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스토리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18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올해 상반기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제품의 일본 수입 비중이 15% 선을 소폭 웃돌아 10년 내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본이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 조치를 단행한 2019년 성공스토리 이후 하락세가 더 뚜렷한 모습이다. 올해 상반기 소부장 제품의 일본 수입 의존도는 10년 전과 비교하면 9%포인트(p) 가까이 낮은 것이다.
20일 산업통상자원부의 소부장 종합포털 '소부장넷'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소부장 수입액(HS코드 성공스토리 기준) 1천300억6천700만달러 중 일본 수입액은 200억7천200만달러로 15.4%를 기록했다.
이는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2012년 이후 반기 기준 최저치다.
올해 상반기 수치는 10년 전인 2012년 상반기(24.2%)보다 8.8%p 낮은 것이다.

소부장 수입 일본 의존도는 그동안 지속해서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다.
일본이 2019년 7월 불화수소와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포토레지스트 등 3개 반도체 핵심 품목의 대(對)한국 수출 규제 조치를 한 데 이어 한 달 뒤 한국을 일본의 백색국가(수출 절차 우대국) 명단에서 제외한 이후 하락세는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소부장 수입 일본 의존도는 2019년 상반기 16.9%에서 2020년 하반기 17.4%까지 소폭 올랐으나 지난해 상반기에 15.9%로 크게 떨어진 데 이어 같은 해 하반기 15.8%, 올해 상반기 15.4%로 지속해서 하락 중이다.

지난 5월 13일 취임한 제31대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은 20일 전주 한 음식점에서 전문지 기자단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조 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중점 추진계획 등을 소개하고, 중점ㆍ현안 업무에 대한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Q. 취임 소회와 포부는? 최우선 순위로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에 관해 설명해 달라.
기후변화, 식량안보, 인구 감소 등 농업ㆍ농촌을 둘러싼 대내외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윤석열 정부의 초대 농촌진흥청장으로 임명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취임 이후 농업ㆍ농촌 현장의 현안과 문제점을 파악하는 동시에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농진청은 녹색혁명, 백색혁명을 주도하면서 우리나라 근대화 발전을 뒷받침했고, 최근에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농업에 접목하는 스마트 농업 등 기술 혁신을 이끌면서 농업ㆍ농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 저출산, 고령화로 지방소멸론이 대두되고,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상 등 풀어가야 할 난제들이 산적해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면서 성장산업으로 국가 발전을 선도하는 농업, 국민의 행복 지수를 높이는 공간으로의 농촌을 위한 기술 개발에 전념하겠다.

우리 청은 정부의 농식품산업 정책을 기술적으로 뒷받침하고, 조직 혁신으로 농업ㆍ농촌 및 농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실질적인 성과를 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

주요 정책으로는 국정과제 기반의 △식량안보ㆍ기후위기 선제적 대응, 식량자급률 향상 △농업ㆍ농촌의 미래 성장산업 육성을 위한 R&D 투자 확대와 기술 지원 △농업ㆍ농촌 현장 애로 해소 기술 개발ㆍ보급 △청년 농업인 농촌 유입 촉진ㆍ활기차고 살고 싶은 농촌 환경 조성 △우리 농업기술 해외 진출 촉진ㆍ선진국/개도국과 파트너십 확대 5개 분야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

Q. 식품 가공산업에서 쌀가루보다 밀가루를 보다 선호하는 이유는 글루텐 성분으로 가공 적성이 우수하기 때문이다. 세계적으로 글루텐 프리가 대세이긴 하지만, 여기에만 초점을 맞추면 쌀가루 이용의 한계성을 드러낼 수밖에 없다. 글루텐 성분이 없는 쌀가루의 가공 적성을 보다 높이기 위한 연구개발 노력은?
그동안 농진청에서는 가공 전용 쌀 10품종을 개발했고, 밀가루 대신 쌀가루를 사용하거나 글루텐 등 첨가제를 활용한 빵류ㆍ면류 가공기술 개발 연구가 이뤄졌다.

수입 밀가루를 대체하고 국산 쌀가루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밀가루 소비가 많은 다소비식품을 중심으로 분질미 쌀가루에 밀가루나 식품첨가제를 혼합해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겠다.

