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 원칙 10가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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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홍수 시대. 너무 많은 정보가 우리 눈과 귀로 들어온다.

주식 투자 원칙 10가지

2020년부터 코로나가 유행하기 시작하자 주식시장도 같이 널뛰기 시작했다. 2021년에는 정점을 지나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너도나도 주식시장에 뛰어들면서 "누구는 돈을 벌었다, 누구는 손해를 입었다"는 이야기들이 들리고 있다.

누구든지 돈을 많이 벌고 싶어한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주식으로 이익을 챙기는 것보다 손해를 보지 않는 방법을 먼저 알아야한다.

그렇다면 주식시장에서 손해보지 않는 투자방법이 무엇일까?

다음의 내용은 경제지 기자가 10여 년 간 주식투자를 하면서 느낀 점을 인용했다. (슈뢰딩거의 나옹이의 브런치)

1. 목표 수익률
목표 수익률을 터무니없이 높게 잡는 사람들이 있다. 주식은 도박이 아니므로 목표 수익률은 예·적금 시중 금리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자는 아무런 투자활동을 하지 않고 은행에 예치해놓기만 해도 이자를 받을 수 있는 돈이므로, 투자 활동에 대한 대가는 이 비용보다 반드시 높아야 한다.

주식 목표 수익률은 시중은행 예·적금 금리에 ±5~10% 정도 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너무 낮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실제 투자를 통해 이만큼의 수익을 실현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2. ‘쪽박주’를 거를 것
‘대박주’를 찾아내기보다는 ‘쪽박주’를 거르는 것이 중요하다. ‘쪽박주’를 걸러내기 위해서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이 도움이 된다. 여기에 들어가면 상장기업의 재무제표를 볼 수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재무제표를 본다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회계사 입장에서 재무제표를 보는 것과 투자자 입장에서 재무제표를 보는 것은 다르다. 재무제표는 모두 이해할 필요도 없고, 이해할 수도 없다. 하지만 ‘투자’에 특화하여 재무제표를 살피는 일은 충분히 가능하다.

사경인 회계사의 『재무제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라는 책이 있다. 회계사들이 알아야 할 재무제표가 아니라, 투자자가 알아야 하는 방법에 집중되어 있어서 유용하다. 재무제표를 보다 보면 회사의 경영진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기업에 빚이 얼마나 있는지, 매출은 높은데 영업이익이 왜 낮은지 등 기업 전반에 관한 사항을 살펴볼 주식 투자 원칙 10가지 수 있다.

3. 모르는 상품에 투자하지 말 것
주식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원칙이라고 생각한다. 잘 모르는 상품에 투자하여 운 좋게 성공할 수도 있다. 이처럼 잘 주식 투자 원칙 10가지 모르는 상품에 투자했더라도 가치가 상승하면 별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기업이나 금융상품에 대해 잘 알고 투자해야 하는 이유는 하락장에서의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자신이 해당 주식에 대해 잘 아는 경우 만약 주가가 떨어지더라도 원인을 분석해볼 수 있다. 하락이 일시적인 현상인지, 지금이라도 손절매를 해야 하는지 판단이 가능하다. 이때 판단이 빠르게 이루어져야 손실을 면할 수 있다.

4. 빚 투자는 금물
주식은 여윳돈으로 하라는 말이 있다. 나는 세상에 여윳돈이라는 건 없다고 생각한다. 잃어도 되는 돈, 그런 건 없다. 하지만 이 말은 중요한 교훈을 내포하고 있다. 생활비 등 다른 곳에 급하게 쓰지 않아도 될 돈으로 투자를 해야 한다는 말이다.

빚내서 하면 망한다는 의미도 포함돼 있다. 앞서 언급했듯, 주식 투자는 심리전이다. 쫄면 잃는다. 만기가 다가와 돈을 갚아야 할 상황이 오면 내 페이스대로 투자를 할 수 없다. 돈을 빠르게 불려야 한다는 생각이 커지고, 뜻대로 되지 않으면 초조해진다. 신용매수를 한다는 것 자체가 주식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

5. 자산 배분
적은 자산일지도 배분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들은 10억 원의 자산은 배분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100만 원은 ‘몰빵’ 해야 한다고 느낀다. 자산 규모가 크든, 작든 배분하는 것이 맞다. 자산 배분이 리스크를 헤지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금융시장에서 중요한 개념이 바로 ‘리스크’다.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속담이 여기서 나온다. 한 군데서 손해가 나도 다른 곳에서 이익이 나면 큰 손실을 면할 수 있다. 앞서 언급한 6~12%의 목표 수익률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자산 배분이 필수적이다. 개별 주식 안에서도 배분해야 하고, 섹터별, 국가별, 금융상품별로도 배분해 놓는 것이 좋다. 자산 배분은 거의 습관에 가깝기 때문에 금융시장에 참여하기 시작할 때부터 리스크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한다.

