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커 리뷰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2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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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현장 반응은 엄청 좋았고 주위 반응도 좋았는데 호불호 갈린다는 이미지가 생긴 것은 초반에 가디언즈가 평점을 그렇게 스타트를 했고 한국 언론이 브로커 리뷰 옮겨 적어서 그런 것 같다. 직접 봤지만 그 정도 아니다.

송강호 남우 주연상을 기대하고 봤지만 이 작품으론 물 건너간 것 같다. 송강호가 연기 못했다는 말이 아니라 칸 주연상은 보통 원톱물을 주기 때문에 극중 모든 배우들이 연기 잘했는데 특히 아이유가 포커스 인물로 있는 것 같고 오히려 아이유 강동원을 포커스로 영화가 진행된다.

첫 장면, 중간에도 기억에 남는 장면들이 많고, 특히 결말이 너무 깔끔하게 좋았다.

또 신파 라고 쓴 한국 기자가 있다고 봤는데 그 부분에선 정말 공감할 수가 없다. 이 영화를 보고 어떻게 신파라는 생각을 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다. 오히려 브로커고 다들 밑바닥 인생을 살았는데 너무 바른 길로 간다고만 생각했다. 한 평론가는 오히려 신파가 더 있었으면 했고, 이게 신파라면 한국 영화 대부분이 신파라고 해야 될 브로커 리뷰 정도다.

질퍽함, 갈등 등의 요소를 더 넣었으면 더 평이 좋았을 것 같아서 이 부분은 아쉽다. 캐릭들이 다 너무 착하다. 그런데 한편으론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따듯해지게 만들고 영화를 다 보면 영화 잘 봤네 라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물론 갈등이 없어서 아쉬운 부분은 있지만, 그렇게 풀었기에 한편으론 칭찬 받을 점도 있다고 생각한다. 서로 다른 인생을 살아온 사람들이 유사 가족이 되는 영화는 확실히 고레에다가 잘 만든다. 그런데 잔잔하게 가다보니깐 브로커 리뷰 강렬한 자극을 원했던 사람들은 아쉬워했던 것 같다. 그러다보니 평가도 나뉘는 것 같다.

의외로 정재일의 초반 피아노 연주곡이 안 어울려서 아쉬웠다. 무엇보다 고레에다가 일본 감독인데 일본 영화가 아닌 고레에다 감성이 있지만 확실한 한국 영화인 느낌이 나서 좋았다.

솔직히 사람들이 브로커가 형편없는 영화라는 등 할 정도 아니다. 오히려 헤결이든 브로커든 한국 영화들이 좋았고 올해 프랑스 영화들이 별로다.

올해 한국 영화 없었으면 이번 칸 망했다고 쓸 예정일 수준으로 경쟁 영화를 전부 다 봤는데 헤어질결심과 브로커가 돋보인다. 정말 국뽕이 아니고 냉정하게 하는 말이다. 나는 칸 21번 왔지만 한국 영화가 올해 칸을 살렸다는 생각은 브로커 리뷰 든 건 처음이다.

한국 기자들이 가디언 외신 평만 듣고 기사를 그렇게 내는 거에 대해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이번에 칸이 한국 영화들에 상을 안주면 그들만 손해일 정도로 올해 한국 영화들이 제일 나아서 둘 다 뭐 하나는 수상할 거라고 예상한다.


기자2 평론가2이 평했다고합니다


소재랑 고레에다 감독 특유의 악인도 담담하게 보는 연출 때문에 호불호 갈리는 것 같지만
처음 기사에 나왔듯 완전 망작은 아닌것 같아

[여기는 칸] '브로커' 잔잔하지만 뜨겁게 울리는 '거장의 힘'[리뷰]

[여기는 칸]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칸(프랑스)=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브로커'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전하는 기도 같은 영화다. 특별하지 않은, 저마다 다른 상처를 지닌 사람들이 가족을 이루는 모습이 잔잔하게 펼쳐지며 선한 에너지를 낸다. 폭력 없는 미덕은 여전하다. 다만 복잡한 관계는 지워 가볍게 완성했다. 가족과 생명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청정하게 담아낸 영화가 우리의 마음을 툭 건드린다. 자극적이지도 않다. 잔잔하고 슴슴하게 전개되는 1 29분이 순식간에 지나가는 '거장의 힘'이 느껴지는 영화다.