올해부터 2025년까지 쌀가루의 부침가루 원료 이용성 증진 기술을 개발하고, 글루텐을 첨가하지 않는 분질미와 밀가루 적정 혼합비율을 설정하는 한편, 밀가루 사용 없이 최소 글루텐만 첨가한 100% 분질미 제과ㆍ제빵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Q. 지역농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 맞춤형 신품종 개발ㆍ보급과 고부가가치 중심 지역특화작목 산업화를 위한 농진청의 노력과 그동안의 자랑할 만한 성공사례는?
지방소멸 위기 상황에서 농촌 성공스토리 사회ㆍ경제의 근간이 되는 지역농업 활성화를 위한 국가적인 지원정책과 성장전략이 절실하다.

농진청은 지역농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신성장동력으로 고부가 지역특화작목을 육성하고 있다.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특화작목 육성과 지속적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및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R&D와 육성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또, 시장 개방 확대에 대응한 지역농업 R&D 경쟁력 제고를 위해 1992년부터 지역특화작목연구소를 설치하고, R&D 혁신 주체로 육성 중이다.

충남 ‘설향’ 딸기는 대표적인 지역특화작목 육성 성공사례로, ‘설향’ 국내 보급율은 2006년 8.6%에서 지난해 84.5%로 확대됐다. ‘설향’ 외에도 지역 맞춤형 우수 신품종 개발ㆍ보급을 통해 지역 브랜드 작목으로 성장한 우수사례들이 경기 선인장/다육식물, 전북 파프리카, 전남 참다래, 경남 화훼 등으로 증가하고 있다.

농진청은 앞으로도 유망 지역특화작목 육성과 성공사례 확산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국가 균형발전 및 농가소득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Q. 최근 사료 가격 급등으로 축산농가의 고층이 심해지고 있는데, 농진청에서 시험재배에 성공한 ‘알팔파’의 국내 재배 가능성과 수입 조사료 대체 효과는?
알팔파는 영양 가치 측면에서 가장 우수하나, 그간 국내 토양환경(산성 토양, 장마철 습해, 미량광물질 등)에서는 재배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다.

농진청은 지난해 적정 시비 방법 개선 등을 통해 대량 재배 가능성을 확인했고, 향후 논에서 연중 재배를 위해 여름철 습해 피해 정도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

알팔파가 국내 논 면적의 1%와 밭 면적의 0.3%에 재배된다면 수입량의 40% 이상은 대체할 수 있으며, 알팔파 수입가격보다 국내 생산비가 낮아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답리작으로 국내 논 면적의 1% 재배 시(7800ha) 매년 325억원의 수입 대체 효과가 기대되고, 밭 면적의 0.3% 재배 시(2400ha) 연간 4~5회 수확으로 매년 100억원의 수입 대체 효과가 기대된다.

Q. 국내 축산업이 시급히 해결한 문제 가축분뇨. 우리나라 현주소는?
가축분뇨 처리 문제와 탄소중립 이슈 등을 해결하기 위해 가축분의 농경지 환원 이외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돼지 분뇨 슬러지를 이용한 바이오가스 생산 기술은 이미 개발됐으나, 에너지 생산효율이 낮아 실용화가 저조한 실정으로, 에너지 생산효율 개선을 위해 우분과 농업부산물 및 남은 음식물 등을 활용, 효율을 높이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또, 가축분을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우분 고체연료 시범사업을 올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현대당진제철소, 농협, 당진낙협 등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가축분을 활용한 바이오차 생산 이용방안도 농식품부와 함께 모색 중으로, 가축분에 포함된 구리, 아연 등 토양용출 정도를 평가한 결과, 바이오차로 이용 시 구리는 1.1%, 아연은 29%만 용출되는 것이 확인되는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

이와 함께 열분해를 통해 가축분을 바이오가스, 바이오 오일, 바이오차로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Q. 과수화상병 피해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화상병 확산 저지를 위한 신속 진단기술, 예측정보 시스템 구축, 약제 방제 등 선제적 종합 방제기술 개발 전략을 알고 싶다.
과수화상병은 국내에서 2015년 경기도 등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2020년까지 계속 증가했으나, 다행히 지난해부터 발생이 다소 줄었다. 올해는 213농가 89.5ha에서 발생(7.18. 기준)해 전년 동기의 수준이다.