6. 분할 매수
개인투자자는 가격의 저점과 고점을 잡는 것이 어렵다. 특히 생업이 있는 경우 주식 시장을 하루 종일 들여다볼 여유가 없기 때문에 낮은 가격에 사서 높은 가격에 파는 전략을 자유자재로 쓰기 힘들다.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라”는 조언도 있지만, 이마저도 타이밍을 잡기 쉽지 않다.

현실적으로는 조금씩 분할매수를 하는 방법밖에 없다. 분할매수를 하게 되면 평균 매입단가가 낮아지기 때문에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자연스럽게 리스크가 줄어든다.

7. 간접투자 비중을 높일 것
간접투자를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사람이 직접투자를 하는 것은 위험하다. 처음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간접투자부터 시작하는 것이 순리다. 주식 시장에서 개별 종목을 사는 것이 직접투자라면, 펀드를 매수하는 것은 간접투자에 속한다. 간접투자는 쉽게 말해 전문가가 운용한다는 의미다.

내가 잘 모를 때는 나보다 잘 아는 사람에게 맡기는 것이 필요하다. HTS를 들여다보면서 주식시장을 공부하는 시간 또한 비용이다. 초보자가 접근할 만한 간접투자 상품은 펀드와 ETF(상장지수펀드), ELS(주가연계증권) 정도다. 펀드는 종류가 매우 다양한데, 설정액(운용 규모)이 크고 장기성과(3년, 5년, 10년)가 우수한 상품 위주로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8. 글로벌 주식
애플 시가총액이 코스피 상장사 전체 시가총액을 넘어섰다는 기사를 보았을 것이다. 미국 기업 하나가 한국의 대표적인 기업을 다 합친 것보다 덩치가 크다.

그렇기 때문에 포트폴리오를 모두 한국 주식으로 구성하는 것은 자산 배분 측면에서 리스크가 너무 크다. 한국 사람이기 때문에 한국 주식 위주로 담는 것인데, 한국 증시의 시가총액은 전 세계 15위에 불과해 이것이야말로 ‘몰빵’이나 다름없다. 한국 사람이 아니라면 한국 주식을 이렇게 많이 사지는 않았을 것이다.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방법이 쉬워진 만큼 글로벌 주식에 눈을 돌리는 것이 필요하다.

9. 숏 포지션을 잡지 말 것
‘롱’은 어떠한 종목이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될 때 매수하는 것이고, 반대로 ‘숏’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될 때 매수하는 것이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공매도’는 숏 포지션에 속한다. 그동안 기관투자자나 외국인이 아닌 개인투자자가 숏 포지션을 잡는 것은 어려웠는데, ‘인버스 ETF’ 같은 상품이 나오면서 개인들도 손쉽게 하락에 베팅할 수 있게 되었다.

명백하게 하락이 예상되는 경우 개인도 숏 포지션을 잡을 수도 있겠지만, 나는 이 같은 방식을 추천하지 않는다. 지수의 변동에는 다양한 요소가 개입되기 때문에 개인이 하락을 예측하기 쉽지 않다. 성장하는 기업을 고르는 것보다 하락을 예측하는 것이 훨씬 어렵다는 말이다.

10. 공부할 것
‘동학 개미 운동’이 확산하면서 삼성전자 주식을 사기 위해 삼성증권에 다녀왔다는 웃지 못할 이야기가 들린다. 주식 시장에 참여하려면 기본적인 지식은 갖추고 들어가야 한다. 전문투자자를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다. 내 돈을 지키는 방법을 주식 투자 원칙 10가지 아는 수준에서 지식을 쌓아나가면 된다. 책과 경제 기사면 충분하다.

