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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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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LX인터내셔널, 흥국증권 리서치센터

FX증권사

(~2022-07-14 23:59:00 종료)

모아시스 이벤트 모아시스 이벤트

--> “경쟁사보다 우위를 점하고 시장 내 선도회사로 부상할 자신감이 있다.”

솔로몬투자증권이 세계적인 외환중개업체인 미국 ‘인터뱅크FX’사와 전략적 제휴를 하고 달러·유로·엔 등 세계 20여개국 통화를 대상으로 FX마진거래 중개서비스를 본격 개시한다.

솔로몬투자증권은 2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내 증권사 최초로 인터뱅크FX의 ‘메타 트레이다4(MT4)’를 외환거래 플랫폼으로 장착한 홈트레이딩시스템(HTS) ‘킹 오브 FX’를 오는 2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킹오브FX는 MT4를 장착해 기존 FX마진거래 시스템과는 차별화된 △고객이 직접 매매타이밍과 종목 등을 결정, 자동매매에 적용하는 전문가 기능(Expert Advisor) △기술적 분석을 통한 매매 조언 △투자자의 거래습관 분석보고서 등의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솔로몬투자증권에 따르면 킹오브FX는 MT4 제공사인 인터뱅크FX가 씨티은행·도이치뱅크 등 세계적 은행들과 제휴해 안정적인 외환거래 유동성을 제공하기 때문에 충분한 매매호가 스프레드 경쟁력도 갖추고 있다는 설명이다.

솔로몬투자증권 김윤모 대표이사는 “금융위기 이후 주식, 부동산 투자 등에 한계를 느낀 투자자들에게 FX마진거래는 투자포트폴리오를 한층 다변화·다양화할 것”이라면서 “FX스쿨 및 실시간 다우존스 뉴스 문자 제공 등 고객서비스를 꾸준히 펼쳐 앞으로 FX시장은 물론 해외선물 등 글로벌 파생상품 분야에서도 확고한 영역을 구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토드 크로슬랜드 인터뱅크FX 대표이사는 “앞으로 솔로몬투자증권 고객은 인터뱅크FX만의 독자적인 기술을 이용할 수 있다”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기술 외에도 한국 실정에 맞는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솔로몬투자증권은 최근 서울, 부산 등 주요 지역에 금융센터를 신설해 리테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으며 지난 4일 국내 선물영업을 개시한 바 있다.

FX증권사

LX 인터내셔널이 원 · 달러환율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우호적인 영업환경에 힘입어 올 2 분기 시장의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이 예상된다 .

특히 , 최근 가파르게 치솟고 있는 석탄 및 FX증권사 유연탄가격 급등세는 LX 인터내셔널에겐 호재로 작용해 2 분기에 이어 하반기 실적 전망도 밝게 하고 있다 .

다만 , 글로벌 경기 부진이 장기화돼 교역량 감소가 가속화될 경우 내년 영업실적 모멘텀은 둔화될 가능성도 상존하고 있다 .

이에 LX 인터내셔널은 기존사업에 만족하지 FX증권사 않고 사업다각화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 마련에 집중하는 한편 , 신설지주 내 시너지강화와 친환경 및 웰니스 신사업 추진 , 주주가치 제고로 기업가치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

에너지 · 트레이딩이 이끈 2 분기 호실적

LX 인터내셔널의 2022 년 2 분기 ( 연결기준 )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17.6%, 106.3% 증가한 4 조 6,522 억원과 2,595 억원으로 , 전 분기에 이어 견조한 실적은 이어질 것으로 추정된다 .

LX 인터내셔널 실적 추이 및 전망

자료: LX인터내셔널, 흥국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LX인터내셔널, 흥국증권 리서치센터

컨테이너선 ( 해상 및 항공 ) 운임지수 강세가 안정화되면서 물류사업부문의 증익은 다소 둔화됐다 . 반면 , 석탄가격 상승세가 2 분기에도 계속돼 확대된 에너지 · 팜 부문의 수익성이 실적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트레이딩 부문도 가세하면서 실적개선이 이어졌다 . 특히 , 인도네시아 GAM 석탄광 증산도 실적개선에 한몫했다 .

