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별 투자 방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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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맞는 자산배분 전략은?

증권업계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성공적인 투자방법 중 하나는 바로 '자신에게 맞는 전략을 찾는 것'이다.

타인에게 검증된 좋은 투자방법이라고 해도 개인의 성향이나 처해 있는 상황에 따라 상이한 결과를 낳을 수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옷을 입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한다.

27일 삼성증권은 '나의 생존전략, 나의 자산배분' 이라는 보고서에서 "자신이 보유한 자산과 주변 여건을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전략이 가장 우월한 생존전략' 이라며 세계사를 주름잡은 군대를 빗대어 자산배분 전략을 제시했다.

고려군은 수성(守城)을 통해 적을 물리치는 청야전술을 구사했다. 적의 보급로를 위협해 스스로 지치게 하는 전략을 펼친 것.

전체 자산의 65% 정도를 각종 채권에 투자하는 보수적인 자산배분 전략인 안정소득형 자산배분 전략이 바로 이에 해당한다.

안정소득형 전략의 장점은 장기적으로 큰 손해를 입을 가능성이 작다는 것이다. 하지만 반대로 큰 이익을 거둘 가능성도 낮다.

삼성증권은 "연금 수입에 의존해 생활하는 은퇴자나 규정상 단기적인 원금손실을 장기 및 분산투자로 회복할 여건이 되지 못하는 법인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투자성과에 대한 기대가 제한적이고 많은 제약요인을 가지고 있다면 스파르타식 자산배분 전략을 권한다"고 밝혔다.

즉 제한적인 리스크와 제한적인 수익 목표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투자자에게는 '용감하나 큰 욕심이 없는 스파르타식 전략'이 적절하다는 설명이다.

안전투자형 자산배분전략은 전체 자산의 50~60%를 주식 등 투자형 자산에 구성하고 나머지를 채권형에 투자한다. 삼성증권은 "취학 연령이 확실하고 해마다 소요되는 자금 규모 예측이 가능한 교육비 마련에 적합한 전략"이라고 말했다.

은퇴를 준비하고 있는 가계나, 보수적으로 운용되는 연기금과 대학기금 운용에도 적절하다.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올리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는 '1940년의 독일군'과 같은 표준투자형 전략이 좋다.

삼성증권은 "뛰어난 무기는 없지만 효율적인 병력 배치로 힘을 과시했던 독일군과 같이 표준투자형 전략은 자산별 분산투자를 통해 높은 기대수익과 낮은 변동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전략"이라고 말했다.

전체 금융자산 중 주식과 대안상품 등 위험자산에 투자하는 비중이 75% 이상이지만, 역사적인 변동성은 코스피의 50% 이하 수준에 불과한 매력적인 포트폴리오라는 설명이다.

다만 여러 자산 중에서 한 자산이 일방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는 시기에는 상대적인 수익률 저하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포트폴리오 재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고수익추구형 자산배분전략은 전체 자산의 90% 이상을 투자형 자산에 투자하는 공격적인 전략이다. 투자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변화하는 전투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몽골기병대'와 같은 고수익추구형 자산배분 전략을 써볼만하다는 지적이다.

삼성증권은 "이 전략이 성공하려면 금융시장 환경 변화에 맞춰 재빨리 투자 전략을 변화시킬 수 있는 전술적 자산배분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단기적인 변동성을 감수하고서라도 높은 수익을 바라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위험자산에 대한 장기 투자의 성공 스토리를 믿고 금융시장에 대한 충분한 컨설팅을 받고 있다고 자신한다면 도전할 만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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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자산 배분'이라 함은 주식, 채권, 원자재, 금, 예금, 외환 등 상관 관계가 서로 다른 자산들을 함께 구성하는 것을 말합니다. 다양하게 분산을 해서 주식이 떨어진다 하더라도 채권과 금 등에서 그 손실을 방어할 수 있게 하는 거죠. 일단 제가 컨설팅 시 많이 추천하는 분산투자 방법을 먼저 소개해드리고, 모 증권사에서 정리된 내용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예전에 시중에서 판매되던 재테크 서적에서 부동산 1 : 주식 1 : 현금/예금 1 비율로 자산을 배분할 것을 추천하는 글을 봤습니다. 가장 고위험 상품인 주식, 중위험 성향의 부동산, 안정형의 현금과 예금을 비슷한 자산별 투자 방법 비율로 가져갈 것을 추천한 글이었죠.

