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검토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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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네이버가 SM엔터테인먼트 인수전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업계에서는 카카오로 인수 후보자가 좁혀지고 있다는 분위기다.

[단독] 컴투스, 베스파 인수 추진…500억 투자 검토 [인더머니]

[헤럴드경제=김성미·이호 기자] 모바일게임사 컴투스가 베스파에 약 500억원을 투자, 경영권까지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성사되면 ‘적자의 늪’에 빠진 베스파는 재무건전성 개선 기회를 얻을 전망이다.

2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실적 악화로 완전자본잠식에 빠진 베스파는 투자자 유치를 통한 자금 조달로 재무건전성을 개선한다는 전략을 수립했다. 지난달 중국 전략적 투자자(SI)와의 협의가 무산된 이후 현재 컴투스와 지분투자, 경영권 매각 등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컴투스는 베스파에 약 500억원 규모의 투자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베스파가 단행하는 유상증자에 참여, 신주 인수에 나서는 것뿐만 아니라 구주 인수도 병행하는 방안이 가장 유력하다.

베스파의 시가총액은 약 800억원, 최대주주 지분율은 40%다. 500억원이면 경영권 인수까지 가능한 액수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단일 지식재산권(IP)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베스파 인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베스파가 다양한 개발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P2E(paly to earn)’ 등의 시너지가 가능할 것으로 분석된다. P2E는 ‘게임을 하면서 돈을 번다’는 의미로, 게임이용자는 아이템을 얻어 대체불가능토큰(NFT) 등 가상자산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다.

베스파가 경영권까지 매각할 수 있다는 얘기가 시장에 알려지면서 컴투스 외 또 다른 원매자도 베스파에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전해진다. 베스파는 완전자본잠식 등 재무 상태 개선이 시급함에 따라 지분 일부 매각을 넘어 경영권 매각도 진지하게 검토 중인 상황이다.

베스파는 올 3분기까지 매출 388억원에 영업적자 33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5.7% 감소했으며, 적자는 141억원 불어났다. 이 같은 실적 부진은 수년 전부터 진행됨에 따라 2018년부터 큰 폭의 순손실을 기록하며 재무 상태도 흔들렸다.

2018년 1065억원에 이르던 순손실은 2019년 81억원, 2020년 464억원, 올 3분기 311억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올 3분기 말 기준 자본 총계는 21억원으로 줄었고, 부채 총계는 274억원까지 증가했다.

전체 매출의 90%가 넘는 ‘킹스레이드’ 매출이 줄면서 실적 악화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베스파는 2018년 1월 넥사이팅을 시작으로 하이브, 봄버스, 슈퍼콜로니, 코쿤게임즈, 플루토이드, 하이노드 등 인수로 전환점을 노렸으나 아직 이렇다 할 성과가 없는 모습이다.

IB업계 관계자는 “베스파는 관리 종목으로 지정되는 등 상장폐지 위기를 겪고 있어 투자자 유치에 나섰다”며 “컴투스는 단일 IP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경영권 인수까지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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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네이버가 SM엔터테인먼트 인수전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업계에서는 카카오로 인수 후보자가 좁혀지고 있다는 분위기다.

SM엔터테인먼트 최대주주 이수만 총괄프로듀서가 보유한 지분은 19%에 달한다. 지난해부터 네이버, 카카오, CJ ENM이 이를 일부 또는 전부를 인수하기 위해 물밑접촉하고 있다는 보도들이 쏟아졌고, 3사는 각각 관련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이 없다” “검토 중이다” 정도로 답변해 투자 검토 왔다.

그러던 와중, 네이버가 처음으로 이번 SM엔터테인먼트 인수전에서 공식적으로 발을 뺐다. 최수연 대표와 김남선 최고재무책임자(CFO) 취임 후 네이버는 SM엔터테인먼트 인수에 대한 향방을 명확히 했다.

네이버는 지난 21일 “사업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본 건(SM엔터테인먼트 인수)에 대한 투자 검토는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주요 인수 후보로 점쳤던 CJ 투자 검토 ENM은 지난해 10월 “SM엔터테인먼트 지분 인수 및 사업 시너지 등을 검토 중이나 확정된 바 없다”고 공시해 기대감을 일으켰으나, 사실상 협상이 불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가격 조율 단계에서 협의에 이르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SM엔터테인먼트를 가져갈 유력한 후보는 카카오로 떠올랐다. 카카오는 지난 3월에도 SM엔터테인먼트 지분 인수설에 또다시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답한 바 있다.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지난해 이수만 프로듀서와 접촉하는 등 SM엔터테인먼트에 관심을 드러내 왔다. SM엔터테인먼트와 CJ 간 협상이 사실상 결렬되자, 카카오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를 통한 지분 인수 협상을 재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SM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할 경우, 국내 연예기획사 시장 내 20% 점유율을 확보해 하이브에 이어 2위 사업자에 오르게 될 전망이다. 다만, SM엔터테인먼트 창업자인 이수만 프로듀서가 일부 경영권을 요구하는 등 까다로운 추가 조건 등은 변수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1일 공시를 통해 “사업제휴 및 지분투자 관련 다각적인 논의를 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어떠한 내용도 확정된 바 없다. 향후 관련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내 재공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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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한국 투자 검토 안 해"

(서울=연합뉴스) 강영두 기자 = 폴 제이콥스 퀄컴 회장이 오는 6-8일 방한, 지식경제부와 방송통신위원회 등 정부 부처와 삼성전자, SK텔레콤 등 고객업체를 잇따라 방문한다.투자 검토

2일 퀄컴코리아에 따르면 제이콥스 퀄컴 회장은 연례 고객 미팅을 위해 방한하며, 8일 코트라(KOTRA)가 주최하는 '제1차 GAPS 프로젝트 착수식'에 참석해 퀄컴의 벤처투자 부문이자 프로그램인 '퀄컴벤처스'를 소개한다.