농진청은 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신속ㆍ정밀 진단을 통한 사전 제거, 예측정보에 기반한 개화기 방제기술, 새로운 약제 선발 및 전 생육기 재배관리를 통한 경종적 관리기술 등 종합 방제기술 개발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실시간 유전자증폭기술(Real time PCR)을 활용, 발생 현장(수원, 충주)에서 바로 진단하는 체계를 확립했고, 확진 기간을 기존 3∼5일에서 당일 1.5시간 이내로 단축해 통보 가능하다.

또, RT-PCR을 활용해 동절기 궤양 등 유사 증상에서 화상병균 검출기준을 정립했고, 올해 개화 전 64개 과원을 진단해 사전에 전염원을 제거했다.

개화기 방제의 경우 국내 환경에 맞는 화상병 방제 적기 예측 시스템(K-Maryblyt)을 개발, 전국 36개 시군 382개소에 설치했고, 이를 활용해 개화기 예측경보에 따라 2회 방제했을 때 만개 후 2회 처리 방법 대비 16% 이상의 높은 방제 효과를 확인했다. 이를 전국 사과ㆍ배 농가에 2회 문자로 알려 적기에 방제가 이뤄졌다.

이와 함께 작업 도구 소독방법을 구명하면서 이의 실천을 위한 전정 가위 휴대용 소독 장치를 개발ㆍ보급했고, 사과나무 화상병 궤양과 유사한 다른 궤양을 현장에서 구분하는 방법을 개발ㆍ보급해 동절기 궤양 제거 실천에 활용한다.

청은 현재 많이 사용하고 있는 항생제 등의 합성농약을 대체할 수 있는 미생물제 및 박테리오파지 등을 찾아 화상병 방제 효과를 확인했고, 실제 과수원 환경 등에 대한 안전성을 검토하고 있다.

이들 방제기술은 사과ㆍ배 재배과정에서 화상병 방제를 위한 농작업이 추가되는 노력이 요구되기 때문에, 현장에서 농업인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보급하고자 한다.

Q. 농촌 여성 맞춤형 건강관리사업 추진계획은?
농업ㆍ농촌 고령화, 노동력 부족, 폭염 등으로 인한 작업부담 개선을 위해 근골격계 질환 등 여성농업인의 업무상 질환에 대한 특수건강검진, 업무상질병 인정, 예방관리를 위한 종합적인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 도입ㆍ확대를 위한 정책 지원 연구로서 건강위험요인 평가, 검진데이터 분석, 업무상질병 인정기준 연구를 수행 중이다.

농업인의 주요 사고, 질병 발생을 감소시키기 위해 교육ㆍ홍보를 실시하고, 성공스토리 고위험 농작업 중심으로 편이ㆍ안전 증진기술을 개발ㆍ보급하며, 예방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넷플릭스 신작

상위 0.1%를 향한 야망의 전쟁이 시작된다. '블랙의 신부'는 사랑이 아닌 조건을 거래하는 상류층 결혼정보회사에서 펼쳐지는 복수와 욕망의 스캔들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남부러울 것 없는 결혼 생활을 하던 서혜승은 남편의 이혼 요구와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는다. 보다 못한 친정엄마는 혜승을 상류층 전문 결혼정보회사 '렉스'에 몰래 가입시키는데, 혜승은 그곳에서 남편을 죽음으로 내몰고 자신과 딸의 삶까지 망가뜨린 진유희와 맞닥뜨린다. 결혼을 발판 삼아 상류사회에 입성하려는 유희의 야망을 알게 된 혜승은 복수를 위해 렉스의 최고 등급 '블랙'의 신부를 향한 레이스에 뛰어든다. '내일', '앨리스', '나인룸' 등 매 작품 색다른 변신을 보여주고 있는 김희선을 필두로 이현욱, 정유진, 박훈, 차지연 등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몰입도 넘치는 명연기를 펼친다. '나쁜 녀석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의 김정민 감독과 '나도 엄마야', '어머님은 내 며느리'의 이근영 작가가 비밀스러운 상류층 결혼 비즈니스의 세계를 파격적으로 그려냈다.

