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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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이낸셜신문DB

외환 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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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출고 2006.11.2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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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외환은행 헐값매각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중수부는 20일 외환은행과 이 은행 대주주인 LSF-KEB홀딩스SCA를 외환카드 주가조작혐의(증권거래법 위반)로 불구속 기소했다.

      LSF-KEB홀딩스SCA는 론스타 본사의 마이클 톰슨 법률자문 이사가 대표로 있는 회사로, 론스타가 외환은행을 인수하기 위해 2003년 8월 21일 벨기에 브뤼셀에 설립한 페이퍼 컴퍼니로 알려져 있다.

      채동욱 대검 수사기획관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외환은행은 주식 매수청구권 가격 하락에 따른 226억원 상당의 이득을 봤고 론스타 측은 외환은행 지분율 희석이 예방돼 177억원 상당의 이득을 봤다"고 두 법인의 혐의 내용을 설명했다.

      검찰에 따르면 두 법인은 2003년 11월 20일 외환은행 이사회 때 '허위 감자설'을 주요 내용으로 한 외환 이득 외환 이득 자료를 유포시켜 외환카드 주식을 주당 6천원대에서 2천550원까지 떨어뜨린 후 외환카드를 인수 합병한 한 혐의가 있다.

      채 기획관은 "증권거래법 215조는 법인 대표자, 대리인, 사용인, 기타 종업원이 법인의 업무에 관해 위반 행위를 한 때에는 그 법인에도 각 해당 조항의 벌금형에 과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 규정에 따라 외환은행과 LSF-KEB홀딩스SCA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외환카드 주가를 조작해 소액주주들에게 226억원의 손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는 유회원 론스타코리아 대표와 론스타 본사의 엘리스 쇼트 부회장 및 톰슨 이사의 공소시효는 2013년 11월 20일이지만 법인의 공소시효는 3년이며 이날로 만료된다.

      채 기획관은 "외환은행과 대주주인 LSF-KEB홀딩스SCA의 유죄가 확정되면 앞으로 금융감독위원회 등에서 론스타의 대주주 자격 문제 등 은행법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를 취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편 대검 중수부는 전국 일선청의 영장 기각사례를 수집해 분석 중에 있으며 서울중앙지법에 청구한 유회원 대표의 구속영장 관련 준항고가 기각되면 즉시 대법원에 재항고하기로 했다.

      채 기획관은 재항고를 염두에 두고 있느냐는 질문에 "대법원 판례 변경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재항고 절차를 밟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금융정보 A to Z] "환율이 오르면 이익이라면서요?!" 외화보험 외환 이득 가입할 때 유의해주셔야 합니다~

      '외화보험'이라는 것도 있어요? 네, 있습니다! 조금 생소하지만 재테크의 한 수단으로 생각해, 가입하는 분들이 꽤 되더라고요. 외화보험은 보험료 납입 및 보험금 지급이 모두 외국통화로 이루어지는 보험상품으로 현재 판매 중인 외화보험은 미국 달러 보험과 중국 위안화 보험으로 구분 돼요.

      # 사례 1
      평소 재테크에 관심이 많았던 직장인 박진호(45세, 가명) 씨는 은행 창구에서 외화보험은 달러라는 안전자산으로 투자되고 환율이 오를 경우 이익을 볼 수 있다는 내용을 안내받고, 안정적인 재테크의 수단으로 생각해 외화보험에 가입했어요. 시간이 흘러 보험 만기 시점이 왔습니다. 보험금을 원화로 환전했는데, 해당 시점의 환율이 가입 시점보다 하락해 예상했던 것 보다 적은 금액을 받게 되었어요. 그제야 보험에 가입할 때 환율변동으로 인한 영향을 예상하지 못한 것을 후회했답니다. .

      # 사례 2
      퇴직 후 퇴직금 투자방안을 고심하던 류병훈(60세, 가명) 씨는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한국보다 높은 외국의 금리가 적용되는 공시이율 3.8%인 외화보험을 알게 외환 이득 되었어요. 높은 이율을 기대하고 퇴직금 전액을 저축형 외화보험 상품에 납입했습니다. 10년 후! 드디어 만기 시점이 왔어요. 보험금을 수령했는데, 보험 기간 내에 외국의 금리하락으로 공시이율이 1.0%가 되어 처음에 생각했던 것보다 보험금이 적었어요. 마찬가지로 보험에 가입할 때 금리 변동 가능성을 고려하지 못한 것을 후회했답니다.


