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 알아보기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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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울경제

토스증권, MTS 신년 첫 대규모 업데이트

토스증권이 새해 들어 첫 대규모 MTS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지난 해 3월 공식 출범 이후, 토스증권은 상시적인 서비스 업데이트를 진행해 왔다.

이번에 새로 적용되는 내용은 크게 ▲ 국내·해외 투자종목 확대 ▲ 매매 기능 추가 ▲ 알림 기능 세분화로 나뉜다.

먼저, 국내주식 투자종목에 ETF와 ETN 등 상장지수상품이 추가된다. 레버리지 ETF를 포함 총 804개 종목으로 국내 상장된 모든 ETF와 ETN이 해당된다. 해외주식 투자종목도 대폭 늘어난다. 지난해 12월 해외주식 서비스 공개 당시 거래 가능한 종목은 ETF를 포함 총 522개 종목이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레버리지 ETF를 포함 총 2,700여개 종목으로 확대된다.

또한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시간도 늘어난다. 정규 거래시간 외에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 거래가 가능해진다. 현재 토스증권 해외주식은 한국시간 기준 평일 저녁 11시30분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거래할 수 있다. 앞으로는 정규 거래시간 전에 미리 주문 할 수 있는 프리마켓에서 저녁 9시부터 11시30분까지, 장 마감 후 애프터마켓에서는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거래할 수 있게 된다.

원하는 가격에 주식을 자동으로 사고 팔 수 있는 자동주문 기능도 국내 주식에 적용된다. 보유중인 주식이나 관심 주식을 골라 특정한 가격에 도달하면 미리 지정해둔 가격으로 사거나 팔 수 있는 거래 방법이다. 시장상황을 매번 확인하기 어렵거나, 당장 오늘이 아니어도 관심 주식이 원하는 가격에 도달했을 때 매매하고 싶은 투자자들이 눈여겨 볼 기능이다.

토스증권 출범이후 고객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많았던 알림 기능은 각 종목별로 선택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존 알림 항목인 가격변동, 뉴스, 공시정보와 같은 회사소식 외에 각 종목별 지정가를 설정해 지정가 도달 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토스증권 MTS는 첫 선을 보인 지난해 3월부터 지금까지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한 서비스 업데이트를 꾸준하게 해왔다”며,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단계의 고객과 투자경험이 쌓인 성장한 고객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갈 것”이라 말했다.

토스증권은 지난해 12월말 기준 개설된 계좌는 400만개, 월간 활성사용자(MAU)는 230만명을 넘어서고 있다. 올 상반기 중 MTS 차트 고도화와 국내주식 시간외 거래,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를 도입해 한층 강화된 투자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주식도 처음이지만, 해외 주식은 더 모르는 '주린이(주식+어린이, 초보 투자자)'입니다. 앞으로는 국내를 넘어 해외 주식도 투자해보고 싶은데, 매매 방법과 주의해야 할 점, 신경써야 할 수수료와 세금 문제까지 해외주식 투자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세요.

Q. 해외주식 거래, 어떻게 하는 건가요?

A. 먼저 해외주식 투자에 처음 나서는 투자자가 첫번째 할 일은 계좌 개설입니다. 신분증을 가지고 원하는 증권사 영업점에 방문하거나 스마트폰을 통해 증권사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계좌를 만들 수 있습니다. 계좌를 만들었거나, 이미 있다면 다음으로 해야 할 일은 해외주식매매 신청과 외화증권 약정을 추가로 진행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을 거친 뒤, 원하는 국가 주식 통화로 돈을 환전하고, 입출금을 진행하면 만든 계좌에서 해외주식 매매를 할 수 있습니다.

Q. 해외주식 투자를 할 때 유의할 점이 있다면요?

A. 해외주식은 외화로 거래가 이뤄지기 때문에 해당 통화의 환율 변동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해외주식이 올라도 통화가치 하락에 따른 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환율이 떨어진 해외주식 가격이 하락하면 이에 따른 매매 손실에 추가로 통화 가치 하락에 따른 손실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해외주식은 상장돼 있는 국가와 시장 상황에 따라 거래시간, 상·하한가 가격제한폭, 최소 매매수량, 결제일이 다 다를 수 있으니 이를 꼭 확인하고 투자해야 합니다. 더욱이 시차와 통신 문제, 또는 해외 제도나 시장상황에 따라 거래가 지연되거나 제한될 수 있으니 이점에도 주의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해외주식은 투자가능 국가와 상품의 종류가 다양해 투자 정보 취득에 제한이 있을 수 있는 만큼 꼼꼼하게 확인 후에 투자해야 합니다.