◆(넷) 바이오하자드: 더 시리즈…악의 존재가 진화했다

'바이오하자드: 더 시리즈'는 T-바이러스 감염으로 세계적인 대재앙이 일어난 도시에서 제이드 웨스커가 감염된 생명체로부터 사투를 벌이며 음모에 맞서는 넷플릭스 시리즈다. 2022년 뉴 라쿤 시티, 평화롭게만 보이는 도시의 한편에서 끔찍한 진화가 시작되고 있었다. 제약회사 '엄브렐라'가 만든 '조이'라는 약에서 생명체를 괴물로 변이시키는 T-바이러스가 발견된 것. 그로부터 14년이 지난 2036년, 세상은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피를 갈구하는 기괴한 생명체들로 득실댄다. 지옥보다 끔찍한 세상에 남겨진 제이드는 생존을 위해 싸우며 이 모든 것의 원인을 만든 자들을 찾아내 쓰러뜨리겠다고 맹세한다. 파격적인 비주얼과 스토리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원작 프랜차이즈 게임 '바이오하자드'에서 진화된 악의 존재와 쾌감 넘치는 액션을 확인할 수 있다.

◆(플러스) 슈퍼스타…전 세계가 사랑한 슈퍼스타들

'슈퍼스타'는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뻗친 슈퍼스타들의 빛나는 활약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다큐멘터리다. 팝의 전설 '휘트니 휴스턴'부터 NBA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역대 최고의 슈팅 스타 '코비 브라이언트', 영원히 기억될 세계적인 명배우 '로빈 윌리엄스' 등 모두가 인정하는 문화의 아이콘이자 상징이 된 스타들의 삶을 조명하며 화려한 성공 스토리와 그 이면에 숨겨진 진짜 이야기. 그리고 그들을 바라본 주변 사람들의 생생한 증언까지 담겨있어 의미를 더한다. 우리가 사랑한 슈퍼스타들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다.

◆(플러스) 퓨처라마…심슨가족 제작자의 새로운 이야기

디즈니+ 신작

'심슨 가족' 시리즈의 제작자 맷 그레이닝이 선보인 또 하나의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 '퓨처라마'가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퓨처라마'는 1999년 피자 배달부로 일하던 '프라이'가 어이없는 실수로 냉동인간이 됐다가 1000년 뒤에 깨어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갑작스럽게 3000년대에 살게 된 프라이는 모든 것이 변해버린 신세계에서 예상치 못한 일들을 겪게 되고 다양한 에피소드를 쏟아내며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웃음을 선사한다.

◆(플러스) 트레버: 더 뮤지컬…아카데미 명작, 뮤지컬로 부활

디즈니+신작

1995년 아카데미 시상식 단편영화상을 수상한 영화 '트레버'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작품 '트레버: 더 뮤지컬'의 아름다운 무대가 디즈니+에서 펼쳐진다. '트레버: 더 뮤지컬'은 풍부한 상상력을 가진 매력넘치는 13살 소년 '트레버'가 자아를 찾아가는 유쾌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그린다. 학교에서 벌어진 난처한 사건으로 놀림감이 되어버린 트레버는 꿋꿋이 자신의 길을 가기 위해 용기를 내야만 하고, 진짜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며 시청자들에게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하는 따뜻한 뮤지컬이 기대된다.

서울창업허브, 포스코와 유망 스타트업 발굴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가 포스코와 함께 ‘제24회 아이디어 마켓 플레이스(IMP)’ 프로그램에 참가할 유망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아이디어 마켓 플레이스(Idea Market Place) 프로그램’은 유망 초기 스타트업의 발굴 및 Value-up을 위한 포스코의 기술기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1년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래로 지금까지 직접투자로 134개 사에 총 218억 원, TIPS 연계 45개사에 총 225억 원의 누적 투자를 이뤄냈다.

서울창업허브와 포스코는 각 기관의 ‘발굴-투자-육성’ 프로그램 연계·협력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의 아이디어 단계부터 비즈니스 모델 수립, 투자 및 사후관리까지 사업의 전 과정을 총괄 지원한다.

주요 성공사례로 펫나우(AI 기술 이용 반려동물 생체인식 서비스 – 미국 CES 2022 ‘최고 혁신상’ 수상), 웍스메이트(건설인력 비대면 중개 플랫폼 ‘가다’, 프리 시리즈 A 라운드 11억 투자유치 성공, 지난해 10월 팁스(TIPS) 선정) 등이 있다.

모집 대상은 전 산업 분야의 예비창업자~법인 설립 3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이다. 선발절차는 서면평가 및 1, 2차 대면평가, 기업실사를 통해 창업팀을 최종 선발하고, 맞춤형 보육 프로그램을 거쳐 데모데이까지 진행하게 된다.

