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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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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거래 실적 따라 알아서 우대금리를 적용해주는 알.쏠 적금을 출시해 적금 고객의 상품 선택 고민을 해소해준다.(제공=신한은행)

[스트레이트뉴스 장석진 기자] 신한은행은 거래 실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적금 상품을 하나로 통합한 ‘신한 알.쏠 적금’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한 알.쏠 적금’은 인기 적금 상품 중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우대금리 제공요건을 모두 모아 고객의 거래 실적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신한 알.쏠 적금’의 ‘알.쏠’은 ‘알아서 쏠쏠한’, ‘알면 알 수록 더욱 쏠쏠한’, ‘알차고 쏠쏠한’ 적금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월 300만원 입금 한도 내에서 여러 개의 적금 신규가 가능하고 적금 만기일을 12개월 이상 36개월 이내에서 일단위로 자유롭게 지정할 수 있어 기념일 적금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만기 별 금리는 최고 연 1.3% 우대 이자율을 적용해 12개월 이상 최고 연 2.1%(기본 이자율 연 0.8%), 24개월 이상 최고 연 2.2%(기본 이자율 연 0.9%), 36개월 최고 연 2.3%(기본 이자율 연 1.0%)이다.

우대금리는 ▲신한은행 입출금통장에 50만원 이상 입금된 월의 적금 납입 금액에 대해 연 0.6% ▲신한카드 결제계좌를 신한은행으로 지정하고 결제금액이 출금된 월의 적금 납입 금액에 대해 연 0.3% ▲신한 쏠(SOL)의 오픈뱅킹을 활용해 다른 은행 계좌에서 적금의 입금 금액에 대해 연 0.6% ▲신한은행에 주택청약종합저축 등 청약관련 예적금 통장 보유 시 연 0.3% 등이다.

특히 직장인의 급여가 아니더라도 입출금 통장에 월 50만원 이상 입금만으로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어 연금 소득자, 주부, 아르바이트생 등도 우대 금리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신용카드뿐만 아니라 체크카드 결제실적도 우대금리 항목에 추가해 좀더 많은 고객들이 다양한 우대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이 디지털 채널을 통해서도 고민 없이 나에게 딱 알맞은 상품을 선택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기존 상품을 통합한 신상품을 기획했다”며, “신한 알.쏠 적금을 통해 고객이 알차고 쏠쏠하게 성공적인 목돈 마련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거래 실적 따라 알아서 우대금리를 적용해주는 알.쏠 적금을 출시해 적금 고객의 상품 선택 고민을 해소해준다.(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은 거래 실적 따라 알아서 우대금리를 적용해주는 알.쏠 적금을 출시해 적금 고객의 상품 선택 고민을 해소해준다.(제공=신한은행)

[서울=뉴시스] 권성근 이종희 기자 = 뉴욕증시가 19일(현지시간) 달러 가치가 하락하고 기업 실적이 예상을 웃돌면서 큰 폭의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754.44포인트(2.43%) 오른 3만1827.05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105.84포인트(2.76%) 상승한 3936.69에 마감하며 한 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53.10포인트(3.11%) 오른 1만1713.15에 장을 마감했다.

넷플릭스는 올 2분기 구독자가 97만명 감소했다고 밝혔지만 시장 예상치를 밑돌며 주가가 5.61% 상승했다. 완구업체 해스브로, 시티즌 파이낸셜 그룹도 예상치를 월별거래실적 웃도는 실적을 냈다.

이날 거래에서 IBM은 시장 전망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 다만 IBM은 올해 잉여현금 흐름 전망치를 하항 조정하면서 주가는 6.1% 하락했다.

제약회사 존슨앤든존슨은 코로나19 백신 판매 호조로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다. 군수업체 록히드마틴도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해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유럽 중앙은행이 오는 21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이날 달러화는 유로화 대비 하락세로 돌아섰다.

