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전략 60 초 리더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8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김현우 KIST 융합연구정책센터 소장1

거래 전략 60 초 리더

[데이터넷] 최근 데이터가 기업의 핵심 IT 자산으로 등극하면서 이를 저장하고 관리하는 스토리지도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스토리지 변화의 가장 첫 번째 모습은 성능이다. 4차 산업혁명 이슈와 코로나 팬데믹은 전 산업군에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강제했으며, 그 중심에는 인공지능(AI)·머신러닝(ML), 데이터 분석 등이 위치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들은 데이터의 폭발적인 증가와 더불어 낮은 응답시간과 고성능의 빠른 처리 환경을 요구한다.

그 일환으로 등장한 올플래시 스토리지는 빠른 데이터 전송속도와 낮은 응답시간을 토대로 시장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부응하고 있다. 높은 성능뿐만 아니라 평소 HDD에서 주요 장애 원인이 되는 기계적 구동부가 SSD에는 없기 때문에 낮은 장애율이 강점이며, 대용량 플래시 탑재로 인한 소비전력 및 발열 감소와 랙 점유 공간 절약이 가능해진 것도 장점이다.

데이터센터 운용비 절감에도 탁월하며, 성능 설계가 쉽고 장애가 적어 손쉬운 운영관리가 가능해 점차 시장에서 디스크 기반 스토리지를 밀어내고 주류를 차지하기에 이르렀다.

또 다른 모습은 취급하는 데이터 종류의 다변화다. 최근 AI, 빅데이터 분석, 사물인터넷(IoT) 등 새로운 워크로드의 등장으로 인해 비정형 데이터가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다. 비정형 데이터는 명확하게 정의되거나 정형화된 데이터 모델에 해당되지 않는 모든 종류의 데이터를 말한다.

이런 특징 때문에 검색과 분석이 쉽지 않다. 이메일, 텍스트, 사진, 비디오, 오디오, 웹페이지, 프레젠테이션, 멀티미디어, 콜센터 기록·녹음 등이 비정형 데이터에 해당한다.

확장성·가용성·안정성 기준 충족
데이터 분석과 AI 활용 등을 위한 핵심 자원으로 비정형 데이터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비정형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저장하고 관리하는 방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하둡이나 ML, 딥러닝(DL) 등을 통해 비정형 데이터 세트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한편 데이터의 유형과 위치도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더 이상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 한 곳으로 국한되지 않고 클라우드와 엣지 환경으로 확산되면서 좀 더 유연하게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다.

스케일 아웃 방식의 파일 스토리지가 비정형 데이터를 위한 스토리지로 많이 활용되고 있지만, 단순한 보관에 중점을 두고 있어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의 확장성과 가용성, 안정성 기준을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델 파워스케일(Dell PowerScale)’은 스케일 아웃 스토리지 솔루션과 파워엣지 서버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중앙 집중식 데이터센터뿐 아니라 퍼블릭 클라우드와 엣지 환경에서까지 파일 및 오브젝트 데이터 관리 기반을 제공한다.

델은 지난해 파워스케일 F200, F600, F900 모델에 이어 H700, H7000, A300, A3000을 추가함으로써 기존 아이실론(Isilon) 포트폴리오 라인업을 파워스케일로 새롭게 재정비했다.

완전한 스케일 아웃 아키텍처의 인텔 기술을 기반으로 15년 이상 개발된 안정적인 9세대 원FS(OneFS)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파워스케일은 일반적인 파일 서비스(NFS/SMB)와 더불어 하둡, AI·ML·DL, 오브젝트(S3) 및 REST API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최소 11TB에서 최대 60PB까지의 확장이 가능하며, 수백만 개의 파일 작업을 수행해도 갑작스러운 시스템 중단이나 비용 소모적인 다운타임이 발생하지 않는다.

단 60초 만에 ‘델 파워스케일’ 혹은 기존 ‘아이실론’ 클러스터에 노드를 추가해 용량은 물론 성능까지 선형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다. 기업 및 조직에서는 수요에 맞는 적절한 증설 범위를 쉽게 예측할 수 있어 효율적인 확장이 가능하다.

오토밸런스(Auto balance) 기능은 자동으로 데이터를 전체 노드로 균등하게 분산함으로써 스토리지 전체 자원을 최적화한다. 데이터 이관 없이 스토리지 노드를 추가 혹은 제거하는 등 재구성 작업 및 전체 노드 변경이 가능하다. 비용 효율성을 위해 자동 계층화를 제공하며, 더 많은 비용 절감을 위해 클라우드까지 확장하여 연동된다. 자동 계층화는 정책에 따라 자동으로 적용되므로 관리자의 개입을 최소화할 수 있다.