'퀄컴벤처스'는 한국뿐 아니라 글로벌 무선통신 벤처업체들로부터 투자 제안을 받아 검토한 후 사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퀄컴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통상적인 고객미팅을 위한 것"이라며 "일각에서는 퀄컴의 한국 투자 여부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으나 퀄컴은 아직까지 이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나 검토한 바는 없다"고 말했다. (뉴스검색제공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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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의 진화를 촉진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무한 확장’

ⓒ Getty Images Bank 디지털 혁신은 선택 사항이 아니다. 업종과 조직의 규모를 떠나 모두 반드시 가야 하는 길이다. 기업, 정부 등 가릴 것 없이 모든 조직은 보다 더 민첩하게 움직여야 하고, 나날이 높아지는 사용자의 눈높이와도 맞춰야 한다. 그러나 실행에 옮길 때 조직 간 차이를 만드는 요소가 있다면 바로 데이터다. 혁신의 재료인 데이터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일등과 이등이 갈린다는 사실에는 모든 조직이 공감하지만, 데이터 관리와 활용은 실상 만만한 과제가 아니다. 전략이 허술하면 자칫 비용과 복잡성 증가라는 문제를 마주할 수 있다. 그렇다면 시행착오를 줄이는 방법은 무엇일까? 클라우데라가 제시하는 5가지의 팁을 살펴보자. 데이터 주도적 혁신을 성공으로 이끄는 다섯 가지 팁 첫 번째는 사람에 집중하는 것이다. 기술과 조직 측면의 효율만 따지다 보면 핵심을 놓치기 쉽다. 데이터 속에서 가치를 찾는 것은 결국 사람이다. 따라서 더 많은 이가 더 편하게 데이터에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 번째는 작게 시작해서 크게 키우는 것이다. 처음부터 너무 거창한 목표를 잡고 프로젝트를 시작하면 십중팔구 프로덕션까지 살아남지 못한다. 눈에 띄는 문제이면서 동시에 해결하기 쉬운 과제를 먼저 선정해 시작해야 한다. 작은 성공을 반복하는 가운데 더 큰 목표를 잡는 것이 현실적이다. 세 번째는 데이터와 파이프라인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다. 쓰레기가 들어가면 쓰레기를 얻는 것은 당연한 결과다. 데이터를 잘 정제하고,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은 기본이다. 네 번째는 작은 데이터까지 놓치지 않고 보관하는 것이다. 고객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작은 데이터가 무수히 발생한다. 작은 것 하나까지 잘 챙기는 버릇은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ML) 모델 훈련 더 나아가 각종 규정 준수를 위한 거버넌스 정립에도 도움이 된다. 다섯 번째 팁은 하이브리드로 나아가는 것이다. 유연하고, 안전하고, 강력한 통합 플랫폼을 확보하는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하이브리드 데이터 클라우드 전략이다. 소개한 다섯 가지 팁 중 하이브리드 데이터 클라우드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 하이브리드 데이터 클라우드란? 하이브리드 데이터 클라우드를 추천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단일 플랫폼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한번 구축하면 온프레미스, 하이브리드, 퍼블릭 클라우드 어디서나 실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이브리드 데이터 클라우드는 조직에 무한 선택의 파워를 제공한다. 클라우데라 하이브리드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을 예로 알아보자. 하이브리드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하면 단일 제어 환경으로 데이터와 워크로드 관리를 통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 목적에 따라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다양한 데이터 세트를 이용해 분석하고 AI 서비스의 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다. 여기에 통합 플랫폼이 갖는 보안상의 이점도 취할 수 있다. 온프레미스부터 클라우드까지 일관성 있게 보안 정책과 거버넌스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모든 이점이 모이면 조직은 전에 없던 민첩성을 확보할 수 있다. 조직은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빠르게 구축하는 한편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구현해 배포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조직은 최적의 선택을 할 수 있다. 한번 투자 검토 짜면 어디서든 애플리케이션을 서비스할 수 있다 보니 비용, 성능 등을 따져 가장 조건이 좋은 환경에서 데이터를 처리하고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다. ⓒ Cloudera 고객 사례를 통해 본 데이터 중심의 디지털 혁신 여정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데이터 중심의 디지털 혁신이 일어나는 사례를 살펴보았다. 세계 어디에서나 간편 결제 시장의 경쟁이 뜨거운 지금, 인도네시아에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OVO는 경쟁사보다 더 나은 서비스 제공에 늘 관심이 많다. 그중 한 가지는 고객과의 소통이다. OVO는 단순한 실시간 소통을 넘어 맞춤형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만족을 줄 방법을 고객 여정을 통해 쌓이는 수많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고객 기록을 활용해 AI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서 찾았다. 그리고 OVO는 Uncover라는 이름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이 애플리케이션이 제공하는 맞춤형 소통과 제안은 간단해 보이지만, 이를 위해 OVO는 하루 수천 만 건에 달하는 고객 기록을 실시간으로 처리해야 한다. 이 작업을 원활히 하기 위해 OVO는 클라우데라 CDP(Cloudera Data Platform)를 활용했다. CDP가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의 이점을 활용한 덕분에 OVO는 Uncover 애플리케이션 배포 후 6개월 만에 매출을 16% 이상 높이는 효과를 거뒀다. LG유플러스는 원활한 확장에 대한 고민을 클라우데라의 솔루션으로 해결했다. 고객이 증가하고 서비스가 다양해지면서 LG유플러스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데이터 볼륨을 어떻게 더 효과적으로 관리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생겼다. 이는 단순히 데이터 저장을 위한 인프라 확장의 문제가 아니었다. 더 효율적인 분석 그리고 언제나 전제돼야 하는 보안과 규정 준수(거버넌스)를 고려한 확장이 필요했다. LG유플러스는 클라우데라를 통해 임팔라(Impala), 쿠두(Kudu)를 투자 검토 적용해 유연한 확장이 가능한 데이터 저장 및 빠른 분석 기반을 갖췄다. 이 플랫폼은 40초면 10억 개의 트랜잭션을 처리할 정도로 강력하다. 이를 활용하면서 LG유플러스는 데이터 속에서 새로운 통찰력을 확보하면서 더 나은 고객 경험과 만족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하이브리드 여정의 위험 줄이기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플랫폼은 새로운 차원으로 진화 중이다. 그리고 그 방향은 하이브리드를 향하고 있다. 조직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소개한 다섯 가지 팁은 하이브리드의 여정에서 맞닥뜨릴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클라우드 데이터 관리에 기여"하는 SD-WAN 엣지 전문 플랫폼의 중요성

