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 옵션 로봇 특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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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지크 엑스칼리버’. / 영실업 제공

장난감 업계 X-MAS 맞아 분주…인기 장난감 살펴보니

장난감 업계는 12월 크리스마스 성수기를 맞아 어린 아이용 장난감을 할인 판매하는 등 고객 모시기에 적극적이다.

레고코리아는 어린이에게 인기가 높은 베스트셀러 상품으로 12월 장난감 성수기를 공략할 계획이며, 터닝메카드로 유명한 손오공은 터닝메카드 후속작인 '공룡메카드'에 마케팅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실업은 인기 팽이 장난감 '베이블레이드 버스트'를 중심으로 12월 장난감 시장을 거머쥔다는 계획이다. 새롭게 내놓은 '몬카트'에도 기대를 거는 눈치다. 토이트론은 코딩 교육 로봇 '코딩펫'을 내세웠다. 코딩펫은 국내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3만개 이상 판매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 레고코리아 "베스트셀러로 승부한다"

레고코리아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레고 브릭 베스트셀러 제품을 20% 할인가에 판매한다. 할인 판매는 전국 레고 공식 스토어와 대형 마트서 진행된다.

레고 시티 경찰서(60141). / 레고 제공

할인 가격이 적용되는 레고 브릭은 ▲레고 시티 경찰서(60141) ▲정글 이동 실험실(60160) ▲레고 프렌즈 하트레이크 병원(41318) ▲선샤인 크루즈(41317) ▲스노우 리조트 스키장(41324) ▲레고 듀플로 놀이공원(10840) ▲레고 닌자고 카이의 파이어 로봇(70615) ▲그린 닌자 로봇 드래곤(70612) 등이 있다.

◆ 손오공 "공룡메카드에 사활 걸었다"

손오공은 터닝메카드 후속작 '공룡메카드'가 12월 크리스마스 주력 상품으로 내세웠다. 공룡메카드 장난감은 터닝메카드의 미니카·카드·변신·대결 등 인기 요소를 '공룡'에 접목시킨 것이 특징이다.

기본 장난감인 캡처카 세트는 터닝메카드와 비슷하게 ▲캡처카 ▲타이니소어 ▲메카드 3장 ▲타이니소어 보관 캡슐 등으로 구성된다. 캡처카 세트는 2만1000원이다.

공룡메카드 캡처카 세트. / 손오공 제공

대형 장난감 '메가트리케라'는 트럭 형태의 자동차 모드에서 캡처카를 통과시키면 순간적으로 팝업 되면서 3개의 뿔이 달린 공룡 '트리케라톱스'로 변신한다. 메가트리케라 가격은 5만9900원이다.

손오공은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미니공룡을 모을 수 있는 '타이니소어 베이직 제품'도 시장에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1차 출시 제품은 중생대 쥐라기 전기부터 백악기 후기까지의 공룡·어룡·익룡·수장룡 등으로 구성된다. 타이니소어 베이직 장난감 가격은 9900원이다.

공룡메카드 TV애니메이션은 '6500만년 전 지구에서 사라진 공룡이 사실은 작아진 상태로 아직까지 살아있는 것이 아닐까'라는 콘셉트로 제작됐으며, 회당 30분씩 총 52편으로 구성됐다.

헬로카봇 ‘마하피스’. / 손오공 제공

손오공은 변신로봇 장난감 '헬로카봇' 신제품 2종도 크리스마스 성수기에 맞춰 시장에 투입한다. 신제품은 '마하피스'와 '브레이로드'로 '크로스 콤비네이션 시스템'이라 불리는 합체 방식으로 4대의 자동차가 서로 교차 합체하는 것이 특징이다. 헬로카봇 '마하피스'와 '브레이로드'는 각 6만9800원이다.

