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 사용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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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D 10년 수익율

주식투자할때 현명하게 레버리지 쓰는법 (좋은 빚과 나쁜 빚)

저도 그렇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라오면서 빚은 안 좋은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신문이나 뉴스에선 빚 때문에 발생한 안타까운 사연이나 흉악범죄들이 끊임없이 전해지고요.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빚때문에 집안 곳곳에 빨간 딱지가 붙는 장면도 종종 나옵니다. 그래서 저는 빚은 무조건 나쁜 거라고 생각하고 대출을 죄악시하였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 걸요, 주변에 부자 된 사람들은 전부 빚을 지고 있었습니다.

빚에는 좋은 빚과 나쁜 빚 두종류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죄악시했던 빚은 나쁜 빚이었던 거죠. 나쁜 빚이란 가치가 점점 떨어지는 소비재를 사기위해 사용하는 빚입니다. 예를 들면 자동차 구입이라든지 최신 핸드폰 구입하기 위해서라든지 또는 유흥같이 한순간의 즐거움을 위해 돈을 빌려 사용하는 것이 나쁜 빚에 해당합니다. 이런 나쁜 빚에는 복리의 마법이 아닌 복리의 저주가 일어납니다. 한평생 빚에 허우적거리다가 인생이 끝날 수도 있죠.

반면에 좋은 빚이란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점점 오르는 자산을 구입하는데 사용하는 경우입니다. 예를 들면 우량 회사의 주식이나 좋은 입지에 있는 부동산이 될 수 있습니다. 돈의 가격인 금리보다 성장률이 더 높은 우량 자산을 사기 위해 빚을 이용하는 것이죠. 우리 나라 기업 중에서 돈을 제일 많이 벌어들이고 어마어마한 현금을 쌓아 놓고 있는 삼성전자도 부채비율이 30%를 넘습니다. 삼성전자가 대출한 돈을 이용해서 은행에 지불하는 이자 보다도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계산이 레버리지 사용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도 마찬가지로 대출받은 돈으로 효율적인 곳에 자산을 배치하여서 대출의 대가로 지불하는 이자보다 더 높은 성장률을 얻을 수 있다면 레버리지 사용을 고려해 볼만합니다. 대신에 그 대출은 만기까지 기간이 길고 이자가 고정되어 있는 질 좋은 대출이어야 합니다. 또한 우량한 가치를 갖은 주식을 선별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어야 하죠. 이런 조건들을 갖추는 게 현명하게 레버리지를 사용할 수 있는 전제가 됩니다.

저는 좋은 기업의 지분 가치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상승한다고 믿는 주식투자자입니다. 그래서 주식투자에 적절하게 대출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때 대출을 이용하는 데에 3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먼저 대출기간 내에 갚을 수 있을 만큼만 빌립니다. 예를 들어 1년짜리 신용대출을 사용한다고 할 때 1년 일해서 벌어들일 수 있는 수입이 3천만원이면 그만큼만 빌립니다. 3년짜리 대출이고 3년 동안 1억원을 벌 수 있을 거라 예상되면 1억원을 빌리고요. 매달 현금 흐름이 있는 직장인이 레버리지 활용에 이점에 있을 수 있습니다. 대출 기간 동안 현금을 벌어들여 갚을 수 없는 돈이라면 대출 만기가 될 시점에 상환을 위해서 자산을 강제로 팔아야 합니다. 그러면 원치 않는 매도와 함께 손해를 보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기존에 알고 있고 어차피 사려고 했던 주식을 매수합니다. 대출을 통해 생긴 돈으로 새로운 종목에 도전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새로운 종목을 빚까지 내면서 매수하려는 것은 마음이 급하다는 반증입니다. 따라서 새롭게 배팅을 하는게 아니라 평소에 이미 분석이 됐거나 보유하고 있는 우량 주식을 사는데 씁니다. 가끔씩 주식시장이 비이성적으로 폭락하는 경우가 발생하곤 합니다. 내가 모아가고 있던 종목의 가격이 어떤 이벤트에 의해 갑작스레 하락한다면, 이때 대출을 이용하여 저렴하게 사는 기회를 잡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대출이자만큼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듭니다. 안전 마진이라고도 할 수 있겠는데요. 최소한 대출이자와 같거나 그보다 큰 배당금을 받을 수 있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합니다. 대출기간이 지나서 주가가 오르지 못하더라도 배당금은 받았으니 최소한 마이너스가 아닌 투자가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괜찮은 종목 들로도 배당률 3.5% 밖에 구성할 수 없다면 대출이자가 3.5%를 넘는 경우에는 대출을 피할 수밖에 없습니다. 반대로 1~2%대 금리의 대출을 활용할 수 있다면 적극적으로 이용할 요인이 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빚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우량 자산의 가치를 판단할 수 있는 능력 선행되야 합니다. 그리고 꾸준한 현금창출이 받쳐 줘야 하고요. 그렇지 못하면 워런버핏이 말한 것처럼 ‘빚이란 자동차 핸들에 심장을 향한 칼을 꼽고 운전하는 것’과 마찬가지가 됩니다. 사실 이런 무서운 말을 한 워런버핏도 큰 부를 이루는 데에 부채를 가장 잘 이용한 사람 중 한 명입니다. 부디 현명하게 대출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레버리지 사용