ⓒ Getty Images Bank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접어들면서 IT 인프라와 서비스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특히 그 중심에는 클라우드의 부상이 있다. 기업에서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 채택을 가속화하면서, 광역 네트워크(WAN)는 사용자와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하기 위한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기존에 구축된 인프라는 클라우드로 이동 중인 기업의 네트워크 환경을 관리하는 데에 한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기업 애플리케이션이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로 옮겨가면서 더 이상 MPLS 같은 사설 회선 연결은 현 상황에 적합하지 않고, 유연하지 않으며 비용효율적이지도 않는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루바는 실버피크 인수를 통한 전문지식을 확대해 아루바 엣지커넥트(Aruba EdgeConnect) SD-WAN 엣지 플랫폼을 선보였다. 아루바 엣지 커넥트 SD-WAN 엣지 플랫폼은 광대역으로 사용자와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할 때 낮은 비용으로 복잡성을 줄이면서 WAN을 구축하고,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은 높이고 자본비와 운영비를 최대 90%까지 절감한다. Aruba EdgeConnect 물리적 어플라이언스는 가상 어플라이언스로도 제공 ⓒ HPE Aruba EdgeConnect 플랫폼의 구성요소 - Aruba EdgeConnect, Aruba Orchestrator 및 Aruba Boost 아루바 엣지커넥트는 안전한 가상 네트워크 오버레이를 만들기 위해 지사에 배포되는 물리적 또는 가상 어플라이언스다. 이를 통해 기업은 MPLS 와 광대역 인터넷 연결을 이용하는 하이브리드 WAN 방식을 적용하고, 그리고 사이트별로 자사 속도에 따라 광대역 WAN으로 이동할 수 있다. 아루바 오케스트레이터(Aruba Orchestrator)는 레거시와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에 기존 인프라에서는 볼 수 없었던 수준의 가시성을 보장한다. 그러므로 비즈니스 의도에 따라 중앙에서 정책을 할당하여 전체 WAN 트래픽을 보호하고 제어할 수 있다. 정책 자동화를 통해 여러 지사의 배포를 촉진하고 간소화하며 전체 애플리케이션에 일관된 정책을 지원한다. 결과적으로 기업은 비즈니스 의도에 따른 가상 WAN 오버레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사업 목표에 맞추고 맞춤 가상 오버레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자에게 전달할 수 있다. 즉, WAN을 재구성할 필요가 없으므로 아루바 엣지커넥트 어플라이언스의 제로 터치 프로비저닝이 가능하다. 엣지커넥트 SD-WAN 엣지 플랫폼의 옵션으로 제공되는 아루바 부스트(Aruba Boost)는 아루바의 WAN 최적화 기술과 아루바 엣지커넥트를 결합하여 하나로 통합된 WAN 엣지 플랫폼을 조성하는 WAN 최적화 성능 패키지다. 기업은 아루바 부스트를 사용하여 레거시에 민감한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가속화한다. 또한, 하나로 통합된 SD-WAN 엣지 플랫폼으로 투자 검토 WAN에서 반복되는 데이터의 전송을 최소화할 수 있다. TCP와 기타 프로토콜 가속화 기법이 모든 트래픽에 적용되어 있으므로 WAN 전체에서 애플리케이션의 응답 시간을 크게 개선하고 데이터 압축과 중복을 제거하여 데이터의 반복 전송을 방지한다. Aruba EdgeConnect 하드웨어 플랫폼 ⓒ HPE 아루바 엣지커넥트는 특히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의 배포를 통해 단 몇 초 안에 지사에 배포되므로 데이터센터와 다른 지사 또는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 스트럭처,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등의 보편적 IaaS 서비스에서 다른 아루바 엣지커넥트 인스턴스와 자동으로 연결된다. 이와 더불어 클라우드 인텔리전스 기능을 지원한다. 최고의 경로를 통해 수백 개의 SaaS 애플리케이션에 업데이트를 실시간으로 전달하여 기업과 애플리케이션이 민첩하고 지능적인 방식으로 연결될 수 있다.

