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지거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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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가 주식선물과 옵션 25개 종목을 오는 25일 추가 상장하기로 했다. 이에 주식선물은 기존 157개 종목에서 177개 종목, 옵션은 37개 종목에서 42개 종목으로 증가한다.

한국거래소는 주식시장에 상장된 보통주 중에서 △유동성 △안정성 △재무 상태 등 상장 요건에 부합하는 종목으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시장 수요가 많은 주요 지수 구성 종목 중 시가총액이 높은 종목도 포함됐다.

기존 상장 종목과 동일하게 추가 상장되는 주식선물과 옵션 종목에 대해서도 시장 조성자 자격이 배정된다.

이번에 추가 상장하는 종목을 살펴보면 주식선물이 △LG에너지솔루션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크래프톤 △SK바이오사이언스 △HMM △SK아이이테크놀로지 △하이브 △현대중공업 △SK스퀘어 △SK바이오팜 △F&F △메리츠금융지주 △HD현대 △오리온 등 코스피 20개 종목과 △펄어비스 △엘앤에프 △알테오젠 △리노공업 △위메이드 등 코스닥 5개 종목이다. 이 중 △SK바이오사이언스 △카카오페이 △LG에너지솔루션 △카카오뱅크 △SK아이이테크놀로지 등은 옵션 종목으로도 추가된다.

올 상반기 주식선물 일평균 거래대금은 2조8590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4조4764억원 대비 63.87%에 이르며, 주식 옵션 거래대금은 15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9억원을 이미 돌파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주식선물과 옵션에 대한 지속적인 거래 수요에 부응하고, 기초자산에 대한 효율적인 위험관리 수단을 제공할 것”이라며 “차익·헤지거래 수요가 높은 기초주권의 주식선물과 옵션을 적시에 상장해 파생상품시장과 주식시장의 동반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투데이=김종효 기자] 최근 국내 부동산 시장이 지역 내 상급지와 지역 평균 집값 격차가 더 벌어지는 이른바 '강익강(强益强)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같은 지역 내 격차가 더 벌어질 것이라며 주택 수요자들에게 집 한 채를 보유하더라도 최상급지에서 유리한 조건을 가진 곳을 헷지거래 헷지거래 매입하라고 조언한다. ■ 상급지와 지역 평균, 2년 전보다 훨씬 벌어져…양극화 심화 23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인포가 부동산R114 렙스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0년 1분기 서울 강남구 아파트와 서울 아파트 평균 차이는 3.3㎡(약 1평)당 2879만원에 그쳤지만 올해 1분기에 3006만원으로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 인천지역도 예외는 아니다. 송도가 자리잡은 연수구와 인천 지역 평균 차이가 기존 202만원에서 최근 505만원으로 두 배 이상 늘어났다. 지방 광역시도 상황은 비슷하다. 둔산지구가 자리잡아 지역 시세를 이끌고 있는 부촌(헷지거래 富村)인 대전 서구와 대전의 평균 차이는 82만원에서 137만원으로 증가했다. 대구도 수성구와 대구 평균 차이가 404만원에서 575만원으로 격차가 더욱 커졌다. 경남 울산은 시세를 이끄는 남구와 울산 평균 차이가 150만원에서 200만원, 전남 광주는 고가 아파트가 몰린 남구와 광주 평균 차가 411만원에서 458만원으로 늘어났다. 이처럼 상급지와 지역 평균 아파트 가격 차가 더욱 커진 이유는 대출규제에 보유세·양도세 문제로 지역 내에서도 시장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 다주택보다 상급지 주택 1채를 더 선호…개별단지 가격 상승세 이에 따라 다주택보다도 상급지에 있는 ‘똘똘한 한채’에 수요자 관심이 모아지는 모습이다. 실제 상급지 개별단지 가격도 규제와 무관하게 치솟고 있다. 압구정 ‘현대 1·2차’가 지난 헷지거래 1월 80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새로 갈아치웠다. 대전도 둔산동 ‘크로바’가 지난해 7월 20억8000만원으로 최고가를 찍었다. 부산 해운대, 광주 남구도 20억원 내외 아파트 거래가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최상급지에 나오는 신규 분양에도 눈길이 갈 수 밖에 없다. 대전 서구 둔산지구에는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힐스테이트 둔산’이 대표적인 예다. 힐스테이트 둔산은 전용면적 84㎡(약 25평) 총 600실 규모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인근 약 150m에 대전 1호선 탄방역이 자리잡은 역세권에 있으면 대전시청이 약 300m 거리에 자리잡고 있다. 시청 북측에는 관공서가 밀집해 있다.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서는 GS건설이 ‘범어자이’를 내세웠다. 총 451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주상복합단지인 범어자이는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14㎡(약 25~34평), 399가구, 주거형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약 25평), 52실로 구성된다. 금호건설은 울산 남구 신정동에서 전용면적 84㎡(약 25평) 총 402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울산시청과 법원이 단지 인근에 있고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롯데호텔, 농수산물도매시장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깝다. 이밖에 동원개발도 하반기에 부산 해운대구 중동에 주상복합단지 608가구 분양 계획을 잡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지역 내 최상급지는 누구나 입성을 원해 궁극적으로 부동산 투자의 최종 종착지"라며 "이에 따라 가격이 비싸도 사람들이 꾸준히 몰리기 마련"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여기에 세금 부담이 커진 다주택자들이 최상급지 똘똘한 한채에 몰리는 쏠림현상도 더욱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라, 수주도 분양도 차곡차곡 쌓아올리는 모습은 긍정적”