27일 오후 7시(이하 현지시간) 뤼미에르 극장에서 75회 칸 영화제 경쟁 초청 영화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프리미어 스크리닝이 개최됐다.

2018년 71회 칸 영화제에서 '어느 가족'으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72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기생충'에 출연하고, 74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을 맡은 송강호가 출연하고 국내 제작진이 협업한 작품이다.

소영(아이유)은 깊은 새벽, 아기를 베이비 박스 앞에 버리고 간다. 세탁소를 운영하며 빚을 갚기 위해 노력하는 상현(송강호)과 베이비박스 시설에서 일하는 보육원 출신 동수(강동원)는 아기를 몰래 데려간다.

하루가 지났다. 소영은 아기 우성을 찾으러 베이비박스로 향한다. 아기가 사라진 것을 알고 경찰에 신고하려 하자, 상현과 동수는 우성이를 잘 키워줄 새 부모를 찾아주려 했다고 털어놓는다. 상현은 소영에게 거래에 함께할 것을 제안하고, 세 사람은 트렁크 문조차 제대로 닫히지 않는 낡은 봉고차를 몰고 우성의 새 부모 찾기 여정에 나선다.

형사 수진(배두나)과 후배 이형사(이주영)는 브로커들을 현행범으로 체포하고자 반년째 잠복수사 중이다. 이들의 꼬리를 밟고 은밀히 뒤 쫓는다.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주제 의식은 '브로커'에서도 빛난다. 봉고차를 타고 여정에 나선 선한 인간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이해해가면서 다른 형태의 가족을 이룬다. 폭력, 시기, 반전 등 자극적인 요소를 지양하고 캐릭터 간의 관계, 스토리를 단순하게 가져간다.

[여기는 칸]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여기는 칸]

고레에다의 영화 세계와 만난 배우 송강호·강동원의 모습이 이채롭고, 국내 제작진의 협업도 의미를 더한다. 송강호는 익숙한 듯 변주된 연기로 극을 하나씩 쌓아간다. 매 작품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는 그의 힘은 이번에도 빛난다. 아이유는 기대만큼 존재감을 발휘하지 못해 아쉽다.

영화는 얼핏 보면 단순해 보이지만, 무겁고 애처롭고 아름답다. 잔잔한 영화에 속절없이 흐르는 눈물이 바로 '브로커'의 힘이다.

'아무도 모른다'·'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바닷마을 다이어리'를 통해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그려온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브로커'에서도 다른 형태의 가족을 통해 개인이 아닌 사회의 이면을 꼬집는다. 사회의 어두운 곳에서 소외된 사람들이 가족을 이룬다. 결국 인간의 문제를 사회가 아닌 개인이 또 다른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이뤄 해결해간다.

[여기는 칸]