최종 선발된 기업은 서울창업허브의 사업화(PoC)지원, 글로벌 진출 지원, 오픈 이노베이션존 입주자격 부여, 투자유치 연계, PR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어 포스코의 선발팀 전원 투자(1억~5억(시드)), IMP 데모데이 우수 보육 팀 대상 팁스(TIPS) 프로그램 추천, 포스코 Biz 매칭 연계, 포스코 인큐베이팅 사무공간 입주시 가점 부여, 포스코 벤처펀드 연계 등이 지원된다.

김종우 서울산업진흥원 창업본부장은 “혁신적인 스타트업의 우수한 기술이 신산업분야를 이끌 수 있도록 대기업과 협력하여 스타트업의 성장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상반기 '소부장' 수입 일본 의존도 15.4%…역대 최저 기록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올해 상반기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제품의 일본 수입 비중이 15% 선을 소폭 웃돌아 10년 내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본이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 조치를 단행한 2019년 이후 하락세가 더 뚜렷한 모습이다. 올해 상반기 소부장 제품의 일본 수입 의존도는 10년 전과 비교하면 9%포인트(p) 가까이 낮은 것이다.

20일 산업통상자원부의 소부장 종합포털 '소부장넷'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소부장 수입액(HS코드 기준) 1천300억6천700만달러 중 일본 수입액은 200억7천200만달러로 15.4%를 기록했다.

이는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2012년 이후 반기 기준 최저치다.

올해 상반기 수치는 10년 전인 2012년 상반기(24.2%)보다 8.8%p 낮은 것이다.

소부장 수입 일본 의존도는 그동안 지속해서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다.

일본이 2019년 7월 불화수소와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포토레지스트 등 3개 반도체 핵심 품목의 대(對)한국 수출 규제 조치를 한 데 이어 한 달 뒤 한국을 일본의 백색국가(수출 절차 우대국) 명단에서 제외한 이후 하락세는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소부장 수입 일본 의존도는 2019년 상반기 16.9%에서 2020년 하반기 17.4%까지 소폭 올랐으나 지난해 상반기에 15.9%로 크게 떨어진 데 이어 같은 해 하반기 15.8%, 올해 상반기 15.4%로 지속해서 하락 중이다.

일본 수입액이 우리나라에 대한 수출 규제 직전인 2019년 상반기 성공스토리 164억9천400만달러에서 올해 상반기 200억7천200만달러로 21.7% 증가했지만 같은 기간 전체 소부장 수입액은 33.3%나 늘어 증가 폭이 더 컸다. 이는 반도체 생산 등에 사용되는 소부장 제품의 수입이 일본보다는 다른 국가들에서 더 늘었다는 얘기다.

정부는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를 계기로 수입 다변화와 소부장 국산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대일(對日) 의존도는 갈수록 더 낮아질 전망이다.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가 취해진 2019년 말에는 소부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성공스토리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조치법'(소부장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고 이듬해 4월부터 시행됐다.

이에 따라 정부는 소부장 협력모델을 발굴해 금융·입지·특례 등을 아우르는 패키지 지원에 나섰다.

정부는 2019년 11월 소부장 협력모델을 처음 도입한 이후 100대 핵심 전략 품목을 중심으로 지금까지 총 50개의 협력모델을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소부장 중 100대 핵심 품목의 경우 일본 의존도가 2019년 30.9%에서 지난해 24.9%로 6.0%p 하락한 상태다. 100대 핵심 품목은 정부가 비공개로 관리 중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소부장 협력모델은 핵심 품목 국산화를 지원하는 것으로 3년가량의 시차를 두고 성과가 나온다"며 "올해 2월 전기차용 이차전지 배터리 파우치 국산화 성공에 이어 이후 2~3건 정도의 성공스토리 성공 사례가 더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2019년 사업을 시작해 초기에 지정한 것이 지금 결과물로 나오고 있다"며 "앞으로 성공 사례가 계속 나오면 국산 비중은 올라가고 일본 등 해외 의존도는 낮아질 것"성공스토리 이라고 말했다.