한편 암호화폐 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 오후 4시50분 기준 비트코인은 1.23% 내린 2만3227.27달러에 거래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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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기업실적 호조에 반등…S&P 한 달 만에 최고치(종합)

기사등록 2022/07/20 08: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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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07/20 13:27:13

최종수정 2022/07/20 14: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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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장미의 전쟁' 이상민, 양재웅, 이승국이 사랑과 관련된 본인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오는 2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새 예능물 '장미의 전쟁'은 피 튀기는 잔혹한 커플부터 바라만 봐도 눈물이 나는 애절한 사랑까지, 실제 있었던 커플들의 스토리를 소개하고 다양한 시선으로 분석하는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에 앞서 4MC(이상민, 김지민, 양재웅, 이승국)는 "사랑을 위해 이런 것까지 해봤다"는 질문에 각기 다른 답변을 내놨다.

먼저 이상민은 "이혼 후 첫 연인이 기억난다 사소한 걸로 다퉈서 헤어졌는데 너무 보고싶었다 하지만 그분이 만나주지 않아서 집에서 잠자는 시간을 빼놓고는 나머지 시간을 그 근처를 배회하고 서성이는 데 썼다"며 "그때는 어떻게 그런 에너지가 있어서 차 안에서 기다리고, 만나서 얘기라도 하고 싶었는지 모르겠다 지금 생각해보면 힘들었던 시기였다"고 당시 심정을 고백했다.

이어 양재웅은 "의대 다닐 때 학년 진급에 필수인 실습과 시험을 펑크냈던 기억이 있다"며 "저는 생각보다 그렇게 절절한 에피소드가 없다 대신 그런 에피소드를 만드는 친구들을 옆에서 지켜보며 방청객 역할을 해온 기억이 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월별거래실적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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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07/20 1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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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 2022.07.20. (사진= MBC FM4U·온라인 커뮤니티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배우 김태리가 가난했던 학창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개봉 첫날을 맞은 영화 '외계+인' 1부의 배우 김태리·김우빈·최동훈 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시사회 반응이 10으로 뜨겁다"라며 영화 얘기를 시작했다. 이에 최동훈 감독은 "만들긴 어려웠지만 관객분들께 선물같은 영화가 됐으면 했다. 좋은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편한 마음으로 포장지를 열어 보셨으면 월별거래실적 한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김태리는 묘한 분위기의 초등학교 졸업사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그는 "5, 6학년 때 찍었을 것. (당시) 담임 선생님이 '머리가 너무 긴데 태리야, 이발 좀 하고 오지 않겠니'라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가난해서 그냥 찍겠다고 하고 찍은 것. 그래서 이렇게 없어 보이게 나왔다. 사진으로 봐도 가난해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상사 마음대로 흐르지 않는다는 걸 경험한 사진이다. 옛날에는 저 사진이 창피하고 부끄러웠다. 어떤 동창이 올렸는데 사람들이 이 사진을 너무 좋아하는 거다. 저는 너무 불우해 보여서 (별로인데.) 너무 좋아해주시고 영화나 드라마 캐릭터로 봐주셨다. 저는 배우니까 그렇게 봐주면 행복하다"고 달라진 생각을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개봉한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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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일부터 생애최초 주택구매자 LTV 상한 80%로 완화

기사등록 2022/07/20 16:56:16

최종수정 2022/07/20 17:11:45

[서울=뉴시스] 정옥주 기자 = 다음달 1일부터 생애최초 주택구매자에 대한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상한이 지역과 주택가격에 상관없이 80%까지 허용되고, 대출한도는 최대 6억원으로 늘어난다.

금융위원회는 20일 정례회의에서 대출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내용의 '은행업·여신전문금융업·상호금융업·보험업·상호저축은행업 감독규정 일부개정고시안'을 의결, 8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발표된 '새정부 경제정책방향'에 따른 후속조치다.