'브로커'의 현장 반응은 뜨거웠다. 12분 이상 기립 박수가 쏟아지며 칸에서 공개된 한국영화 중 가장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특히 고레에다 히로카즈와 송강호가 카메라에 비칠 때마다 박수 소리는 더 커졌다.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감독·배우를 향한 칸 영화제의 예우도 인상적이었다. 티에리 프레모 집행위원장은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박수를 끌어내며 분위기를 달궜다. 지난해 칸 영화제 심사위원을 맡은 송강호는 한층 여유로운 표정으로 영화제를 즐기는 모습. 칸 영화제에 처음 초청된 아이유는 영화가 끝나자 긴장이 풀린 듯 눈시울을 붉혔다. 모두 행복한 얼굴로 뤼미에르 극장을 꽉 채운 관객을 둘러보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브로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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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끌었다. 그러나 영화가 공개된 후 일각에선 '불륜 미화'라는 억측성 리뷰 가 제기됐고, '올드보이'(326만 명)와 '아가씨'(428만 명), '친절한 금자씨'(365만 명), '박쥐'(223만 명) 등 박 감독의 전작들에 비하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표를 받았다. 다행인 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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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박지혜 기자] 영화 ' 브로커 '가 오늘 개봉한 가운데, 영진위 및 전 예매 사이트에서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흥행 레이스를 시작했다. 이와 함께 언론의 뜨거운 호평이 담긴 국내 리뷰 포스터를 공개했다. ' 브로커 '는 제75회 칸국제영화제(이하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해 쾌거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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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 브로커 ’는 약간은 생소하면서도 다차원적인 의미를 포함해 관객의 해설 참여를 유도하고 있었다. 극 중 소영(이지은), 상현(송강호), 동수(강동원)는 갓난아이 우성을 돈벌이 수단으로 활용하나 매매업자에 대한 경계와 의심을 단 한시도 쉬지 않는다는 것. 더욱이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한 생명의 낙천적인 생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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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없을 정도"라며 "이후 파파고 번역을 돌려서 리뷰 를 봤고, 내 이름을 거론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거기서 고레에다 감독의 힘을 느꼈다. 감독의 영화이기에 눈여겨보는 분들이 계셨을 테고, 저도 그 작품에서 작지 않은 롤을 맡아 눈에 띄게 브로커 리뷰 된 것"이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영화 ' 브로커 '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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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났지만, 연출은 빛이 바랬다. 영화 ' 브로커 '는 배우 송강호에게 한국 배우 최초의 남우주연상을 안겨주며 국내외 관객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일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을 맡은 점도 기대를 더욱 높인다. 하지만 영화 자체의 매력도는 낮다. 느슨한 전개와 세련되지 못한 연출로 많은 아쉬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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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 '가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된 후 외신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일부 평단은 황금종려상 수상자의 명성에 미치지 못할 정도로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26일(현지시간) 가디언은 ' 브로커 ' 리뷰 기사에서 5점 만점에 2점 평점을 주고 "근본적으로 어리석고 지칠 정도로 얕다"고 했다. 브로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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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리뷰 를 체크하는 편인가. “요즘엔 정신이 없어 잘 못 챙기지만 처음엔 하루 300개 이상씩 확인했다. 많이 달릴 땐 일일 700여 개 정도 후기가 올라온다.” 바비톡 내부에서 댓글 후기 조작하는 브로커 &병원 적발, 한 달 간 노출 금지시키기도···유저들의 칭찬이 힘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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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 수십 곳이 생겨나기도 했다. 이들의 상표권 등록을 자문하는 변호사, 회계사 등도 늘어났다. M&A 등을 통해 규모의 경제를 이루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애그리게이터업계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주목받는 브랜드를 인수하려는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며 “애그리게이터들 사이에선 회사의 자본력을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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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으로 결정한다. 판매인들은 부정적 리뷰 를 수정함으로써 판매를 가장 많이 성사시키는 첫 화면에 노출될 수 있었다. 앞서 아마존에서는 판매인들이 클릭 아르바이트를 고용하거나 가짜 리뷰 를 작성해 문제가 된 적이 있었다. WSJ는 아마존 직원들이 판매인들의 부정한 경쟁을 돕기 위해 리뷰 조작을 도왔을 뿐만 .

헤지펀드에 필요한 각종 서비스를 지원하는 프라임 브로커 업무(pbs)도 허용된다.메리츠종금증권으로 옮겨온 초기 최 사장은 기존 증권사들과는 다른 기업문화를 도입하고 튀는 투자 행보를 보여 ‘여의도의 이단아’로 불리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그에 대한 평가가 완전히 바뀌었다. 증권시황에 따라 출렁이는.

[칼럼·리뷰] 영화 브로커 리뷰 - 따뜻하지만 잔잔하고 가슴 시린 이야기

2022년 칸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브로커 리뷰 영화 브로커는 칸영화제 시사회때 기립박수를 받았다고 하여 개봉하는 첫날 첫번째 타임에 예매를 해서 봤습니다.