집 값이 많이 오르기 전에는, 그리고 예금 금리가 높았을 때는 이 비율이 설득력 있어 보였죠. 하지만 지금은 우리나라 대도시의 집 값이 10년 전보다 2~5배는 올랐고, 3~4%대였던 예금 금리는 1%대로 떨어진 상태입니다. 일단 집 값이 천정부지로 뛰면서 부동산 비중이 껑충 뛰었고, 저금리로 매력이 떨어진 예금은 가입자가 점점 줄고 있습니다. (물론 최근 금리가 올라가서 예금을 찾는 사람이 다시 늘고 있지만요)

100이라는 여유자금이 있다면 저는 부동산 40~50 : 금융투자상품 40~50 : 현금/예금 10 의 비중을 추천 드립니다 . 그런데 부동산, 1억원 이하로는 투자할 만한 게 없죠? Seed money가 1억원 초과일 경우 위의 비중을 추천 드리고요, 1억원 이하라면 금융투자상품 80 : 현금/예금 20의 비중을 추천 드립니다.

금융투자상품은 주로 주식, 펀드, ETF를 말합니다. 주식이 가장 대표적인 금융상품이지만 대표성을 띈 자산별 투자 방법 단어(금융투자상품)를 쓰는 게 맞겠고요. 예금은 안전한 반면 수익성이 떨어지는 만큼 1~2년 이내에 써야 할 자금 정도만 가입하고, 현금은 투자 대기자금이나 비상금 정도면 되겠습니다. 올해와 같은 폭락장에서는 현금의 비중을 높이는 것도 좋겠으나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현금 비중은 낮게 가져가십시오. 물가 고려하면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현금을 그냥 놔두는 것은 최악의 재테크 중 하나입니다.

참고로 우리나라와 주요 선진국들의 가계자산 구성을 볼까요. 2019년 기준 우리나라 가계의 금융자산과 비금융자산의 비중은 35.6% : 64.4% 입니다.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 금융자산 비중은 많이 낮고, 비금융자산의 비중은 압도적으로 높은데요.(여기서 비금융자산은 부동산이 대부분이라고 보면 됩니다.) 워낙 부동산을 사랑하는 우리 민족의 특성이 반영돼 있는 자산 구성인 것 같습니다.

요즘 주변 사람들로부터 이런 얘기를 들은 이가 한 둘은 아닐 것이다. 너도나도 투자에 뛰어드는 시대다. 은행 예금금리에서 물가상승률을 빼고 나면 실질금리가 사실상 마이너스인 탓이다. 코스피는 지난해 사상 최초로 3000을 돌파했고, 집값은 연일 상승하고 있다. 금값이 오르는가 하면 잊혔던 비트코인이 되살아나 개당 6000만 원을 넘기도 했다.

투자 이면에는 손실 위험성이 상존한다. 최근 주식시장은 변동성이 커졌다. 부동산시장 경착륙 우려도 제기된다. 위험은 최대한 줄이면서 예금금리보다 높은 수익률을 얻는 투자 방법은 없을까. 스테디셀러 ‘마법의 돈 굴리기’ ‘마법의 연금 굴리기’ 저자 김성일 씨는 “자산배분 투자를 통해 연 7% 수익을 거둘 수 있다”고 말한다. 평범한 회사원인 김씨는 자산배분 투자로 해마다 1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이를 블로그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6개 자산군 투자로 위험 분산

너도나도 투자에 뛰어드는 시대다.

“실질금리가 마이너스다. 따라서 투자를 당연히 해야 한다. 과거에도 이런 시기가 있었다. 2008년 금융위기, 2011년 남유럽 재정위기가 대표적이다. 다만 당시에는 자산별 투자 방법 시간이 지나면서 금리가 회복됐다. 지난해 3분기 이후 금리가 사실상 마이너스를 기록한 이후 같은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예금만 하면 내가 가진 돈의 가치가 줄어드는 것이다.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투자해야 한다.”

다양한 자산에 투자하는 가치배분 투자를 시작한 계기는.