      ㅣ 외화보험에 많이들 가입하나 봐요?

      생명보험사가 판매 외환 이득 중인 외화보험으로는 달러 보험과 위안화 보험이 있어요. 달러보험은 5개사, 위안화 보험은 2개사가 판매 중입니다. 2003년에 외화보험을 최초로 판매했고, 2019년 5월 말까지 누적 판매 건수는 약 140,600건 * (누적 수입보험료 3.8조 원)이 됩니다. *이 중 최근 1년 동안 5만 건 이상 판매됨

      상품 종류는 연금, 저축, 변액, 종신 등으로 다양하고, 주로 외환 이득 은행 창구 또는 설계사를 통해 판매되고 있지요. 생각보다 가입자가 꽤 되는 것 같습니다.

      구분 누적판매실적
      건수 외화금액(원화 환산액)
      미국 달러 보험 134,외환 이득 953 건 29억 달러(35,047억 원)
      중국 위안화 보험 3,254 건 8.9억 위안(1,526억 원)
      호주 달러 보험 2,088 건 1.5억 달러(1,239억 원)
      유럽 유로화 보험 305 건 0.1억 유로(161억 원)
      합계 140,600 건 (37,973억 원)

      1) 호주 달러보험 및 유럽 유로화보험은 판매 중지됨

      2) 원화 환산액 계산시 2019 년 5 월말 기준 환율을 적용함


      ㅣ외화보험 가입 전에 아래 사항을 꼭 확인하세요!

      ① 환율변동에 따라 소비자가 납입하는 보험료와 수령하는 보험금의 원화 가치가 달라질 수 있음

      외화보험은 보험료와 보험금을 외국통화(예: 미국 달러)로 주고 받기 때문에 소비자가 보험료를 낼 때는 원화를 외화로 환전하게 되고, 보험금을 받을 때는 외화를 원화로 환전하게 됩니다. 이때 당시 환율에 따라 원화의 가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일 보험료 납입 시 환율이 상승하면 가입자의 보험료 부담이 늘어나고, 보험금 수령 시 환율이 하락하면 보험금의 원화환산금액이 하락할 위험이 있다는 것 이지요. 가령, 사망보험금이 $300,000이고 매월 보험료로 $750을 20년간 납부하는 외화종신보험의 경우 외환 이득 가입 시 환율이 1,100₩/$이라면 첫 회 보험료는 원화로 825,000원입니다. 보험료 납입기간 중도에 환율이 1,300₩/$으로 18.2% 상승하게 되면 매월 보험료 부담액은 975,000원이 되어 처음보다 150,000원 증가하게 됩니다. 반대로, 보험금 외환 이득 수령 시점에 환율이 900₩/$으로 18.2% 하락하면, 보험금의 원화 가치는 2억7천만 원이 되어 가입 시 기대했던 보험금($300,000×1,100₩/$=3억 3천만 원)보다 6천만 원 감소하게 됩니다. 이렇듯 외화보험은 환율 변동 위험성이 있다는 점을 유념하셔야 해요!


      ② 외국의 금리 수준에 따라 금리 연동형 보험의 만기 보험금 등이 변동 가능

      외화보험은 이율 적용 방법에 따라 크게 금리연동형과 금리확정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금리확정형은 가입 시점의 공시이율 * 이 보험 만기까지 ** 고정적으로 적용되는 상품입니다. 반면, 금리연동형은 매월 공시이율이 변동하는 상품 입니다.
      * 미국 등 해당 국가의 국고채 금리 등 시장금리를 기반으로 결정
      ** 일부 상품은 일정기간(예: 5년, 10년)동안 확정 금리를 제공하며, 동 기간 이후에는 금리가 변동