일본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한국인 배우들이 브로커 리뷰 출연한 영화 브로커는 버려진 아이를 몰래 빼돌려 아이를 필요로 하는 가정에 돈을 받고 연결해 주는 2명의 브로커와 아이를 버린 여성이 입양할 가정을 찾아다니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잔잔하고 가슴 따뜻한 여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세계경제 10위 규모의 국가이면서 해외입양 아동수출국 1위라는 불명예를 오랜기간동안 가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해외입양 아동수출 누적인원이 압도적 1위이지만 그나마 최근에는 아동수출 인원이 3위로 순위가 소폭 내려가기는 했지만 여전히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네요. ㅠㅠ

한편으로는 저출산으로 인구가 줄고 있다고 하고, 한편으로는 아이입양 해외로 수출을 하고 있으니 아이러니 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우리나라 해외입양이 많다는 것은 까다로운 입양 절차와 조건 브로커 리뷰 그리고 입양 후 정부지원 등 전체적인 시스템 부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해외 선진국의 경우 입양 시 육아비용을 정부에서 지원해 주는 곳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극중에서 여경찰이 이지은에게 책임지지도 못할거면서 왜 아이를 낳아서 버렸냐고 하자

이지은은 뱃속에 생명을 죽이는 것과 태어난 아이를 버리는 것 중에 무엇이 더 나쁘다고 할 수 있나? 라며 되묻는 장면에서 저 역시 그 물음에 대답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정말 내가 키울 수 없다면 낙태를 하는 것이 답일까?

그 선택이 나와 아이 모두를 위한 최선의 선택일지는 확신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영화 브로커는 미혼모, 버려지는 아이들 그리고 입양이라는 어두운 주제를 다루지만 잔잔하면서 따뜻한 잔잔하게 담아내고 있어 마음 시린 감동을 느끼게 해줍니다.

영화 뜻 개봉일 감독 줄거리 결말 뒷이야기

영화 브로커가 제 75회 칸 영화제의 경쟁 부문에 초청되었다고 알려지며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에 오늘은 영화 브로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모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브로커 뜻 소개

영화 브로커

영화 브로커는 일본의 유명한 영화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처음으로 한국에서 촬영하고 연출한 영화로,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영화 브로커는 특히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바 있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제 75회 칸 영화제의 경쟁 부문에서 송강호가 한국 배우 최초의 남우주연상을 수상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참고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2001년 디스턴스로 제 54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 이후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2013)로 제 66회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 어느 가족(2018)으로 제 71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 세계적인 거장으로 인정받은 감독입니다.

여기에 더해 영화 기생충으로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배우로 자리매김한 배우 송강호와 의형제 이후 12년 만에 다시 한 작품에서 재회한 강동원, 이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두 번째 호흡을 맞춘 배두나 등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와 떠오르는 충무로 블루칩 아이유(이지은)가 합세한다고 전해져 더욱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브로커 리뷰
  • 감독 : 고레에다 히로카즈
  • 각본 : 고레에다 히로카즈
  • 배우 :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이지은, 이주영 외
  • 개봉일 : 2022년 6월 8일
  • 상영시간 : 129분 9초
  • 상영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영화 브로커 시놉시스

영화 브로커

세탁소를 운영하지만 늘 빛에 시달리는 상현(송강호)과 베이비 박스 시설에서 일하는 보육원 출신의 동수(강동원). 거센 비가 내리는 어느 날 밤, 그들은 베이비 박스에 놓인 한 아기를 몰래 데려간다.

하지만 이튿날, 생각지 못하게 엄마 소영(이지은)이 아기 우성을 찾으러 돌아온다. 아기가 사라진 것을 안 소영이 경찰에 신고하려 하자 솔직하게 털어놓는 두 사람. 우성이를 잘 키울 적임자를 찾아 주기 위해서 그랬다는 변명이 기가 막히지만 소영은 우성이의 새 부모를 찾는 여정에 상현, 동수와 함께하기로 한다.

한편 이 모든 과정을 지켜본 형사 수진(배두나)과 후배 이형사(이주영). 반 년째 이어온 수사를 마무리할 수 있는 결정적 증거를 포착하기 위해 이들의 뒤를 조용히 쫓는다.

베이비 박스, 그곳에서 의도치 않게 만난 이들의 얘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이 시작된다.

영화 브로커 등장인물

▶ 주요인물

▷ 상현(송강호) : 아기를 키울 적임자를 찾아주려는 자칭 선의의 브로커. 세탁소를 운영하지만 늘 빚에 시달리고 있다.