“처음 관심을 가진 것은 주식이었다. 15~16년 전 사회생활 초창기 재테크에 관심을 갖고 나서 주식형펀드에 가입했다. 이후 주식을 더 잘 알아야겠다는 생각에 공부했다. 그 당시 가치투자가 유명했는데 나한테는 너무 어려웠다. ‘내가 다니는 회사의 적정 가치는 얼마일까’ ‘지금 주가는 적정한 것일까’에 대해 답을 내지 못하겠더라. 그다음에는 기술적 분석이라고 해서 차트 패턴을 분석했는데, 전문가의 설명을 들은 후 내가 직접 검증을 해보니 틀린 게 너무 많았다. 차트 패턴이라는 게 늘 맞는다면 모든 사람이 다 돈을 벌었을 것이다. 그래서 관련 책들을 보며 공부하다 자산배분에 대한 내용을 발견했다. 상관관계가 낮은 자산을 결합시키기만 하면 위험은 낮아지고 수익은 올라간다는 게 신기해 공부를 많이 했다. 국민연금을 비롯해 세계적 연기금 모두 자산배분 투자 방식으로 운용된다.(표 참조)”

자산배분 자산별 투자 방법 투자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달라.

“금융시장은 다양한 이유로 호황과 불황, 거품과 폭락을 반복한다. 자산배분 투자는 이런 시장의 출렁임에 대응해 주식이나 부동산 같은 하나의 자산이 아니라 다양한 자산에 투자해 위험을 분산하는 것이다. 보통 주식, 국채, 해외주식, 해외국채, 대체투자(부동산·금 등), 현금성 자산(단기채권펀드 등) 등 6개 자산군으로 포트폴리오를 짠다.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이 주식투자다. 자산별 장기투자 결과를 보면 주식 자산별 투자 방법 수익률이 가장 좋기 때문이다. 그 대신 개별 종목 투자보다 주식시장 자체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 투자를 권한다.

주식의 단점은 떨어지기도 한다는 건데, 이를 보완해주는 것이 국채다. 주식과 국채는 상관관계가 낮고 반대로 움직인다고 보면 된다. 그렇더라도 한국 주식과 국채만 갖고 있으면 리스크가 높아지기 때문에 글로벌 분산투자를 해야 한다. 한국 주식은 신흥국 대표주자이니 미국 주식이나 선진국 주식으로 보완하면 되고, 국채도 마찬가지로 선택하면 좋다.

한국 주식시장 혹은 글로벌 주식시장이 안 좋을 때 올라가는 게 달러다. 그래서 달러를 같이 가져가면 보완이 된다. 대표적인 대체투자로 금이 꼽히는 이유는 달러와 상관관계가 낮기 때문이다. 이렇게 보완했음에도 주식, 국채, 대체투자 모두 동시에 빠질 때가 있다. 이럴 때를 대비해 일부는 현금성 자산으로 가져가야 한다. 주식이나 국채, 금 가격이 내렸을 때 곧바로 살 수 있기 때문이다.”

ETF 종류가 많은데 어떻게 골라야 하나.

“ETF는 전 세계적으로 400여 개, 그 가운데 한국 주식을 추종하는 게 10여 개가 있다. 투자 ETF를 고를 때는 거래량과 시가총액이 많고 운용 보수가 자산별 투자 방법 자산별 투자 방법 적은 것을 골라야 한다. 규모가 너무 작은 상품은 상장 폐지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관련 책에서 정보를 얻으면 쉬운데, 그렇지 않으면 직접 네이버 증권 같은 데 가서 목록을 보며 일일이 살펴봐야 한다.”

거래량과 시가총액이 ETF 선택 기준

김성일 씨는 투자 경험이 적을수록 다양한 자산에 투자할 것을 권한다. [홍태식]

김성일 씨는 투자 경험이 적을수록 다양한 자산에 투자할 것을 권한다. [홍태식]

ETF 투자를 연금저축, IRP(개인형 퇴직연금),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통해 할 것을 추천했다.

“각각 연금저축은 400만 원, IRP는 300만 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 절세가 된다. 더욱이 연금은 장기투자를 전제로 하므로 노후 준비를 위해서도 필요하다. 연금저축의 경우 연금저축보험보다 연금저축펀드를 추천하는데, 가입자인 내가 직접 ETF를 선택하고 운용해 수익률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IRP도 ETF 거래 가능한 계좌를 개설해 분산투자로 수익률을 올려야 한다.”

투자상품을 결정한 후 주기적으로 체크하라고 말한다.