이에 따르면 먼저 생애최초 주택구매자 LTV 상한이 80%로 완화된다. 현재 생애최초 주택구매자는 투기·투기과열지구(주택가격 9억원 이하)에서 LTV 50~60%, 조정대상지역(주택가격 8억원 이하)에서 60~70%가 적용된다. 대출한도는 최대 4억원이다. 하지만 다음달 1일부터 생애최초 주택구매자는 주택 소재지역과 주택가격에 상관없이 LTV 상한 80%가 적용되고, 대출한도는 최대 6억원으로 늘어난다.

규제지역에서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받을 경우 기존주택을 처분하고 신규주택으로 전입해야 하는 의무도 완화된다. 현재 규제지역 내 주택구입 목적 주담대를 받을 경우 6개월 내 기존주택 처분(기존 1주택자 대상) 및 신규주택 전입 의무가 부과된다. 그러나 앞으론 기존주택 처분기한은 6개월에서 2년으로 완화되고, 신규주택 전입 의무는 폐지된다.

이는 시행일 이후 주담대 약정 체결 차주부터 적용된다. 다만 시행일 이전 중도금 대출시 신규주택 준공 이후 소유권 이전 등기일로부터 6개월 내 기존주택 처분 약정을 체결했고, 시행일 이후 잔금대출 약정을 새로 체결하는 경우엔 완화된 규제가 적용된다.

보유 중인 주택을 담보로 취급하는 생활안정자금 목적 주담대 한도도 연 1억원에서 2억원으로 완화된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적용이 배제되는 긴급생계용도 주담대 한도도 확대된다. 현재는 긴급생계용도 주담대의 경우 개별 대출기관의 여신심사위 승인 아래 1억원 한도로 DSR 적용에서 제외가 가능하지만, 이 한도가 1억5000만원으로 늘어난다.

이번 개정안에는 다수의 민원, 실수요자 불편 초래 등 보완이 필요한 사항도 반영됐다.

이에 따라 기존주택 처분기한의 예외적 연장을 허용키로 했다. 현재는 기존주택 처분기한에 예외 사유가 없지만, 천재지변·산업재해, 기존주택 소재지역이 공공재개발지역으로 지정된 경우 등 불가피한 경우 여신심사위 승인을 받아 기존주택 처분기한 연장이 가능토록 개선된다. 또 세대분리를 안한 무주택자 자녀의 분가시 부모 명의의 기존주택을 처분하지 않을 수 있도록 처분약정 예외사유로 명시했다.

아울러 준공 후 시세가 15억원을 초과하더라도 수분양자의 이주비·중도금대출 범위 내에서 잔금대출이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이는 투기·투과지역 15억원 초과 아파트에 대한 주담대가 금지됨에 따라, 준공 후 15억원이 초과돼 이주비·중도금대출의 잔금대출 전환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사업장에 금융회사가 분양가가 15억원 미만인 경우에도 이주비·중도금대출 취급을 거절하는 사례가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규제지역 지정 전 다주택 수분양자의 경우, 동일 금융회사 여부 관계없이 중도금대출 범위 내 잔금대출이 허용된다. 현재 규제지역 지정 이전 중도금 대출을 받은 다주택자가 규제지역 지정 이후 잔금대출을 받으려면 '중도금대출을 받은 금융기관'에서만 가능하다. 따라서 중도금대출 취급 금융회사가 잔금대출을 취급하지 않는 경우, 중도금대출을 상환해야 했다.

주택임대·매매사업자가 이미 보유한 주담대 잔액 내에서 대환도 허용된다. 현행 주택임대·매매사업자에 대한 주담대 금지 조치로 인해 주담대를 이자부담 경감목적 등으로 대환하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미 보유한 주담대의 증액없는 월별거래실적 대환은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또 규제시행 전 모집공고된 사업장의 경우, 분양시점의 대출규제를 적용해 주택임대·매매업자에 대한 잔금대출이 허용된다.