가용성 측면에서도 파워스케일은 전통적인 레이드 방식의 보호 기법이 아닌 이레이저 코딩(Erasure Coding) 기법의 데이터 보호 기능을 채택했다. 물리적인 레이드(RAID) 그룹에 의존하지 않고 전체 클러스터에 구성된 데이터 풀 내에서 보호 기능이 작동하며, 최대 4개의 노드에 장애가 발생해도 서비스 연속성을 보장한다. 특히 보호 수준을 클러스터가 아닌 디렉토리 및 파일 수준으로 세분화해 적용할 수 있어 중요한 데이터를 보다 확실하게 보호할 수 있다.

장애 복구 과정 역시 별도의 보조 디스크나 노드 없이 여유 공간을 활용한다. 만약 특정 노드에 장애가 발생하면, 해당 노드의 데이터는 다른 노드의 가용 공간으로 자동으로 옮겨져 재구성되어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유지된다. 장애가 난 노드를 수리하거나 교체하면, 오토밸런스 기능이 다시 데이터를 자동으로 분산 복구하기 때문에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이라도 해도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다.

델 파워스케일 H7000

모든 워크로드 처리에 최적
오늘날 많은 기업들이 데이터 중심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지향하며, 클라우드, 빅데이터 거래 전략 60 초 리더 분석, AI·ML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차세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한편, 기존의 워크로드 또한 최상의 상태로 지원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델의 ‘파워스토어(PowerStore)’는 데이터 시대를 위해 준비된 차세대 모던 스토리지 어플라이언스로 블록, 파일, VM웨어의 ‘버추얼볼륨(VVols)’을 모두 커버해 기존 워크로드와 거래 전략 60 초 리더 거래 전략 60 초 리더 모던 워크로드 모두를 원활히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부터 ERP 및 EMR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콘텐츠 저장소 및 홈 디렉토리 등의 파일 기반 워크로드에 이르는 다양한 사례에서 시스템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다.

새롭게 업데이트된 파워스토어 운영체계인 ‘파워스토어OS 2.0’은 거래 전략 60 초 리더 기존 워크로드 대비 최대 25% 더 높은 IOPS를 제공하며, 별도의 추가 하드웨어 없이 간단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 NVMe-FC를 지원함으로써 데이터센터 전체로 엔드 투 엔드 NVMe 프로토콜의 이점을 확대할 수 있다.

또 ‘VM웨어 ESXi’ 하이퍼바이저가 내장된 유일한 올플래시 스토리지인 파워스토어는 앱스온(AppsON) 기능을 통해 IT 관리자들이 어레이에 애플리케이션들을 곧바로 배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어플라이언스에서 직접 VM웨어 기반의 가상화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며 외부 워크로드에 용량을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단일 시스템에서 컴퓨팅 및 엔터프라이즈급 스토리지를 모두 활용할 수 있으므로 IT 인프라 단순화와 스토리지 상면 절감이 가능하다.

파워스토어는 그 자체만으로 컴퓨팅과 스토리지, 네트워크 인프라를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에 최소의 공간에서 단일화된 유지보수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외부 v센터(vCenter)에 의한 중앙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전문 인력이 상주하지 않고도 문제 발생 시 신속한 의사결정과 복구가 가능하다.

최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엣지 환경에도 파워스토어의 장점이 발휘된다. 엣지 환경은 통신사 기지국이나 공장의 라인 시스템 등 단순하고 규격화된 시스템에 업데이트나 기능 추가도 쉽게 배포할 수 있어야 한다. 동시에 물론 중앙집중식 관리가 가능해야 하기 때문에 최소 인력으로도 운영 유지보수가 가능할 거래 전략 60 초 리더 수 있도록 각종 자동화 툴을 지원해야 한다. 파워스토어는 올인원 서비스 솔루션으로, 최소의 상면에 간단하게 구성할 수 있다. 특히 하이퍼바이저상에 VM으로 필요한 운영체제나 애플리케이션을 제한 없이 설치할 수 있으며, 수시로 이뤄지는 업데이트도 외부 v센터 및 각종 플러그인을 통해 원격에서 관리할 수 있다.

데이터 레이크 구현 핵심
데이터 폭증으로 한 번에 분석해야 할 데이터양이 수백 테라바이트(TB)에서 페타바이트(PB) 이상으로 넘어가고 있다. NVMe 기반 병렬 처리 시스템은 수십 기가바이트(GB) 이상의 데이터 처리를 위해 분석 환경을 최적화하고 폭증한 데이터를 처리하는데 효과적이다.