요즘 주식이나 코인을 하다 보면 신용거래 및 레버리지라는 단어를 많이 듣게 됩니다. 많이들 레버리지 당겨 쓴다고 하는데 쉽게 말해서 돈 빌려서 투자를 레버리지 사용 하는 것입니다. 돈을 빌려 투자를 할 시 물론 위험도도 올라가지만 오를 때도 수익률이 엄청 올라가기 때문에 잘 사용한 레버리지는 큰 수익을 안겨 줄 수 있습니다. 최근에 나온 빌황 관련 이슈도 너무 레버리지를 많이 사용했다가 마진콜을 당해서 나온 것입니다.

캐나다에서 주식거래를 할 때에 Questrade에서 레버리지를 사용하려면 마진 계좌를 열어야 합니다. 마진 계좌에서 퀘스트 레이드에서 돈을 빌려 더 많은 주식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마진을 사용하면 이자를 내야 합니다. 이자율이 계속 바뀌니 잘 확인해보고 사용해야 합니다. 참고로 캐나다 TFSA에서는 세금이 없는 대신 마진을 사용할 레버리지 사용 수가 없습니다.

저도 지금 까지도 꾸는 꿈이지만 개별종목으로 투자해서 지수 대비 엄청 큰돈을 벌 생각을 매번 하지만 생각보다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물론 이것은 맨탈에 관련된 문제가 더 많기도 하고 믿는 주식이라고 해도 많은 돈을 넣지 못하는 저 같은 쫄보는 주식이 두배가 돼도 원금이 적기 때문에 큰 수익을 내기가 힘듭니다. 왜냐면 아무리 좋은 주식도 사실 어떻게 될지는 모르기 때문입니다. 테슬라처럼 머스크에 목숨이 위험할 수도 있고 코로나 때문에 잘 나가던 회사가 부도가 난다던지 확실한 미래는 없고 높은 확률이 있을 뿐이죠.

하지만 그래도 개별 종목 대비 큰 확률로 계속 우상향 할 수 있는 것은 지수입니다. 나스닥 100, S&P 500등은 정말 미국이 무너지지 않는 다면 꾸준히 올라갈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 물론 쉽게 올라가진 않겠죠. 레버리지 ETF들 보면 큰 하락이 올 때는 80%까지 떨어지기도 합니다. 그렇게 떨어졌을 때 살 수 있는 용기와 많이 올랐을 때 아쉬울 수도 있지만 안전한 수익을 위해 수익 실현을 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QQQ 레버리지 ETF TQQQ와 QQQ를 잠시 비교해 보겠습니다.

TQQQ는 나스닥 100 3배 ETF입니다. 정확히 계산되지는 않지만 QQQ x 3 배로 움직인다고 보면 됩니다.

QQQ에 수익률 2017년부터 2021년 4월 9일 정도까지에 수익률은 180% 정도 됩니다.

TQQQ에 수익률은 2017년부터 2021년 4월 9일까지 수익률은 860% 정도 됩니다.