이밖에 주택임대·매매업 외 사업자에게 허용된 기업대출의 범위에 주택관련 수익증권 담보대출이 추가된다. 지금은 담보물이 주택관련 '수익증권'일 월별거래실적 경우 주택임대·매매업 외 사업자가 기업활동을 영위할 목적이더라도 규제지역 내 대출이 금지됐다. 다만 이번 개정에 따라 주택임대·매매업 외 사업자의 규제지역 주택구입 목적이 아닌 주택관련 수익증권 담보대출이 허용된다.

총부채상환비율(DTI)·DSR 산정 시 주담대 보유 배우자의 소득 합산도 허용된다. 현재는 배우자가 주담대가 없는 경우에만 DTI·DSR 산정 시 소득 ·부채 합산이 가능했다. 그러나 이번 개선으로 배우자의 상환부담도 반영할 수 있는 신(新)DTI, DSR 시행에 맞춰 주담대를 보유한 배우자의 소득 및 부채 합산을 허용한다.

금융위는 "이날 의결된 감독규정 개정안은 고시한 날인 8월1일부터 시행된다"며 "단 비주담대 LTV 70%, 차주단위 DSR 확대, 고액 신용대출 취급시 주택구입 금지 등 행정지도를 규정화하는 사항은 규제개혁위원회 협의를 거쳐 8월 말 규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N2 모닝 경제 브리핑-7월 15일] 美 증시, 은행실적 부진 속 혼조. JP모간·골드만삭스↓ vs 애플·테슬라↑

금융주 실적 부진에 혼조세, JP모간 순익 28% 급감…다우 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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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금융시장 요약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14일(현지시각) 다우 지수는 전장보다 142.62포인트(0.46%) 하락한 30,630.17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40포인트(0.30%) 떨어진 3,790.38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 보다 3.60포인트(0.03%) 오른 11,251.19를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뉴욕증시는 미국의 물가 상승률에 대한 우려와 주요 은행들의 실적 부진 속에 혼조세를 보였다. 투자자들은 생산자 물가 발표와 연방준비제도(연준·Fed) 당국자들의 발언, 은행들의 실적을 주목했다.

JP모건 체이스는 분기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줄었고, 모건스탠리의 2분기 순이익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 줄었다. 이들 모두 순이익과 영업수익이 모두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0.54% 떨어진 배럴당 95.7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종목에서는 JP모간과 골드막삭스 주가는 각각 3.5%와 2.95% 급락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2.30%, 씨티그룹은 2.99%, 웰스파고는 0.84% 하락했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각각 2.05%와 0.54% 올랐고, 아마존과 테슬라 주가도 각각 0.21%와 0.54% 상승했다.

■ 주요 기업 공시 (14일)

- NHN(181710) : 게임 자회사 NHN빅풋 본사로 흡수합병 결정

- TYM(002900) : 직원 대상 상여금 지급 목적 5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 에스케이바이오팜(326030) : 월별거래실적 브라질제약 유로파르마라보라토리오스와 809억원 규모 기술이전 계약

- 상신브레이크(041650) : 상신테크놀로지 미국 법인에 대해 130억원 규모 현금 취득

- 한화솔루션(009830) : 계열사 에이치밸리와 한화글로벌에셋에 각각 76억원, 320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참여, 15일 계열사 한화투자증권과 100억원 규모 스마트한화 KDB 경기 탄소 중립 ESG펀드 거래 예정

- 미원에스씨(268280) : 16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1주당 900원 현금 배당 결정

- 광명전기(017040) : 두산에너빌리티와 71억원 규모 판매 공급계약 체결

- 대한그린파워(060900) : 대한그린네트워크에 대해 65억원 규모 담보제공 결정

- 아이오케이(078860) : 5억원 규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

- 신진에스엠(138070) : 1주당 1주 배정하는 무상증자 결정

- 롯데칠성(005300) : 30만 3761주의 보호예수 기간 7월 19일 만료

- 현대글로비스(086280) : 계열사 현대차증권이 발행한 500억원 규모 특정금전신탁(MMT) 매수

-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 국민연금이 단순투자목적을 일반투자목적 보유목적 변경, 보유비율 13.43%로 증가