하지만 NVMe 스토리지는 고가이기 때문에 PB 이상을 저장하기에는 비용 부담이 크다. 또 대부분 데이터는 초기에 많은 IO를 요구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액세스 빈도가 급격히 낮아진다. 따라서 액세스 빈도가 낮아지는 데이터를 애플리케이션에 영향 없이 스토리지에서 티어링을 통해 더 저렴한 스토리지로 이동시키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HCSF’는 고성능 병렬 파일 시스템과 오브젝트 스토리지가 통합된 초고성능 파일 스토리지다. 오브젝트 스토리지의 가용량과 클라우드 기능을 갖춘 분산 파일 시스템 속도를 제공하며, 파일과 오브젝트 프로토콜을 지원해 데이터 수집이 용이하다. 정책 기반 티어링 파일 시스템 운영으로 티어별 데이터 관리와 모니터링을 지원하며, 비용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모든 프로토콜 간 완벽한 데이터 공유가 가능해 데이터 중복 없는 진정한 데이터 레이크 솔루션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HCSF 주요 강점

HCSF는 wekaFS를 기반으로 NVMe 전용 병렬 파일 시스템을 통한 고성능 IO처리는 물론 HCP와 결합해 웜(Warm)/콜드(Cold) 데이터를 티어링으로 저장, 파일을 무제한 저장할 수 있다. HCP 데이터는 퍼블릭 클라우드의 S3 호환 오브젝트 스토리지와 백업 연동해 데이터 저장 영역을 타 클라우드로 확장 가능하다.

티어링으로 파일이 이동되더라도 백엔드에서만 저장 위치가 바뀌어 스토리지를 사용하는 분석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이를 인지하지 못한다. 만약 분석 애플리케이션이 웜/콜드 티어인 HCP의 데이터를 액세스하고자 하면 해당 데이터는 다시 핫 티어(Hot tier)인 NVMe 스토리지로 이동해 서비스한다. 이 모든 과정은 사용자 입장에서 별도 작업 없이 자동으로 지원돼 빅데이터 관리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

규모가 큰 데이터 웨어하우스(DW) 환경을 갖춘 A사는 차세대 시스템에 어울리는 아키텍처 도입, 갈수록 늘어나는 데이터 마트 서비스 요구를 소화할 방법, 그리고 기존 운영 환경의 변화 없이 운영 비용을 절감할 방안을 고민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A사를 위해 HCP 기반 데이터 레이크 구축 전략을 세 가지 수립했다. 먼저 웜 데이터를 오브젝트 스토리지로 전환함으로써 DW 시스템의 운영 리소스를 확보하고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 또 오브젝트 스토리지로 필요한 데이터를 전환하고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소프트웨어의 데이터 마트 운영 부담을 낮췄다. 이로써 A사는 DW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새로운 서비스 방향까지 수립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기존 정책은 유지하면서 오브젝트 스토리지 기반으로 데이터 복구 체계를 전환함으로써 더 높은 수준의 데이터 활용 환경으로 진화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한층 강화된 기술력과 다양한 사업 구축 경험을 토대로 데이터 레이크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올해 가장 주력할 타깃은 두 개 분야다. 전자·자동차 등 글로벌 차원에서 시장 점유율이 높은 대규모 제조 기업, 플랫폼·통신 등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형 서비스 업체다. 여기에 은행·보험 등 금융사 및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저장이 필요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영업을 전개하고 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자사가 보유한 솔루션과 파트너사가 보유한 아키텍트 및 SI 역량을 결합해 데이터 레이크를 검토 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초기 컨설팅부터 제품 구현까지 완전한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현대적인 데이터 관리 ‘최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IoT, 자율주행 및 머신러닝 등의 부상으로 비정형 데이터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리고 2023~2024년에는 비정형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저장 및 활용할 수 있는 파일·오브젝트 데이터에 대한 요구사항 역시 2020년 대비 3배 정도 증가할 전망이다.

퓨어스토리지의 플래시블레이드는 이와 같은 고속 파일과 오브젝트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처리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스토리지이며, 비정형 데이터에 최적화된 성능과 민첩성으로 기업들의 성공을 견인하고 있다.

오늘날 랜섬웨어 및 멀웨어와 같은 사이버 공격들이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철저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빔 소프트웨어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랜섬웨어 공격을 받은 기업이 전체의 76%에 달하며, 공격을 받은 데이터의 36%는 복구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플래시블레이드는 이와 같은 사이버 공격에 대한 효과적인 대비와 빠른 데이터 복구를 지원하고 있다. 먼저 권리자의 권한으로도 지우거나 변경할 수 없는 데이터 사본인 세이프모드 스냅샷을 생성할 수 있다. 스냅샷에 걸린 잠금은 퓨어스토리지 엔지니어링 팀과의 실시간 대화식 인증을 거친 뒤에만 풀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해킹 지표(IOC) 및 멀웨어 공격을 분석하거나 신속한 데이터 복구를 진행할 수 있다. 백업 소프트웨어를 변경할 필요 없이 스냅샷 스케줄 및 유지기간을 원하는 대로 손쉽게 설정도 가능하다.