Q. 해외주식을 살 때 염두에 둬야 하는 각종 수수료와 세금은 뭐가 있을까요?

A. 먼저 해외주식은 외화로 매매하기 때문에 환전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증권사에 내는 수수료도 국내 주식보다 거래 수수료가 높은 경우가 많아 꼼꼼히 확인해두는게 좋습니다. 특히 환전 수수료는 국가와 증권사별로 다를 수 있고, 거래 수수료도 각 증권사마다 혜택이나 지불 금액이 다를 수 있으니 투자자에게 유리한 경우를 찾아 투자하는게 좋습니다.

해외 주식 거래로 이익을 남기면 그해 발생한 소득에 대해 양도소득세를 낸다는 점도 염두에 둬야 합니다. 그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발생한 이익과 손실을 합쳐 250만원을 넘게 벌면 과세 대상이고, 수익금에서 공제금액인 250만원과 매매수수료 등을 제외하고 남은 금액에 양도소득세 22%가 붙습니다. 여러 종목을 사고팔았다면 손익을 합산해야 합니다.

또 현금배당과 주식배당에 대한 배당소득세도 있습니다. 배당세율은 국가별로 달라 개별적으로 확인이 필요하고, 대상 국가의 세율이 국내보다 낮은 경우 국제 세율과의 차이만큼 추가로 과세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해외주식 1등 쐐기"…진화 거듭하는 삼성증권

서학개미 덕에 해외주식 수탁수수료 수입 증권사 1위 등극 일찌감치 서비스 강화 지속…미국주식 주간거래로 서비스 초격차 MZ세대 타깃 해외주식 콘텐츠 강화 등 다양한 시도 눈길

여기는 칸라이언즈

시장경제 포럼

해외주식 수탁수수료 수입은 증권사들 중 선두에 섰다. 삼성증권의 경우 지난 2019년 불과 367억원이었던 해외주식 수수료 수입은 지난해 1676억원으로 무려 356.7% 늘어나면서 키움증권(1539억원)과 미래에셋증권(1530억원)과 격차를 벌렸다.

그 사이 해외 예탁자산도 급격하게 늘었다. 지난 2020년 4분기 10조9000억원에서 지난해 4분기 18조3000억원으로 1년 만에 40.43% 증가했다.

강승건 KB증권 연구원은 "ELS 조기상환 부진 및 금리상승에 따른 채권평가 손익 악화의 영향이 예상보다 컸지만 해외주식 수수료 수익 해외주식 알아보기 증가로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은 시장거래대금 감소 대비 선방했다"고 분석했다.

삼성증권은 코로나19 이전부터 글로벌 자산 투자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일찌감치 해외주식 투자 서비스 기반을 강화해왔다.

해외주식 투자에서 가장 큰 어려움이던 정보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자 미국·중국·대만·일본 등 주요국 글로벌 톱증권사들과 제휴를 맺어 해외 리서치 자료 제공을 해왔고, 현지 증권사 소속 전문가가 직접 해외주식 세미나 강연에 나섰다. 유럽 주식 모바일 거래의 경우 독일·영국·프랑스 유럽 주요국을 모두 라인업한 증권사는 삼성증권이 유일하다.

회사 관계자는 "해외주식 투자와 관련 고객들에게 더 필요한 부분은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을 오래전부터 지속해왔고, 이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현실화하며 진화를 거듭해왔다"면서 "코로나19 이후 해외주식 투자가 급격히 대중화되면서 그동안 마련해온 인프라가 결실을 이룬 것"이라고 해석했다.

여기에 더해 삼성증권은 해외주식 서비스 초격차 실현에 나서고 있다. 지난달부터 미국 주식을 주간에도 거래가 가능하도록 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승부수를 띄운 것.

