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투자의 비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2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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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의 비밀

[필사] 가치투자의 비밀 #1 - 들어가며

지금은 과거 어느 때보다도 많은 사람들이 주식에 투자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부를 늘리는 방법으로 주식투자를 선택하면서 전 세계 주식시장도 점점 더 커지고 있다. 그러나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늘어났지만 그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주식투자에 대해 깊이 있게 배우고 이해하는 데 시간을 쓰고 있는지는 의문이다. 내 생각에 시간을 들여 주식투자에 대해 배우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주식투자에 대해 잘 알고 하는 투자는 인생에 엄청난 혜택을 안겨준다. 알고 하는 주식투자는 자녀들의 학자금을 마련해주고, 당신이 꿈꾸는 일을 할 수 있는 경제적 자유를 선사해주며, 편안한 노후생활을 보장해준다. 가치투자와 같은 합리적인 투자는 로켓 과학처럼 어려운 것이 아니다. 평균 수준의 IQ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합리적인 투자의 방법을 이해할 수 있다.

가치투자의 원칙을 처음으로 체계화한 사람은 벤저민 그레이엄이다. 그는 컬럼비아 대학 경영대학원의 교수이자 직접 투자회사를 설립해 자금을 운용한 펀드매니저였다. 그레이엄은 최초의 주식투자 전문서로 지금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있는 '증권분석(Security Analysis)'의 저자이기도 하다. 그레이엄이 가치투자의 개념을 세운 것은 1934년었다. 그리고 그가 가치투자의 관점에 쓴 '가치투자의 비밀 증권분석'은 수십 년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읽었다. 따라서 가치투자란 전혀 새로운 개념이 아니다. 오히려 아주 오래된 투자철학이다. 가치투자는 이해하기 쉽다. 특별한 비법에 의지하지 않고 상식에 근거하고 있다. 나는 가치투자가 다른 어떠한 투자전략보다도 오랜 시간 동안 더 우수한 성과를 내왔다고 믿는다.

가치투자란 일말의 예외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규정 같은 것이 아니다. 가치투자는 투자에 대한 철학이라고 할 수 있는 몇가지 관점, 혹은 원칙일 뿐이다. 가치투자는 좋은 주식을 찾을 수 있게 안내해준다. 동시에 나쁜 주식은 피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대게 투자성과는 기준이 되는 주식시장의 대표지수, 즉 벤치마크와 비교해 평가한다. 예를 들어 미국 주식시장에서는 주로 S&P500 지수가 투자성과를 평가할 때 기준으로 사용된다. S&P500 지수처럼 각 나라마다 주식시장의 대표지수가 있다. 가치투자가 장기간에 걸쳐 주식시장의 대표지수, 즉 벤치마크보다 수익률이 좋았다는 사실은 수많은 증거에 의해 확인되어왔다. 게다가 가치투자는 이해하기도 쉽고 실천하기도 쉽다. 많은 사람들이 주식투자를 어려워하지만, 가치투자는 주식투자를 이해하기 어려운 것에서 쉬운 것으로 바꿔준다.

가치투자가 장기적으로 탁월한 수익을 선사한다는 확실한 증거가 수없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가치투자의 원칙을 따르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 일반투자자는 물론이고 펀드매니저와 가치투자의 비밀 같은 전문투자자 사이에서도 가치투자자는 흔하지 않다. 전체 펀드매니저 중 5~10%만이 가치투자의 원칙을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앞으로 나는 가치투자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적은 것인지, 가치투자의 비밀 그리고 이 문제가 당신에게 왜 중요한지 설명할 것이다. 그에 앞서 주식을 발굴하고 분석할 때 기억해야 할 가치투자의 기본 원칙을 소개하고, 전 세계 주식시장에서 가치투자의 원칙을 적용해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공개할 것이다. 내 설명을 다 들은 뒤에 가치투자가 어려운지 쉬운지 판단해보기 바란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워렌 버핏이 말했듯 가치투자를 하는 데 IQ 125이상은 필요하지 않다. IQ 125 수준의 평범한 사람이라면 누구든 가치투자를 이해할 수 있다.