- CJ ENM(035760) : 종속회사인 티빙이 케이티시즌 흡수합병, 케이티스튜디오지니에 대해 999억원 규모 현금 취득

- 디와이디(219550) : 사외이사인 김덕배 씨가 보통주 4만 주 장내 매수

- 효성(004800) : 예산제이산업단지와 938억원 규모 예산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 도급계약 체결

- 범양건영(002410) : 부산광역시에 110억원 규모 덕천(화명)~양산 간 도로교통 체계 개선공사 수주 계약 체결

- 세원이앤씨(091090) : 롯데GS화학과 플랜트 기기 판매 공급계약 체결

- 한신공영(004960) : 학산도시개발과 3722억원 규모 포항시 학산공원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 체결

- 코리아에셋투자증권(190650) : 한국은행 출신 손동희, 법조인 이상환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

- KCC(002380)건설 : 랜드박스 외에 대해 365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 한일네트웍스(046110) : 서울특별시 중구 수표로 34 씨티센터타워로 본점 소재지 변경

- 메디콕스(054180) : 120억원 규모 단기 차입금 증가 결정

- 유비쿼스(264450) : 엘지유플러스와 71억원 규모 배터리 내장형 5기가 L2스위치 단가계약 체결

- 일신석재(007110) : 대우건설과 41억원 규모 대치동 제1지구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석공사 수주 계약

- 위닉스(044340) : 보통주 1주당 200원의 현금 배당, 미원화학(134380) : 1주당 1000원 현금 분기 배당 결정

- 미원에스씨(268280) : 43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디앤씨미디어(263720) : 쏘울크리에이티브 주식 4만5334주 취득 결정

- 한컴MDS(086960) : 종속회사 한컴로보틱스 주식 29만 4118주를 114억원 취득 결정

- 네오티스(085910) : 전환가액 5370원서 월별거래실적 5090원 조정, 에이티세미콘(089530) : 전환가액 1180원서 1079원 조정

- 엑시콘(092870) : 삼성증권과 10억원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 와이아이케이(232140) : 삼성증권과 10억원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 샘씨엔에스(252990) : 삼성증권과 20억원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 HB테크놀러지(078150) : 신한금융투자와 20억원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 결정

- 엔에이치스팩21호(391710) : 김혁·나화성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경기도 화성시 동탄산단9길 23-12로 본점 소재지 변경, 에이피에스홀딩스 외 8명으로 최대주주 변경

- 카카오(035720) : 임직원에 대한 상여금 지급 목적 13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계열사 카카오엔터프라이즈로부터 62억원 규모 부동산 전대차 거래 계약 체결, 홍은택 각자대표이사의 신규 선임

■ 눈에 띄는 경제 외신

- 지난 13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직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이자 버지니아 코먼웰스대 경제학 교수인 제프리 래커는 6월 소비자물가는 또다른 끔찍한 인플레이션 지표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갈 길이 아직 멀다는 최신 신호라면서,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서는 연방기금금리를 6%까지 올려야 한다고 진단했다.

-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뉴욕증시 상장 기업 실적 시즌이 본격적으로 개막한 가운데 월가 전문가들은 빅테크에 대한 긍정적인 견해를 유지했다. 모건스탠리는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해 '비중 확대'를, 캔코드는 테슬라에 대한 '매수' 의견을 냈다.

- 지난 13일(현지시간) 경제미디어 CNBC에 따르면 미 투자은행 JP모건은 글로벌 반도체 경기에 먹구름이 드리우는 가운데 클라우드 부문 성장으로 혜택을 볼 반도체 제조사로 미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과 마벨을 꼽았다. 브로드컴의 총 반도체솔루션 매출 중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가 25%를, 마벨은 약 30%를 차지하기 때문이다.