한국 시간 기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미국주식 전 종목 거래가 가능한 서비스로, 국내에서는 물론 세계 최초다. 미국 ATS인 블루오션과 1년간 독점 계약해 국내에선 삼성증권 고객들만 해외주식 알아보기 하루 거의 대부분인 20시간30분간 미국주식을 매매할 수 있다.

국내주식과 달리 해외주식은 시차로 인해 거래 접근성이 떨어졌던 게 사실이다. 미국주식의 매력도는 높지만 새벽 시간 시의적절한 대응이 쉽지 않다는 점에서 보수적인 투자자들에겐 심리적인 부담도 상당했다. 이번 서비스는 그 니즈를 간파했다.

시장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지난 8일 기준 누적 거래대금 3472억원, 고객 수 8만8483명을 돌파했다. 신규 고객 유입도 두드러졌다. 서비스 개시 후 10영엽일간 해외주식을 첫 거래하는 신규 고객이 전체 주간거래 고객 중 15.3%로 기존 정규장에서 유입되는 신규 고객 비중(5.7%)보다 두 배 이상 높았다.

특히 해외주식 투자에 적극적인 MZ세대를 타깃으로 한 적극적인 서비스 강화도 눈에 띈다. MZ세대의 취향과 시선에 부합하도록 유튜브 채널 콘텐츠를 전면 개편, 해외주식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등 콘텐츠를 확대했다. 외신 등을 통해 직접 투자정보를 확인하는 데 도움되도록 증시 해외주식 알아보기 관련 용어의 영어 표현을 알아보는 '보캐노믹스'와 '밈글리시' 콘텐츠를 마련해 서학개미를 타깃팅했다.

지난 연말부턴 MZ세대들을 위한 간편투자앱 오투 통해 해외주식 소수단위 거래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간편한 투자를 선호하고, 시드머니가 상대적으로 적은 젊은 층들을 공략한 시도다. 오투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 서비스를 통해 해외주식에 첫 투자를 시작한 고객이 전체 약정 고객 중 46%에 달해 소수점 매매 서비스를 통한 해외주식 투자 문턱을 낮췄다.

회사 관계자는 "증시 위축으로 거래대금 감소 우려가 높다. 해외주식은 평생 무료수수료가 일반화된 국내주식보단 마진율이 높아 플러스 알파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시장"이라면서 "이미 경쟁이 치열한 시장이지만 투자자들의 니즈를 잘 파악한 다양한 시도로 어필하고 있다. 타사와 다른, 전에 없던 새로운 서비스로 그 격차를 넓혀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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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투자공부하는 비바입니다.

날이 추워지고 연말이 되면 생각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세금인데요.
미국주식을 하면서 늘 세금에 대해 정리해보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한번 공유해볼게요 :)

국내주식 투자와 해외주식 투자의 가장 큰 차이점 중 하나가 세금💰입니다.
주식을 팔아 이익을 냈을 때 국내주식은 '대주주'(개별종목당 지분율 1% 또는 시가총액 10억원 이상 보유)에 한해 '양도소득세'를 내지만 해외주식은 대주주, 소액주주 구분없이 이익이 나면 모두 양도소득세를 내야 합니다.

주린이의 세금 신고라. 벌써부터 머리가 아픈데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국내주식을 매도할 때는 '증권거래세'를 내지만 해외주식은 증권거래세가 아예 없습니다.

✔️ 국내주식에 비해 수수료가 높은 편이지만, 요즘은 증권사별로 해외주식 수수료 이벤트 혜택이 많으니, 이용하시는 증권사 이벤트를 꼭 확인해보세요.

미국의 기업은 영업 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수익금을 주주들에게 배당으로 돌려주는 주주친화적인 기업 문화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미국주식에 투자하시는 이유 중 하나로 많이 꼽으시죠.
저도 분기별 또는 월별로 나오는 배당금 문자를 받을 때면 흐뭇~하답니다 :)

작고 소듕.

그렇다면 배당금이 나오는 배당주에 투자하고 계시다면 배당금에 대한 세금도 내야 하는지 궁금해집니다.

배당주를 보유하면서 내는 세금으로 '배당소득세'가 있는데요.
미국주식은 달러 기준으로 배당소득세 15%를 미국 국세청에서 거둬갑니다.
다만 우리에게 지급되는 배당금은 배당소득세가 원천징수된 후 지급되므로 개인이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어요.