내가 40년 가까이 일해온 '트위디, 브라운'은 어떤 회사인가

내가 1969년부터 지금까지 일하고 있는 '트위디, 브라운'은 1920년에 포레스트 버윈드 트위드(빌 트위디)가 세웠다. 트위디는 세련된 옷차림에 유창한 말솜씨를 뽐냈던 1920년대의 다른 주식 중개인들과 비교할 때 매우 특이한 인물이었다. 그는 다른 주식 중개인들은 거들떠보지 않는, 경쟁이 치열하지 않은 틈새시장을 찾았다. 그가 발견한 틈새시장은 거래가 부진한 주식들이었다.

한 사람의 대주주 혹은 소수의 대주주 집단이 주식 대부분을 소유하고 있는 기업은 대개 주식거래가 활발하지 못하다. 대주주는 경영권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보유한 지분이 많을수록 거래되는 주식의 수, 즉 유통주식 수는 줄어들게 된다. 이 때문에 대주주 보유지분이 높은 기업의 주식을 조금 갖고 있는 소액주주는 대주주에게 파는 것 외에는 갖고 있는 주식을 처분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가 어려웠다. 시장에서 거래되는 주식이 워낙 없기 때문에 팔겠다고 내놓아도 사겠다는 사람이 쉽사리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트위디는 이러한 주식에서 기회를 발견했다. 그는 주식을 팔고 싶어하는 주주들과 그 주식을 사고 싶어하는 주주들을 서로 연결시켜 매매가 이뤄지게 했다. 그는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을 파악한 뒤 훗날 그들에게 편지를 보내 어떤 주식을 팔거나 살 생각이 있는지 물어봤다. 이런 식으로 트위디는 거래가 부진한 주식의 매매에서 전문가가 됐다.

트위디는 뉴욕 월스트리트의 작은 사무실에서 25년간 조수도 비서도 없이 혼자 일했다. 그러나 1945년에 나의 아버지 하워드 브라운과 친구 조 레일리가 각각 일하던 회사를 나와 트위디와 합류하면서 '트위디, 브라운&레일리'가 탄생하게 됐다. 파트너가 된 세 사람은 거래가 부진한 주식들의 매매를 중개해주는 일을 계속했다.

그레이엄은 1930년대 초에 트위디의 활동에 관심을 갖고 트위디의 고객이 됐다. 트위디와 브라운, 그리고 레일리 세 사람은 1945년에 파트너로 함께 일하기로 하면서 사무실을 월스트리트 52번가, 그레이엄의 투자회사 바로 근처에 얻었다. 그들은 그레이엄과 가까운 곳에 있으면 그레이엄으로부터 더 많은 주식매매 주문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트위디, 브라운&레일리'는 1940년대와 1950년대에 어려움을 겪긴 했지만 결국 살아남았다. 거래가 부진해 싸게 나오는 주식에 관심을 갖는 특이한 투자자들이 꽤 있었기 때문이다. 1954년에 그레이엄이 은퇴하면서 그와 함께 일했던 윌터 슐로스가 자신의 투자회사를 설립했다. 슐로스는 '트위디, 브라운&레일리' 사무실 한쪽에 책상 하나를 놓고 거기에서 일했다. 사무실 입구 냉수기와 옷걸이 옆에 있는 책상이었다. 슐로는 순수한 그레이엄식 가치투자를 그대로 실천에 옮겼다. 그 결과 슐로스는 49년 동안 연평균 20&라는 기록적인 수익률을 올릴 수 있었다. 그는 혼자살다 87세에 재혼하면서 은퇴했지만 여전히 우리 회사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재혼한 윌터의 장래에 대해선 걱정하지 말기를 바란다. 윌터의 부모님은 두 분 다 100세 넘어서까지 장수하셨다.)