“주식, 국채, 자산별 투자 방법 대체투자 모두 지속적으로 오르내리기 때문에 한번 설정하고 끝내면 안 된다. 한 달에 한 번, 적어도 두 달에 한 번 조정해야 한다. 쉽게 말해 6개의 자산군이 받치는 판 위에 내가 서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특정 자산이 너무 올랐으면 그걸 팔아 떨어진 자산을 매입해 높이를 맞추고, 반대로 하나가 너무 하락하면 그걸 매입해 높이를 맞춘다. 연금계좌는 매매 수수료가 없기 때문에 싸고 팔고를 자주 해도 괜찮다.”

투자를 시작하기에 좋은 적기가 있을까.

“특정 자산을 선택해 투자하는 것은 괴로움을 안고 가는 거라고 보면 된다. 숱한 역사에서 금융시장은 거품과 폭락을 반복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주식투자 데이터를 3년은커녕 3개월도 제대로 살펴보지 않고 투자를 결정한다. 뇌 자체가 최근성 편향을 가졌기 때문이다. 요즘 미국 주식에 열광하는 이유는 최근 10년간 가장 많이 올라서다. 20년으로 시간을 늘리면 미국 주식보다 한국 주식이 더 올랐다. 투자에 성공하려면 공부해야 한다. 투자를 시작하고 괴로운 나날을 보내는 이는 대부분 공부가 부족했을 것이다. 또 만약 그들이 처음부터 분산투자를 시작했다면 투자 시작 시점은 중요하지 않았을 것이다. 상관관계가 낮은 자산들이 서로 보완해줬을 테니 말이다.”

노후 준비 돕는 절세 삼총사

개인연금(연금저축)
납부 한도 연 1800만 원
최대 400만 원까지 세액공제
운용 수익에 대한 연금소득 세율 3.3~5.5%

퇴직연금(IRP: 개인형 퇴직연금)
연간 1800만 원까지 납부
최대 700만 원까지 세액공제(연금저축 가입자는 합산)

절세 통장(ISA)
연 2000만 원, 5년간 최대 1억 원까지 납부 가능
한 계좌에 펀드, 파생결합상품, 예적금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담아 운용
이익과 손실 통산 후 순이익 기준 200만 원 비과세, 200만 원 초과 9.9% 세금 부과

미래에셋 자산운용

먼저 투자자 자신의 위험 성향, 자산별 투자 방법 소득과 자산, 건강상태, 은퇴까지 남은 기간 등을 살핀 다음, 경제상황과 시장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투자자산 비중과 투자 방법을 결정해야 합니다.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다음에도 펀드가 제대로 운용되고 있는지 살펴야 하고, 필요 하면 펀드를 교체해야 합니다. 또 정기적으로 포트폴리오의 위험자산 비중을 재조정하는 일도 해야 합니다.

연금자산 투자 과정에서의 의사결정 프로세스

연금자산 투자 과정에서의 의사결정 프로세스 투자 제약 요건에는 투자자의 위험성향, 은퇴까지 남은 기간, 투자자의 자산과 소득, 경제 및 주식시장 동향, 투자자의 건강 상태, 투자 대상의 기대수익과 위험 추정이 있습니다. 이를 고려하여 주식, 채권, 대체자산의 투자자산 비중을 결정해야 합니다. 투자방법에는 적극적 관리와 소극적 관리가 있는데 적극적 관리에는 성장/가치, 대형/중· 소형, 배당이 속합니다. 소극적 관리에는 인덱스와 ETF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 펀드를 선정한 후에도, 필요시 펀드 교체 및 리밸런싱과 위험자산 비중 조정을 해야 합니다.

TDF 등 자동 자산배분 상품을
활용하는 것이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자산은 다양하게, 과정은 심플하게!

복잡하고 어려운 투자의사 결정을 혼자서 잘 해 내는 사람도 있지만, 직장인이나 은퇴자 중에서는 그렇지 않은 사람이 훨씬 더 많습니다.

그렇다고 요즘 같은 저금리 시기에 연금을 원리금 자산별 투자 방법 보장 상품에 맡겨 두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처음 투자의사를 결정할 때 전문가에게 간단한 도움을 받으면 이후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투자상품으로 TDF(Target Date Fund)가 있기 때문입니다.

TDF는 개인별 생애주기에 맞춰 자동으로 자산을 배분하는 상품을 의미합니다.
TDF는 투자자의 은퇴 시점(Target Date)에 맞춰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의 투자 비중을 자산배분곡선(Glide Path)에 따라 자동 으로 조정해줍니다.