미국주식 관련 세금에서 가장 신경써야 할 부분이 바로 '양도소득세'입니다.
양도소득세란, 개인이 부동산이나 주식 등에 관한 권리를 양도함으로 인해 발생하는 이익(소득)을 과세대상으로 해 부과하는 세금을 말하는데, 즉, 재산의 소유권이 바뀌었을 때 발생하는 소득에 부과하는 세금이란거죠.

내가 가진 주식을 팔아 더 이상 내 주식이 아닌게 되었을 때 이익이 발생하였다면, 양도소득세를 내야 하고, 국내주식의 경우 위에서 언급했듯이 대주주가 아닌 이상 투자자 대부분 양도소득세를 신경쓸 일은 없지만 해외주식은 다릅니다.

1. 양도소득세 부과 대상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발생한 전체 해외주식 매매 차익이 해외주식 알아보기 그 대상입니다.
이익과 손실을 합산한 금액이 증권사 매매수수료 등을 제외하고 소득이 250만원이 넘으면 초과분에 대해 22% 양도소득세 를 내야 합니다.
이는 해외주식을 팔아서 확정된 수익, 즉 실현한 금액의 합에 대해 부과되는 세금이며,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중에는 부과되지 않습니다.

* 양도소득 과세표준이란 = 매도 금액 - 매수 금액 - 제비용 - 기본 공제
매도 금액: 가격 x 수량 x 매도 시점 환율
매수 금액: 가격 x 수량 x 매수 시점 환율
제비용: 증권거래세, 거래수수료 등
기본공제 금액: 연간 인당 250만원

(기준환율 확인은 '서울외국환중개 홈페이지'에서 날짜별로 확인 가능)

예를 들어, 올해 1,000만원의 수익이 발생했다고 하면, 250만원을 빼고 750만원(제비용 제외)에 대해서만 양도소득세를 내게 됩니다.

국세청에서는 같은 종목을 여러 차례 걸쳐 사고 팔 경우 ' 선입선출법 (FIFO: First in First out)', 즉 먼저 산 것을 먼저 팔았다고 가정한 후 계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예를 들어, A종목을 연초에 200달러에 10주, 몇개월 뒤 300달러에 10주, 그리고 400달러에 10주를 순차적으로 매수한 경우, 환율이 변동없다는 가정 하에, 내가 보유한 주식은 총 30주가 되고, 평균단가는 300달러가 됩니다.

우리가 보는 내 애플의 손익은 평균단가를 기준으로 보여지만, 세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만약 연말에 500달러까지 오른 A종목을 10주 매도했다면 양도차익은 어떻게 될까요?
선입선출, 먼저 산 주식을 먼저 판 것을 보고 200달러에 산 10주가 500달러에 팔렸다고 가정하고 세금을 매기게 됩니다.(3000달러의 양도차익)

그런데, ' 이동평균법 '이라는 걸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매수와 매도 평균가격을 계산해 그 차액을 적용하는 방식인데요.
이동평균법을 적용하면 매수 평균가가 300달러가 되므로 [ 500달러*10주 - 300달러*10주 ] = 양도차익이 2000달러로 줄어들게 됩니다.

그러니 이 경우 선입선출이 아닌 이동평균법을 적용하면 더 유리하니 국세청에 올해는 이동평균법으로 양도세를 신고하겠습니다라고 하면 되겠죠. 즉, 한 해에 선입선출법, 이동평균법 둘 중의 하나만 선택해 적용할 수 있으니 어느 방법이 본인에게 유리한지 잘 따져보셔야 합니다. (*증권사의 신고대행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 아래 3번 사항 확인)

2. 양도소득세 신고 및 납부

위에서 얘기했듯이 해당 년도 1월 1일 ~ 12월 31일 발생한 세금에 대해 부과되며, 다음 해 5월에 확정 신고 및 납부를 합니다.
양도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을 경우 무신고 가산세로 세금의 20%를 더 내야 하고, 납부불성실 가산세(일별 0.03%)까지 내야 합니다.