■ 주요 경제부처 일정

- 추경호 부총리, G20 재무장관회의(15~16일, 인도네시아 발리)

- 제3차 비상경제차관회의 개최(오전)

- 추경호 부총리, G20 재무장관회의 계기 주요인사 면담결과(16일 오전)

- 추경호 부총리, G20 재무장관회의 참석 결과 보도자료(17일 오전)

-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정책조정회의(9시30분)

-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외국계 금융회사 CEO 간담회(9시30분)

■ 코로나19 현황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9196명 증가해 누적 1864만1278명을 기록했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69명이고, 사망자는 16명 증가해 총 2만4696명이다.

2020년 3월 도입돼 2년 1개월간 유지돼 온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난 4월 18일부터 사적모임 인원과 영업시간 제한 등이 전면 해제됐다. 이어 실외마스크 착용 의무도 해제되면서 코로나19 대응이 '자율 방역' 기조로 본격 전환됐다.

BA5 변이보다 전파력이 3배 더 높은 것으로 알려진 BA 2.75 이른바 '켄타우로스' 변이가 국내에서 첫 확인됐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최근 켄타우로스가 공중 보건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BA.5와 같은 ‘우려변이 세부 계통’으로 지정했다.

지난 12일 기준 전세계 원숭이두창 확진자는 1만527명을 기록했다. 지난 5월 6일 영국에서 첫 확진자가 보고된 이후 68일 만이며, 발생 국가는 48개로 늘었다. WHO는 원숭이두창 유행이 '국제적 공중보건비상사태(PHEIC)'에 해당하는지를 재논의하기로 했다.

국내에는 지난 8일 원숭이두창 항바이러스제인 ‘테코비리마트’ 504명분이 도입됐다. 테코비리마트는 미국 시가테크놀로지가 사람두창(천연두) 치료를 위해 개발한 항바이러스제로 유일하게 원숭이두창 치료제로 허가 받았다.

방역당국은 기존 60대 이상이었던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 대상자를 50대와 18세 이상 기저질환자까지로 확대하기로 했다. 확진자의 의무 격리 기간은 7일로 유지되며 거리두기 의무화 조치는 시행하지 않는다. 다만 유행 상황에 중대한 변화가 생기는 경우 선별적·단계적 거리두기 도입을 검토할 수 있다.

뉴욕발 훈풍에 코스피 2400 회복…환율 6.4원 내려

미국 기업들의 예상외 2분기 실적호조로 뉴욕증시가 큰 폭으로 상승마감한 가운데 국내 증시가 강세 출발했다.

20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36.08포인트, 1.52% 오른 2407.05로 거래를 시작했다.

오전 9시 13분 현재 시가총액 50위권 내 전종목이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이 각각 1.31%씩 오르고 있다.

SK하이닉스와 NAVER, 카카오는 3%대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75억원, 173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기관은 410억원 순매도하며 5거래일째 매도우위를 유지하고 있다.

현지시각 19일 미국 뉴욕증시는 기업들의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며 경기 침체 우려를 진정시켰고, 큰 폭으로 올랐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754.44포인트, 2.43% 올라 31927.05로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2.76%, 기술주 중심 나스닥 지수는 3.11%올랐다.

이날 존슨액존슨이 코로나19 백신 판매 호조로 예상치를 상회한 실적을 발표했다.

록히드마틴, 하스브로의 실적도 기대치를 뛰어넘었다.

뉴욕 증시 마감 이후 실적을 내놓은 넷플릭스는 2분기 가입자가 97만명 감소했으나, 시장이 예상했던 200만명 대비 선전한 것으로 풀이되며 정규장에서 5.61% 오른 데 이어 마감후 거래에서도 7.85%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10.69포인트, 1.37% 오른 793.02로 출발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중 알테오젠이 유일하게 약세를 보이고 있다.