예를 들어 투자자의 연령이 20대이고 60세에 은퇴할 예정이라면, 초기에는 주식투자 비중을 높여 높은 수익을 추구합니다. 그리고 은퇴가 다가올수록 주식 비중은 줄이고 대신 채권 비중을 높여 나갑니다. 펀드 내에서 알아서 자산 비중을 조정해 주기 때문에 투자자가 크게 신경 쓸 일은 없습니다.

"펑펑 쓸 때 아니다"…20대 `종잣돈`·30대 `투자`·40대 `노후` [세대별 투자 전략]

20대라면 전체 투자자산 중에서 주식은 100-20 해서 80%로, 30대는 70%, 그리고 40대는 60% 정도로 가져가라는 겁니다.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손실이 났을 때 그만큼 회복할 시간도 상대적으로 부족하잖아요. 때문에 주식 비중은 조금씩 낮춰가야 한다는 조언입니다.

이외에 세부자산별 투자비중을 살펴보면요.

안정적인 투자처로 분류되는 채권 혹은 부동산 리츠에 전체 투자자산의 10~20%, 현금은 10% 내외로 가져갈 것을 PB들은 추천했습니다.

이 부분은 20대부터 40대까지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내용이고요.

추가로 40대의 경우에는 ELS에 20~30%, 달러나 원자재 10~15%를 포함시켜서, 리스크를 더 분산시키는 방법을 고민해보는 것이 좋다는 의견들도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세대별로 나눠서 조금 더 깊이 들어가보죠.

20대 같은 경우에는 자산을 관리하는 데 있어서 특히 어느 부분에 중점을 둬야 할까요?

PB전문가들은 "일단 종잣돈을 모으는 데 주력하라"고 입을 모읍니다.

나의 총소득에서 총저축액이 차지하는 비중을 `총저축성향지표`라고 하는데요.

이 지표를 참고해 볼때 20대는 총소득의 적어도 50%는 저축/투자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옵니다. 많게는 70%까지 제시하는 PB도 있었는데요.

그만큼 자산을 굴릴 수 있는 씨앗, 즉 시드머니부터 만들어놓아야 한다는 설명입니다.

액수는 적게는 1천만원에서 1억원까지 제시됐기 때문에, 본인이 생각하는 목표에 따라 개별 설정을 하셔야겠고요.

이 시드머니를 모으는 데 있어서는 적금 20%, 펀드나 ETF에 80%로 배분하는 것을 추천했습니다.

금리인상기에 있긴 하지만, 세후 실질금리는 실제 물가를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투자도 병행해야 자산별 투자 방법 한다는 것인데요.

펀드나 ETF에서는 미국, 그리고 리츠 등에 투자하는 게 좋다는 의견입니다.

그렇다면 30대로 넘어가보죠.

30대는 결혼준비, 자기개발, 노후준비 등 어떻게 보면 준비해야 할 게 굉장히 많은 시기입니다.

30대에 자산별 투자 방법 대해서는 어떤 조언들이 나옵니까?

"소비 유혹을 줄이고 매월 고정적으로 투자/저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앞서 30대는 총소득의 적어도 30%는 저축/투자해야 한다는 자료가 있었죠.

그리고 소비 유혹을 줄이는 방법으로는 ‘통장 쪼개기’를 추천했습니다.

관련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정성진 KB WM스타자문단 강남PB 팀장: 내 카드값 나가고 아파트 관리비 나가는 통장은 A통장, 다달이 적립식 펀드하는 건 B통장, 여름휴가나 부모님 생신, 환갑 준비 등은 C통장으로 해서 통장을 쪼개서 임의적으로 집어넣으십시오. 그렇게 하면 지출이 관리되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사용목적에 따라 통장을 나누라는 설명인데요.

특히 결혼자금이나 자녀교육비는 총소득의 30%, 자기계발비는 5~10%, 연금은 10% 선에서 관리하라는 의견이 나옵니다.

그리고 주택의 경우에는 부동산구입을 일찌감찌 포기하는 30대가 많은데요.

당분간 주거와 투자를 분리해서, 투자의 경우에는 내 자산에서 접근이 가능한 지역부터 들어간 뒤에 한단계한단계 밟아올라나가는 전략을 고려해봐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습니다.

자녀양육비, 대출금 등 어떻게 보면 지출이 가장 많은 시기잖아요.