윌터는 우리 회사에 가치투자의 비밀 매우 소중한 두 사람을 소개해줬다. 그중 한 명은 톰 냅이다. 우리 회사의 설립자였던 빌 트위디는 1957년에 그레이엄의 뒤를 이어 은퇴했다. 나의 아버지와 레일리는 파트너를 계속 3명으로 유지하기를 원했다. 그때 윌터가 소개해준 사람이 톰 냅이다. 톰 냅은 그레이엄의 컬럼비아 대학 경영대학원 교수 시절 제자였다. 그는 '트위디, 브라운'의 주주들이 헐값에 회사 지분을 넘겨준 덕분에 '트위디, 브라운'의 3번째 파트너가 될 수 있었다. 톰 냅은 '트위디, 브라운'을 주식 중개회사에서 자산운용사로 바꾸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윌터가 소개해준 두 번째 사람은 그레이엄의 투자회사에서 일했던 워렌 버핏이었다. 투자업계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그레이엄은 은퇴하면서 자신이 운용하던 자금은 모두 버핏에게 맡기려 했다. 하지만 버핏은 아내가 고향 네브래스카 주 오마하로 돌아가기를 원하자 아내의 뜻을 따라 귀향했다. 버핏은 그곳에서 가족과 친척, 지인들로부터 자금을 받아 새로운 펀드를 만들어 운용하기 시작했다.

윌터 슐로스는 1959년에 버핏을 나의 아버지에게 소개해줬다. 두 사람의 관계는 버핏이 1969년에 운영하던 펀드를 해산할때까지 10년 이상 돈독하게 계속됐다. 나의 아버지는 현재 버핏이 소유하고 있는 버크셔 해서웨이 주식 대부분을 당시에 사들였다. '트위디, 브라운'은 미국 가치투자의 비밀 역사상 가장 탁월한 세 명의 투자자, 벤저민 그레이엄, 윌터 슐로스, 워렌 버핏을 상대로 주식매매를 중개하는 영광을 누렸다. 이런 역사에 비춰볼 때 우리가 가치투자자들에게 초점을 맞춰 사업을 펼쳐온 것은 당연한 일이다.

저평가된 좋은 주식을 찾는 것은 좋은 품즐의 물건을 가능한 한 싼 가격으로 사는 쇼핑과 같다. 이 책은 오랫동안 꾸준하게 좋은 성과를 거둬온 뛰어난 투자자들의 기본적인 투자철학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싸고 좋은 주식들로 채워넣는 방법을 배울 수 있기블 바란다.

[요약정리] 가치투자의 비밀(크리스토퍼 브라운)

1장 가치투자자가 알아야 할 기본 원칙
1 주식투자도 쇼핑하듯 하라
-주식시장을 이기는 방법은 이것뿐이다-
2 할인 판매 중인 주식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내재가치에 주목하라-
3 절대로 손해 보지 마라
-투자의 안전거리를 지켜라-
4 주가가 이익에 비해 싼 주식을 사라
-저PER가 고수익을 낳는다-
5 기업이 가진 자산보다 주가가 더 싼 주식을 사라
-위험 없는 최고의 투자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2장 황금 같은 가치주를 찾아라
6 우당탕 떨어지는 주식
-주가 하락은 양날의 칼이다, 나쁜 점이 있으면 좋은 점도 있다
7 기업 내부자가 살 때 따라 사라
-기업을 그들만큼 잘 아는 사람들도 없다.
8 찾으라, 그러면 구할 것이요
-할인 중인 주식을 어떻게 찾을까?
9 `싼 게 비지떡`인 주식도 있다
-주가가 왜 싼지 살펴보라
10 기업 건강 검진 Ⅰ
-투자 실수를 피하려면 기업의 기초체력을 점검하라
11 기업 건강 검진 Ⅱ
-기업의 기초체력이 괜찮다면 얼마나 이익을 내고 있는지 살펴보라.
12 기업 건강검진 Ⅲ
-다음 16가지 질문을 통해 기업의 미래를 철저히 검증하라

3장 해외로 눈을 돌려라
13 해외로 눈을 돌리면 가치투자의 기회가 두 배로 늘어난다.
-해외 투자는 위험도 분산시킨다
14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르라.
-외국 주식에 투자하려면 외국의 회계기준을 이해하라
15 외국 주식투자의 또 다른 변수, 환율
-환율로 차익을 얻으려는 생각은 버려라
16 선진국에 투자하라
-절대 손해 보지 말라는 원칙은 해외 투자에서도 유효하다