[뉴스투데이=장원수 헷지거래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22일 한라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한라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5% 헷지거래 늘어난 3536억원, 영업이익은 38.4% 줄어든 114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영업이익 150억원보다 23.8% 낮은 수치”라고 밝혔다. 송유림 연구원은 “총 매출액은 주택 부문의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토목 부문 매출 감소가 이어지면서 미미한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영업이익 감소 폭은 상대적으로 클 것으로 예상하는데, 이는 자재 가격 부담으로 주택/건축 부문 원가율이 상승한 영향과 작년 2분기 소송비용 환입(50억원)에 따른 기저 효과로 판관비가 전년대비 크게 늘어난 영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송 연구원은 “상반기 신규수주는 9000억원 이상을 기록해 연간 수주목표 2조2500억원 달성에 무리가 없는 상황이며, 수주잔고도 5.6년치의 풍부한 일감을 확보하고 있다”며 “올해 분양 계획은 5912세대로 과거 3개년 평균대비 61% 가량 많은 물량이며, 현재까지 3305세대의 분양을 완료해 연간 계획 대비 56%를 소화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올해 분양목표 달성 시 내년 주택 매출 증가 폭은 더 확대될 전망”이라며 “한라의 차별적인 강점 중 하나는 자체사업을 진행 중이라는 점인데, 작년 양평 1600세대에 이어 올해 506세대, 내년 774세대의 자체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에 자체사업 매출 비중도 내년까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돼 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주택부문 원가 부담도 일부 상쇄시켜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목표주가는 12개월 예상 주당순자산(BPS)에 목표배수 약 0.6배를 적용해 산출했다”며 “현재 주가는 추정치 기준 12M Fwd. 주가순자산비율(P/B) 0.33배, 주가수익비율(P/E) 3.2배 수준”이라고 말했다.