40대 들어서 특히 신경써야 할 포인트로 PB들은 2가지를 공통적으로 제시했습니다.

첫 번째는 ‘부채관리’와 관련한 부분이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전문가를 통해 직접 들어보시죠.

[허도경 신한PWM목동센터 PB팀장: 총부채상환액이 총 소득의 30%가 넘어가면 재무의 위험성이 다가왔다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특히 소비를 목적으로 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총소득의 10%정도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번째로는 `노후대비`와 관련한 부분입니다.

40대 들어서는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한 대비가 본격적으로 들어가야 하는 시기인데요.

TDF나 개인형 IRP, 그리고 국민연금 추후 납입 등을 활용해 연금재원을 확대해 나가는 것이 필수라고 하고요.

또 여기에 비과세나 세액공제가 가능한 상품도 챙겨봐야 한다는 조언이 나옵니다.직접 들어보시죠.

[김도원 하나은행 서초슈퍼빌지점 PB팀장: 비과세 상품으로 중기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ISA는 자녀교육자금으로, 장기저축성 보험은 은퇴자금으로 활용하기 적합하며, 세액공제를 받기 위해 노후자금 대비 용도로 IRP를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올해 증시대응전략 부분 짚어보죠.

연초부터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기술주 위주로 시장이 내리막길을 걷고 있고,

특히 어제 다우지수는 장 막판에 회복되기는 했습니다만 장중 한때 1천포인트 넘게 급락하기도 했거든요.

전문가들은 어떻게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까?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이 예고돼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PB들은 미국 주식에 대한 투자매력이 여전하다고 판단하고 있는데요.

PB 인터뷰를 통해서 직접 확인해 보시겠습니다.

[김형리 NHALL100자문센터 WM수석전문위원:핵심투자자산은 시장 대표지수를 따르는 미국 인덱스나 유럽인덱스를, 여기에 위성자산은 초과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경기민감주나 가치주를 담는 펀드나 ETF를 추천합니다.]

오늘은 자산별 투자 방법 이렇게 20~40대 맞춤 투자전략을 들어봤습니다.

내일(26일)은 50~60대 투자현황을 짚어보고 전략을 짚어보는 시간이 마련돼 있는데요.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김보미 기자였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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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20대부터 40대까지 투자 현주소를 짚어봤습니다.
그렇다면 자산관리 전략도 같이 살펴봐야 겠죠?
이와 관련해서 스튜디오에 정치경제부 김보미 기자 나왔습니다.
김 기자, 연령대별로 투자 포트폴리오도 다르게 짜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어떻게 조언하고 있습니까?

은행권 PB들마다 조금씩 견해 차이가 있긴 한데요.
핵심은 "주식 투자비중=(100-나이)로 둬라!"였습니다.
20대라면 전체 투자자산 중에서 주식은 100-20 해서 80%로, 30대는 70%, 그리고 40대는 60% 정도로 가져가라는 겁니다.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손실이 났을 때 그만큼 회복할 시간도 상대적으로 부족하잖아요. 때문에 주식 비중은 조금씩 낮춰가야 한다는 조언입니다.
이외에 세부자산별 투자비중을 살펴보면요.
안정적인 투자처로 분류되는 채권 혹은 부동산 리츠에 전체 투자자산의 10~20%, 현금은 10% 내외로 가져갈 것을 PB들은 추천했습니다.
이 부분은 20대부터 40대까지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내용이고요.
추가로 40대의 경우에는 ELS에 20~30%, 달러나 원자재 10~15%를 포함시켜서, 리스크를 더 분산시키는 방법을 고민해보는 것이 좋다는 의견들도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세대별로 나눠서 조금 더 깊이 들어가보죠.
20대 같은 경우에는 자산을 관리하는 데 있어서 특히 어느 부분에 중점을 둬야 할까요?

PB전문가들은 "일단 종잣돈을 모으는 데 주력하라"고 입을 모읍니다.
나의 총소득에서 총저축액이 차지하는 비중을 `총저축성향지표`라고 하는데요.
이 지표를 참고해 볼때 20대는 총소득의 적어도 50%는 저축/투자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옵니다. 많게는 70%까지 제시하는 PB도 있었는데요.
그만큼 자산을 굴릴 수 있는 씨앗, 즉 시드머니부터 만들어놓아야 한다는 설명입니다.
액수는 적게는 1천만원에서 1억원까지 제시됐기 때문에, 본인이 생각하는 목표에 따라 개별 설정을 하셔야겠고요.
이 시드머니를 모으는 데 있어서는 적금 20%, 펀드나 ETF에 80%로 배분하는 것을 추천했습니다.
금리인상기에 있긴 하지만, 세후 실질금리는 실제 물가를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투자도 병행해야 한다는 것인데요.
펀드나 ETF에서는 미국, 그리고 리츠 등에 투자하는 게 좋다는 의견입니다.