RPA를 통한 고객 서비스 개선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

ⓒ Getty Images Bank 지난 2년간 금융 기업은 재택근무 인력을 관리하면서 서비스 운영을 유지하는 데 주력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서비스의 제약을 최소화하는 노력도 병행했다. 일상 회복을 위한 포스트 팬데믹 시기에 앞서 금융 기업은 새롭게 고객에게 초점을 맞추고, 고객이 금융 서비스 기업과 이상적인 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업무를 체계화하고 분배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자인 씽킹’을 통한 고객 니즈 파악 고객 서비스 개선이 중요한 이유는 금융 기업이 그저 ‘옳은 일’을 지향하기 때문만이 아니라, 고객이 만족해야 경쟁사로 이동할 가능성이 더 적고 추가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가능성이 더 크기 때문이다. 친구나 가족, 동료에게 브랜드를 추천하는 경향도 더 높다. 여러 설문조사 결과, 사용자가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때 가장 큰 불편은 고객 대응 부족, 채널 간 일관성 저하 및 단순 오류와 관련이 있었다. 이런 문제는 모두 자동화 기능으로 고객 서비스 에이전트와 디지털 워커(digital worker)를 위한 프로세스를 통합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 컨설팅 업체 맥킨지(McKinsey)에 따르면, 은행은 신규 고객 가입 절차에서 최대 60%의 신청자를 잃을 수 있다. 잠재 고객을 완전히 잃은 후에 비싼 교훈을 얻는 것보다는 사전에 문제를 파악하고 예측해 예방 조치를 취하는 것이 현명하다. PwC는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을 ‘디자이너 툴킷으로 고객을 위한 보다 이상적인 솔루션을 만들어 사용자 니즈와 기술의 가능성, 비즈니스 성공 조건을 통합하는 일에서 비롯되는 인간 중심의 혁신 접근 방식’이라고 정의한다. 금융 기업은 성공적인 디자인 씽킹으로 현재와 미래의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고객 니즈의 변화를 고려한 다음, 지능형 자동화를 활용하여 새로운 프로세스를 재구성하거나 구축할 수 있다. 은행은 개방적 전자상거래 시스템의 중심 ⓒ Blue Prism 미래의 금융 기업이 기술을 활용해 고객에게 보다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HSBC는 모바일 뱅킹 앱으로 인해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금융을 관리할 수 있는 자유를 얻었고, 사용자가 누릴 수 있는 더욱 큰 이점이 실현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여러 금융 전문가는 인공지능 같은 기술을 활용해 향후 1년 내에 챗봇을 이용한 금융 조언(52%), 레저 활동 할인(47%), 특별 보험 상품(41%), 여행 서비스(41%), 의료 서비스에 대한 접근(40%) 등의 개인화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HSBC는 앞으로 은행이 보다 개방적이고 연결된 전자상거래 시스템의 중심이 되어서 금융 서비스 외부의 조직 및 기업과 통합하고 협력할 것이며, 은행 시스템이 외부와의 통합 및 협력 활동의 관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개인화된 고객 서비스의 중요성 ⓒ Blue Prism 현재 금융 기업이 직면한 대표적인 문제는 고립된 레거시 시스템 때문에 고객 대응 직원이 충분한 시간을 투입해 고객과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기 어렵다는 점이다. 설문조사 결과, 많은 금융 전문가가 고객과의 소통과 고객 경험 개선 업무를 최우선으로 여기고 있었다. 자동화를 도입해 확보한 시간을 ‘프로세스 상의 문제 파악을 위한 데이터 분석(51%)’에 투입하겠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고객에게 더 많은 시간 할애(48%)’, ‘동료와의 협업(45%)’, ‘데이터 분석을 통한 고객 행동 식별(44%)’,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 파악(28%)’에 투입하겠다는 답변이 뒤를 투자 검토 이었다. 금융 기업이 직면한 문제는 ESG 같은 영역의 규제뿐 아니라, 은행이 취약한 고객을 공정하게 대우하고 개인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는 점도 포함된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는 랜섬웨어 공격과 악의적인 행위로 인해 보안 우려가 높아지면서 비용 절감에 대한 압력도 계속되고 있다. 애자일 핀테크(Agile Fintech)의 영향으로 은행의 가치 창출 서비스가 전통 서비스와 분리되고 있으며, 대출 상품에서는 이미 대형 IT 기업의 존재감이 점차 증대되고 있다. 이제 은행이 고객과의 관계를 유지하려면 관점을 달리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빠르고 효율적인 운영도 중요하지만, 개인화와 훌륭한 고객 서비스의 중요성 또한 커지고 있다. 스마트 리더십과 더불어, 기술은 금융 기업이 고객 서비스에 대한 접근 방식을 전환하고 재구성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 될 것이다. 특히 지능형 자동화 및 디지털 워커는 사람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공감, 협업, 네트워킹 및 창의적인 업무에 집중하도록 지원하며, 이는 모든 고객을 위한 혁신으로 이어질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영진 시리즈 #3 : 고객과 미래 비즈니스 방식에 초점을 맞춘 지능형 자동화’ 리포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리즈 #1 ‘금융 서비스의 경쟁 우위 확보, 해답은 투자 검토 ‘지능형 자동화’에 있다’ 기사 보러가기 시리즈 #2 ‘금융 서비스 혁신을 위한 지능형 자동화 로드맵 구축 방법’ 기사 보러가기

‘고객 경험 개선’ 꾀하는 기업에 전하는 조언

‘고객 경험’은 이제 성공의 핵심 요소로 간주된다. 따라서 CIO는 IT의 모든 업무가 고객에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운영과 조직 문화를 재고해야 한다. LPL 파이낸셜(LPL Financial) CIO인 에이미 에빈스는 IT의 역할을 이야기하면서, 단순 제품 지원을 벗어나 고객이 원하는 경험을 만드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에빈스는 “5년 전만 해도 CIO가 이야기하는 전략의 핵심은 성장이었고 제품만을 다뤘다. 고객을 언급하기는 했어도 최우선에 두지는 않았다. 하지만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큰 변화를 겪으면서 이제 항상 고객을 중심에 둔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에빈스는 고객 중심적 접근을 위해서는 기존과 다른 사고방식과 업무 방식이 필요하다고 부연했다. ⓒ Getty Images Bank 에빈스는 2곳의 고객 지원 위원회에서 고객이 원하는 것을 얻는 예시를 들었다. 또 고객 의견을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에 반영하는 애자일 방법론을 IT 부서에 도입하기도 했다. ‘순수 고객 추천 지수(Net Promotor Score; NPS)’ 등의 새로운 지표를 사용하여 고객 기대 충족 여부를 판단하기도 했다. 또한 “고객에 대한 시각을 잃어서는 안 된다. 고객을 항상 중심에 두고 적절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고객 중심적 IT 에빈스 외의 다른 CIO도 비슷한 변화를 경험하면서 고객 경험을 실제 우선순위로 삼고 있다. IDG의 ‘2021 CIO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IT 리더의 78%는 지난 1년 동안 고객과의 직접 상호작용의 중요성이 커졌다고 답했다. 미국 투자 검토 IT 컨설팅 회사 웨스트 먼로(West Monroe)의 경영 파트너 겸 제품 및 경험 연구소(Product & Experience Lab) 책임자 메이즌 갈라이니는 “오늘날 기업의 성공에는 고객 경험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우선순위에 있을 수밖에 없다. CIO와 IT 없이는 고객 경험 개선이 불가능하다”라고 전했다. 고객 경험은 디지털 공간, 물리적 세계 또는 이 둘의 조합에서 기업이 모든 고객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말한다. 목표는 고객을 ‘즐겁게 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많은 기업이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긍정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그리고 CIO는 고객의 기대에 부응할 만한 상호작용을 제공하는 적절한 기술을 제공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하게 됐다. 글로벌 기술 컨설팅 기업 소트웍스(Thoughtworks)의 북미 지사 CDO 조 머레이는 “비즈니스에 새롭게 등장한 필수 요소가 바로 고객 경험”이라며 “고객 경험이 갈수록 디지털화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성공하려는 CIO는 곧 내부 제품 책임자(CPO)가 돼야 한다. 브랜드화되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사고방식과 전체 운영 모델을 전환한 기업이 시장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브랜드 자산을 달성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고객 경험에 대한 관심 가속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전 세계가 디지털 상호작용으로 대거 전환하면서 고객 경험의 중요성이 커졌다. 그리고 적절하게 대응한 기업도 있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2021 미국 고객 경험 인덱스(US 2021 CX Index)’에 의하면 약 21%의 브랜드가 2020년과 비교해 큰 폭의 고객 경험 점수 상승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포레스터는 “팬데믹으로 인해 모든 산업의 브랜드가 고객 경험에 접근하는 방식을 갑자기 바꾸게 됐다. 브랜드는 디지털 투자 검토 트랜스포메이션, 새로운 쇼핑 옵션, 안전을 강조하는 다양한 상호작용 방식 등을 통해 달라진 고객 요구에 대응했다”라며 “점수가 높아진 원인은 안전을 보장하는 경험을 구축하면서 고객에게 쌓은 호감도(고객 경험 자산)에 기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포레스터는 상위 5%의 브랜드를 ‘고객 경험 엘리트’로 선정했으며, 여기에는 츄이(Chewy.com), 엣시(Etsy), 링컨(Lincoln), 해군연방신용조합(Navy Federal Credit Union; NFCU), 트레이더 조(Trader Joe’s) 등이 포함됐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업은 여전히 해야 할 일이 많다. 많은 전문가가 훌륭한 고객 경험을 대규모로 제공하고, 직접 상호작용과 디지털 상호작용을 조합한 뛰어난 고객 경험을 창출하기 위해 기업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머레이는 “고객과 상호작용하고자 하는 다양한 채널에서 일관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모든 채널(any-channel) 전략’이 등장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꾸준히 고객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그 외의 조언은 다음 콘텐츠에서 다운로드해 더욱 자세히 읽을 수 있다.