인천 ‘e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 개발호재로 미래가치 사로 잡는다

[뉴스투데이=김종효 기자] 최근 인천시에 굵직한 대형 개발호재들이 잇따라 가시화되면서 부동산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통상 부동산 시장에서의 대형 개발호재들은 그 지역뿐만 아니라 지역 내 들어선 분양 단지의 미래가치까지 한 번에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현재 인천시에서는 교통과 항만 등 내륙과 해상을 막론하고 다양한 개발이 한창이다. 눈에 띄는 것 중 하나가 ‘경인전철 지하화 사업’과 ‘인천 내항 일원 항만재개발사업’이다. 인천시는 지난 9일 공약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민선8기 인천시장의 공약 중 하나인 ‘경인전철 지하화 사업’ 추진을 위한 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위해 관계기관과 지역 국회의원과의 협력체계 강화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총 사업비가 9조5408억원에 이르는 경인전철 지하화 사업은 인천역에서 구로역까지 21개역, 27km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이 가운데 인천시의 사업 구간은 인천역∼부개역 11개역, 14km 구간으로 전체 사업 구간의 절반이 넘는다. 특별법이 통과되면, 인천시는 2023∼2024년에는 경인선 지하화와 상부 개발 추진 전략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2025년 하반기에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해 사업 추진 기반을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개통한 지 123년이나 된 경인전철 지하화 사업이 마중물을 붓게 된 것이다. 이와 함께 ‘인천 내항 일원 항만재개발사업’도 속도를 높이면서 인천시의 원도심 재생과 도시의 균형성장을 이루는데 보탬이 되고 있다. 현재 인천 내항 일원은 일본 요코하마의 친수 공간인 ‘미나토미라이21’에 버금가는 5대 특화지구(해양문화지구, 복합업무지구, 열린주거지구, 혁신산업지구, 관광여가지구)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작년엔 인천세관 역사관, 역사공원이 조성됐고 올해는 인천시장의 취임식이 열렸던 복합문화공간인 상상플랫폼이 개관될 예정이다. 특히 현재 해양수산부(인천항만공사)가 소유하고 있는 인천 내항 일원의 소유권을 인천시가 확보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고, 해양관광·레저·문화 등이 중심이 되는 하버시티로 개발하는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공약을 인천시장이 제일 첫 번째로 내세웠던 만큼 인천 내항 일원의 항만재개발사업은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대해 인천지역 부동산 전문가는 “대형 개발호재들이 계획에만 머물고 있는 다른 지자체와 달리 인천시에서는 사업이 속도를 높이게 되면서 지역 가치가 급격히 달라지고 있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곳이 인천시라고 할 정도로 시간이 지날수록 주거가치, 미래가치가 높아지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런 점으로 인해 인천 내항 일원 항만재개발사업구역에 분양 중인 ‘e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지금보다 항만재개발사업에 대한 윤곽이 더욱 드러나고, 검토 끝에 경제자유구역 지정까지 이뤄지게 된다면 부동산 가격이 상승해 진입장벽이 높아질 수밖에 없어서다. ‘e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는 인천 내항 일원 항만재개발사업구역의 부족한 주거 기능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배후 주거단지이자 주거형 오피스텔로서 DL이앤씨(디엘이앤씨)를 통해 인천시 중구 항동에 지하 3층~지상 39층, 4개 동, 전용면적 82㎡, 총 592실 규모로 공급된다. ‘e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는 DL이앤씨만의 기술과 상품, 디자인, 철학 등이 집약된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공급된다. 오피스텔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었던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실 제외)에 개방감이 극대화된 높은 천장고 설계가 적용된다. 또 최고층 39층으로 지어지는 만큼 일부 호실에서는 인천 바다 조망도 가능하다. 단지 내부는 거실과 주방, 그리고 식사 공간을 결합한 오픈형 다이닝 키친을 설계해 효율적인 동선을 확보(일부 호실 제외)했다. 여기에 단지 외부에는 미세먼지 상태를 알리는 웨더스테이션과 미세먼지 저감 식재, 미스트 분사 시설물, 동 출입구 에어커튼 등이 설치될 계획인 만큼 쾌적한 주거생활도 영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는 신선초, 신흥중, 신흥여중 등 교육시설과 인하대병원, 이마트, 홈플러스, 문화회관, 체육센터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월미테마파크, 상트페테르부르크광장, 남항근린공원 등 친수 자연환경에서 여가 생활도 즐길 수 있다. 또 인천본부세관, 인천지방조달청,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시 중구청 등으로 출퇴근이 수월하며 CJ제일제당, 현대두산인프라코어, 현대제철, 동국제강을 비롯한 인천일반산단, 주안국가산단 등으로 이동도 자유로운 입지여건을 자랑한다. 9개 노선을 갖춘 버스정류장이 단지와 인접해 있고 수인분당선 숭의역과 서울지하철 1호선 인천역, 동인천역 등을 이용할 수도 있다. 향후 트램 노선인 부평연안부두선이 구축될 계획으로 교통 여건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