그렇다면 30대로 넘어가보죠.
30대는 결혼준비, 자기개발, 노후준비 등 어떻게 보면 준비해야 할 게 굉장히 많은 시기입니다.
30대에 대해서는 어떤 조언들이 나옵니까?

"소비 유혹을 줄이고 매월 고정적으로 투자/저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앞서 30대는 총소득의 적어도 30%는 저축/투자해야 한다는 자료가 있었죠.
그리고 소비 유혹을 줄이는 방법으로는 ‘통장 쪼개기’를 추천했습니다.
관련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정성진 KB WM스타자문단 강남PB 팀장: 내 카드값 나가고 아파트 관리비 나가는 통장은 A통장, 다달이 적립식 펀드하는 건 B통장, 여름휴가나 부모님 생신, 환갑 준비 등은 C통장으로 해서 통장을 쪼개서 임의적으로 집어넣으십시오. 그렇게 하면 지출이 관리되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사용목적에 따라 통장을 나누라는 설명인데요.
특히 결혼자금이나 자녀교육비는 총소득의 30%, 자기계발비는 5~10%, 연금은 10% 선에서 관리하라는 의견이 나옵니다.
그리고 주택의 경우에는 부동산구입을 일찌감찌 포기하는 30대가 많은데요.
당분간 주거와 투자를 분리해서, 투자의 경우에는 내 자산에서 접근이 가능한 지역부터 들어간 뒤에 한단계한단계 밟아올라나가는 전략을 고려해봐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40대는 어떨까요?
자녀양육비, 대출금 등 어떻게 보면 지출이 가장 많은 시기잖아요.

40대 들어서 특히 신경써야 할 포인트로 PB들은 2가지를 공통적으로 제시했습니다.
첫 번째는 ‘부채관리’와 관련한 부분이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전문가를 통해 직접 들어보시죠.
[허도경 신한PWM목동센터 PB팀장: 총부채상환액이 총 소득의 30%가 넘어가면 재무의 위험성이 다가왔다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특히 소비를 목적으로 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총소득의 10%정도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번째로는 `노후대비`와 관련한 부분입니다.
40대 들어서는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한 대비가 본격적으로 들어가야 하는 시기인데요.
TDF나 개인형 IRP, 그리고 국민연금 추후 납입 등을 활용해 연금재원을 확대해 자산별 투자 방법 자산별 투자 방법 나가는 것이 필수라고 하고요.
또 여기에 비과세나 세액공제가 가능한 상품도 챙겨봐야 한다는 조언이 나옵니다.직접 들어보시죠.
[김도원 하나은행 서초슈퍼빌지점 PB팀장: 비과세 상품으로 중기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ISA는 자녀교육자금으로, 장기저축성 보험은 은퇴자금으로 활용하기 적합하며, 세액공제를 받기 위해 노후자금 대비 용도로 IRP를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올해 증시대응전략 부분 짚어보죠.
연초부터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기술주 위주로 시장이 내리막길을 걷고 있고,
특히 자산별 투자 방법 어제 다우지수는 장 막판에 회복되기는 했습니다만 장중 한때 1천포인트 넘게 급락하기도 했거든요.
전문가들은 어떻게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까?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이 예고돼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PB들은 미국 주식에 대한 투자매력이 여전하다고 판단하고 있는데요.
PB 인터뷰를 통해서 직접 확인해 보시겠습니다.
[김형리 NHALL100자문센터 WM수석전문위원:핵심투자자산은 시장 대표지수를 따르는 미국 인덱스나 유럽인덱스를, 여기에 위성자산은 초과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경기민감주나 가치주를 담는 펀드나 ETF를 추천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20~40대 맞춤 투자전략을 들어봤습니다.

내일(26일)은 50~60대 투자현황을 짚어보고 전략을 짚어보는 시간이 마련돼 있는데요.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김보미 기자였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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