◆ 영실업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인기 높아"

영실업의 12월 주력 장난감은 '베이블레이드 버스트'와 '몬카트'다. 남자 어린이를 중심으로 인기가 높은 팽이 장난감 '베이블레이드 버스트'는 부품 교체로 배틀 상대에 따라 전략적인 공격과 방어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지크 엑스칼리버’. / 영실업 제공

12월 베이블레이드 인기 장난감 신제품은 공격 성능이 높은 '지크 엑스칼리버'와 슈팅 파워를 가늠할 수 있는 '디지털 소드 런처 레드'다. 또, 무한 회전하는 팽이를 상대로 연습할 수 있는 '무한스핀 베이스태티움 DX'도 시장 반응이 좋다는 것이 영실업측 설명이다. 팽이 장난감 '지크 엑스칼리버' 가격은 1만8000원, '무한스핀 베이스태티움 DX' 가격은 6만9700원이다.

'몬카트' 장난감은 8월부터 국내 방영된 TV애니메이션 몬카트에 등장하는 몬스터와 카트를 소재로 개발됐으며, 몬스터가 탑승한 카트와 비트콤보라 불리는 미니카로 구성된 기본 장난감 '비트로이드'시리즈와 비트로이드와 합체해 더 큰 로봇으로 변신하는 '메가로이드'로 구성된다.

국내 '자동합체 변신로봇' 선두주자인 몬카트 장난감은 비트로이드 시리즈가 개당 2만4600원, 메가로이드 시리즈가 3만9800원이다. 영실업은 12월말까지 총 10종류의 몬카트 장난감을 시장에 출하한다는 계획이다.

몬카트 드라카 메가로이드. / 영실업 제공

영실업은 12월 여자 어린이를 위한 신상품도 다수 선보인다. 시크릿 쥬쥬 브랜드에서는 찻잔에 토끼 인형이 들어간 모양의 '리본토끼 토리'와 강아지 인형 '산책하는 아기 푸들'을 내놓는다. 가격은 토리가 4만5100원, 푸들이 2만9900원이다.

'콩순이' 브랜드서는 '말하는 캐리어'(6만9700원)와 '자판기'(4만4300원)을 선보이며, 새로 국내 론칭한 'L.IQ 옵션 로봇 특징 O.L. 서프라이즈'는 개당 1만4800원에 판매하고 있다.

◆ 토이트론 "코딩펫 인기 높다"

토이트론의 12월 주력 장난감은 ▲코딩 교육 장난감 '코딩펫' ▲언어 교육 장난감 '퓨처북' ▲여자 어린이는 물론 성인층에서도 수집 아이템으로 인기가 높은 '실바니안 패밀리'다.

코딩펫. / 김형원 기자

코딩 로봇 '코딩펫'은 국내 초등학교 코딩 교육 교과 과정에 맞춰 개발된 스마트토이로 왼쪽·오른쪽·전진·후진 등 방향 카드를 인식시켜 어린이가 순차·반복·함수라는 코딩 교육의 기본 학습 이론을 스스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토이트론에 따르면 코딩펫은 론칭 1개월 시점에 3만개 이상 판매됐으며, 롯데마트 장난감 부문 판매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코딩펫 가격은 7만9800원이다.

퓨처북 브랜드 12월 주력 신상품은 '리틀퓨처북 폴리펜'이다. 애니메이션 '로보카 폴리'캐릭터를 이용한 이 언어학습 장난감은 펜으로 찍은 글자와 이야기를 듣고 따라하면 어린이가 빨리 글자를 익힐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폴리펜 가격은 8만원이다.

실바니안 패밀리 불이 들어오는 이층집 스페셜 세트. / 토이트론 제공

'실바니안 패밀리' 브랜드 12월 주력 상품은 '불이 들어오는 이층집 스페셜 세트'(품번 2746)과 '통나무집 기프트 세트'(5278)이다. 스페셜 세트에는 호두 다람쥐 엄마와 소녀 인형과 책상싱크대테이블 등 인형 집을 꾸미는데 필요한 모든 것이 담긴 올인원 상품이다. 가격은 11만9000원이며 크리스마스 한정수량으로 판매될 계획이다. '통나무집 기프트 세트'에도 식탁과 아기그네 등 집 꾸미기에 필요한 기본 옵션이 모두 담겨있다. 가격은 7만9800원이다.