■ 좋은 투자방법이라는 것은

돈을 투자해서 돈을 버는 것은 똑같은 공식이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것은 바로 "욕심은 주식 투자 원칙 10가지 버리고 공부는 해야한다"는 것이다. 일확천금을 원하는 마음이 있다면 쪽박이 날 확률이 크고 공부와 연구도 안하면서 남들이 하는 방식으로 투자를 한다면 역시 쪽박을 날 확률이 크다.

그리고 도움이 될 만한 멘토가 있으면 금상첨화다. 멘토는 사람이 될 수도 있고 책이 될 수도 있고 주식관련 사이트가 될 수도 있다. 본인의 성향에 맞는 것을 찾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분석하는 것이 제일 좋은 투자방법이다.

꾹이네 인생 연구소

정보의 홍수 시대. 너무 많은 정보가 우리 눈과 귀로 들어온다.

수많은 정보가 매일 네이버/구글/유튜브를 통해서 주식 투자 원칙 10가지 우리 눈과 귀에 들어오고있다.

'우리나라 증시는 글로벌 저평가 되어있다.'

'10년 동안의 박스피를 벗어나서 이제 코스피 4000 시대가 찾아올 것이다.'

'외국인 기관이 공매도를 통해 주식 투자 원칙 10가지 개매투자자들을 괴롭히고 있다.'

'연기금이 40거래일 연속 매도하고있다.'

그 소식들을 접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떻게 행동하는가?

"그래서 나보고 사라는거야 팔라는거야?"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튜브나 다른 채널들을 통해 강의를 듣고, 주위 전문가의 의견을 들으며 주식 투자를 하고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나는 그런 주식 투자 방법은 결국 우리에게 손해를 끼칠 것이라 생각한다.

그 전문가들은 우리의 계좌를 결코 책임져주지 않으며, 언제나 시간이 지나서 상황이 바뀐다면,

또 바뀐 상황을 가지고 시황을 말해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결국 돈벌이 수단으로 자칭 전문가 행색을 하는 것에 불과하다.

왜냐? 그렇게 하는 것이 돈이 되기 때문이다.

아주 극소수의 투자고수/슈퍼개미 투자자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전문가랍시고 오픈채팅방을 만들어서 개미들에게 주식 종목을 추천하고, 그러다가 VIP 대우를 해준다면서 3달에 100만원 결제를 유도한다.

그런 자칭 전문가들은 그렇게하는 것이 돈이 되기에 그렇게 할 뿐이다.

우리가 직장생활을 통해 돈을 받듯이, 그사람들은 그런 일을 통해 돈을 벌고있다.

결국 우리는 스스로 본인만의 매매원칙을 만들어야한다.

아무도 우리의 계좌 하나하나를 다 일일이 체크해줄 수 없다.

그리고 실제로 그들이 우리 계좌를 24시간 내내 봐준다고하더라도, 그들이 시장을 주식 투자 원칙 10가지 이길 가능성이 그렇게 높지 않다.

85%의 펀드매니저들이 인덱스 지수(코스피, 나스닥, S&P500 등) 투자 성적보다 낮은 성과를 올린다.

그들의 개인 계좌는 거의 공개하지 않으면서, 우리에게는 투자하라며 종목 추천을 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런 사기에 휘말리는 이유는 하나다. 사람들은 게으르기 때문이다.

돈은 벌고싶은데, 그렇다고 돈 공부 주식 종목 공부는 하기 싫다. 회사에서 시달린 이후에 퇴근하여 집에 왔는데, 공부를 해야한다니 정말 피곤하다. 그래서 유튜브를 틀어서 누워서 시황을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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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때 피해야 할 10가지 실수 [머니&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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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09.01.20 10:42 기사입력 2008.06.02 10:45

사람인 이상 누구나 실수를 한다. 주식 투자에서도 마찬가지다.

섣불리 주식 투자에 나섰다가 수익은커녕 본전도 못 건지고 울며 겨자먹기로 주식을 되파는 경우를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모두가 다 아는 가장 기본적이고 상식적인 실수만 피해가더라도 투자의 성공 가능성은 훨씬 커진다.

주식 투자 10대 원칙을 숙지했다면 이제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주식 투자 시 피해야할 10가지 실수'에 주목해보자.

첫번째, "모두가 좋다는 주식을 피하라" 이런 주식들은 보통 시장에 떠도는 루머에 영향을 받아 주가의 변동성이 큰데다 보통 다른 투자자들도 사놓고 오르기만 기다리고 있는 경우가 많아 주가 상승 가능성이 낮다.