그리고 한 계좌가 아닌 여러 계좌에서 거래를 하시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모든 계좌의 매매 내역을 합쳐서 계산하셔야 하는 점 유의하셔야 합니다.
해외주식 양도차익이 250만원이 안되더라도, 즉 세금을 내지 않더라도 신고의무는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신고하지 않더라도 별도의 패널티는 없는거죠.

3. 양도소득세 신고 방법

홈택스에서 직접 하시거나 증권사의 대행 서비스를 이용해 신고 및 납부 절차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 증권사 신고대행 서비스는 매년 3월부터 5월까지 일부 증권사에서 시행하며, 무료가 아닌 경우도 있으니 꼭 확인하고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증권사 신고대행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증권사마다 선입선출법인지, 이동평균법인지 세금계산기준이 다르니 이 점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키움증권은 제가 미국주식을 하면서 이용하고 있는 증권사라 양도세 관련 정보를 찾아보았습니다.
키움증권은 '선입선출' 에 의거한다고 안내되어 있네요.
MTS 기준, 업무 > 해외주식업무 > 양도세 가계산 화면에서 확인하실 수 있고, 양도소득총합계는 기본공제 250만원이 적용되어 있지 않으니, 250만원 이하라면 세금 신고와 납부를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키움증권 홈페이지 > 뱅킹/업무 > 서류발급/조회 > 해외주식양도세 대행신고
에서 아래와 같이 양도세 대행신고 서비스와 관련된 사항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다행히 서비스 이용료는 무료네요 :)

주식 투자로 얻은 이익은 당해 년도를 기준으로 세금이 산정되기 때문에 연말이 다가올 때 절세 전략을 잘 짜셔야 합니다.

양도소득세는 세 가지 방법을 통해서 줄일 수 있습니다.

1. 양도차익을 최대한 250만원에 맞추기 - 기본 공제를 활용한 분할 매도

올해 수익이 난 종목을 수익 실현하고 싶을 때 한 번에 하는게 아니라 매년 받을 수 있는 기본 공제 250만원을 활용하여 분할 매도하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애플(AAPL)을 100달러에 100주 매수하였는데, 40%가 올라 140달러가 되었을 경우, 애플 100주를 모두 팔면 총 4천달러(440만원)의 이익이 생겨 양도소득세로 42만원(440만 - 250만 공제 후 * 22%)을 내야 합니다.
세금을 줄이기 위해 주가의 변동이 없다는 가정 하에 12월에 50주만 팔고, 차년도 1월에 나머지 50주를 파는 식으로 진행하는 것입니다.

2. 양도차익을 최대한 250만원에 맞추기 - 손익 통산 활용 전략

해가 넘어가기 전에 갖고 있는 종목 중 평가 손실난 종목을 매도 즉, 손절하는 방법입니다.

또한, 애플 100주를 모두 팔아 440만원의 차익이 생겼지만, 약 해외주식 알아보기 200만원 어치의 손실이 나고 있는 종목이 있다면 이를 함께 매도해버리면 올해 양도차익은 240만원으로 양도소득세는 0이 됩니다.
이 후 주가 변동의 거의 없다는 가정 하에, 손절한 종목을 다시 매수하더라도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은 수수료 0.25% 정도이니 양도소득세를 내는 것보다 비용이 덜 들게 되는 것이죠.
결과적으로 투자 포트폴리오 내역 변화 없이 손익 통산을 통해 양도소득세 금액을 줄이는 절세 방법입니다.

다만, 이 방법은 결제일 기준이기 때문에 거래일 마지막 날 매도할 경우 다음 해로 넘어가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 미국주식 결제일은 '거래일(T) + 3일'

3. 가족 간 증여를 통한 절세

세 번째 방법은 가족에게 주식을 증여하는 방법입니다.
해외주식을 증여할 때 취득가액(예수금액)이 취득 시점 전후 2개월 평균이 적용되는 것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100달러에 매수해 현재 599달러가 된 주식을 배우자에게 증여하여 매도하고, 취득 해외주식 알아보기 전후 2개월 평균이 500달러인 경우 양도소득은 0이 됩니다.(환율 동일 가정)
이 경우 증여공제 한도(10년 기준 배우자 6억원, 성년 자녀 5천만원, 미성년 자녀 2천만원) 내인 경우 비과세이나 실질적인 귀속을 원칙으로 하므로 매도 자금을 다시 반환할 경우 인정되지 않습니다.