또 플래시블레이드에는 퓨어스토리지와 코헤시티(Cohesity)가 공동 개발한 올플래시 데이터 보호 솔루션 ‘퓨어 플래시리커버(Pure FlashRecover)’가 탑재돼 있다. 플래시블레이드의 방대한 스루풋(throughput)과 낮은 레이턴시 그리고 코헤시티의 혁신적인 백업 소프트웨어, 데이터프로텍트를 기반으로 한 해당 솔루션을 활용하면 데이터를 순식간에 복원하고, 복구목표시점(RPO) 및 복구목표시간(RTO)을 달성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퓨어 플래시리커버는 시간당 최대 270TB의 데이터, 그리고 하루에 1PB 이상의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다.

퓨어스토리지 플래시블레이드

이 밖에도 플래시블레이드는 뛰어난 확장성과 아키텍처, 클라우드 호환성으로 기업들의 데이터 기반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블레이드를 간단하게 추가해 스토리지의 용량과 성능을 필요한만큼 늘릴 수 있으며, 용량을 재구매하거나 운영을 중단할 필요 없이 에버그린(Evergreen) 구독 서비스를 통해 스토리지에 새로운 기능들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AWS 아웃포스트 등을 활용해 온프레미스의 이점과 클라우드의 민첩성과 유연성, 그리고 소비 모델을 동시에 누릴 수도 있다.

플래시블레이드는 전 세계 기업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포춘(Fortune) 100대 기업 중 25% 이상이 플래시블레이드를 사용하고 있으며, 카카오, 엔씨소프트, 광주과학기술원 등 국내 유수의 기업·기관 역시 플래시블레이드를 통해 비정형 데이터의 가능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올해 퓨어스토리지의 목표는 플래시블레이드를 포함한 자사의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더욱 더 많은 기업들의 데이터 기반 혁신들을 지원하는 것이다. 특히 플래시블레이드의 현대적인 데이터 보호 기능들을 통해 사이버 보안 위협으로 인한 비즈니스 중단 및 경제적인 손실 방지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차세대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 클라우드와 같은 손쉬운 스토리지 경험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뒷받침하는 강력한 올플래시 스토리지를 통해 고객들의 스토리지 경험을 제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7년 연속 B2B 기업 상위 1%(85.2점)의 순고객추천지수(NPS)를 달성한 기업,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프라이머리 스토리지 부문 8년 연속 리더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투데이 窓]선도국가를 향한 장점을 강화하는 전략

김현우 KIST 융합연구정책센터 소장1

김현우 KIST 융합연구정책센터 소장1

분초를 다투며 오늘을 살아가는 직장인에게 동료, 친구와 식사시간은 소중하다. 소중한 식사장소로 선택받은 식당은 남다른 음식 경쟁력을 자랑한다. 우리 경제가 급성장하던 시절에는 다양한 메뉴를 적당한 가격에 빨리 제공하는 식당이 인기가 있었다. 이제는 한두 가지라도 특색있고 최고의 맛을 보유한 식당이 손님의 발길을 잡아끈다. 이런 추세는 대형 상업빌딩 운영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20~30년 전 쇼핑몰과 같은 대형 상업건축물에는 언제나 푸드코트가 있었다. 다양한 식당이 테이블을 공유하면서 적당한 맛과 가격의 음식을 판매했다. 쇼핑하고 영화를 보며 데이트하던 연인과 시민에게 빼놓을 수 없는 코스였다.

하지만 어느샌가 대형 상업건물을 신축하면 부산 돼지국밥, 의정부 평양냉면, 군산 짬뽕집 등을 유치해 맛집 거리를 만든다. 멀리 지역을 방문해야만 맛볼 수 있었던 별미를 손쉽게 접할 수 있다. 서울 종로 피맛길에 들어선 여러 대형 상업건물이 그러했고 하남과 고양에 들어선 복합쇼핑몰도 그러했다. 업무과 쇼핑을 위해 찾아온 소비자는 여행과 맛집 추억을 되새길 기회를 얻는다. 맛집에 끌려 방문한 식객은 쇼핑과 영화관람이라는 우연함에 행복을 느낀다. 윈윈(win-win)이다.

단순히 변모한 일상으로 보이는 이 변화는 세계 10위 경제의 오늘을 가감 없이 볼 수 있는 창이다. 베이비붐 세대에게 한국의 경쟁력은 적당한 품질에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 능력이었다. 그들이 즐겨 찾던 푸드코트를 닮았다. 하지만 14억 인구의 중국과 인도가 있고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6억명에 육박하는 동남아시아 경제가 불처럼 일어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따라올 수 없는 음식맛으로 승부를 보는 맛집전략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거래 전략 60 초 리더

한국 경제의 경쟁력은 이미 세계 최고 기술력에 토대를 두고 있다. 반도체, 가전, 조선 등 경제를 떠받치는 산업분야에서 한국 제품은 최고의 품질과 디자인 경쟁력을 갖춘 하이엔드 제품이다. 조선산업에서 물량으로는 중국에 한참 뒤지지만 66% 높은 가격으로 세계 1위 자리를 다툰다. 한국산 TV는 성능과 디자인에서 최고의 명품으로 인정받으며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가격에 팔린다. 한국 메모리에 대한 세계 소비자의 구애는 끝이 없다. 가격에 상관없이, 믿을 수 있어서, 멋져서, 무엇보다 한국만이 만들 수 있어서 선택받는 '메이드 인 코리아'다.