4부 시장에서 승리하는 법
17 투자는 단거리 달리기가 아니라 마라톤이다
-중요한 것은 등락의 타이밍이 아니다, 항상 주식시장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18 매수 후 보유? 정말?
-주식과 채권,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19 오직 전문가만이 할 수 있을 때
-펀드매니저를 어떻게 선택할 가치투자의 비밀 것인가?
20 짜릿한 롤러코스터의 유혹을 뿌리친다
-원칙을 고수하는 용기를 가져라
21 세월이 흐르면 방법도 변한다
-그러나 원칙은 변하지 않는다

가치투자에 관한 기본 지식과 훌륭한 가치주 고르는 비결!
워렌 버핏은 8달러도 채 되지 않는 버크셔 해서웨이 주식을 대량 구입하였다. 그리고 이는 현재 9만 달러에 달한다. 바로 이 주식을 취급한 회사가 미국 자산운용사 트위디 브라운이다. 투자의 가치투자의 비밀 거장들이 모두 이들의 고객이었던 가치투자의 살아 있는 역사라고 불리는 트위디 브라운의 가치주 찾는 법과 투자 원칙을 그 대표 크리스토퍼 브라운이 이야기한다.

『가치투자의 비밀』은「거장들의 투자법」시리즈 제1편으로 가치투자의 명가 `트위디, 브라운`에서 펀드매니저 겸 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크리스토퍼 브라운의 투자법을 소개하고 있다. 먼저 1장에서는 주식시장을 이기는 방법, 할인 판매 중인 주식 판별법, 투자의 안전거리, 위험 없는 최고의 투자기회 잡는 법 등 가치투자의 기본 원칙을 소개한다.

그런 다음 2장에서는 황금 같은 가치주를 찾는 방법을 세부적으로 이야기한다. 여기서는 특히 16가지 질문항목으로 기업들을 검진해 나가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그리고 3장에서는 해외 투자에 관해, 마지막 4장에서는 시장에서 승리하는 구체적인 방법에 관해 설명한다.

[트위디 브라운의 10가지 운영 원칙]
첫째, PER나 PBR이 전체 주식 평균의 80~90퍼센트보다 낮은 주식을 찾는다.
둘째, 시가총액에 상관없이 모든 규모의 주식을 매입한다.
셋째, 주의 깊게 리서치 한다.
넷째, 지수를 따라가지 않고 시장수익률을 상회하는 주식을 찾는다.
다섯째, 가능한 한 오랫동안 투자한다.
여섯째, 회전율을 낮게 유지한다.
일곱째, 거래 비용을 가능한 한 낮게 유지한다.
여덟째, 스스로를 오너처럼 생각하고 그 회사의 가치를 증대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아홉째, 트위디 브라운 식으로 투자한다. 곧 가치투자 원칙을 지킨다.
열번째, 일의 방식을 끊임없이 개선하고자 하는 열렬한 투자 전공자가 된다.

주식투자 하는 법 - 가치투자의 비밀

주식투자를 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들의 수만큼 그 방법도 다양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차트의 움직임으로 투자의 단서를 찾는 분도 계시고, 자신만의 정보를 갖고 투자하는 분도 계십니다. 그런 자신만의 방식으로 투자하는 분들의 책이나 강연을 들으면 이해하기가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그 방법이 다른 사람들이 따라 하기는 힘든 그 분만의 노하우가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개인화된 노하우는 전수되기 힘듭니다. 그래서 인류문명의 빛나는 유산들이 다시 만들어지기 힘든 것도 그 때문이기도 합니다.

성과를 내신 분들의 책을 읽어 나가다 보면 그 분이 투자를 시작했던 환경과 방식을 따라 하면 성공할 수 있을 거라는 착각을 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지나간 사건은 다시 돌아오지 않고 그 비슷한 상황이 발생한다고 해서 그때의 판단이 옳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 모든 상황에 따라 냉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스스로의 통찰력을 기르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이 책은 그 통찰력에 단서를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흔히 “주식”을 단순히 투기의 수단으로 바라 보는 경우가 많지만 이 책에서는 주식을 바라보는 관점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첫 장의 주제는 “주식 투자도 쇼핑을 하듯이 하라”입니다.