◆ 미미월드 "미미 이층집과 미미 노트북으로 여자 어린이 시선 잡는다"

국내 대표 여자 어린이 장난감 '미미'를 생산하는 미미월드는 12월 주력 장난감으로 '놀러와 미미 이층집'과 '미미 노트북'을 선보였다. 미미 이층집은 초인종을 누르면 인터폰에 미미가 등장하는 연출이 담겨 있으며 집을 펼치면 미미 인형으로 주방놀이를 할 수 있게 구성됐다. 가격은 8만5000원이다. '미미 노트북'은 화면과 카메라가 탑재된 스마트토이 상품으로 어린이가 동영상을 찍고 영상을 꾸밀 수 있도록 만들어 졌다. 가격은 10만원이다.

놀러와 미미 이층집. / 미미월드 제공

미미월드는 미미 장난감 외에도 '뽀로로 소방서'(8만원)와 '뽀로로 탐험선'(7만원)을 유아용 장난감으로 12월 선보였으며, 남자 어린이를 타겟으로 게임 '몬스터헌터'에 등장하는 괴수 '리오레우스'를 장난감으로 재현한 상품을 출시했다.

◆ 아이큐박스 "플레이모빌 공주의 성으로 여자 어린이 마음 사로잡는다"

독일에서 IQ 옵션 로봇 특징 온 스토리텔링 장난감 '플레이모빌'을 국내 독점 공급하는 아이큐박스는 12월 크리스마스 주력 상품으로 '공주의 성' 시리즈 내세웠다. 12월 중순 국내 시장에 출하될 이 장난감은 공주 성부터 마차까지 모두 9종으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가장 크기가 큰 공주 성 장난감이 29만원이다.

플레이모빌 공주의 성. / 아이큐박스 제공

또 다른 플레이모빌 브랜드 주력 상품은 '산타XXL' 피규어 '강림절 달력'이다. 높이 65센티미터(cm) 크기의 산타XXL 피규어는 플레이모빌 산타 피규어를 크게 만든 것으로 어린이는 물론 성인층에서도 인기가 높은 상품이다. 가격은 13만원이다.

플레이모빌 농장의 크리스마스. / 아이큐박스 제공

'강림절 달력'은 12월 1일부터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까지 매일 상자를 열어 들어있는 피규어로 하나의 테마를 완성하는 장난감으로 '왕실가족의 아이스 스케이팅', '농장의 크리스마스' 등이 국내 판매 중이다. 가격은 각각 5만2000원이다.

스웨덴 원목 장남감 브리오 브랜드 주력 상품으로는 스테디셀러인 레일웨이(기차놀이) 시리즈, 주방놀이 컬렉션 3종(브리오 싱크・스토브콤보・싱크대・스토브)와 인형카트, 흔들목마가 인기가 높다.

◆ 가이아 코퍼레이션 "몬소드와 디즈니 프린세스 매직으로 어린이 시선 잡는다"

2016년 변신로봇 장난감 '다이노코어' 시리즈로 인기를 모은 가이아 코퍼레이션은 2017년 12월 TV애니메이션 'IQ 옵션 로봇 특징 몬카트'에 등장하는 '레오 몬소드'와 '드라카 몬소드'를 주력 상품으로 내세웠다.

드라카 몬소드. / 가이아 코퍼레이션 제공

검 모양 장난감 '몬소드'는 소드 손잡이 중앙의 버튼을 누르면 '몬카트 트랙온'이라는 목소리와 함께 울프 헤드가 열리고 칼날이 팝업된다. 팝업된 상태의 검을 휘두르면 필살기 음성과 함께 불빛이 반짝인다. 가격은 3만4000원이다.

여자 어린이를 위한 가이아의 12월 주력 장난감은 '디즈니 프린세스 3D매직 DIY펜'이다. 매직팬은 특수재질 물감으로 다양한 액세서리를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6색 버전 기준 2만5000원이다.