우리 연구자가 지향하는 목표도 더이상 경쟁국 연구자가 밟고 지나간 자리가 아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대표 융합사업인 'STEAM 연구사업'의 신규과제 연구책임자들을 만났다. 보정속옷처럼 입으면 노화로 쇠퇴한 근력을 보조해주는 연구가 인상 깊었다. 근육을 닮은 섬유를 개발하고 사람의 의도에 따라 근육처럼 움직이는 활동보조 장치를 개발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초고령화사회 문제에 천착해서 융합연구팀이 그려낸 미래기술이었다. 국가가 맞닥뜨릴 현안을 해결하겠다는 연구책임자의 사명감이 온전히 전해졌다.

"선진국은 벌써 시작한 연구분야입니다. 뒤처진 기술을 따라잡으려면 지금이라도 투자를 시작해야 합니다." 과거 연구자의 주된 이야기 흐름이었다. 하지만 이번에 만난 연구자들은 변해 있었다. "우리 사회, 국가, 인류가 직면할 문제입니다. 세계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연구입니다. 연구에 성공하면 글로벌 신시장을 창출하고 세계를 선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도전적인 융합연구를 시작했습니다."

최근 과학기술계는 허준이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겸 한국고등과학원 석학교수의 필즈상 수상에 환호했다. 하지만 '수포자(수학포기자)에서 천재수학자'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결핍을 채워 극적으로 성공한다는 신화 프레임이 여전함을 엿볼 수 있었다. 이제는 아래와 같이 자신 있게 말하는 필즈상 수상자의 전략으로 옮겨야 할 때다.

[업무보고] 과기부, '3000억 이하' 예타 6개월로 단축…첨단기술 민관 공동개발

사진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앞으로 대형 프로젝트 중심의 예비타당성조사 사업에서 총 사업비 3000억원 이하의 경우에는 6개월로 조사기간을 단축한다. 양자를 비롯해 바이오, 6세대통신(6G)는 민관 협력을 통해 공동 개발을 확대한다.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같은 내용으로 15일 오후께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업무보고를 했다.

[서울=뉴스핌]윤석열 대통령이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에게 받은 반도체 포토마스크를 살펴보고 있다. 2022.06.07

이번 업무보고에서 이종호 과기부 장관은 ▲초격차 기술력 확보 위한 국가 연구·개발(R&D) 체계 혁신 ▲미래 혁신기술 선점 ▲기술혁신 주도형 인재 양성 ▲국가 디지털 혁신 전면화 ▲모두가 행복한 기술 확산 등 5대 핵심과제를 강조했다.

국내 최고의 해외투자 뉴스 GAM

초격차·미래기술·인재양성 등 민관 협력 초점

새 정부 정책 방향의 기조는 민간 영역과의 조화와 효율성이다. 그만큼 미래 기술에 대해서는 민관 협력이 이번 업무보고의 핵심으로 꼽힌다.

먼저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 시대에 초격차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해 민간이 중심이 돼 변화에 유연한 국가 연구개발(R&D) 체계로 혁신한다. 이를 위해 국가의 생존을 좌우할 전략기술 육성을 목표로, 범부처 사업을 한데 모아 통합적 R&D 예산 배분‧조정을 실시한다. 기업 수요를 반영한 초격차 전략기술 프로젝트도 추진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기여한다는 복안이다.

[서울=뉴스핌]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퓨리오사AI를 방문해 간담회후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2.05.24 [email protected]