박진 외교부 장관은 지난 18일 도쿄에서 열린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과의 회담에서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 철회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표] 반기별 소부장 수입액(단위: 백만달러, %)

│ 연도 │ 반기 │ 일본 │세계│ 일본 비중 │

│ 2012 │상반기│22,973│ 94,799 │24.2│

│ │하반기│21,665│ 92,501 │23.4│

│ 2013 │상반기│20,036│ 92,773 │21.6│

│ │하반기│20,180│ 96,242 │21.0│

│ 2014 │상반기│18,227│ 95,186 │19.1│

│ │하반기│18,124│ 97,992 │18.5│

│ 2015 │상반기│16,520│ 93,663 │17.6│

│ │하반기│15,126│ 89,884 │16.8│

│ 2016 │상반기│15,276│ 84,296 │18.1│

│ │하반기│18,399│ 90,964 │20.2│

│ 2017 │상반기│19,505│ 98,665 │19.8│

│ │하반기│20,109│ 104,701 │19.2│

│ 2018 │상반기│19,981│ 106,246 │18.8│

│ │하반기│18,113│ 101,777 │17.8│

│ 2019 │상반기│16,494│ 97,558 │16.9│

│ │하반기│16,382│ 95,029 │17.2│

│ 2020 │상반기│16,133│ 94,652 │17.0│

│ │하반기│17,865│ 102,839 │17.4│

│ 2021 │상반기│18,933│ 119,121 │15.9│

│ │하반기│20,336│ 129,019 │15.8│

│ 2022 │상반기│20,072│ 130,067 │15.4│

top

tab area

심재용대표

일목이동웅

양봉삼형제

  • 국고처 프라이데이 1-2부 [홈]
  • 국고처 프라임 1-2부 [홈]
  • 국민주식고충처리반 1~5부 [홈]
  • 와우넷 스페셜 [홈, 17人] HOT
  • 특별기획 인재전쟁 국가가 나서라

서울특별시 중구 청파로 463(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우:04505)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서울중구 2022-0572호

Copyright© 한국경제TV. All Rights Reserved.

상반기 '소부장' 수입 일본 의존도 15.4%…역대 최저 기록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 이후 하락세 지속…10년 전보다는 8.8%p↓
소부장 국산화 협력모델 50개 지원…"해외 의존도 갈수록 낮아질 것"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올해 상반기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제품의 일본 수입 비중이 15% 선을 소폭 웃돌아 10년 내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본이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 조치를 단행한 2019년 이후 하락세가 더 뚜렷한 모습이다. 올해 상반기 소부장 제품의 일본 수입 의존도는 10년 전과 비교하면 9%포인트(p) 가까이 낮은 것이다.
20일 산업통상자원부의 소부장 종합포털 '소부장넷'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소부장 수입액(HS코드 기준) 1천300억6천700만달러 중 일본 수입액은 200억7천200만달러로 15.4%를 기록했다.
이는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2012년 이후 반기 기준 최저치다.
올해 상반기 수치는 10년 전인 2012년 상반기(24.2%)보다 8.8%p 낮은 것이다.

소부장 수입 일본 의존도는 그동안 지속해서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다.
일본이 2019년 7월 불화수소와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포토레지스트 등 3개 반도체 핵심 성공스토리 품목의 대(對)한국 수출 규제 조치를 한 데 이어 한 달 뒤 한국을 일본의 백색국가(수출 절차 우대국) 명단에서 제외한 이후 하락세는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소부장 수입 일본 의존도는 2019년 상반기 16.9%에서 2020년 하반기 17.4%까지 소폭 올랐으나 지난해 상반기에 15.9%로 크게 떨어진 데 이어 같은 해 하반기 15.8%, 올해 상반기 15.4%로 지속해서 하락 중이다.