고객 경험, 기업 핵심 아젠다로 새롭게 조명받다

기업의 고객 경험(Customer eXperience, CX) 투자 경향이 계속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어도비의 ‘2021년 CIO 인식조사 보고서(CIO Perspectives Survey 2021)’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33%는 고객 경험 투자가 증가했다고 답했다. 투자가 줄었다고 답한 기업은 8%에 불과했다. 미국에서는 고객 경험 관련 예산 증가를 경험한 CXO가 훨씬 많아, 예산이 증가했다고 답한 CIO가 40%에 이르렀다. 물론 CIO는 예산이 늘어난 만큼 그에 걸맞은 결과를 내야 한다. 12명의 전문가에게 기업의 고객 경험을 계속 개선할 때 필요한 조언을 요청했다. ⓒ Getty Images Bank 부서가 여러 분야를 제대로 넘나들게 하라 유저스냅 설문 조사에서 기업은 고객 경험 업무에 다른 여러 부서를 연결하는 경우가 많다는 결과가 나왔다. 특히 개발 부서는 고객 경험 활동에서 흔히 볼 수 있는 8가지 관련 부서 중 하나다. 일반 관리 및 지원 기능 외에 고객 경험 마케팅, 영업, 운영 및 제품 부서도 뒤섞여 있다. 보스턴 컨설팅 그룹의 전무이 벤저민 레흐버그는 이렇듯 많은 팀을 여러 분야에 걸친 메가 부서로 합쳐야 한다며, IT 부서가 고객 경험을 주도해서도 안 되지만 고객 경험을 만드는 과정에서 배제되어서도 안 된다고 덧붙였다. 레흐버그는 CIO가 데브섹옵스(DevSecOps) 프레임워크와 애자일 방법론을 사용하여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팀을 구성할 것을 조언했다. 또 CIO가 다른 부서 리더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팀 안에 구심점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레흐버그는 “CIO는 이 작업을 수행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인물이지만 홀로 추진해서는 안 된다. 조직 전체가 이것에 협조하고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촉진하는 데 일조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단순한 고객 대면 기술이 아닌 올바른 백엔드 인프라에 투자하라 고객 대면 인터페이스, 기능 및 서비스는 완전히 통합된 최신 백오피스 시스템에 좌우되는 요소다. IT 컨설팅업체인 코그니전트의 컨설팅 매니저 메간 실바는 “웹사이트와 챗봇만 만들면 되는 것이 아니고, 필요한 모든 데이터와 통합된 챗봇인지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실바는 많은 기업이 CRM 시스템 현대화에 대규모로 투자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대표적인 예로 헬스케어 산업을 꼽는다. 많은 의료기관이 팬데믹에 대응해 원격의료를 활성화하기 위해 서둘렀지만, 환자가 세션에 로그인하는 동안 후속 진료 예약을 하거나 서비스 비용을 지불하는 데 필요한 기능이 없는 경우가 많았다. 실바는 다른 업계도 비슷한 상태라고 지적하면서 “‘예약 링크,’ ‘비용 지불 클릭’ 같은 메뉴가 있지만, 여전히 투박한 수준에 머무른다. 고객 경험이 준비되지 않은 기업들이 있다. 30개 넘는 도구가 있어도 통합되지 않았다면 의미가 없다”라고 말했다. 올바른 기술을 습득하라 부쉬홀츠는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부서는 적절한 전문 지식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자의 경우 코딩은 잘 하지만 사용자 인터페이스 구축에는 강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라고 말했다. 또한 “고객 경험을 위한 설계와 사용자 설계는 실제 훈련을 받아야 하는 기술이다. 기술자라면 천부적으로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을 것이라고 가정해서는 안 된다. 동료 직원을 위해 설계하는 전문 지식은 기업 내에 없는 경우가 많다는 투자 검토 점을 인식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고객 경험을 잘 만드는 조직은 이 점을 이해하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전문가를 정규 직원으로 두거나 일부 기술자에게 경험 설계 기술을 교육하여 필요할 경우 고객 경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레흐버그는 또한, 개발자의 마음가짐(특정 비즈니스 요구사항에서 작업)에서 엔지니어 마음가짐(기술자가 코드로 문제 해결 방법을 고안)으로 직원을 전환해야 한다며, CIO는 팀이 올바른 기술을 배양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 “개발자의 일하는 방식은 다르다. 교육과 훈련도 달라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외 고객 경험을 정비하고 제고할 때 필요한 8가지 조언은 다음 콘텐츠에서 더욱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End-to-End 고객 경험의 새로운 아젠다, 디지털 워크플로우