반도체·우주항공·인공지능(AI) 등 10대 전략기술을 비롯해 추가 기술을 발굴해 오는 9월께 선정한다. 또 급격한 기술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R&D 예비타당성조사 제도를 개선한다. 조사대상은 기존 500억원 이상에서 1000억원 이상으로 상향한다. 조사기간 역시 기존 총사업비 차등없이 9~11개월에서 총사업비 3000억원 이하인 경우에는 6개월로 조사기간을 단축한다. 사업내용의 경우에도 그동안에는 예타 통과 후에는 수정이 불가능했다. 다만 제도 개선을 통해 코로나19나 수출규제 등 급격한 변화가 생길 경우에는 예타 통과 후에도 계획 변경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다양한 방식으로 민간의 투자를 유도해 10~20년 후까지 책임질 미래 먹거리로서 혁신기술과 유망 신산업을 선점한다. 양자, 첨단바이오, 6G 거래 전략 60 초 리더 등 태동하는 분야는 민관 협업으로 원천기술과 핵심특허의 조기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우리나라가 강점을 가진 반도체, 소형원전(SMR), 디지털 신산업(인공지능, 메타버스, 블록체인 등), 사이버보안 등은 공공수요(시장) 창출과 해외진출 지원을 통해 차세대 기술의 최단시간 시장 진입을 지원할 예정이다. 그동안 국가가 주도했던 우주 분야는 기술이전, 클러스터 지정(기반시설 민간 활용 제공) 등을 통해 체계종합기업(제작+발사운용) 육성과 우주경제 촉진에 나선다.

반도체 총력 지원체제 마련을 위해 산학연 보유 장비‧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공동활용하는 반도체 팹(Virtual Fab) 구축도 추진한다.

기술혁신을 주도할 탁월한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단기적으로는 민간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반도체 등 인력난이 시급한 분야를 중심으로 유연한 학사제도를 교육부와 협의하며, 패스트러닝 트랙, 기업주도형 디지털인재 교육과정을 확대해 나간다.

중장기적으로는 전략기술 분야 등에서 최고급 인재 확보를 위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재능사다리(인재양성 사업간 연계 통한 성장 지원 프로젝트), 한우물파기(최대 10년 지원 프로젝트), 글로벌 트랙(우수 박사 후 연구원의 해외연수 지원 프로젝트) 등을 중점적으로 운영한다.

디지털 정부 현실화·국민 삶 위한 기술 개발 '탄력'

새 정부 출범부터 강조해 온 디지털 정부 실현에도 박차를 가한다. 이와 함께 기술 개발 거래 전략 60 초 리더 등을 통해 국민이 행복한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도 이번 업무보고에 담겼다.

과기부는 민간과 함께 국가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국가사회 전반에 디지털 혁신을 전면화한다. 차세대 AI 핵심기술 개발, 10대 분야 난제 해결 AI 기술개발 등으로 글로벌 수준의 AI 역량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민간 클라우드 우선,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구매 방식 전환 등으로 국내 소프트웨어(SW)산업의 근본적인 체질도 개선해나간다.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과기부-통신사 CEO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이 장관, 구현모 KT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2022.07.11 [email protected]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하고,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지역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또 대국민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국민 체감 선도 프로젝트를 통해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도 적극 지원해 나간다.

이밖에도 모두가 행복한 기술 확산을 위해 디지털과 과학기술을 통한 민생현안 대응과 취약계층 지원을 더욱 강화한다.

비대면‧온라인 시대를 맞아, 요금제 다양화(5G 중간요금제 등), 품질 개선, 농어촌 초고속망 및 공공 와이파이 확충(전통시장‧공원 등 1만개소), 보이스피싱 대책 등을 통해 통신이용자의 복지혜택을 확대할 예정이다. 디지털기술의 포용적 활용, 플랫폼 상생 생태계 조성 노력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R&D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

이종호 장관은 "미래를 선도하고 과학기술‧디지털 중심의 국정운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이번에 보고한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초격차 전략기술 육성방안, 디지털 국가전략 등의 세부정책을 마련해 차질없이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 기술·연구현장 규제 개혁 & 과기부 관련 위원회 11개 폐지

과기부는 범정부적으로 추진중인 규제를 개혁하고 공공기관의 혁신에 나설 예정이다. 과기부 관련 위원회도 정비한다.

과학기술 분야별 혁신을 통해 해당 분야의 덩어리규제 개선에 주력한다. 디지털을 비롯한 신기술은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글로벌 경쟁이 심하기 때문에 시대에 뒤쳐진 규제, 외국과 불균형한 규제 해소에 초점을 맞춘다.

디지털 플랫폼‧서비스에서는 이용자 편익을 위한 포괄적 기술기준을 채택한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 가입자식별모듈(SIM) 다양화로 비대면 개통 편의를 높이는 것이 해당한다.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3일 오후 대전광역시 유성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열린 '위기 극복과 도약을 위한 출연연구기관장 간담회' 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2.06.23 [email protected]

연구 현장에서의 규제 개선에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해외 우수연구자 유치를 위해 체재비·장려금 지급 등 연구비 제도를 개선한다. 또 불필요한 종이보관 관행을 타파하고 '종이없는(Paperless)' 연구행정 환경도 정착시킬 예정이다.

공공기관의 디지털 플랫폼화를 비롯해 초격차 전략기술 및 디지털 혁신 등 임무지향적인 국책기관 전환을 추진한다. 혁신적인 운영을 위한 경영효율화 및 규제혁신도 선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등 상위 위원회를 중심으로 그간 산발적으로 설치한 다수 위원회를 통폐합한다. 과기정통부 관련 전체 28개 위원회 중 11개를 폐지하고 3개는 소속을 하향한다. 대통령 소속인 국가우주위원회는 유지하고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국무총리 소속으로 하향한다.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폐지한다.