▷ 동수(강동원) : 상현의 파트너. 보육원 출신으로, 베이비 박스 시설에서 일하고 있다.

▷ 수진(배두나) : 브로커의 여정을 집요하게 뒤쫓는 형사

▷ 소영(이지은) : 베이비 박스에 아기를 두고 간 이유도, 돌아온 이유도 알 수 없는 엄마

▷ 이형사(이주영) : 수진과 함께 브로커를 쫓는 후배 형사

그 외 인물

▷ (백현진) / (강길우) / (김예은) / (송새벽)

영화 브로커 줄거리 결말

▶ 영화 브로커 줄거리 결말

영화 브로커

영화 브로커의 줄거리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베이비 박스에 놓인 아기를 몰래 데려온 상현과 동수. 하지만 아기를 두고 갔던 엄마 소영이 다시 돌아오고, 의도치 않게 세 사람이 함께 아기의 새로운 부모를 찾아 나서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자신의 행동에 대해 아기를 잘 키워줄 적임자를 찾아주려는 선의라고 둘러대는 상현, 버려진다는 것이 얼마나 큰 상처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보육원 출신의 동수, 그리고 아기를 베이비 박스에 두고 떠났지만 이튿날 다시 돌아온 소영까지.

예기치 못한 이들의 만남은 이후 여정을 함께 하면서 서로 유대감을 느끼고 가족처럼 가까운 사이가 되고, 브로커 리뷰 여기에 이들을 쫓는 형사 수진과 이형사 역시 어느 순간 이 여정의 특별한 동반자가 되어 가는데.

영화 브로커 결말은 개봉 이후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영화 브로커 뒷이야기

영화 브로커 시작부터 제작까지

영화 브로커

영화 브로커는 6년 전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구상으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오래전부터 한국 배우와의 브로커 리뷰 작업을 고대해왔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이후 영화사 집과의 만남을 통해 본격적으로 작업을 구체화하기 시작, 여러 차례 국내 답사와 화상 인터뷰를 거쳐 한층 디테일하고 리얼한 이야기를 구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브로커는 국내 배우, 국내 제작진과 함께 한국 올 로케이션으로 진행한 연출작으로, 촬영감독, 미술감독, 음악감독, 의상감독까지 세계적으로 브로커 리뷰 인정받는 국내 제작진이 함께했습니다.

작품의 디테일

영화 브로커

촬영감독은 자연스러운 빛을 사용해 인물에 초점을 두는 촬영에 집중, 인위적인 설정 없이 긴 기다림 끝에 햇빛, 빗물, 바람까지 자연의 움직임을 그대로 포착해 내며 브로커만의 따스함이 감도는 영상을 완성했다고 합니다.

미술감독은 가장 일상적이면서도 자연스러운 공간을 구현, 부산, 영덕, 울진, 월미도 등을 오가는 로케이션 촬영에서 영화에 어울리는 리얼한 공간을 그려내느 동시에 그 장소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색감을 담아내고자 노력했다고 합니다.

담벼락의 축구공 자국, 시트의 얼룩, 부서진 과자 부스러기까지 단순히 일상적인 공간의 재연을 넘어 자연스럽게 쌓여온 세월의 흔적가지 푠현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의상감독은 인물들의 사연과 특징이 묻어나는 의상으로 리얼리티를 더했고, 음악감독은 인물의 감정을 표현하면서도 보는 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섬세한 선율로 울림의 진폭을 키우려고 했다고 합니다.

▶ 영화 브로커 브로커 리뷰 전 세계 171개국에 선판매

영화 브로커

영화 브로커는 전 세계 171개국에 선판매되었다고 합니다. 기록적인 해외 세일즈 성과를 기록했던 설국열차, 아가씨, 기생충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압도적인 판매 성과로 알려졌습니다.

참고로, 브로커는 칸 국제영화 경쟁 부문 진출 전부터 전 세계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유는 어느 가족으로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한국 영화인데다가 믿고 보는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등의 배우와 떠오르는 충무로 블루칩 아이유가 합세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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