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선택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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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넷마블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컴투스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라인게임즈 '대항해시대 오리진', 넥슨 '히트2' (사진=각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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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시계방향)넷마블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넷마블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컴투스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라인게임즈 '대항해시대 오리진', 넥슨 '히트2' (사진=각 사)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올 하반기 국내 게임시장의 신작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할 전망이다. 넥슨과 시장 선택 넷마블, 컴투스와 라인게임즈 등이 유명 지적재산권(IP)에 기반한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대작'들이 올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하반기 신작 경쟁의 포문은 넷마블이 시장 선택 연다. 넷마블은 자체 IP '세븐나이츠'에 기반한 신작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이하 세나 레볼루션)'을 오는 28일 출시한다.

세나 레볼루션은 약 10년간 국내 모바일 게임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세븐나이츠'의 장점인 영웅 수집과 전략적인 전투를 계승했다. 여기에 '하이 퀄리티 캐주얼 그래픽'을 적용했고, 영웅(캐릭터)의 직업(클래스)을 고정하지 않은 채 시장 선택 전투에 따라 교체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강화했다.

컴투스는 오는 8월 16일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을 출시한다. 이 게임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억6000만 건에 빛나는 '서머너즈 워' IP를 기반으로 PvP(이용자 간 대결)와 협동, 낚시, 수집 등 MMORPG 장르 특성을 더하며 '하이브리드 MMORPG' 장르를 표방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컴투스는 지난 5월부터 일찌감치 서머너즈워: 시장 선택 크로니클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또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홍보에도 열을 내는 중이다. 해외에서도 이 게임을 눈여겨보고 있다. 글로벌 버전에는 컴투스의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 C2X가 탑재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라인게임즈가 준비 중인 '대항해시대 오리진'도 올 하반기 신작 MMORPG 경쟁의 다크호스로 큰 시장 선택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게임은 일본 코에이테크모의 대표작 중 하나인 '대항해시대' 시리즈 발매 30주년을 기념하는 타이틀로 모티프와 코에이테크모가 공동개발 중이다. 올 3분기 출시가 예고됐으며, 현재 사전예약 중이다.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원작 시리즈가 가진 향수를 자극하면서 새로운 콘텐츠를 강화하고 철저한 고증을 거친 그래픽을 적용했다. 또한 PC, 모바일 멀티플랫폼을 적용하는 등 신구세대 게이머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다양한 변화를 적용했다.

이와 함께 유료 확률형 아이템을 시장 선택 전면 배제한 과금모델을 채택, MMORPG 경쟁작들과 확실한 차별 포인트를 내세우고 있는 점도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넥슨은 신작 '히트2'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최근 개발자 인터뷰 동영상을 공개하는 등 흥행에 대한 큰 기대를 걸고 있다. 게임의 정확한 출시 시점은 미정이나 8월 중 출시가 예상된다.

히트2는 지난 2015년 출시돼 모바일 양대마켓 매출 1위 달성 및 '2016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장 선택 대상에 빛나는 '히트(HIT)' IP 기반의 정통 MMORPG 타이틀이다. 또한 넷게임즈와 넥슨지티가 합병해 출범한 개발 전문 자회사 넥슨게임즈의 첫 데뷔작이기도 하다.

히트2는 전작 히트의 장점 중 하나였던 화려한 액션을 계승했다. 여기에 MMORPG 장르 특성을 더하면서 이용자간 대규모 공성전을 치룰 수 있는 등 게임의 규모를 크게 확장했다. 그 밖에도 캐릭터 그래픽 등 전반적인 게임성을 전작보다 한 단계 상승시켰다.

업계 한 관계자는 "하반기 시장 선택 출시되는 MMORPG 신작들은 모두 유명 IP 기반의 대작 포지션을 구축했다는 공통분모가 있다"며 "각 타이틀마다 특장점으로 내세우는 차별점도 분명하기 때문에 게이머 취향에 따라 선택의 폭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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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석 기자
  • 승인 2022.07.22 09:07
  • 댓글 0

미국 노동부는 21일(현지시간) 지난 16일로 끝난 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주보다 7000 명 증가한 25만1000명으로 집계됐다. 사진=AP

미국 노동부는 21일(현지시간) 지난 16일로 끝난 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주보다 7000 명 증가한 시장 선택 25만1000명으로 집계됐다. 사진=AP

[오피니언뉴스=이상석 기자] 미국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올 들어 가장 많은 수준을 시장 선택 보이면서 미국 노동 시장이 다소 진정되고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미 노동부는 21일(현지시간) 지난 16일로 끝난 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주보다 7000 명 증가한 25만1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1월 13일로 시장 선택 끝난 한 주 이후 약 8개월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이다.

이번 주에 발표된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직전주 수치(24만4000 명)와 월스트리트저널(WSJ) 이코노미스트 전문가 예상치(24만 명)를 웃돌았다.

직전 주 수치는 24만4000 명으로 수정되지 않았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24만500 명으로 직전주보다 4500 명 증가했다.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시장 선택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도 늘었다.

지난 9일로 끝난 주간의 연속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138만 4000 명으로 직전주보다 5만 1000 명 많다.

모든 프로그램에서 혜택을 받는 사람의 수는 증가했다.

지난 2일로 끝난 주까지 모든 프로그램에서 계속 혜택을 받는 사람의 수는 135만3천28 명으로 직전주보다 4만 7842 명 줄었다.

미국의 노동 시장은 수요가 공급을 웃도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극도로 타이트한 모습을 보여왔다.

최근 미국의 노동 공급이 예전보다는 줄어든 분위기다. 미국의 잠재적인 경기 둔화 및 침체 가능성에 대비해 기업들이 감원을 단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CNBC는 "지난해부터 불붙었던 미국 노동 시장의 열기가 올 들어 식기 시작했다는 또 다른 지표가 나왔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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