디즈니 프린세스 3D매직 DIY펜. / 가이아 코퍼레이션 제공

IQ 옵션 로봇 특징

우리나라는 글로벌 제품과 국산 제품 경쟁 중


RPA는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글로벌 추세이다. 글로벌 RPA 제품은 유아이패쓰, 오토메이션애니웨어, 블루프리즘 등의 3강 구도를 보이고 있다. 그리드원, 인지소프트, 시메이션 등 국산 RPA 벤더도 상당한 시장을 차지하고 있다.

수요자는 어떤 RPA 제품이 최적인가를 판단해야 한다. 글로벌 시장을 지향하는 기업이라면 글로벌 제품이 유리할 것이다. 밀착 지원이 필요하거나 또는 한국어 인식 등이 중요한 경우라면 국산 제품이 더 적합할 수 있다.

대표적인 글로벌 RPA 제품과 국산 RPA 제품의 특징을 기술해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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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가트너의 RPA Magic Quadrant / Source: Gartner, https://www.joltag.com/blog/2019-gartner-magic-quadrant-for-robotic-process-automation-softw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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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 포레스터의 RPA 비교 / Source: Forrester Wave report, https://www.sphinx-solution.com/blog/top-rpa-tools-and-their-compar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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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3] HFS research의 RPA 제품 비교 / Source: HfS Research, https://www.enterpriseirregulars.com/130573/automation-anywhere-blue-prism-and-uipath-make-up-the-top-three-in-the-inaugural-hfs-top-10/

Automation Anywhere, 오토메이션애니웨어

오토메이션애니웨어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RPA 기업으로 2003년부터 현재까지 15년 이상 지속적으로 RPA 연구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2018년 8월 오토메이션애니웨어 한국지사를 설립하였고,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신한은행, KT 등 제조와 금융, 통신분야의 대기업 및 중견기업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오토메이션애니웨어 RPA는 엔터프라이즈 RPA 플랫폼과 문서 이해가 가능한 아이큐 봇(IQ Bot), 봇에 내장된 예측 분석인 봇 인사이트(Bot Insight), 봇 스토어(Bot Stor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 중 엔터프라이즈 RPA 플랫폼은 여느 RPA와 마찬가지로 크게 봇을 관리하는 매니저 성격의 컨트롤 룸(Control Room), 스크립트를 개발하는 봇 크리에이터(Bot Creator), 개발된 스크립트를 통해 자동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봇 러너(Bot Runner)로 구성된다.

가장 특징적인 요소는 아이큐 봇이다. RPA용 인공지능 솔루션으로 플랫폼 안에서 내장된 인공지능 기능을 개별 프로세스에 맞게 붙일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최신 버전인 아이큐 봇 6.5는 영어, 프랑스어, 일본어, 한국어, 스페인어, 중국어 번체 및 간체를 지원하는 인터페이스를 통해 190개 언어로 문서 처리가 가능함으로써 다른 외산 제품이 제공하지 못하는 한국어 인식 능력을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최근에는 “엔터프라이즈 A2019”라는 인공지능 기반 RPA 플랫폼을 시장에 내놓았다. 서비스형 RPA(RPA-as-a-Service)로서 온프레미스 환경뿐만 아니라 퍼블릭, 프라이빗 및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여기에는 컴퓨터 비전 이외에 자연어 처리와 예측 모델링 등 서드파티(3rd Party) 인공지능 솔루션과 손쉽게 통합할 수 있다는 이점을 지녔다.

UiPath, 유아이패스

유아이패스는 2005년 루마니아 부카레스트의 작은 마을에서 DeskOver로 설립되었으며, 2013년 데스크탑 자동화(RDA) 제품을 출시하고, 2015년에는 현재의 엔터프라이즈 자동화(RPA) 플랫폼을 도입하여 글로벌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2018년 2월 한국지사를 설립하면서 본격적으로 국내 시장에 진출했으며, “1인 1로봇”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빠르게 시장점유율을 올리고 있다.