스튜디오드래곤, 에코프로, 위메이드는 6~7%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달러화 약세로 6.4원 내린 1307.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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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민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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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업들의 예상외 2분기 실적호조로 뉴욕증시가 큰 폭으로 상승마감한 가운데 국내 증시가 강세 출발했다.

20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36.08포인트, 1.52% 오른 2407.05로 거래를 시작했다.

오전 9시 13분 현재 시가총액 50위권 내 전종목이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이 각각 1.31%씩 오르고 있다.

SK하이닉스와 NAVER, 카카오는 3%대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75억원, 173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기관은 410억원 순매도하며 5거래일째 매도우위를 유지하고 있다.

현지시각 19일 미국 뉴욕증시는 기업들의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며 경기 침체 우려를 진정시켰고, 큰 폭으로 올랐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754.44포인트, 2.43% 올라 31927.05로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2.76%, 기술주 중심 나스닥 지수는 3.11%올랐다.

이날 존슨액존슨이 코로나19 백신 판매 호조로 예상치를 상회한 실적을 발표했다.

록히드마틴, 하스브로의 실적도 기대치를 뛰어넘었다.

뉴욕 증시 마감 이후 실적을 내놓은 넷플릭스는 2분기 가입자가 97만명 감소했으나, 시장이 예상했던 200만명 대비 선전한 것으로 풀이되며 정규장에서 5.61% 오른 데 이어 마감후 거래에서도 7.85%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

Special Section

영화 및 콘텐츠 배급·제작사 NEW가 사상 최대 매출 경신과 흑자전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상반기 주력 부분인 영화 배급에서 ‘마녀2’ 등의 성공으로 선전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역대 최다 컨텐츠 공개가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영화진흥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한국 영화산업 결산 발표’를 보면 6월 전체 매출액은 1582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36.3%, 2020년 동월 대비 3 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한국영화 매출액은 ‘범죄도시 2’(537억원) ‘마녀2’(250억원) 등이 흥행하며 코로나 발생 이전인 2019년 대비 12.4% 증가했다. 전체 흥행작 상위 10위중 한국영화가 절반인 다섯 편을 차지했다.

‘마녀2’의 배급을 맡은 NEW는 ‘극장판 포켓몬스터DP: 기라티나와 하늘의 꽃다발 쉐이미’ 등으로 매출액 304억 원, 매출액 점유율 19.2%로 6월 전체 배급사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291억 원) 등을 배급한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가 2위, ‘범죄도시2’를 공동 배급한 메가박스중앙과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가 각각 매출액 269억 원으로 공동 3위다.

‘마녀2’는 제작부터 투자·배급, 해외판매에 이르기까지 모두 NEW가 맡았다. 제작은 스튜디오앤뉴가 박훈정 감독의 영화사 금월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참여했고, 투자·배급은 NEW의 영화사업부가, 해외세일즈는 계열사 콘텐츠판다가 맡았다. 콘텐츠판다는 미국, 영국, 일본, 중국 등 124개국에 선판매하고, 11개국 동시 개봉까지 성사시켰다. 외부로 유출되는 부가가치가 없어 수익성이 극대화됐다.

증권가의 올해 NEW 예상실적은 매출 2156억원, 순이익141억원이다. 코로나 이전인 2018년의 매출(1612억원)을 넘어서는 것은 물론 2016년 이후 6년만의 순이익 기준 흑자 전환이다. NEW 현주가는 올예상 순이익 대비 14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내년에는 매출 3251억원 순이익 285억원이 예상된다. 내년 실적이 예상에 부합한다면 현재보다 2배 정도 주가 상승 여력이 있는 셈이다.

NEW는 하반기 영화 ‘핸섬가이즈’, ‘소울메이트’, ‘밀수’ 등을 배급한다. 스튜디오앤뉴는 영화 ‘히든페이스’, ‘슬픈열대’ 등과 드라마 ‘너와 나의 경찰’ 등 8편의 컨텐츠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역대 최다 작품을 공개다. 흥행여부에 따라 증권가 예상을 넘는 실적도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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