정리하자면, 증여세 공제 한도를 잘 활용하여 배우자와 자녀들에게 나눠 증여할 경우 양도소득세와 증여세를 최소화하며 수익을 실현할 수 있게 됩니다.
참고로 가족 간 증여를 통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를 절세한 후 매매대금을 다시 이전 주식 소유자에게 옮기거나 유사한 행위를 할 경우 양도소득세 부당 해우이에 해당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라며,세법 개정이 될 수 있으니 증여 활용은 실행하기 앞서, 반드시 변경된 내용을 확인하세요!

출처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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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꿀팁]해외주식 대박나면 배우자에 줘라

요즘 해외주식 투자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국내 시장이 워낙 어렵기도 하고, 해외주식으로 제법 높은 수익을 손에 쥐었다는 사람들이 많아졌거든요.

그런데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경우 세금문제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국내 주식의 경우 일부 상장주식 대주주나 비상장주식 등에만 양도소득세를 물리지만, 해외주식은 대주주 등의 구분 없이 양도차익이 있으면 무조건 세금을 신고하고 내야 하거든요.

최근에는 주식투자와 관련한 세법도 많이 바뀌고 있어 달라지는 세법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하죠. 해외주식 투자자가 절세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금융세무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다림세무회계 최자영 대표세무사에게 물어봤습니다.

다림세무회계 최자영 세무사/ 사진=이명근 기자 [email protected]

# 해외주식 양도세 언제, 얼마나

해외주식 투자로 양도차익을 얻는 경우 매년 5월에 양도소득세를 신고하고 납부해야 합니다.

보통 부동산 양도소득세는 예정신고와 확정신고 기간이 있습니다. 국내주식은 상하반기를 나눠서 상반기분은 8월, 하반기분은 다음해 2월에 신고합니다. 반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는 5월에 한 번만 신고하면 되죠.

양도차익에서 거래수수료 등은 필요경비로 뺄 수 있고요. 또 연간 250만원의 기본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기본공제는 부동산양도, 국내주식 양도, 해외주식 양도시 각각 따로 받을 수 있는데요.

따라서 연간 해외주식 양도차익이 250만원이 안되는 경우에는 납부할 세금이 없는 것이죠. 다만, 올해 정부가 세법개정안을 내면서 내년부터 양도손익이 통산되는 해외주식과 국내주식은 기본공제도 1회만 적용됩니다.

양도차익에 세율을 곱하면 내야할 세금이 계산될텐데요. 해외주식 양도차익에 대한 세율은 20%입니다. 지방소득세까지 포함하면 22%가 되겠죠. 해외에 상장된 국내 중소기업 주식은 세율이 10%(지방소득세 포함 11%)로 차이가 있습니다.

# 과세는 결제일

주식 양도소득세의 과세기준일은 결제일인데요. 해외주식은 해외 시장 일정에 따라 차이가 있다는 것에 유의해야겠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증시는 주식의 주문 및 체결을 한 후 3일 뒤에 결제가 완료되는데요. 따라서 연말에는 하루이틀 차이로 올해 양도소득이 아닌 다음해 양도소득으로 잡힐 수 있죠. 꼭 결제시점을 확인하고 매매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또 연간 실현할 양도차익을 미리 생각해보고, 보유하고 있는 다른 종목 중에서 손실난 것이 있다면 같이 양도해서 손실을 통산할수도 있습니다. 손실난 종목 중 손절하고 털어낼 종목이 있다면 이익난 종목을 양도할 때 함께 양도하면 양도손익이 통산돼 양도세를 내지 않아도 되거나 최소화할 수 있겠죠.

연간 250만원의 기본공제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활용해 양도시기를 분산하는 방법도 도움이 됩니다. 연말에 양도할 주식과 다음해 1월에 양도할 주식을 나누면 250만원씩 두차례 공제를 받을 수 있겠죠. 실제로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기 위해 해마다 250만원을 공제받는 정도까지만 양도차익을 실현하는 분들도 있어요.