유아이패스 RPA 플랫폼은 크게 3가지로 코드와 스크립트 없이 시각적으로 모델링할 수 있는 “스튜디오(Studio)”, 스튜디오에서 개발된 워크플로우를 자동적으로 실행할 “로봇(Robot)”, 마지막으로 다수의 로봇을 원격으로 제어하고 스케쥴링하는 “오케스트레이터(Orchestrator)”로 구성된다. 알고리즘 기반의 높은 UI 편의성과 3rd Party 어플리케이션과 통합할 수 있는 커넥터를 제공함으로써 확장성이 유연하다.

최근에는 RPA와 인공지능을 결합한 “인공지능 패브릭 비전”을 내놓았으며, 60개가 넘는 인공지능업체와 협업하면서 문서이해 인공지능, 자연어이해 인공지능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유아이패스 한국지사는 네이버 클로바 OCR과 연동시킨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보다 지능화된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데 발전을 꾀하고 있다.

현재 금융 및 유통 등 다양한 업종에서 구축되었으며, LG와 하나금융 등 국내 7개 대기업 그룹에서 RPA 표준 플랫폼으로 채택되어 국내 RPA 시장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WinAutomation ProcessRobot, 소프토모티브

소 프토모티브는 2005년 그리스에서 설립된 RPA 전문기업으로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두고 있다. 2008년 윈오토메이션(WinAutomation)라는 RDA 제품을 출시하고, 2016년 엔터프라이즈 RPA 플랫폼인 프로세스로봇(ProcessRobot)을 내놓으면서 본격적으로 RPA 시장에 뛰어들었다. 소프토모티브 한국지사는 올해 5월에 설립되었으며, 경쟁업체에 비해 뒤늦게 출발했지만 국내 RPA 시장을 빠르게 추격하고 있다.

소프토모티브는 윈오토메이션으로 이미 2년 전부터 국내 RDA 제품으로서는 유일하게 고객사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KB금융그룹이 RPA를 도입하는 시점에 윈오토메이션을 채택하여 KB금융그룹 계열사의 내부직원 업무 보조용으로 수행하였으며, 그 중 KB손해보험은 RPA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아래로부터 RPA 역량을 향상하는데 매우 긍정적인 역할을 보여왔다. 소프토모티브의 가장 큰 경쟁력은 가격우위이다. 윈오토메이션의 가격 경쟁력을 통해 향후 프로세스 로봇과의 호환을 바탕으로 RPA 구축과 선제적 역량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는 측면이 매력적이다.

AutomateOne, 그리드원

그리드원은 2005년 테스트 자동화(PerfOne, WatchOne, TestOne) 시스템 기업으로 시작하여 2017년 오토메이트원(AutomateOne)을 출시하여 국산 제품으로는 최초로 RPA 솔루션을 선보였다. 국내 RPA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IQ 옵션 로봇 특징 있는 리딩 기업으로서 2018년 3월 지능형 문자인식 기술을 탑재한 인공지능 “인스펙터원(InspectorOne)”을 추가로 시장에 출시함으로써 차세대 RPA 모델인 인공지능 기반 RPA 경쟁에 지속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그리드원이 제공하는 RPA 플랫폼 오토메이트원은 업무 수행 절차를 작성하고 검증하는 “아이비즈봇 트레이너(ibizbot Trainer)”, 직접 업무를 수행하고 결과를 전송하는 “아이비즈봇(ibizbot)”, 업무 지시 및 실시간 모니터링을 수행하는 “아이비즈봇 매니저(ibizbot Manager)”로 이루어진다. 오토메이트원의 강점으로는 Active-X, Captcha 등 비표준 GUI 환경에 구현 가능하고, OCR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기본적인 문서 인식이 가능하며, 외산 제품과 다르게 연간 및 영구 라이선스를 모두 제공한다는 점이다.