두번째, 거래량 바닥에서 팔지 마라. 거래량이 바닥을 친 후에는 반드시 폭등이 뒤따른다는 게 정설이다.

세번째, "한 종목에 '올인'하지 마라" 소위 '몰빵'투자라고 하는 이러한 방식의 투자는 변덕스런 주가 움직임에 휘둘려 오늘 상한가를 기록하다가도 내일이면 하한가로 곤두박질 쳐 투자자를 울릴 수 있다.

네번째,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주식투자는 고수익 고위험의 특성을 지니고 있다. 위험성을 줄이려면 주식 외에 예금이나 채권 등에도 투자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다섯째, "주식과 결혼하지 마라" 그때 그때 주변환경에 따라 수시로 변하는 것이 주식시장의 특성이다. 자신이 선호하는 특정주식에만 집착할 경우 엄청난 경제적, 심리적 고통에 직면할 수 있다.

여섯째, "도미를 사러 가서 정어리를 사지 마라" 자신이 충분히 분석한 주식이 매수 기회를 맞았음에도 다른 사람의 말에 현혹돼 다른 종목을 매수했다가 피해를 보지 말라는 뜻이다.

일곱째, "고집부리지 말고 시세에 따르라" 시세에 순응하고 흐름을 거역하지 말라는 의미다. 손해를 본 종목을 절대로 팔지 않겠다는 고집은 결국 실패를 부른다.

여덟째, "매입가격을 잊어 버려라" 주식투자에서 수익을 내는 기본원칙은 앞으로 더 오를지 내릴지를 판단하는 것이다. 얼마에 샀던 간에 더 내릴 것 같으면 하루라도 빨리 파는 게 이득이다.

아홉째, "마지막 10원까지 욕심을 추구하지 마라" 바닥에서 사고 천장에서 파는 욕심은 결국 본전치기에 그친다.

마지막으로 "산 주식을 방치하지 마라" 장기 투자를 한다고 자신이 산 주식을 잊어버리는 건 바보같은 짓이다. 항상 해당기업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정보를 수집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산 주식이 언제 휴지조각으로 변해 있을 지 모른다.

김기훈 기자 [email protected]

서클 임원, 美 정부에 스테이블코인 정책 제언 "규제 수립 통해 혁신 주도해야"

암호화폐 2022년 07월 19일 13:40

서클 임원, 美 정부에 스테이블코인 정책 제언

서클 임원, 美 정부에 스테이블코인 정책 제언

시가총액 기준 스테이블코인 2위 'USD코인(USDC)'의 운영사 '서클(Circle)'이 미국 스테이블코인 정책을 위한 주식 투자 원칙 10가지 제언을 내놨다.

18일(현지시간) 단테 디스파르테 서클 최고전략책임자(CSO)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미국이 스테이블코인 규제를 선도하면 달러 우위와 경쟁력을 지킬 수 있다"며 19가지 정책 원칙을 제시했다.

먼저, 디스파르테는 "화폐는 형태와 상관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이는 합법적이고 민주적 가치에 따른 권리"라고 강조했다.

그는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발행인이 파산하더라도 1달러로 상환할 수 있는 '디지털 무기명 증서'라고 설명했다. 스테이블코인의 핵심 설계 원칙으로 '프라이버시'를, 시장 신뢰도와 소비자 보호를 위한 핵심 조건으로 '투명성' 등을 언급했다.

디지털 화폐 발행을 은행권으로 제한해야 한다는 주장을 의식한 듯 "은행급 리스크는 은행에 준하는 수준으로 다뤄질 것"이라면서 "은행권과 비은행권 달러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통해 경쟁력, 공정한 경쟁의 장, 주식 투자 원칙 10가지 원칙 기반 금융 시스템 개선을 도울 수 있다"고 말했다. 자금세탁·테러자금조달방지 등 금융 무결성을 위한 규정 이행도 강조했다.