가치투자의 비밀

주식의 의미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봐야 합니다. 회사의 지분을 나누어서 판매하는 것이 주식입니다. 자본주의가 성립하는 기반이 되는 시스템이기도 합니다. 초기자본주의에서 생산시설의 독점으로 인해 발생했던 수많은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도입된 제도입니다. 생산수단을 나누어서 시민들에게 판매하는 것입니다. 즉 “돈”만 있다면 생산시설의 일부분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 권리를 “증권” 또는 “주식”이라고 부릅니다.

그 작은 “생산수단의 조각”을 갖게 되면 그 생산시설을 소유한 것과 동일한 권리를 갖게 됩니다. 물론 그 조각의 양에 따라 권리의 크기도 달라집니다. 많은 조각을 가질 수록 그 “생산 수단”의 소유권은 강하게 작용합니다. 그리고 그 강도만큼 책임도 따르게 됩니다. 하지만 그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만큼은 아닙니다. “주식”은 어떻게 보면 가장 적은 책임으로 “사업”을 하는 방법인 것입니다.

주식을 사는 행위는 생산수단을 쇼핑하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백화점에서 물건을 고르듯이 우리는 회사를 고를 수 있는 시대에 살고 가치투자의 비밀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쇼핑을 할 때를 돌이켜 보면 주식을 어떻게 구매해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더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 봅시다. 집에 “의자”가 필요해 백화점에 들렀습니다. 가구 코너에 가서 진열되어 있는 의자들을 둘러봅니다. 각 제조회사에 따라 각양각색의 의자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어떤 의자는 사무용으로 오래 앉아 작업할 때 좋은 목받침과 팔걸이가 있습니다. 다른 의자는 식탁에 맞는 의자로 식사할 때 앉기 좋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아이들이 앉기 좋은 의자도 있습니다. 다리가 짧은 아이들을 위해 발받침과 안전장치들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기능 뿐만 아닙니다. 가격도 의자를 고르는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똑같은 기능을 하는 식탁의자이지만 만든 브랜드 재료에 따라 가격도 천차만별입니다. 최근 트렌드는 가성비를 다니는 것입니다. 가격이 적당하고 튼튼한 의자를 고르는 것이 현명한 소비인 것입니다. 때로는 비싼 브랜드의 있어 보이는 의자를 고를 때도 있습니다. 그 모든 선택이 소비자의 몫이며 구매 이후에는 소비자가 그 의자에 대한 소유권과 책임이 따릅니다.

주식도 마찬가지라고 저자인 “크리스토퍼 브라운”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 주식이 갖고 있는 회사가 나에게 맞는 회사인지 일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가격에 비해 비싸진 않은지 잘 알아보고 구매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가치를 제대로 따져서 주식 투자를 진행하는 방법을 “가치투자”라고 합니다.

이 책에는 저자가 그 회사의 가치를 알아보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재무제표”를 읽어 보는 것입니다. 그 회사의 자산, 경영실적, 부채 등을 자세하게 적어 놓은 회사의 장부입니다. 자본주의 초기 미 성숙 단계에서 이 장부는 신뢰도가 낮았습니다. 장부를 조작하여 회사의 실적을 왜곡하고 투자자를 기만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얼마 전 한국도 그와 같은 문제로 인해 수많은 투자자들이 손해를 입고 지금도 그와 비슷한 사례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문제들을 시스템 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고 지금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재무제표는 투자를 하기 위해 읽어야할 하나의 수단에 불과합니다. 이 책의 중반 이후에 나오는 “기업 건강검진”에서 어떤 부분을 읽어야 하는지 나름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 뒷부분에는 기업의 진정한 가치에 대해서 질문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공개된 그 자료를 통해 기본적인 기업의 가치를 판단하고, 진정한 가치는 숫자로는 부족한 더 깊은 가치를 알아내기 위해 질문을 던지는 것입니다. 후반부에 나오는 16가지 질문은 그 하나하나가 어디에 나와 있는 단순한 질문이 아닙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을 하기 위해서는 기업에 대한 정보를 긴 시간 동안 꾸준히 모아야 하나를 답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만일 이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할 수 있는 기업이 가치투자의 비밀 있다면 지금 당장 투자해도 손해를 보지 않을 것입니다.

기업 건강검진을 도식화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투자에 대해서 공부하는 분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책입니다. 가치투자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가치투자의 비밀”이었습니다.