더불어 인공지능 기반의 인스펙터원은 지능형 문자인식 학습 알고리즘을 탑재한 솔루션으로서 비정형 문서에서 설정된 항목을 정확히 추출하여 해당 시스템에 등록 가능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 보다 지능적인 비즈니스 자동화 도구로 손꼽히고 있다.

iAuto, 인지소프트

인지소프트는 1999년 (주)이니트로 출범하여 2001년 인지소프트로 상호를 변경한 이후 광학문자인식(OCR) 솔루션을 통해 이미지 시스템 분야에서 강점을 가진 기업이다. 2012년 코스닥 상장기업 모바일리더가 인수하였다. 인지소프트의 RPA는 유안타증권, 광주은행 등의 RPA 프로젝트를 수행하였고 2019년에는 전북은행에 RPA를 공급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인지소프트가 개발한 아이오토(iAuto) RPA는 스크립트 업무 작성용 봇인 “아이오토 스튜디오(iAuto Studio)”와 업무 자동화 수행용 봇 “아이오토 로봇(iAuto Robot)”, 프로세스를 관리하고 제어하는 “아이오토 매니저(iAuto Manager)”로 이루어지며, 추가적으로 서버 OCR과 연동시킨 “아이오토 서버(iAuto Server)”를 통해 머신러닝 기반의 광학문자인식을 수행한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인지소프트는 은행들의 영업점 업무프로세스 혁신 프로젝트를 수행해낸 기술력을 바탕으로 RPA를 개발하였다. 따라서 금융회사들이 사용하고 있는 각종 문서 인식 기술과 관련 양식 등 데이터를 풍부하게 확보하고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CheckMATE RPA, 시메이션

시메이션은 2015년에 설립된 IT 품질 및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기업으로 테스트 자동화 기술을 바탕으로 RPA 분야에서는 체크메이트 RDA와 RPA 제품을 출시하여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에는 LG CNS가 반기보고서에서 시메이션의 일부 지분을 매입하는 동시에 총판권을 확보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하였다.

시메이션의 체크메이트 RPA는 경쟁사 RPA와 동일하게 3개의 봇으로 구성된다. RPA 스크립트를 작성하는 “태스크 빌더(Task Builder)”, 업무 자동화를 수행하는 봇인 “플레이어(Player)”, 실시간 모니터링을 담당하는 “컨트롤 매니저(Control Manager)”다. 체크메이트 RPA의 강점 중 하나는 “버츄얼 봇(Virtual Bot)”이라 불리는 기능이다. 기존 RPA는 GUI 기반에서 스케쥴링을 통해 순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반면, 이 봇은 UI 기반이 아닌 백그라운드에서 병렬 처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기능이다. 동시에 여러 업무를 함께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봇의 업무처리 시간이 그만큼 단축될 수 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 기반 RPA 기능으로서 솔트룩스社의 아담 어시스턴트와 결합한 “챗봇 연계 RPA”를 새롭게 내놓았다. 해외에서도 활발한 차세대 RPA 기능 중의 하나로서 국내에서 챗봇과 RPA 업체가 협업한 첫 사례로 손꼽힌다.

RPA 도입 과제와 전망

RPA를 도입하면 분명 성과가 있다. RPA로 더 큰 성과를 내기 위한 과제는 크게 세 가지이다.

개인 수준 성과를 조직 수준 성과로 끌어올려야 한다

RPA는 개인의 단순반복업무를 줄여 준다. 하지만, 개인의 생산성 향상이 반드시 전체 프로세스의 생산성 향상을 IQ 옵션 로봇 특징 의미하지는 않는다.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점에서 RPA 기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재설계할 필요가 커지고 있다.

▶ 단순 반복 프로세스에서 의사결정 프로세스 적용을 시도해야 한다

RPA 대상 업무는 아직까지는 한정되어 있다. 고객의 상태를 인지하고 데이터를 분석하여 의사결정을 내리는 프로세스에 적용하는 것을 시도할 필요가 있다. 원가 효율성을 추구하는 것은 경쟁력 차별화로 이어지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 프로세스 사일로를 방지하기 위해 RPA 거버넌스를 도입해야 IQ 옵션 로봇 특징 한다

RPA는 로봇 별로 업무 처리 규칙이 적용된다. 단일 업무 차원에서는 문제가 없을 수 있지만, 전사 비즈니스 관점에서는 로봇 별로 할당된 업무 규칙이 충돌할 수도 있다. RPA 적용이 확장되면 개별 로봇을 모니터링하고 통제하기 위한 관리 로봇이 필요하게 된다. 이는 전사 RPA 거버넌스 체계 수립을 기반으로 구축되어야 할 것이다.