아울러, "달러 스테이블코인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와 다른 기능을 제공한다"며 "CBDC와 스테이블코인은 공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달러 스테이블코인 혁신은 결제·은행 시스템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권을 확대하는 것"이라면서 "조화로운 규제와 지원이 구성화 및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디지털 화폐라는 새로운 금융 접근성을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단테 디스파르테는 "전 세계가 디지털 화폐를 온라인 교환 매체로 채택하고 주식 투자 원칙 10가지 있으며, 이는 지정학적 경쟁이 되고 있다"면서 "명확한 정책 수립을 통해 디지털 달러가 선두를 유지하고, 미국 리더십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6월 30일 유럽연합이 암호화자산규제안(MiCA)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제 방안을 통일한 것을 언급하며 "세계 규제 불일치를 방지하기 위해 미국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USDC는 540억 달러 규모의 스테이블코인이다. 높은 규제 이행 수준과 투명한 준비금 운영을 통해 1위인 테더(USDT)를 바짝 추적하고 있다. 지난 8개월 동안 스테이블코인들은 대부분 유통량이 감소했으나 공급량이 62% 증가했다.

주식 투자 원칙 10가지

등록 :2021-03-19 08:59 수정 :2021-03-19 09:01

투자의 시대다. 한때 어색했던 주린이(주식과 어린이를 합친 말로 ‘주식투자 초보자’를 뜻함)가 이젠 더는 새롭지 않을 정도다. 투자의 시대를 대표하는 게 주식이다. 주식을 해본 사람의 로망 가운데 하나는, 슈퍼개미나 기관의 포트폴리오를 살짝 엿보는 거다. 그들을 따라 주식을 사면 대박을 터뜨릴 것 같다.

사실 억만장자 포트폴리오를 쉽게 볼 수 있다. 이런 말을 하면 누구나 “누구냐”라며 ‘혹’한다. ‘워런 버핏’이라고 하면 “에이~”라며 ‘뚱’한 반응을 보인다. 신선한 ‘작전종목’을 바랐는데 뻔한 ’가치투자’ 얘기를 한 셈이니 그럴 것이다. 하지만 말이다.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건, 원칙과 기본을 지키는 일이다.

2018년 5월5일(현지시각)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열린 버크셔해서웨이 연례 주주총회에 참석한 워런 버핏 최고경영자가 <폭스뉴스> 경제채널과 인터뷰하고 있다. 연합뉴스

워런 버핏 소유의 버크셔해서웨이는 분기마다 보고서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내놓는다. 그때마다 전세계 언론은 버크셔해서웨이 분기 보고서를 보도한다. 언론은 보고서 내용보다 ‘종목’에 더 주목한다.

2021년도 예외일 수 없다. 2월16일(현지시각) 버크셔해서웨이가 보유한 주식(2020년 12월31일 기준)이 공개됐다. 애플 주식이 1210억달러(약 133조원) 정도로 가장 많았다. 통신회사 버라이즌과 석유회사 셰브론은 새로 산 종목이었다. 이 사실이 언론에 공개된 뒤, 버라이즌과 셰브론의 주가가 올랐다.

버핏은 어떤 사람이기에 그가 투자한 포트폴리오가 언론에 공개되고 주가도 따라 오르는 걸까? 보도를 보면, 버핏의 재산은 862억달러(약 95조원)로 세계 6위다. 사실 그가 부자여서 많은 사람 입에 오르내리는 건 아니다.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 등이 버핏보다 더 부자다. 버핏은 기업 경영을 잘해서 돈을 많이 번 건 아니다. 투자를 잘해 많은 돈을 벌었다. 그래서 우리 같은 보통 사람에게 인기다. 회사에 다니면서 투자도 잘하고 싶은 보통 사람의 로망으로 떠오르는 이유다. 이렇게 많은 돈을 벌게 한 버핏의 투자 원칙은 무엇일까? 버핏은 컬럼비아경영대학원에 다닐 때 당시 교수이던 벤저민 그레이엄을 만나 평생 ‘원칙’을 배웠다. 책 로 유명한 그레이엄은 가치투자 창시자로 불린다. 스승의 가르침에 따라 버핏은 사업을 잘 이해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 경제성이 좋고, 기업 경영자를 믿을 수 있으며, 가격이 합리적인 기업에 투자했다. 버핏은 주식 투자 원칙 10가지 수익을 어떻게 내는지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기업에는 투자하지 않았다.