[분양 정보] DL이앤씨, e편한세상 삼천포 오션프라임 7월 분양 예정

[뉴스투데이=김종효 기자] DL이앤씨는 7월 중 경상남도 사천시 동금동 일원에 ‘e편한세상 삼천포 오션프라임’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9층, 4개 동, 전용면적 84~138㎡ 총 677가구로 구성된다. 타입별로는 △84㎡A 134가구 △84㎡B 134가구 △84㎡C 44가구 △84㎡D 91가구 △112㎡A 89가구 △112㎡B 136가구 △124㎡ 45가구 △138㎡A 1가구 △138㎡B 1가구 △138㎡C 1가구 △138㎡D 1가구 등 지역 내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평형으로 이뤄져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경남 사천시에 입주 10년 이상된 노후 아파트 비율은 전체의 약 71.24%에 달한다. 또 지난 10년간 분양한 신규 단지는 7997가구로 경상남도 전체 분양 물량(21만1616가구)의 약 3.78%에 불과하다. 경남 사천시에 들어서는 첫 번째 ‘e편한세상’ 브랜드 단지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e편한세상 삼천포 오션프라임은 삼천포 도심을 가로지르는 남일로와 삼상로, 중앙로 등 주요 도로가 인접해 삼천포 일대는 물론, 사천시 전역으로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 도보권에는 버스 정류장 6개소가 위치해 대중교통을 이용한 이동이 편리하다. 이 밖에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삼천포 터미널이 있으며, 사천시외버스터미널과 사천공항까지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홈플러스 삼천포점부터 이마트 사천점, 하나로마트 삼천포농협본점, 삼천포 중앙시장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가깝다. 삼천포종합운동장과 사천실내수영장, 삼천포체육관,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등 다양한 문화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반경 270m 내 노산초가 위치해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삼천포중앙여중, 삼천포중, 삼천포중앙여고, 삼천포고, 삼천포여고, 삼천포공고 등이 가깝다. 이 밖에 망산공원과 통창공원을 비롯해 남일대해수욕장 등 주변으로 다양한 공원 및 여가 시설이 위치해 있다. e편한세상 삼천포 오션프라임은 인근 주요 업무지역으로의 출퇴근이 수월한 직주근접 입를 갖췄다. 사천시에는 사천제1산업단지와 사천제2산업단지, 종포산업단지, 향촌2산업단지 등이 위치하며, 지난해 말 기준 이곳에서만 1만3000여명의 종사자가 근무 중이다. 여기에 한국항공우주산업(KAI)를 비롯해 현재 조성 중인 경남 항공국가산업단지(사천지구) 등을 단지에서 차량으로 30분 내 이동할 수 있다. e편한세상 삼천포 오션프라임은 서부경남 권역 최고층인 49층 단지로 조성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전망이다. 전 세대가 일조 및 채광에 최적화된 남향 위주로 배치됐으며, 단지 바로 앞 남해 바다를 조망 가능(일부 세대 제외)하다. 특히 삼천포 지역이 한려해상 국립공원에 편입돼 수려한 바다 조망을 누릴 수 있다. 또 공동주택 영역이 3층 이상부터 계획돼 1, 2층의 판매시설과 분리된 안전한 주거환경이 조성된다. 해당 단지에는 e편한세상만의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인 ‘C2 하우스’가 서부경남 권역에서 최초로 적용된다. C2 하우스는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반영하기 위해 최소한의 내력벽 구조만 남겨둔 가변형 구조로 설계된다. 방과 방 사이는 물론, 거실과 방 사이의 벽체를 허물어(거실~침실1 간벽 제외) 집 구조를 자유롭게 헷지거래 바꿀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전용 84㎡A·B, 112㎡A타입의 경우 4베이(Bay), 전용 124㎡의 경우 5베이 판상형 구조가 적용돼 맞통풍이 가능하다. 전용 84~138㎡ 전 타입에는 현관 팬트리, 안방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이 조성된다. 또 세탁기와 건조기를 병렬 배치해 손빨래, 다림질까지 한 공간에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세탁존’이 마련됐다. DL이앤씨만의 특화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적용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스카이 라운지부터 스카이 게스트하우스, 실내스크린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실내놀이터·다함께 돌봄센터, 키즈스테이션까지 마련된다. 조경 공간으로는 동 진입부에서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로비계절정원’을 비롯해 지상 3층에 바닥분수가 있는 ‘어린이 물놀이터’ 등도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삼천포 오션프라임은 서부경남 권역의 최고층이자 사천시 최초의 ‘e편한세상’ 브랜드 단지로 상징성이 뛰어나고 세대 내 바다 조망이 가능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사천시 일대에 예정된 항공우주청 등 다양한 개발 호재가 예정돼 있고 비규제지역에서 공급되는 신규 단지인 만큼 높은 미래가치도 기대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편한세상 헷지거래 삼천포 오션프라임의 주택전시관은 경상남도 사천시 용강동 일원에 7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예정일은 오는 2026년 3월이다.