일본 수입액이 우리나라에 대한 수출 규제 직전인 2019년 상반기 164억9천400만달러에서 올해 상반기 200억7천200만달러로 21.7% 증가했지만 같은 기간 전체 소부장 수입액은 33.3%나 늘어 증가 폭이 더 컸다. 이는 반도체 생산 등에 사용되는 소부장 제품의 수입이 일본보다는 성공스토리 다른 국가들에서 더 늘었다는 얘기다.
정부는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를 계기로 수입 다변화와 소부장 국산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대일(對日) 의존도는 갈수록 더 낮아질 전망이다.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가 취해진 2019년 말에는 소부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조치법'(소부장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고 이듬해 4월부터 시행됐다.
이에 따라 정부는 소부장 협력모델을 발굴해 금융·입지·특례 등을 아우르는 패키지 지원에 나섰다.
정부는 2019년 11월 소부장 협력모델을 처음 도입한 이후 100대 핵심 전략 품목을 중심으로 지금까지 총 50개의 협력모델을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소부장 중 100대 핵심 품목의 경우 일본 의존도가 2019년 30.9%에서 지난해 24.9%로 6.0%p 하락한 상태다. 100대 핵심 품목은 정부가 비공개로 관리 중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소부장 협력모델은 핵심 품목 국산화를 지원하는 것으로 3년가량의 시차를 두고 성과가 나온다"며 "올해 2월 전기차용 이차전지 배터리 파우치 국산화 성공에 이어 이후 2~3건 정도의 성공 사례가 더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2019년 사업을 시작해 초기에 지정한 것이 지금 결과물로 나오고 있다"며 "앞으로 성공 사례가 계속 나오면 국산 비중은 올라가고 일본 성공스토리 등 해외 의존도는 낮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 외교부 장관은 지난 18일 도쿄에서 열린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과의 회담에서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 철회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성공스토리

- 인권 및 상담관련 분야 박사학위 취득자 또는

동 분야 석사학위 취득 후 2 년 이상 관련 직무 분야 근무

* 상담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 상담심리사 1 급 ·2 급 , 전문상담사 1 급 ·2 급 ,

정신건강임상심리사 1 급 ·2 급 , 청소년상담사 1 급 ·2 급 )

* 대학 성평등상담실 등 인권관련기관에서

사건처리경력 만 1 년 이상의 실무 경력자 우대

* 성폭력 예방교육 전문강사 자격증 소지자 우대

* 대학인권센터 또는 학생상담센터 유경력자 우대

- 인문학 박사학위자 또는 성공스토리 어문학 관련 분야 석사학위자로서

정규 교육기관 한국어교육경력 2 년 이상인 자

* 한국어 교원 자격 및 외국어 가능자 우대

[ 교수초빙 자격요건 및 지원요령 ]

Ⅰ . 비전임교원 ( 초빙교수 ) 초빙분야

∘ 『 대학교원 자격기준 등에 관한 규정 』 의 조교수 이상 자격기준에 해당하며 , 교원임용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

( 모집분야별 세부자격 요건도 충족하여야 함 )

∘ 주 9 시간의 강의와 실습 및 학생지도 담당

∘ 연구실을 제공하고 계약제로 임용함

∘ 채용인원은 초빙분야별 비고란에 명시

∘ 적임자가 없을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2. 제출서류 ( 초빙교원 ) ( 각 1 부 - 영어제외 외국어로 된 문서는 번역문 첨부 본인 날인 )

∘ 지원서 ( 본 대학 소정 양식 )1 부

∘ 연구실적목록 ( 소정 양식 ) 성공스토리 성공스토리 1 부

∘ 자기소개서 ( 소정 양식 ) 1 부

∘ 경력 ( 재직 ) 증명서 1 부

∘ 학력 · 성적 증명서 ( 학사 , 석사 , 박사 ) 각 1 부

∘ 교원 채용을 위한 개인정보 수집 · 이용 동의서 ( 소정양식 )

성공스토리 2 차 면접대상자에 한하여 · 박사 학위논문 ( 원본 또는 초록 ) 및 연구실적 게재논문 목록에 기재된 연구실적물을 제출 ( 전 학과 공통 )

∘ 1 차 : 기초심사 ( 전공분야와의 일치여부 등의 심사 )

∘ 2 차 : 전공심사 ( 산업체경력 및 교육능력 심사 )

* 1 차 및 2 차 심사는 병합하여 실시할 수 있음 .

∘ 제출된 서류는 채용 목적 이외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

∘ 제출서류가 허위로 판명될 경우 합격이 취소됩니다 .

∘ 지원 자격기준 미달 및 구비서류 미비의 경우 서류접수를 하지 않습니다 .

∘ 초빙교원 다른학과 교차지원은 불가합니다 .

■ 접수기간 : 2022. 7. 22( 금 ) ~ 2022. 7. 29( 금 ) 18:00 도착분까지

* 우편접수에 한하여 서류를 접수받습니다 .

■ 문 의 처 : 우송대학교 전략기획처 인사팀 ( 전화 : 042-630-9102, 9108)

■ 우편접수 : ( 우 )34606 대전광역시 동구 동대전로 171 우송대학교 서캠퍼스 우송관 (W7) 220-1 호 교원인사담당자 앞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