      미국 또는 중국의 금리 수준이 우리나라보다 높은 상황에서 외화보험에 가입할 경우 이율 측면에서 원화보험보다 유리하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하지만! 대부분의 외화보험은 보험기간이 5년 또는 10년 이상으로 긴 편이랍니다. 따라서, 장기간 외국의 금리가 계속해서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하기는 어려워요. 가령, 매월 보험료가 $1,000이고, 만기가 10년인 저축성보험에 외환 이득 가입할 당시에는 공시이율이 3.8%였는데, 5년 경과 후부터 미국 금리가 점차 하락하여 공시이율이 1.0%로 인하되면 만기 보험금은 가입 당시 기대했던 것보다 약 $4,623만큼 감소하게 됩니다. 즉, 외화보험의 금리가 원화보험의 금리보다 항상 높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를 해서는 안돼요~

      ③ 외화보험은 환테크 * 를 위한 금융상품이 아님

      * 환율의 변동 방향을 예측하고, 그에 따라 자금을 운용하여 수익을 얻는 것

      최근 인터넷 블로그 등에서 외화보험이 환차익을 얻을 수 있는 금융상품으로 소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달러가 강세일 때, 단기적인 환테크의 수단으로 외화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요. 하지만 외화보험에 가입한 이후에 환율이 하락하면 계약해지 외에는 환율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만한 방안이 마땅치 않다는 것을 유의 하셔야 해요! 게다가 계약을 해지할 경우 해약환급금이 원금보다 적을 우려가 있습니다. 따라서, 외화보험이 단기적인 환테크를 위한 수단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 최근 외화보험 판매가 활발해지면서, 일부 보험사들이 판매 시점의 장점만을 안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외화보험 가입 전에 상품안내장을 꼼꼼히 살펴보고, 환리스크와 금리변동 가능성을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미국주식 외화 환전 원화 주문 뭐가 유리 이득

      은행에서 증권 계좌로 외화 이체하거나 반대로 증권 계좌에서 은행으로 외화를 송금할 때 수수료가 유리한 은행을 찾아야 할테고 할 일이 많다.

      요즘 외화 통장도 비대면개설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주기적으로 원하는 만큼 외화가 통장에 꽂히는 경우가 아닌이상 한번에 많은 금액을 단번에 혹은 꾸준히 환전하기는 부담스러워서 고민하고 있는데 꼭 미리 환전하지 않아도 미국 주식 거래가 가능한 기능이 있다고 한다.

      원화 주문이 가능하다고 하는 것이었다. 해서 실제로 원화 주문을 해보니 위의 번거로운 고민과 절차 없이도 미국 주식 거래가 가능하다는 점은 매우 반갑긴한데,

      쉽고 간편하다는 감정적 이득과는 별개로, 실질적 금전적으로도 이득인지 어떤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아래 내용은 작성일 기준으로 본인이 이용하는 키움증권의 경우이며 개인 의견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여러 의견들을 수렴한 결과 현재로서는 원화 주문이 더 이득인 걸로. 그 이유는?

      원화주문 서배스 내용은 아래와 같다.

      매수(자동환전) 시 환전 수수료 100% 할인한 매매기준율 적용이라는 점이다. 현재기준 외화 환전 수수료 이벤트 신청하면 95%환율 우대인데 반해, 원화 자동 환전 주문은 100% 우대이다. 즉, 원화 주문시 환전 수수료가 0원이라는 것이다.

      일정 조건과 환경이 갖춰진 경우 외화 환전을 이용하는 것이 원화주문보다 낫다는 의견도 있다.

      내가 환전하는 경우는 환율을 알고 환전할 수 있지만, 원화 주문=자동환전은 익영업일(국내기준 다음날 영업일) 1회차 매매기준율로 환전금액이 확정되기 때문에(차액은 입출금 처리됨) 불확실성을 원치 않는 다면 별루일 수 있다.

      환율 변동이 큰 와중에 환전 수수료보다 환율이 월등히 유리할 때 미리미리 달러로 환전해 놓을 수 있는 경우라면 예측가능성 측면에서도 외화 환전 주문을 이용하는 것이 이득이고,

      어제 오늘 달러 환율 변동이 적고(5원 정도) 그때 그때 미국 주식을 매수하고 싶을 때는 환전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 원화 주문(자동환전)을 이용하는 것이 이득이라고 한다.