떨어질 때 얼마나 떨어지는지 한번 보면 또 놀랄 수도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폭락이 왔을 때 얼마나 떨어졌는지 한번 보겠습니다.

QQQ 2020년 최고점에서 최저점까지 거의 28%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TQQQ 2020년 최고점에서 최저점 까지 거의 70%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코로나 폭락장에서 최저 점에 샀다면 수익률을 보게 되면 아래와 같습니다.

QQQ 2020년 최저점에서 4월 최고점까지 100% 정도 올랐습니다.

TQQQ 2020년 최저점에서 4월 최고점 까지 530% 정도 올랐습니다.

레버리지를 사용해서 투자한 것과 안 한 것에 차이가 정말 많이 큽니다. 물론 이때까지는 우상향 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고 레버리지 ETF에 장기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미국이 계속 세계 1위 강대국으로 남을 것이고 대기업들도 꾸준히 세계시장을 이끌어 간다고 생각이 됐을 때 가능 한 투자입니다.

이렇게 앞에서 본 것처럼 장이 좋을 때 4년 만에 860%를 먹을 수 있다니 레버리지 가즈아! 하고 몰빵을 할 수 있지만 물론 멘틀이 타이타니움 정도 돼야 가능합니다. 장이 박스권에서 심하게 요동 칠 때 몇 주 또는 레버리지 사용 1 두 달 안에 30% + 갔다가 - 30% 가는 것은 일도 아니기 어떤 전략 없이 들어갔다간 순식간에 원금 녹아버리고 세계경제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습니다.

미국 레버리지 ETF 몇 개 알아보기

TQQQ 나스닥 100을 추종하는 3x leveraged ETF

10년 동안 매년 50%씩 올랐던 엄청난 ETF.

10년 동안 57배 정도 오른 겁니다

나스닥 100 2x bull ETF(QLD)

TQQQ가 2배 ETF 였다면 QLD는 2배.

QLD 10년 수익율

개인적으로 빵구라고 부르는 ETF로 딱 10 종목으로 3배 당겨서 굴리는 ETF.

FNGU ETF 종목

빵구는 나온 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아서 5년 10년 데이터는 없지만 테슬라가 워낙 많이 올라서 TQQQ와는 비교도 안되게 많이 오른 ETF이자 한때 한국에서 순 매수 순위 탑 5안에 들어갔던 ETF입니다. 지금은 전 종목 골고루 10%로 들어가 있지만 전에는 테슬라 비중이 아주 높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2019 ~ 2021 2월까지 1600%.. 미친 수익률

FNGU 3년 동안 평균 수익률

Direxion Daily 레버리지 사용 Semiconductor Bull 3X Shares (SOXL)

한국인이 사랑하는 3배 레버리 지중 하나인 반도체 관련주 레버리지 ETF. 코로나 이후로 반도체 슈퍼 사이클이다 AI 클라우드 막 뜨면서 엄청나게 오른 종목 2017년부터 2021 4월까지 1000% 정도 오른 ETF입니다.

SOXL 10년 동안 평균 수익률

Direxion Daily S&P500 Bull 3X Shares (SPXL)

S&P 500 3배 ETF입니다 이것도 꾸준히 오르지만 나스닥을 이기진 못했습니다. 그래도 10년 평균 SPY 수익률이 14% 인걸 감안했을 때 매년 2배 이상 수익이 나오고 있습니다.

ProShares Ultra S&P500 (SSO) 2x bull ETF

LABU 바이오 불 3배 ETF

바이오는 우리가 아는 바이오 급등주 등이 많이 포진되어 있는 ETF입니다.

LABU 5년 동안 평균 수익률

캐나다 달러로 살 수 있는 레버리지 ETF

BetaPro S&P 500 2x Daily Bull ETF (HSU.TO)

BetaPro NASDAQ-100 2x Daily Bull ETF (HQU.TO)

BetaPro S&P/TSX 60 2x Daily Bull ETF (HXU.TO)

캐나다에서는 3배짜리는 없는 것 같습니다.

Wealthsimple로 2배 레버리지로 단타를 칠 때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거래 수수료도 없고 좋네요.

앞에서 본 것처럼 레버리지 ETF라고 다 올랐을까?

