향을 준다. 예를 들어, 가격이 20분 동안 계속 하락해도, 이전에 한 주동안 계속 상승세를 유지했다면, 가격이 잠시 계속 하락세를 유지하더라도 매수자가 자산을 아직 구매할 가능성이 있다.
  • 거시경제 환경: 비트코인은 특히, 거시경제에 위기가 찾아올 때, 안전자산의 역할을 한 것을 관찰할 수 있다. 이런 경우 더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 구매를 원하게 되는데, 가격이 상승하게 된다.

하지만 가격 발견은 시장 품질에 대한 얘기이기도 하다.

진정한 가격 발견

우리는 가격 발견이 어떻게 성사되는지 이해할 뿐만 아니라, ‘진정한 가격 발견’이 무엇인지도 이해를 해야 한다. 다른 말로 설명하면, “어떤 요소들이 가격 발견의 과정의 품질을 성실하고 공정하게 만드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 유동성 깊이: 이는 어떤 특정 자산을 사고 파는게 얼마나 수월한지를 얘기한다. 만약 주문장에 많은 주문량이 접수된다면, 경쟁력 있는 환경을 뜻하기 때문에, 가격 발견 과정을 돕게 된다.
  • 주문 수량: 시장에 자산 수량이 얼마나 많은지도 중요한 요소다; 건강한 시장은 다양한 규모의 트레이더들을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
  • 시장 깊이: 이는 시장이 가격에 너무 큰 영향을 받지 않고, 대규모 시장주문을 감당할 수 있는지의 능력을 뜻한다.
  • 거래 규모: 건강한 시장에는 소규모 거래가 대규모 거래보다 더 흔히 이루어진다. 만약 많은 변칙들이 관찰되면, 시장이 조작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뿐만 아니라, 가격 발견이 최척화되려면, 거래소는 아주 빠른 ‘주문 매칭(주문 매매 일치)’을 실행할 수 있어야 한다.

이 때문에 저희AAX 거래소는 ‘밀레니엄 익스체인지 (Millennium Exchange) 매칭엔진’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런던증권거래소와 다른 상위급 거래소에서만 쓰이는 동일한 매칭엔진을 사용하는 세계 유일한 암호화폐 거래소입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의 ‘실질가격’은 무엇일까?

이제 여러분은 가격 발견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들과 어떻게 더 이상적이고 정확한 방법으로 가격 발견 과정이 일어날 수 있는지에 대해 배웠다. 그러나, 주위에 여러 암호화폐 거래소들을 둘러보게 되면, 아마 거래소에 따라 가격차이가 꽤 나는 것을 알아챌 것이다.

일부 트레이더들은 이 가격차이를 기회로 삼아 ‘차익거래’를 고려할 수 도 있다 – 이는 한 시장에서 (낮은 가격에) 비트코인을 사고, 다른 시장에서 (높은 가격에) 같은 비트코인을 판매하는 거래를 뜻한다.

어떤 자산이나 통화의 ‘실질’ 가격을 정확히 정의하는 것은 어렵다. 하지만 한가지는 확실한 것은, 충분한 유동성, 시장 깊이, 주문 수량과 강력한 매칭엔진을 겸비한 건강한 거래소에서 거래하는 중요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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