하반기 들면서 원자재가격이 하락 추세로 전환하는 와중에 유연탄 가격만 상승하는 것도 LX 인터내셔널 입장에선 긍정적이다 . 3 월 이후 톤당 300 달러 이상으로 형성된 가격은 7 월 들어 400 달러까지 돌파한 상태다 .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중국이 높은 수준의 석탄 재고를 형성하고 있음에도 유연탄 가격이 급등 중인 것은 러시아가 천연가스 공급을 중단하면서 EU 가 석탄 매집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호주 홍수에 따른 공급 물량이 차질을 빚고 있기 때문이다 .

LX 인터내셔널 주가 및 원산지별 석탄가격 추이

자료: Bloomberg, 한국자원정보서비스, NH 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자료: Bloomberg, FX증권사 한국자원정보서비스, NH 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이에 환율상승과 함께 석탄가격 급등 추세는 7 월 들어 더욱 강해지면서 LX 인터내셔널의 호실적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

한편 , 지분법대상 자회사인 중국 신전 석탄광산은 현재 증설 중이기 때문에 연말까지는 실적 공백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나 , 영업이익 단에서의 견고한 실적이 이를 충분히 상새할 것으로 판단된다 .

또한 , 인수한 법인 포승그린파워가 3 분기 , 한국유리공업이 4 분기에 각각 연결인식이 예정돼 있다 . 이에 따른 연환산 영업이익 개선효과는 500 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

LX 인터내셔널 사업부문별 매출 비중 (2022 년 1 분기 기준 )

자료: LX인터내셔널, 흥국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LX인터내셔널, 흥국증권 리서치센터

연말까지 견조한 실적은 지속된다

일각에서는 전년도 높은 기저효과와 글로벌 수요둔화로 인한 교역량 감소 및 원자재가격 하락추세로 2022 년 연간 LX 인터내셔널의 실적은 훼손될 것으로 보고 있다 .

그러나 상품가격 강세와 원화 약세 영향에 올 하반기까지 실적 모멘텀은 계속될 것으로 추정된다 . 또한 , 사업다각화를 통해 수익모델을 강화하는 한편 , 친환경 물류센터개발 및 운영사업 등으로 기존 계열사와 시너지를 강화함으로써 중장기 성장을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고 있다 .

다만 , 현재 악화되고 있는 매크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내년 글로벌 경기침체는 올해보다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우려된다 .

실적과 따로 노는 주가는 매수기회

그럼에도 불구하고 LX 인터내셔널의 주가는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 확대와 최근 국제유가를 비롯한 광물자원 등 상품가격이 약세로 전환되면서 지난 1 개월 간 30% 가량 조정세를 보였다 .

현재 주가는 2023 년 PER 3.0 배 , 배당수익률 9.0% 에 해당되는 수준으로 , CRB×FX( 환율을 고려한 상품가격 ) 추이를 통해 LX 인터내셔널의 실적 모멘텀을 면밀히 체크할 필요가 있으나 향후 최근과 같은 FX증권사 급락세는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

LX 인터내셔널이 다양한 투자포인트를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의 주가조정은 오히려 매수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게 증권가의 판단이다 .

한국유리공업과 포승그린파워를 FX증권사 인수하며 외형확장에 나선 LX 인터내셔널은 이에 그치지 않고 현재 추진 중인 니켈광산 인수 가능성도 높은데다 탄소배출권 등 친환경사업 확대를 통해 최근 불거지고 있는 ‘ 석탄사업 투자배제 ’ 관련 불확실성 해소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 또한 , 친환경플라스틱 (PBAT) 생산법인 (2024 년 생산 예정 ) 에도 지분 20% 를 출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

LX 인터내셔널 배당금 및 시가배당률 추이

자료: LX인터내셔널, 흥국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LX인터내셔널, 흥국증권 리서치센터

특히 , 주당배당금을 지속 확대하며 주주재고에 힘쓰는 것도 긍정적이다 . 2021 년 2,300 원으로 상향된 주당배당금은 2022 년 최소 3,000 원 이상 또 한번 상향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 이에 연말로 갈수록 탄탄한 실적 기반에 고배당 방어주로서의 가치는 부각될 전망이다 .

김동양 NH 투자증권 연구원은 “ 자원부문이 주도하고 있는 사업의 실적모멘텀이 유효한 가운데 한국유리공업 및 포승그린파원 인수를 통한 사업 다각화와 이익체력 개선 노력이 긍정적 ” 이라며 , “ 또한 친환경 · 웰니스 신사업 확대 및 지속적인 주당배당금 상향도 투자처로 매력적 ” 이라고 평가했다 .