버핏은 고향 네브래스카 오마하에 돌아와서는 직접 투자조합을 만들었다. 철저하게 그레이엄의 투자 원칙을 따랐다. 눈에 띄게 가격이 낮은 주식을 매수해 적정 가치에 이르면 매도하는 투자 방식을 썼다. 1956~69년 13년 동안 연평균 수익률은 29.5%였다. 같은 기간 다우지수 연평균 수익률은 7.4%였다.

이런 가치투자는 장기투자와 복리효과로 이어진다. 버핏은 1996년부터 2014년까지 연평균 21.6% 이익을 거뒀다. 복리로 따지면 182만6천%에 이른다. 이름도 들어보지 못한 종목에 소문을 듣고 투자하거나, 단타 위주로 거래하거나, 테마 종목에 따라 투자하는 사람이 참고해볼 투자 전략이다.

버핏은 1965년 섬유회사 버크셔해서웨이를 인수한 뒤 투자지주회사로 탈바꿈했다. 처음엔 수익이 생각만큼 나오지 않았다. 현저하게 저평가된 기업을 사들여 기업가치가 주식 투자 원칙 10가지 올라가면 매도해서 수익을 올렸으나, 당시엔 그런 전략이 잘 먹히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식시장이 성장하면서 저평가된 우량기업을 찾기 힘들어졌고, 성장성 높은 작은 기업에 투자하면 기업 주가가 급등하는 일이 주식 투자 원칙 10가지 많았기 때문이다. 이 시기에 버핏은 투자 전략을 업그레이드한다. 전업 투자자 필립 피셔의 성장주 투자 방식을 알게 돼 그 방식을 적용한다. 피셔식 투자는 성장 가능성 높은 우량주를 집중 매수하는 방법이다. 그저 그런 기업을 헐값에 사기보다 뛰어난 기업을 적정한 가격에 사들이는 것이다. 그런 기업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기업 브랜드 파워가 높거나, 독점력이 강해 주식 투자 원칙 10가지 주식 투자 원칙 10가지 진입장벽이 높거나, 현금 창출 능력이 높은 기업이 그런 기업이다.

장기투자와 복리효과의 중요성

버핏은 그레이엄과 피셔에게 배운 기법을 적용해 그만의 가치투자 방법을 찾아냈다. 이해하기 쉬운 사업구조, 독점적 지위와 브랜드 파워, 초우량 기업에 집중하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그런 전략보다 종목을 묻는다. 코카콜라, 나이키, 디즈니, 맥도널드 같은 기업이다. 그러면 “에이”라고 한다. 새롭지 않다는 거다. 그렇다. 하지만 파란 새는 가까운 데 있다.

투자할 때 도덕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도 눈에 띈다. 버핏은 카지노 사업의 성장성을 인정하고 투자할 만하다고도 여기지만 도덕적으로 옳지 않고 법적 규제 위험을 안고 있어 카지노 사업에는 투자하지 않는다. 금 투자와 관련해서도 “현명한 사람이라면 상품에 투기하기보다 생산적인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 낫다”며 금에 직접 투자하지 않는다.

버핏의 투자에서 핵심은 잃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한 투자 원칙이다. 이 원칙을 잃어버리지 않는 게 두 번째 중요한 원칙이다.

물론 이런 투자 방식 때문에 인터넷 기반의 혁신 기업에 제대로 투자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버핏은 2018년 5월5일(현지시각) 오마하에서 열린 버크셔해서웨이 연례 주주총회에서 “아마존의 베이조스는 기적에 가까운 일을 이뤄냈지만, 문제는 내가 거기에 투자하려고 하지 않았다”고 했다. 또 “빌 게이츠가 한때 구글 투자를 권유했지만 그것에 귀 기울일지 못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그러나 버핏 나이 90살. 그가 애플에 투자한 것만으로, 놀라울 정도다. 그 나이에 애플에 투자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버핏은 정보기술 기업으로서 애플이 아니라 독점 브랜드 기업으로서 애플에 투자했지만 말이다. 버핏 같은 투자자 얘기를 하면 나와 다른 사람으로 여기는 이가 많다.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여전하다.

버핏은 과 한 인터뷰에서 “나는 오랫동안 ‘므두셀라 기법’이란 것을 권유해왔고 효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므두셀라는 구약성서에서 969년을 살았다고 나오는 인물로 장기투자를 뜻한다. 버핏이 가진 자산의 90% 이상은 65살 이후에 번 것이다. 장기투자와 복리효과의 힘이다. 정혁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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