      그런데 실제로 사용해보면 원화주문이 그냥 편하다.

      미국 주식을 매도하면 돈은 달러로 들어올까? 원화로 들어올까? 환전을 해서 매수한 주식이든 원화주문으로 매수한 주식이든 매도하면 달러로 들어온다고 하니 참고하자.

      최근의 환율상승 및 외환시장 혼란을 틈타 부당이득을 얻기 위해 불법외환거래와 사이버 불법거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비해 원산지허위표시 및 농수축산물 밀수단속 실적은 상대적으로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은 14일 광주본부세관에서 전국 6개 본부세관장이 참석한 본부세관장회의를 개최하고, 전국 세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5대 불법부정 무역행위에 대한 단속현황 점검 및 향후 방안 등을 논의했다.

      관세청은 이에앞서 지난 10월부터 경제적 어려움을 틈탄 불법부정 무역행위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정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법질서 재확립’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47개 세관에서 5대 불법부정 무역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허용석 관세청장은 이달 회의에서 각 본부세관장들에게 △불법외환거래 △사이버 불법거래 △농수축산물 밀수 △원산지 허위표시 △보따리상의 불법부정물품 휴대반입 등 5대 불법부정 무역행위에 대해 오는 연말까지 철저한 단속에 나설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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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환 이득

      작년 외국은행 국내지점들은 환율하락의 영향으로 외환이익이 크게 증가했으나 파생상품에서는 큰 폭의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15일 국내에서 영업중인 36개 외국은행 국내지점을 분석한 ‘2020년 외국은행 국내지점 영업실적(잠정)’에서 당기순이익은 1조1천510억원으로 2019년 8천953억원 대비 2천557억원(28.6%)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금감원은 이자이익 및 외환‧파생이익 증가에 주로 기인한다고 풀이했다.

      사진=파이낸셜신문DB

      사진=파이낸셜신문DB

      이자이익은 1조4천834억원으로 2019년 9천943억원 대비 4천891억원(49.2%)이 증가했는데 국내 이자이익이 감소한 반면 본지점 손실은 축소됐다. 유가증권이익은 10년물 국고채 금리상승에 따라 평가이익이 대폭 감소하면서 2019년 1천682억원 대비 3천868억원(-229.9%)이 감소한 -2천186억원을 기록했다.

      국고채(10년) 금리를 보면 2019년 2월말 1.68%, 2020년 3월말 1.55%, 2020년 6월말1.37%, 2020년 9월말 1.43%, 2020년 12월말 1.71%을 보였다.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

      외환‧파생이익은 1조3천406억원으로 2019년 1조1천210억원 대비 2천196억원(19.6%)이 증가했다. 환율하락의 영향으로 외환이익은 5조1천586억원으로 증가한 반면, 파생상품에서는 -2조5천816억원으로 큰 폭의 손실을 기록했다.

      원 달러 환율을 보면, 2018년말 1,118.10원, 2019년 12월말 1,157.80원, 2020년 9월말 1,173.60원, 2020년 12월말 1,088.00원을 보였다.

      총자산은 330조1천억으로 2019년 305조2천억원 대비 24조9천억원(8.1%)이 증가했다. 파생상품자산(18조7천억원) 및 유가증권(14조7천억원)이 증가했다. 부 채는 310조3천억원으로 2019년 286조8천억원 대비 23조4천억원(8.1%)이 증가했다. 자기자본은 19조8천억원으로 2019년 18조3천억원 대비 1조5천억원(8.2%)이 증가했다.

      이에 대해 금감원은 환율변동성 증가 등의 영향으로 외환·파생거래가 확대하면서 총자산과 총부채 및 당기순이익은 증가했으나, 주요 손익이 급격히 변하는 등 금융시장의 변동성에 취약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따라서 향후 대내외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에 대비하여 외은지점의 자금조달‧운용상 취약부문, 이익구조 변동상황 등에 대한 상시감시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이낸셜신문=김연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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