'Effort less Experience'의 저자인 매튜 딕슨은 "고객의 충성도를 저해하는 이유를 가급적 줄여야 하며, 이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고객이 더 적은 노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가트너 또한 고객의 노력은 고객 충성도를 높이거나 낮추는 가장 강력한 요소라고 합니다. 원하는 해결책을 손쉽게 빨리 찾을 수 있어야 기업의 신뢰도와 만족도가 개선된다는 점에 모두가 공감할 것입니다. 엔드투엔드 고객 경험에서 디지털 워크플로우가 새롭게 조명되는 이유, 그리고 많은 기업이 고민하는 문제인 투자 시 효용에 주목하는 영상을 공유합니다.

SK스퀘어 박정호 "현 기업가치 68% 디스카운트..ARM 등 반도체 투자 검토중"

SK스퀘어 분할 후 첫 주주총회
3분기 암호화폐 발행 추진·반도체 신규 투자 등 계획

28일 SK스퀘어 본사 수펙스홀에서 열린 SK스퀘어 제 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박정호 부회장이 주주들에게 회사 비전을 밝히고 있다. /사진=SK스퀘어

28일 SK스퀘어 본사 수펙스홀에서 열린 SK스퀘어 제 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박정호 부회장이 주주들에게 회사 비전을 밝히고 있다. /사진=SK스퀘어

박정호 SK스퀘어 (41,950원 ▲450 투자 검토 +1.08%) 부회장이 4월부터 해외 반도체 기업에 대한 신규 투자를 확대하고 연내 암호화폐를 발행하는 등 신사업 비중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올해 상반기 SK쉴더스와 원스토어 등 자회사의 기업공개(IPO)를 통해 기존 포트폴리오 가치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최근 부진한 주가에 대해선 "적극적인 주주 환원 정책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 부회장은 28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진행된 제1회 정기 주주총회에서 "SK스퀘어는 현재 보유 자산에 비해 약 68% 디스카운트돼 있다"며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겹치며 글로벌 투자 심리가 위축된 측면이 있지만 경제회복 사이클이 도래하면 더 빠르게 기업가치를 회복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또 올 하반기 이후 법정 주주환원이 가능해지면 특별배당, 자사주 매입 소각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박 부회장은 주가에는 부정적 환경인 자본시장의 불확실성이 오히려 인수합병(M&A)에는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봤다. 여느 고평가 기업에 대한 시장가치가 재조정을 받으면 SK스퀘어가 새로운 투자를 벌이기 더 쉽다는 계산이다. 박 부회장은 "향후 3년간 2조원의 투자 재원을 가지고 국내 투자자와 공동 투자 기반을 준비 중"이라며 "M&A시장에서 새로운 플레이어가 되겠다"고 밝혔다.

우선 올해는 반도체 분야 투자에 나선다. 박 부회장은 "SK주식회사가 반도체 첨단 소재 쪽에서 투자를 많이 하고 있는데 (SK스퀘어는) 그보다 큰 규모로 전략적 투자를 벌일 것"이라며 "필요하면 SK하이닉스와 함께 투자하는 방안도 생각 중"이라고 말했다. SK그룹 차원에서 반도체 핵심 소재인 웨이퍼 공장 증설에 3년간 1조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SK스퀘어는 중요한 공급망인 미국, 일본을 중심으로 투자 파트너들과 레버리지를 키워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겠다는 전략이다.

눈여겨보는 기업으로 소프트뱅크 자회사이자 영국에 본사를 둔 반도체 설계 기업인 ARM(암)을 꼽으며 "사고 싶다"고 말했다. ARM은 2020년 9월 미국 엔디비아에 매각키로 했으나 규제 당국 등의 반대로 무산된 바 있다. 다만 구체적인 M&A 계획 공개는 아닌 만큼 대형 매물까지 폭넓게 살펴보겠다는 맥락의 언급이었다. 박 부회장은 "규모가 큰 AMR부터 아직 크지 않은 숨은 기업까지 검토하고 있다. 당장 4월부터 해외에 나가 실리콘밸리 등에서 협력 논의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연내 암호화폐를 발행해 블록체인 기반 가상경제 시스템도 구축한다. 2분기까지 블록체인 관련 서비스 개발과 백서 발행을 마치고 3분기 암호화폐를 발행해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 내에 적용한 후, 4분기에 거래소에 상장한다는 시간표를 짰다. 이 같은 계획이 현실화하면 국내 10대 그룹 중 처음으로 대기업 코인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유통되는 셈이다.

박 부회장은 "실물세계와 가상세계를 연계하는 기존에 없던 블록체인 시스템을 만들 것"이라며 PC게임 리니지의 가상 경제시스템을 예로 들기도 했다. 게임 안에서 획득한 아이템이 실물 세계에서 경제적 가치를 가지고 거래되는 것처럼, SK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를 두루 연결하는 블록체인 기반 가상경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가령 OK캐시백을 통해 쌓인 마일리지를 암호화폐로 획득하면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나 11번가에서 물건을 구매하거나 웨이브에서 영화를 보고, 가상자산거래소에서 투자할 수 있다. 동시에 웨이브나 플로에 있는 콘텐츠 IP가 NFT(대체불가토큰)로 제작돼 거래될 수도 있다. 이한상 SK플래닛 대표는 "2000만 OK캐시백 회원과 3000만 11번가 가입자를 적극 활용해 특정 사용자군에 치중하지 않고 다양한 현실 서비스와 자연스럽게 연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상반기 내 IPO를 앞둔 원스토어와 SK쉴더스는 신규 자금 확보 후 글로벌 진출을 꾀할 예정이다. 이재환 원스토어 대표는 "최근 구글, 애플 등 독과점 논란으로 경쟁 도입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하반기 대만과 동남아로 시장을 확대하고 유럽, 북미 사업자와도 협력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진효 SK쉴더스 대표는 "올해 중대재해법과 정보보호 관련 규제 등이 강화된 만큼, 국내에서도 성장 기회를 잡을 뿐 아니라 유럽, 동남아 지역에서도 시장을 지속 확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투자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

우리는 매일같이 쏟아지는 다양한 스타트업 투자 유치 소식을 접하게 된다. 따라서 실제 투자유치에 성공하는 스타트업은 극소수라는 사실을 간과하기 쉽다.