# 환율 영향은

해외주식 양도차익은 결제대금이 계좌로 입금되거나 출금되는 날의 환율을 적용하게 됩니다. 즉, 양도가액을 수령하거나 필요경비를 지출한 날 현재 기준환율이 적용되는 것이죠. 세금의 계산 역시 결제대금의 입출금일 환율이 적용됩니다.

하지만 해외주식 거래는 보통 외화계좌에서 입출금이 이뤄지기 때문에 당장의 거래에서 환율이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환율은 거래 이후 환전시점이 되어서야 중요해지겠죠. 따라서 해외투자를 지속적으로 하는 투자자의 경우 매매는 환율보다는 해당 주식의 상황을 보고 결정하고, 환전은 환율변동을 보고 미리 해두면 좋겠습니다. 환차익에 대해서는 세금을 매기지는 않으니까요.

외화송금시에는 주의해야할 점이 하나 있습니다. 외국환거래규정상 증권사에서는 투자자금 목적에 한해서 환전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해외주식 주문 없이 외화를 송금하는 경우에는 증권사가 아닌 은행 등을 이용해서 환전해야 하겠습니다.

# 증여하는 경우는

해외주식도 증여하면 증여세 과세대상이 됩니다. 증여세는 증여받은 사람이 납세의무자가 되는데, 주식의 경우 증여일 전후 2개월 종가평균이 증여세 과세기준인 증여가액이 되죠.

증여세 부담이 있을 수 있지만 양도차익이 큰 경우에는 증여재산공제를 받을 해외주식 알아보기 수 있는 가족간 증여를 통해 취득가액을 높여 양도차익을 줄이는 방법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1억원에 매수한 주식이 2억원의 가치로 올랐을 때 곧장 양도한다면 1억원의 양도차익에 대해 세금을 내야 하지만, 2억원의 가치로 배우자에게 증여한 후에 배우자가 곧장 양도한다면 양도차익이 없거나 크게 줄겠죠. 배우자는 6억원까지 증여재산 공제를 받으니까 증여세 부담도 없고요.

만약 부동산을 같은 방식으로 증여한 후 양도한다면 이월과세제도 때문에 배우자가 증여받은 금액을 취득가액으로 인정받지 못하게 되는데요. 주식은 이월과세 적용도 받지 않기 때문에 가족간 증여가 유용한 절세법으로 활용되고 있어요.

다만, 주식의 경우에도 수증자가 매도자금을 직접 사용하지 않고 증여자에게 돌려준다거나 하면 증여세와 양도세를 추징당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 손실, 이익난 주식 있으면

해외주식 중 각기 다른 종목 간의 이익과 손실은 통산해서 양도차익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외주식과 국내주식간 통산은 할 수 없어요. 해외주식으로 1000만원의 이익이 났고, 국내 주식으로 3000만원의 손실이 났더라도 1000만원에 대해 양도소득세를 내야 하죠.

하지만 내년부터는 좀 달라집니다. 정부가 최근 마련한 세법개정안을 보면 내년부터 국내주식과 해외주식간 손익을 통산할 수 있도록 하고 있거든요.

물론 국내주식은 대주주의 상장주식, 장외거래, 비상장주식 등 양도소득세 과세대상이 되는 주식만 통산이 됩니다.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내년 1월1일 이후 양도분부터 통산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해외주식으로 배당금을 받은 경우에는 배당소득세를 내야 하는데요. 해외주식이기 때문에 해당 국가에서 원천징수로 떼어가게 되죠. 문제는 해외 배당소득에 대해 국내 과세당국에도 배당소득세 납부고지를 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나라별로 조세조약에 따라 해외에서 낸 세금은 외국납부세액으로 공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꼭 알아둬야 합니다. 증권사나 은행에서 외국납부세액을 놓치고 세금을 중복해서 내는 경우가 더러 있거든요. 외국납부세액은 증권사에 얘기하면 거래증빙과 배당소득증빙을 받아 입증할 수 있어요.

단, 외국납부세액공제를 적용할 때 현지와 국내의 세율차이는 고려해야 합니다. 해외 현지 배당소득세율이 국내(14%)와 같으면 현지에서 낸 것으로 끝나지만, 현지 배당소득세율이 국내 세율보다 낮으면 국내에서 추가로 세금을 낼 수 있습니다.

다림세무회계 최자영 세무사/ 사진=이명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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