[양낙규의 Defence Club]록히드마틴, F-35 더 사면 정비권도 줄까

[양낙규의 Defence Club]록히드마틴, F-35 더 사면 정비권도 줄까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문재인정부 때 미뤄졌던 첨단 스텔스 전투기 F-35A 20대 추가 도입 사업(F-X 2차 사업)이 추진되면서 우리나라가 F-35A 부품정비사업을 얼마나 더 수주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F-35A를 생산한 미 록히드마틴사는 모든 정비를 맡을 수 없어 F-35A 운용국가에 부품정비를 맡기고 있다.

군은 최근 근 차세대전투기(F-X) 2차 사업의 사업추진기본전략안을 심의·의결했다. 사업추진기본전략안은 2023년부터 2020년대 중후반까지 약 FX증권사 3조9000억원을 투입해 고성능 전투기를 추가 도입하는 내용이다.

F-X 2차 사업은 전 정부에서 FX증권사 사실상 중단됐다. 2018~2019년 사업 선행연구와 소요검증 등을 거쳤지만, 2020년 경항모에 탑재할 함재기 사업을 우선 추진한다는 이유로 미뤄진 것이다. 당시 함재기로 수직이착륙 스텔스 전투기인 F-35B가 FX증권사 유력하게 거론됐는데, F-35B는 F-35A보다 가격이 대당 수백억원가량 비싼 것으로 알려져 가성비 논란이 일기도 했다.

F-X 2차 사업이 추진되면서 우리나라가 F-35A의 부품 정비를 얼마나 맡을 수 있을까. 미 정부가 올해 상반기 F-35A 부품공급 제안요청서(RFA)를 보내올 것으로 예측되면서 수주량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미 정부는 F-35A 운용 국가가 미국은 물론 일본, 호주, 일부 유럽국가로 확대됨에 따라 F-35A를 생산한 미 록히드마틴사가 모든 정비를 하기 어렵게 되자 아시아-태평양, 유럽, 북미로 지역을 나누고, 해당 지역별 F-35A 운용 국가 업체를 선정해 자체 정비하도록 하고 있다. 글로벌체인망(PBL)방식이다.

미 국방부는 F-35A 구성품 700여개를 3단계로 나눠 운용 국가업체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기체와 엔진 창정비 분야는 2014년 12월 호주와 일본으로 이미 결정됐다. 우리 공군이 보유한 F-35의 창정비를 위해서는 호주나 일본에 맡길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2016년 진행된 11개 분야 65개 부품을 대상으로 진행된‘1단계 지역 정비업체’ 선정 당시엔 국내업체 중 대한항공 컨소시엄이 1개 부품(사출좌석)에 대한 정비업체로 선정됐다. 다른 나라에서 사용하고 있는 F-35의 사출좌석은 모두 대한항공에서 제작해 록히드마틴사에 납품되고 다시 록히드마틴사에서 각국에 배분한다.

F-35A 구성품 중 FX증권사 17개 분야 398개 부품을 대상으로 ‘2단계 지역 정비업체 선정’에 들어간 바 있다. 이 FX증권사 중 한국 방산업체 컨소시엄인 ‘Team ROK’는 항공전자, 기계 및 전자기계, 사출 등 3개 분야 부품에 대한 정비를 맡게 됐다. Team ROK는 한화시스템, 한화기계, 한화테크윈, 대한항공, LIG넥스원, 현대글로비스로 구성된 컨소시엄이다. 2년여 만에 국내 업체가 자체 정비할 수 있는 분야가 대폭 늘어난 셈이다.

미 정부는 올해 ‘3단계 지역 정비업체 선정’ FX증권사 제안요청서(RFA)에 따른 업체선정을 한다는 계획이다. 부품분야만 300여개가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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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각에서는 회의적인 시각도 있다. F-35A 개발 당시 한국이 공동 개발에 참여하지 않은 점, 공동 개발 국가의 업체가 F-35A 중 상당한 분야의 정비를 맡는 것을 고려하면 얼마나 많은 정비품목을 수주할 지 미지수라는 것이다. 실제 ‘1단계 지역 정비업체’ 선정 당시1개 부품에 대해 대한항공이 선정된 것에 비해 호주는 64개품목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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