미국은 그렇다 장기적으로 다 올랐다 하지만 라틴아메리카에 레버리지 3배 주식을 샀다면 아래와 같이 진정한 지옥을 경험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2010년에는 8000불이었는데 지금은 77불이다. 아마 잃어버린 몇 년을 당하면 저렇게 될 것 같습니다.

계좌가 살살 녹는다는 말이 딱 맞아떨어집니다.

오늘 알아본 레버리지 ETF들 티커

TQQQ, QLD, FNGU, LABU, SOXL, SPXL, SSO, HSU.TO, HQU.TO, HXU.TO

Questrade에서 ETF 구매할 때는 거래 수수료가 없지만 레버리지 상품은 수수료가 일반 주식처럼 부과됩니다. 파생 상품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Questrade에서 주식을 사서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그날까지 달려가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서 가입 방법을 알아보세요

캐나다 Questrade가입 하고 주식거래 하는 방법

캐나다 주식 거래를 하려면 먼저 주식 계좌가 필요합니다. 저는 오랫동안 캐나다에서 Questrade로 주식투자 왔기 때문에 Questrade 가입하는 레버리지 사용 레버리지 사용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퀘스트레이드

신용점수(Credit Score)는 무엇이며 어떻게 확인 하나요?

신용점수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알게 모르게 많이 영향을 줍니다. 보통 신용 점수가 필요할 때는 돈을 빌릴 때가 많은데 신용이 낮다면 대출을 못받거나 충분히 받을 수가 없어서 자동차나 부동

이상으로 레버리지 ETF를 통한 주식투자는 어떤지 알아보았고 투자할 만한 ETF도 알아보았습니다.

주식에 100% 안전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고 레버리지는 3배 더 위험요소가 큽니다. 하지만 그래도 개별 종목에 레버리지를 사용해서 투자한 것보다는 지수를 추종하는 ETF에 레버리지가 들어간 ETF를 사면 조금 더 안전하게 큰돈을 벌 수 있지 않을까 하고 글을 써봤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레버리지 ETF를 석어서 사용할 것 같습니다. 몰빵은 언제나 골로 갈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주식을 살 때는 어느 누구에 말도 믿지 마시고 본인 스스로 주식에 대해서 모든 것을 공부하고 신중히 사시길 바랍니다. 모든 투자에 책임은 자신에게 있습니다. 가즈아는 어떤 투자 손실에도 책임이 없습니다.

원유를 바탕으로 한 레버리지 운용률의 이해


파생상품시장에서 대부분의 상품은 레버리지를 갖는 경향을 보입니다. 단순히 고정수익을 빠르게 내는 부분 외로 장점이 있는데, 이는 자금만 충분하다면 레버리지를 자유롭게 사용(높은 레버리지부터 낮게……)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러한 레버리지의 스펙트럼에 앞서 이해해야 하는 개념이 있는데, 레버리지 운용률입니다. 특히나 공격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일정부분 레버리지를 올려야 합니다. 그러나 너무 높은 레버리지는 시장의 변동성으로 파산에 이르게 레버리지 사용 할 수 도 있는데, 이러한 레버리지 운용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레버리지 운용률을 다르게 말하면 포토폴리오에 얼마나 레버리지를 사용하고 있는 지에 대한 지시(implication)입니다.

---------- ---------- ----------

레버리지 운용률 = (가격)*(레버리지 비율)*(구매수량)/ (할당자본)

ps. 레버리지 비율의 경우 선물의 ‘거래승수’와 동일 / 구매수량의 경우 선물의 ‘계약수’와 동일

예시1) WTI유 $70 기준, 선물 1계약, 할당 자본 $3,800
→ 70*(1000)*1/3800 = 18.42

예시2) WTI유 $69 기준, 선물 1계약, 할당 자본 $10,000
→ 69*(1000)*1/10,000 = 6.9

-다품목의 경우
평균 레버리지 운용률
= (
품목1 레버리지)*(품목1)/(전체자본) + (품목2 레버리지)* (품목2)/(전체자본)

예시) [$70 WTI유 1계약, $10,000할당]과 [$46 레버리지x3 etf, 80주, $7,000할당]

→ [70*(1000)*1/10,000]*(10,000/17,000) + [46*(3)*80/7,000]*(7,000/17,000)
= 4.레버리지 사용 12+0.65
= 4.77

이는 포지션사이징(position sizing)과 리스크관리(risk management)에 효율적 수단이 될 수 도 있습니다.