가치투자의 비밀 책추천

코로나와 불안정한 유가로 인해 주식이 폭락하고 또 하루 만에 반등하고 이런 유례없는 나날들이 계속되고 있어 주식투자의 원칙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됐어요. 예전에 사고 팔 고의 투자 방법밖에 모르던 사람들이 이제는 가치투자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가치 투자하면 워런 버핏이 생각납니다. 이 책은 크리스토퍼 브라운이 쓴 책입니다. 가치투자는 스트레스 없이 실천하고 성공할 수 있는 투자방법이라고 합니다.

가치투자의 기본 원칙

1. 주식투자도 쇼핑하듯 하라.

주식시장을 이기는 방법은 이것뿐이다.

2. 할인판매 중인 주식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4. 주가가 이익에 비해 싼 주식을 사라.

저 PER가 고수익을 낳는다.

5. 기업이 가진 자산보다 더 싼 주식을 사라.

위험 없는 최고의 투자기회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이다.

황금 같은 가치주를 찾아라

주가 하락은 양날의 칼이다. 나쁜 점이 있으면 좋은 점도 있다.

7. 기업 내부자가 살 때 따라 사라.

기업을 그들만큼 잘 아는 사람들도 없다.

8. 찾으라, 그러면 구할 것이요.

할인 중인 주식을 어떻게 찾을까요.

9. 싼 게 비지떡 인 주식도 있다.

투자 실수를 피하려면 기업의 기초체력을 점검하라.

기업의 기초체력이 괜찮다면 얼마나 이익을 내고 있는지 살펴보라.

16가지 질문을 통해 기업의 미래를 가늠하라.

해외로 눈을 돌려라.

13. 해외로 눈을 돌리면 기회가 두 배로 늘어난다.

해외투자는 위험도 분산시킨다.

14.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르라.

해외주식에 투자하려면 외국의 회계기준을 이해하라.

15. 해외 투자의 또 다른 변수, 환율

환율로 차익을 얻으려는 생각은 버려라.

절대 손해 보지 말라는 원칙은 해외투자에서도 유효하다.

시장에서 승리하는 법

17. 투자는 단거리 달리기가 아니라 마라톤이다.

중요한 것은 등락의 타이밍이 아니다. 항상 주식시장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주식과 채권,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19. 오직 전문가만이 할 수 있다면?

펀드매니저를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

20. 짜릿한 롤러코스터의 유혹을 뿌리친다.

원칙을 고수하는 용기를 가져라.

21. 세월이 흐르면 방법도 변한다.

그러나 원칙은 변하지 않는다.

가치투자는 단순하다. 기업의 진정한 가치를 따져보라(내재가치), 손해 보지 마라(안전마진), 이 두 가지 원칙만 지키면 된다. 주가가 내재가치보다 싸면 투자를 두렵게 하는 주변의 소문은 무시하고 사라. 반대로 주가가 내재가치보다 높아져 안전마진이 사라지면 주위에서 아무리 좋다고 떠들어도 팔라. 성공한 투자자들은 모두 대중을 따라 개 않고 과감하게 반대방향으로 갔다.

저평가된 좋은 주식을 찾는 것은 좋은 품질의 물건을 가능한 한 싼 가격으로 사는 쇼핑과 같다. 이 책은 오랫동안 꾸준하게 좋은 성과를 거둬온 뛰어난 투자자들의 기본적인 투자철학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싸고 좋은 주식들로 채워 넣는 방법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

가치투자의 비밀

book3

1. 크리스토퍼 브라운의 가치투자의 의미를 이해한다.

2. 가치투자의 핵심 개념을 정리한다.

3. 시장 변동을 초월해 가치주 고르는 법을 익힌다.

1. 투자자, 경영자, 창업예정자, 직장인, 대학생, 취업 준비생.

2. 투자 교육을 체계적으로 시작하고 싶은 분.

버핏연구소 연구원

가치투자 MBA 6기

가치투자 경력 7년

공인회계사

1. 가치투자의 원리

2. 가치투자의 기본원칙 5가지

3. 가치주를 찾는 방법

4. 기업의 가치투자의 비밀 가치투자의 비밀 건강검진(1)

5. 기업의 건강검진(2)

6. 시장에서 승리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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