과기부 관계자는 "여전히 과학기술은 규제로 인해 충분한 연구를 하기에 어려운 면이 있고 산업 연계성도 낮다"며 "불필요한 수요를 과감히 정비하고 효율성을 최대로 높여 과학기술 선도국가로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그룹 '아이브(IVE)'가 '러브 다이브(LOVE DIVE)'로 음악방송 정상을 재탈환하며 뒷심을 자랑하고 있다.

18일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전날 방송된 SBS TV '인기가요'에서 '러브 다이브'에서 1위를 차지해 해당 프로그램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최근 컴백한 선배 그룹 위너, 최근 솔로 활동을 병행한 '트와이스' 나연 등을 제치고 달성한 기록이다.

'러브 다이브'는 지난 4월 발표한 곡이다. 아이브는 지난 5월 1일자로 공식활동을 종료했다. 그럼에도 음악 방송 출연 없이 1위에 올랐다. 앞서 음악 방송 9관왕을 기록한 아이브는 이날까지 10관왕을 달성했다.

또 '러브 다이브'는 최근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아이브는 데뷔곡 '일레븐(ELEVEN)'에 이어 '러브 다이브'로 해당 플랫폼에서 두 번째 1억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한편, 아이브는 공백기 동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리얼리티 '1, 2, 3 아이브(1, 2, 3IVE)'를 선보이고 있다. 또 리더 안유진은 tvN '뿅뿅지구오락실'에 출연 중이며 장원영은 KBS 2TV '뮤직뱅크'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공유하기 닫기

공유하기 닫기

아이브, 뒷심 대단하네…'러브다이브' 음악방송 1위 재탈환

기사등록 2022/07/18 10:29:18

이 시간 핫 뉴스

김나영 "정릉 30평 아파트 안 팔려…원하면 연락 달라"

'신장투석' 이수근 아내 "내가 사라지면" 의미심장 글

"인하대 사건 가해자는 OOO" 신상정보 확산

조춘, 18세 연하 아내 공개…"17세에 임신해 결혼"

김구라 아들 그리 "일본인과 연애…합의이별" 왜?

세상에 이런 일이

"맥도날드 햄버거서 2㎝ 철사 나왔다", 어디에 쓴 철사인가 보니…

재산상속 불만…부친 묘소앞에서 흉기로 동생 찌른 50대 항소심도 실형

시리아로 끌려간 호주 소년, 성인 교도소 수감돼 사망

술집서 흉기 휘두른 50대, 출동 경찰이 경찰봉으로 제압

'성범죄 의혹' 유명 경찰 프로파일러, 직위해제

김나영 "정릉 30평 아파트 안 팔려…원하면 연락 달라"

기사등록 2022/07/18 17:43:51

associate_pic4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김나영이 근황을 전했다.

김나영은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우리 집은 새로 이사를 갈 수가 없다. 집이 안 팔린다"고 말했다. 이어 "정릉 30평 아파트 원하시는 분 연락 주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지인의 집을 찾은 김나영은 거실에 배치된 의자와 식탁을 가리키며 "이건 예전에 우리 집에 있던 가구다. 여기 위탁해 놨다"며 "근데 안 팔린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김나영은 2015년 금융권 종사자와 결혼했지만 4년 만에 이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가수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시간 핫 뉴스

김나영 "정릉 30평 아파트 안 팔려…원하면 연락 달라"

'신장투석' 이수근 아내 "내가 사라지면" 의미심장 글

"인하대 사건 가해자는 OOO" 신상정보 확산

조춘, 18세 연하 아내 공개…"17세에 임신해 결혼"

김구라 아들 그리 "일본인과 연애…합의이별" 왜?

"아파트서 담배피는 중학생들 지적했더니 되레 경찰 신고. 황당"

기사등록 2022/07/18 17:54:22

최종수정 2022/07/18 19:05:54

associate_pic4

[서울=뉴시스]김수연 인턴 기자 = 부산의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중학생들이 담배를 피우는 것을 동네 주민들이 지적하자 오히려 경찰에 신고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18일 보배드림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작성자 A씨는 "중학생들이 담배를 피우며 이를 본 이웃 주민의 훈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끝까지 연초를 피는 모습을 보았다"며 "다른 주민이 증거로 제출하겠다고 영상을 찍자, 한 여학생이 경찰에 '모르는 아저씨가 자신의 영상과 사진을 찍는다'고 신고를 하더라"며 황당해 했다.