위 수치(레버리지 운용률)에 대해 구간을 나눠 이야기하면

1-5 : 안정
5-8 : 부분 안정
8-11 : 위험 접근
11-15 : 약소 위험
15-18 : 위험
18- : 매우 위험

과 같습니다. 대부분 선물 시장 특히 WTI유 를 접근할땐 굉장히 위험한(15이상) 운용률로 접근을 하시는데, 이러한 이유로 개인의 경우 부실한 리스크관리로 파산을 하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특히 돈이 커질 수록, 리스크를 회피하거나 줄이는 전략을 구사해야하는데, 간단한 방법으로 WTI유의 경우 ETF와 선물을 합성하는 것 또한 좋은 전략입니다.

예로, 선물로 자산대비 수익의 5~7%를, ETF매집을 통해 레버리지를 낮추는 것입니다.


□ 게임이론과 대조

게임은 크게 동시게임과 순차게임으로 나눌 있는데, 동시게임 예로는 가위바위보(대응) 있으며 순차게임에는 체스(전략 선택) 있습니다.
투자에 있어서 레버리지가 높을수록 동시게임에 가깝고 레버리지가 낮을수록 순차게임에 가까워 집니다. 운용금이 낮을수록 레버리지 사용 레버리지를 높이는데, 부담이 없지만 운용금이 커질수록 레버리지를 낮추고 리스크를 회피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 수익이 날수록 순차게임에 참여하는 자세 투자에 임해야 생존확률이 높아집니다.

사람의 판단력 또한 육체와 같이 피로감을 느끼는데, 반복되는 동시게임으로 판단이 흐트러지기가 순차게임을 할 때보다 더 쉽습니다. 즉, 해외선물 거래 시 레버리지를 줄이지 못하면 판단력의 피로로 손실 날 확률이 굉장히 높아집니다.


□ 전략 수립

- 선물 수익은 할당 자본 대비 5~12% 수익 시 매매종료

- WTI유 선물 수익시 - UWT/DWT와 같은 레버리지 ETF매수, 레버리지가 낮을 수록 장기(720분봉, 일봉)포지션에 배치

- 720분봉 변곡점 기준 디레버리지(현금비중 증가), 5-20이평선 크로스에 맞춰 장기포지션 구축(그림 참조)

□ 기타 품목 적용

이러한 레버리지 운용율 조정은 농산물, 비철금에도 적용 가능하며

농산물의 경우 ADM(Archer-Daniels-Midland Co), BG(Bunge), DAG(PowerShares DB Agriculture X2 Long)를 통해서 레버리지 운용률 조정이 가능합니다(Cargill의 경우 영향력이 가장 크지만 비상장기업).

ps. 해외 선물이 포토폴리오에 있더라도 투자경력이 길지 않으면 레버리지 운용률을 5이상 넘어가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운용률8위로 파산의 확률은 굉장히 높아집니다).

지식과 정보

레버리지는 타인의 자본을 지렛대처럼 이용하여 자기 자본의 이익률을 높이는 것으로 차입을 뜻하기도 한다. 금융계에서 레버리지란 뜻은 내가 가진 자금에서 추가로 자금을 빌려 수익성이 높은 곳에 투자함으로써 원래 가진 자금 이상의 투자 수익을 올리는 것을 말한다.

작은 힘으로 큰 힘을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렛대의 원리를 투자에 운용하는 것이다. 차입금을 통해 자신이 가진 자본에 비해 높은 이익을 올려 더 높은 효율을 추구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대출이나 차입을 해서 돈을 빌려 수익성이 높은 곳에 투자하면 이자를 갚고도 투자 수익을 남겨 투자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다.