특히, 코로나 사태로 인한 경기 위축, 초기 투자에 대한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 등의 투자자들은 그 어느때 보다 신중을 가하고 있다.

스타트업이 성공적인 투자 유치를 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과정이 필요하며, 투자 유치하고자 하는 벤처캐피탈에 대해 많이 알고 있어야 한다. 특히 투자의사결정 절차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각 벤처캐피탈마다 고유의 특성이 있고 의사결정과정도 다르기 때문에 해당 벤처캐피탈의 투자의사결정 절차를 이해함으로써 투자대상의 발굴과 심사 기준, 단계별 필요한 협상의 정도, 소요 기간 등 투자유치에 중요한 요소들을 파악할 수 있다.

더 많은 스타트업들이 성공적으로 투자를 유치하는데, 아래와 같은 KK Fund의 투자 프로세스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싱가폴 및 한국 사무소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한 투자 프로세스

위 테이블은 KK Fund의 한국 스타트업 투자 절차로서 딜 소싱, 딜 심사, 실사, 투자심사위원회, 투자 실행 등 총 5단계를 통해 이루어진다. 전체 기간은 보통 4주에서 12주 정도 소요되며 상황에 따라 빠르게 혹은 더 늦게 진행될 수 있다.

딜 소싱

KK Fund의 한국 스타트업 투자 프로세스는 싱가포르 및 한국 사무소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효율적인 투자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먼저, KK Fund는 한국 스타트업 투자처 발굴을 빠르고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한국에 매니저를 채용하였으며, 한국 법인 설립 또한 진행 중에 있다.

한국 사무소에서는 한국의 여러 정부기관, 기업, 엑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 대학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협업 활동을 하면서 딜 소싱을 추진하고 있으며, IR 행사, 데모데이 등 여러 스타트업 지원 활동을 통해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에 글로벌화를 기여하고 있을 뿐 만 아니라 파트너십을 통해 딜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있다. 추가적으로, 싱가포르 본사의 한국 네트워크를 통해서도 딜 소싱을 지원하고 있다.

통상적으로 벤처캐피탈은 위와 같은 내부 네트워크를 통한 딜 소싱 외에도 매년 1,200 건에서 1,500 건의 스타트업 소개자료 및 이메일을 받기 때문에 모두 다 검토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래서 스타트업이 따로 직접 콜드 메일을 보내거나 연락 취하는 방법은 매우 비효율적이며, 스타트업 행사 및 네트워크를 통해 피칭을 하거나 추천을 받는 방법과 벤처캐피탈이 이 전에 투자한 포트폴리오 스타트업을 만나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투자자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방법이 있다.

딜 심사

한국 사무소에서 주도하는 딜 소싱을 통해 한국 스타트업과 KK Fund가 연결되면, 첫 미팅, 내부 리뷰, 제너럴 파트너 리뷰의 3단계에 걸친 딜 스크리닝을 진행하게 되며, 이 단계에서는 각 싱가폴 본사와 한국 사무소의 심사역들이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특히 베트남에 진출하고자 하는 한국 스타트업의 경우, 베트남 사무소의 심사역이 추가로 참여하여 보다 면밀한 검토를 하게 된다. 심사역들은 KK Fund의 표준화된 양식을 활용하여 스타트업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1차적인 투자 검토를 하게 된다. 첫 미팅과 내부 검토의 단계에선 주로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모델과 팀을 중심으로 심사를 하고, 동남아시아 시장으로 진출하고자 하는 한국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심사하기 때문에 동남아 시장 진출에 대한 적합성과 성장성, 스타트업의 강한 의지 등 동남아시아 시장 마켓 핏을 중점적으로 검토한다.

이외에도, 코로나로 인해 자금 확보 등이 어려운 상황을 스타트업이 어떻게 헤쳐 나가고 비즈니스 모델을 유지할 수 있는 지에 대해서도 검토를 하게 된다. 심사역들의 내부검토 단계를 통과하면, 제너럴파트너의 검토가 이뤄지는데 이 때 보다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지고 투자진행을 위해 필요한 구체적 추가 정보 및 리스크 등을 파악하게 된다.

사업 관련 (55)
비즈니스 모델(제품/시장 적합성)
혁신 기술 보유
사업 확장성
마케팅 전략
팀 관련 (45)
대표이사 백그라운드
경영진 백그라운드
투자유치 가능성
타 문화 포용력
총 점수 (100)

이 절차는 고객을 유치하는 절차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거쳐야 하는 여러 단계 중 하나이기 때문에 스타트업은 투자유치보다는 다음 절차로 가기 위한 준비 과정임을 이해해야 한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일정 기간동안 정보 수집, 논의, 심사를 통해 투자를 결정하기 때문에 스타트업이 벤처캐피탈과 갖는 첫 미팅의 목적은 그 다음 미팅 자리를 만드는 것 이어야 한다. 첫 미팅에서 투자자의 투자 철학 및 관심 산업, 주제와 일치한 내용이 충분히 전달됐다면, 투자자는 미팅 후 내부 논의를 거쳐 추가 미팅을 제안할 것이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이 단계에서 더 이상에 진전이 없거나 거절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다고 시간을 낭비하고 헛수고를 한 것은 절대 아니다. 벤처캐피탈과 만났을 때 가능한한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은 피드백을 받아야 한다. 어느 부분이 어떻게 개선되면 투자유치를 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꼭 물어보기를 바란다. 단지 타이밍이 맞지 않아서 거절하는 경우도 있다. 미팅에서 받은 질문과 피드백을 토대로 스타트업은 비즈니스 모델부터 피칭덱, 발표 등 여러 방면에서 개선할 수 있는 점을 찾을 수 있다. 또 피드백을 받은 부분을 적극 개선하여 벤처캐피탈과 꾸준히 소통하고 관계를 잘 유지한다면 나중에 투자유치 기회가 다시 찾아올 수도 있고 다른 적합한 투자자를 소개받을 수도 있다. 이와 같이 투자유치 성공을 위해서는 지치지 않는 꾸준한 네트워킹과 노력이 필요하다.