그는 이어 "한 주민이 학교가 어딘지 묻자 무슨 중학교냐며 비아냥거리고 휠체어 탄 분 앞에서도 담배를 피웠다" 또 "훈계 하는 내내 짝다리를 짚고 침을 뱉기도 했다"고 밝혔다.

A씨는 "경찰을 부르긴 했는데 늦게 오는데다가.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했을 땐 절대 시비붙지 말고 신고 해달라고 하더라"면서 "경찰 말도 안듣는데 일반 사람들 말은 더 안듣는다고 시비 붙어봤자 성인이 무조건 손해라고 하면서"라고 전했다.

A씨는 "저 아이들은 주민들이 가자마자 또 담배를 물고 옆 동 벤치로 이동해서 피더라"며 "어디 학교인지 몰라 학교에 민원도 못 넣는다"고 하소연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슈가 되길 바란다", "동네에 무서운 형이 없어서 그런 것 같다"며 공감했다. 반면, "가르치려 해도 저들은 누구의 말도 듣지 않을 것"이라는 회의적인 반응도 있었다.

그룹 '세븐틴'(SVT)이 정상을 향한 야망을 마음껏 발산한다. 18일 오후 6시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섹터(SECTOR) 17'를 발매한다. 지난 5월 발매한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 이후 불과 2개월 만의 컴백이다.

'섹터 17'은 '페이스 더 선'과 서사가 이어진다. 태양이 되는 뜨거운 여정 끝에 찾은 자신들만의 새로운 세상을 담아 '세븐틴표 청량'을 예고하고 나섰다.

에스쿱스는 이날 앨범 발매 전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정규 4집에서는 뜨겁고 열정적인 모습의 세븐틴을 보여 줬다면, '섹터 17'은 지금까지 보여 드리지 않은 새로운 모습의 '청량틴'의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는 앨범입니다. 세븐틴의 앨범 그 자체가 매력"이라고 자부했다.

조슈아는 "우리의 야망과 더 높이 올라가고 싶은 꿈들을 앨범에 담았고, 거래 전략 60 초 리더 캐럿(세븐틴 팬덤명)들과 같이 성장해 나가고 싶은 마음을 앨범에 가득 담으려고 노력했다"고 귀띔했다.

associate_pic4

타이틀곡은 '_월드(_WORLD)'다. 펑크와 어번 R&B 장르의 곡이다. 펑키한 리듬과 달콤한 멜로디의 조화가 돋보인다. '팀(TEAM) 세븐틴', 즉 세븐틴과 함께하는 모든 이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각자 원하는 세상을 해석할 수 있도록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둔다는 의미로 신세계를 '_월드'로 표현했다.

이번 앨범엔 '_월드'를 비롯해 발라드 '돌고 돌아', '폴린 플라워' 한국어 버전, 세븐틴 리더즈(에스쿱스·호시·우지)의 '치어스(CHEERS)' 등 새로운 세계에 도착한 세븐틴이 여정을 함께한 '팀 세븐틴'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신곡 4곡에 4집에 실린 9곡까지 포함해 총 13개의 트랙이 수록됐다. 세븐틴이 리패키지 앨범을 낸 건 2016년 정규 1집 '러브&레터(Love&Letter)' 이후 6년 만이다.

에스쿱스는 "정규 4집을 많이 사랑해 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이 컸고, 그래서 리패키지 앨범을 준비하면서 더 좋은 곡들로 가득 채우고 싶다는 생각이 컸다"고 했다. "앨범이 담은 의미처럼 새로운 정상을 향해 달려 나갈 준비를 마치고 나왔으니 이번 앨범에도 많은 기대와 관심, 그리고 사랑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우지는 "앨범 스토리에 신경을 썼다"고 강조했다. 정규 4집 제작 단계부터 '섹터 17'에 대한 기획을 이미 하고 있었고, 연결되는 스토리에 따라 열정 넘치는 세븐틴과 매력 넘치는 세븐틴의 모습을 모두 보여 드리고자 했다"고 전했다.

associate_pic4

민규 역시 스토리텔링에 가장 신경썼다고 동의하며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 월드투어 '비 더 선(BE THE SUN)', 그리고 새로운 세상을 발견한 세븐틴의 '섹터 17' 이렇게 스토리가 이어진다"고 부연했다.

특히 이번 음반 '섹터 17' 국내외 선주문량이 120만 장을 넘기며 세븐틴은 7개 앨범 연속 '밀리언셀러'를 예고했다.

도겸은 "새로운 세상을 여는 느낌의 앨범"이라면서 "저희가 지금까지 해 왔던 수많은 이야기들이 있지만, 또다시 새롭게 펼쳐지는 세븐틴만의 이야기가 담긴 앨범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에스쿱스는 "캐럿 여러분은 저희가 행복한 것보다 더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우리 앞으로 함께할 날 많으니 서로만 보고 믿고 나아가요. 항상 감사합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