RPA 제품은 한번 도입하고 나면 바꾸기가 매우 어렵다. 상당한 투자가 이루어진 후에 RPA 제품을 바꾼다면 기존 투자는 낭비가 될 가능성이 크다. RPA를 도입하고 활용하는 것이 현재 하고 있는 단순업무의 자동화 이상을 추진한다면 전사 관점에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검토하여 RPA 도입 이후 목표모델을 수립하여야 한다. 또한, 기업의 비즈니스 특성과 업무 요건에 가장 적합한 RPA 제품을 선정하기 위한 노력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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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스코리아뉴스 / 이충만] 중국의 제약·바이오 산업은 정부 주도 하에 매우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 전문업체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중국의 의약품 시장은 1416억 달러(한화 약 183조 원)로 미국의 5103억 달러(한화 약 663조 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임상시험의 규모 또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중국 정부의 강력한 신약개발 활성화 정책 하에 시행된 임상시험 실시기관 진입 규제 완화, 임상시험 승인 제도 개혁 등을 통해 현지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임상개발이 탄력을 받으면서 글로벌 임상시험 2위 국가로 도약했다. 우리나라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KoNECT)이 미국 국립보건원 운영 임상시험정보사이트 ‘ClinicalTrials.gov’에 신규 등록된 임상시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중국은 2019년부터 글로벌 임상시험 점유율 순위 2위를 기록했으며, 2021년에는 전체의 9.21%를 차지했다.

      면역항암제 분야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현재 2000건 이상의 면역관문억제제에 대한 임상 시험이 중국에서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적인 후보 물질은 ▲중국의 이노벤트(Innovent)와 미국 릴리(Eli Lilly and Company)가 공동 개발한 ‘신틸리맙’(sintilimab) ▲중국의 준시 바이오사이언스(Junshi Biosciences)와 미국 코히러스 바이오사이언스(Coherus BioSciences)의 ‘토리팔리맙’(toripalimab) ▲중국 허치메드(Hutchmed)의 ‘수루파티닙’(surufatinib) 등이 있다.

      하지만, 중국산에 대한 고질적인 ‘신뢰성’ 문제는 중국 외 지역의 의약품 진출을 저해하는 가장 큰 장애물로 작용한다. 특히,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속적으로 중국산 항암 신약에 대해 승인을 거절하며 미국 시장 진입을 저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준시 바이오와 코히러스의 면역항암제 ‘토리팔리맙’의 바이오의약품신약허가신청서(BLA)가 FDA에 접수되면서 중국산 항암제가 논란을 종식시키고 효능을 입증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FDA, ‘토리팔리맙’ 승인 신청서 접수 . 심사 기일 올해 12월 23일

      양사에 따르면, FDA는 6일(현지 시간), 전이성·재발성 진행성 비인두암 환자에 대한 1차 치료제로 항암화학제인 젬시타빈 및 시스플라틴과 ‘토리팔리맙’의 병용요법, 백금 기반 화학요법 후 전이성·재발성 비인두암 환자의 2차 치료제로서 ‘토리팔리맙’의 단독 요법에 대한 신약 허가 신청서를 접수했다.

      앞서 FDA는 지난 5월 보완요청서신(CRL)을 보내 ‘토리팔리맙’의 승인 신청을 거절한 바 있다. 다만, FDA는 추가 임상 시험을 요구하지 않았으며, ‘토리팔리맙’의 품질 절차 변경만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승인 접수는 재발성 또는 전이성 비인두암 환자 대상 ‘토리팔리맙’ 단독요법의 2상 임상(시험명: Polaris-02)과 비인두암 1차 치료에 대한 ‘토리팔리맙’ 병용요법의 3상 임상(시험명: JUPITER-02) 데이터에 근거를 두고 있다.