실사

딜 심사 통과 후 보다 면밀한 실사의 단계가 기다리고 있다. 월드컵으로 비유하자면 이제 예선을 거쳐 본선으로 진출한 셈이다.

한국 스타트업에 대한 실사 역시 보다 정확하고 적합한 현장실사, 기업가치 평가 및 협상을 위해 한국 사무소에서 주 담당을 하고, 싱가폴 본사 및 베트남 사무소에서 협조 및 지원을 한다. 실사의 가장 큰 목적은 투자에 대한 리스크를 가늠하는 것이다. 실사에서 평가하게 되는 부분은 주로 경영진, 투자전략, 타켓 시장, 재무실사, 웹사이트 리뷰, 제품 및 서비스, 기술, 특허, 경쟁사 분석, 소비자 및 기존 투자자 인터뷰 등을 면밀하게 검토하게 된다. KK Fund는 전체 투자 프로세스에서 신뢰와 정직을 가장 중요시 여기기 때문에 스타트업이 제공한 정보가 다르거나 잘못 기재한 경우에는 어느 단계에서든지 투자를 진행하지 않을 수 있다. 또한, 실사가 진행되는 동시에, 한국사무소는 단계인 투자 심의 위원회를 준비하며 실사가 무사히 끝나게 되면 바로 다음 단계인 투자심의위원회 검토로 이어진다.

투자심의위원회

투자심의위원회의 투자심의보고서는 보통 IC 메모라고 불리는 투자대상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이 담긴 보고서인데 주된 목적은 모든 투자관계자들의 이해 및 동의를 구하는데 있다. 이 보고서는 한국사무소와 싱가폴 본사에서 공동으로 작성하게 되는데 완료 후에는 담당 심사역이 투자심의위원회에 전달하고 투자심의위원회 멤버이자 제너럴 파트너인 Kuan Hsu와 Koichi Saito가 검토 후 투자 의사 결정을 내리게 된다. 보고서 내용에 관련하여 스타트업과 동의가 이루어지면 투자실행의 단계로 이어진다.

투자 실행

투자심의위원회를 통과하는 경우, 대부분 투자로 이어진다. 하지만, 이때 진행되는 계약 조건들에 대해 벤처캐피탈과 스타트업의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무산되는 경우도 있다.

이 단계에서는 투자자가 제안하는 주요 투자계약조건들의 요약본인 텀시트가 발행되고 한국사무소의 담당 심사역은 이를 스타트업에 전달한다. 텀시트 서명에 앞서서, 스타트업과 KK Fund 양측이 위 계약 조건들에 동의해야하고, 보통 1-2주 안에 합의가 이루어진다. 여기서 주로 다뤄지는 협상조건은 기업가치/희석화, 청산우선권, 독점, 희석방지조항이다. 최종 텀시트와 문서들을 파트너가 검토 및 서명한 후에는 SHA(Shareholder’s Agreement) 주주동의서, SSA(Share Subscription Agreement) 신주인수계약서에 대한 협상을 하게 된다. 이 부분에 관련하여 동남아시아 법체계에 대한 이해가 좀더 필요한 경우, 변호사 또는 KOTRA나 KSC와 같은 동남아시아에 위치한 한국정부 관계자와 상의하기를 권한다. 위 계약이 모두 체결된 후에 약속된 자금이 스타트업에게 입금되고 완료된 모든 조사 및 실사 자료는 참고를 위해 보관되며 기밀 유지된다.

투자자와 스타트업의 관계는 결혼과도 같은 것”

주로 이 단계에서 스타트업은 계약조건과 기업가치에 대한 부분만 합의되면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투자자와의 장기적인 관계 및 관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 또한 고려해야 한다. 투자가 이루어지면 스타트업과 투자자는 최소 수년간 관계를 이어가야 하기 때문에 한 커플이 결혼할 때와 같이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신중히 결정해야한다. KK Fund 역시 투자 결정시 이러한 부분을 염두하고 결정하게 된다. 그러므로, 벤처캐피탈이 투자대상에 대해 실사하듯, 스타트업도 투자자에 대한 실사를 통해 핏이 맞는지 검토해야 하고 벤처캐피탈이 투자유치, 사업개발, 현지채용 등 정확히 어떤 도움을 스타트업에게 제공할 수 있는지 명확하게 이해해야 한다.

투자 후 지원 활동

투자유치가 끝났다고 각자 갈 길을 가는 것이 아니다. KK Fund는 이제 포트폴리오 기업이 된 스타트업이 exit 하기 전까지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관리하게 된다. 포트폴리오 스타트업 역시 정기적으로 KK Fund와 소통하며 사업경과를 공유해야 한다. 스타트업이 동남아 시장으로 진출하기전에 준비해야하는 점들을 돕기 위해 한국 사무소를 중심으로 KK Fund는 한국과 동남아시아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동남아 국가별 맞춤형 시장 진입 전략 수립 및 추가적으로 필요한 지원을 하게 된다.

동남아시아로 진출한 후에는 KK Fund 싱가폴 및 베트남 사무소가 리드하여 각 시장의 벤처 생태계 및 커뮤니티에서의 활동, 현지 기업들과 조인트 벤처 혹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뿐만 아니라 현지인 채용 등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포트폴리오 스타트업의 동남아 사업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장려하게 된다.

마무리하며

창업자가 스타트업을 운영하면서 투자유치하는 일은 가장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 일 중에 하나다. 많은 시간과 노력이 요구되는 일이며, 벤처캐피탈마다 투자성향과 분야, 투자결정 과정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핏이 맞는 투자자를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위와 같은 투자 프로세스에 대해 준비가 잘 되어 있을수록, 투자유치까지의 기간이 그만큼 단축되거나 수월해 질 수 있다. 이 글을 통해 보다 많은 스타트업들이 투자프로세스를 잘 이해하여 성공적인 투자유치를 하는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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