DL건설, 서울 석관1-7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 확보

[뉴스투데이=김종효 기자] DL건설은 지난 16일 ‘서울 석관1-7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총 공사비는 약 643억원이다. 해당 사업은 서울시 성북구 석관동 일원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하 2층~지상 최대 15층, 5개동, 총 273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26개월이다. 이 사업 부지는 서울 6호선 돌곶이역이 도보 5분 내에 위치했으며 인근 △1·6호선 석계역 △6·7호선 태릉입구역을 통해 쉽게 환승할 수 있다. 오는 2027년 개통 목표인 GTX-C 노선의 광운대역을 통한 광역 접근성 또한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동·북부간선도로도 부지에 인접, 차량을 활용한 주요 지역으로의 진출이 용이하다. 또 석관초등학교 및 석관중학교를 도보로 각각 10분, 15분 내에 통학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한국예술종합학교 △경희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광운대학교 등 대학 시설이 다수 존재한다. 특히 해당 부지는 향후 서울 내 신흥 주거타운으로 거듭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내 장위뉴타운과 이문휘경뉴타운 등 재개발 추진 구역이 다수 존재해 시너지도 함께 기대할 수 있다는 게 DL건설 측의 설명이다. 앞서 DL건설은 지난해 9월 서울시 성북구 석관동 일원의 ‘서울 석관1-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해당 사업은 지하 2층~지상 15층, 4개동, 공동주택 202세대 규모다. 이번 석관1-7구역 시공권 확보를 통해 DL건설은 해당 지역 내에 ‘e편한세상’의 타운화를 위한 초석을 다지게 됐다. DL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석관1-3구역에 이어 석관 1-7구역의 시공권 확보에 성공했다”며 “특히 사업 부지 인근에 다수의 정비사업부지가 위치해, 앞으로도 긍정적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주택 분야에서의 노하우와 e편한세상 브랜드 가치를 더해, 앞으로도 해당 지역 내에서 대표 주거 타운을 조성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분양 정보] 롯데건설, 당리역 역세권 ‘하단 롯데캐슬’ 27일부터 청약 시작

[뉴스투데이=김종효 기자] 롯데건설이 27일부터 부산광역시 사하구 하단동 일대에 공급하는 ‘하단 롯데캐슬’ 아파트 및 근린생활시설의 본격적인 공급에 돌입한다. 이 단지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지하 4층~지상 20층 총 356세대의 공동주택(아파트) 및 근린생활시설 19실로 구성돼 있다. 이번 공급물량은 전체 356세대 중 특별공급 212세대, 일반공급 144세대다. ‘하단 롯데캐슬’은 우수한 교통망을 갖췄다. 부산지하철 1호선 당리역이 도보 1분 거리, 150m 이내 위치해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이 역을 이용해 부산 주요 도심 접근이 용이하다. 또, 낙동대로, 강변대로, 다대로 등 접근이 헷지거래 용이해 차량을 통해 서부산 일대의 주요 산업단지인 사상산단, 신평장림 일반산단, 명지녹산국가산단 등으로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사하구청 및 하단 5일장 상권이 인접해 있어 상업 지역이 조성돼 있다. 부산 사하구 최대 상권인 하단오거리 상권 및 대학로 상권이 위치해 생활 편의성이 높다. ‘하단 롯데캐슬’에 적용되는 특화설계도 눈에 띈다. 가구에서 가전까지 빌트인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소형 주택에 맞춘 특화 설계가 적용됐다. 이외에도 롯데건설만의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고품격 주거 서비스인 Elyes(엘리스)서비스가 제공되며, 캐슬링크 서비스를 통해 같은 단지 내 면적을 바꾸는 이동 또는 전국에 위치한 롯데캐슬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단지 간 이동을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들의 휴식을 위한 공간이 설계되며, 최상층에 설계된 옥상정원을 포함해 피트니스, 북 카페, 보육 시설은 물론 상가, 창업지원 센터 등이 제공된다. 단지 1층에는 총 19실 규모의 근린생활시설이 구성될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하단 롯데캐슬’은 부산 1호선 당리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 사하구 최대 상권이 인접해 있어, 풍부한 인프라를 모두 갖춰 원스톱 생활이 가능하다”며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낮춘 합리적인 임대료가 적용되는 공동주택인 만큼 높은 청약 경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청약 일정은 7월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롯데건설 민간임대주택 자산운영서비스 홈페이지인 엘리스(Elyes)를 통해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후 7월29일 당첨자 발표를 진행하고, 8월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계약을 진행한다. 입주는 2022년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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