      임상시험에서 ‘토리팔리맙’은 위약 대비 IQ 옵션 로봇 특징 질병 진행을 유의하게 지연시켰다. ‘토리팔리맙’ 투여군의 질병진행 및 사망위험은 48% 감소했으며, 객관적 반응률과 반응지속기간 또한 위약군 대비 임상적으로 유의한 개선 결과를 얻었다.

      이날 패트리샤 키건(Patricia Keegan) 준시 바이오 최고의료책임자는 “중국 이외의 지역에서 ‘토리팔리맙’의 허가를 획득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미국 시장 출시를 위해 앞으로 FDA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히러스는 ‘토리팔리맙’이 FDA의 승인을 받으면, 2023년 1분기에 미국에서 정식으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 미국에서는 비인두암에 대한 마땅한 치료제는 없으므로, ‘토리팔리맙’이 승인을 받을 경우, 미국에서 최초의 비인두암 치료제가 될 전망이다.

      ‘토리팔리맙’은 PD-L1 및 PD-L2와 PD-1 상호작용을 차단하여 면역 세포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암을 억제하는 항PD-1 계열 단클론항체이다. 중국에서는 ‘투오이’(Tuoyi)라는 제품명으로 흑색종, 비인두암, 요로상피암 등 4개의 적응증에 대한 치료제로 승인받은 바 있다.

      이노벤트·릴리 ‘신틸리맙’, 중국서 위 접합 선암종 1차 치료제로 IQ 옵션 로봇 특징 확대 승인돼 . 미국 승인은 언제?

      한편, 이노벤트와 릴리는 지난 6월 26일(현지 시간), 중국 의약품감독관리국(NMPA)이 면역항암제 ‘신틸리맙’과 백금 기반 화학제의 병용요법을 재발성·전이성 국소 진행성 절제 불가능한 위 접합 선암종 1차 치료제로 확대 승인했다고 밝혔다. NMPA는 지난 2018년 12월, 재발성·불응성 호지킨 림프종 치료제로 ‘신틸리맙’을 최초 승인한 바 있다.

      이날 저우 후이(Hui Zhou) 이노벤트 수석부회장은 “동양인과 서양인의 암 질병 발생 기전 및 특징에는 미묘한 차이가 있다”며 “이번 승인을 통해 중국에서 미충족 의료 수요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수 있으며, 이밖에도 전 세계 다양한 지역에 새로운 의료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틸리맙’은 2018년 호지킨 림프종 치료제 승인을 시작으로 중국에서 현재 6개의 적응증을 확보했다. 하지만, 미국 시장의 진출에 번번히 고배를 마시고 있다.

      FDA는 지난 3월 진행성 비편평 비소세포폐암의 1차 치료제로서 ‘백금 기반 화학요법과 신틸리맙‘ 병용요법의 승인을 거절했다. FDA 측은 “‘신틸리맙’ 임상 3상 시험이 중국에서만의 데이터를 포함하고 있어 단일국가 임상 결과가 이질적인 환경에서 동일하게 유지될 수 있을 지 의문”이라며 불승인 배경을 밝힌 바 있다.

      이같은 결정은 FDA 산하 종양약물자문위원회(ODAC) 회의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확인됐다. 회의에서 위원들은 “미국 환자 대상으로 임상이 진행되기 전까지는 승인을 권고하지 않는다”며 반대 14표, 찬성 1표의 압도적인 차이로 불승인을 권고했다.

      이와 관련 양사는 ‘신틸리맙’에 대한 다국가 임상 시험을 진행할 지에 대한 여부를 향후 논의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FDA의 요구대로 이노벤트와 릴리가 미국에서 추가 임상을 진행할 경우, ‘신틸리맙’의 미국 시장 출시는 수년 더 지연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밖에도 허치메드는 지난 5월 2일, 미국 FDA으로부터 췌장 및 췌장 바깥 신경내분비종양(NET) 치료를 위한 항암 신약 후보물질 ‘수루파티닙’의 신약승인신청이 반려됐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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