주식투자를 할 때 큰 수익을 위해 신용거래나 미수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신용거래나 미수를 사용하는 경우 레버리지를 썼다고 표현한다. 자신이 가진 투자금에 레버리지를 이용해 돈을 빌려 투자를 하면 수익이 났을 때 빌린 돈이 크면 클수록 더 많은 수익이 발생한다. 그렇지만 반대로 수익이 나지 않으면 빌린 돈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 큰 손해가 발생하게 된다.

타인의 자본을 지렛대처럼 이용하여 자기 자본의 이익률을 높이는 행위를 레버리지라고 한다. 그리고 타인의 자본을 이용하여 수익이 발생한다면 정(+)의 레버리지 효과라 한다. 반대로 타인의 자본을 이용하여 손실이 발생하면 부(-)의 레버리지 효과라고 한다. 금융계에서 자금을 빌려 수익성이 높은 곳에 투자해 수익이 발생하면 레버리지 효과를 봤다고 한다. 레버리지 효과는 투자액 중에서 대출과 같은 부채의 비중이 커지면 레버리지 효과가 커진다. 흔히들 부동산을 살 때 대출을 받아 레버리지 사용 투자를 한다. 대출을 받아 투자하면 자기 자본으로 살 수 있는 것보다 더 높은 금액으로 투자를 할 수 있어 수익률이 높아지면 더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것이다. 반대로 수익이 낮아지면 더 큰 손해를 볼 수 있는 것이다.

레버리지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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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지서 기자
    • 승인 2013.08.0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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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공격적인 운용과 엄청난 자금 흡입력, 시장 대비 초과수익률. 브레인자산운용의 헤지펀드는 그간 브레인이 시장에서 보여준 색깔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과거 자문형 랩 시장의 절대강자로 군림했던 브레인은, 헤지펀드 시장에 진출한 이래 규모나 성과 면에서 여전히 독보적이다.

      김태준 브레인자산운용 이사는 9일 연합인포맥스와의 인터뷰에서 "펀드가 운용하는 기술적 전략은 다르지만, 우리 헤지펀드의 레버리지 사용 독보적 성과 비결은 철저한 브레인의 운용 철학에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9월 출시한 브레인자산운용의 1호 헤지펀드 '백두'는 현재 설정 이후 수익률 22.80%, 코스피 대비 초과수익률 레버리지 사용 31.94%를 기록하고 있다.

      월간 기준 수익률로는 단 한 번도 시장에 지지 않았다.

      그 때문일까. 브레인의 헤지펀드 순자산 규모는 지난 6월 기준 5천300억원을 넘어섰다. 국내 헤지펀드 시장 3분의 1을 웃도는 규모다. 보험사와 공제회 등 최근까지 유입된 기관투자자 자금을 고려하면, 그 규모는 더 커진다.

      시장에서는 '역시 브레인'이라는 말도 나왔다. 브레인의 헤지펀드 운용 전략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며 부러움과 의구심 어린 시선도 쏟아졌다.

      김 이사는 "백두의 포트폴리오는 철저하게 이익의 방향성과 밸류에이션에 근거해 구성됐다"며 "특히 시장에 대한 대응과 헤지는 누구보다 적극적"이라고 설명했다.

      적극적인 운용 성향은 레버리지 비율과 그로스익스포저(Gross Exposure)에서 그대로 드러난다.

      평균 90~100%의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브레인은 그로스익스포저 역시 250~300% 정도 유지되고 있다. '백두'의 펀드 순자산이 2천억원일 경우, 브레인은 2천억원가량을 추가로 차입해 펀드의 순자산보다 더 많은 금액을 투자한다. 투자에 노출된 금액의 규모를 확대함으로써 시장에 대한 헤지와 동시에 고수익을 추구하는 셈이다.

      김 이사는 "시장 헤지를 위해서 사용하는 100% 레버리지 비율은 그리 높은 편이 아니다"며 "그만큼 철저한 바텀업 분석을 바탕으로 운용에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주가 흐름이 좋아도 스토리에 기반을 둔 주식은 롱보다는 숏에서 기회를 찾는다"며 "이익의 방향성과 밸류에이션이라는 지극히 단순한 브레인의 운용 철학이야말로 지금은 물론 앞으로의 헤지펀드 수익률을 책임져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1호 헤지펀드 '백두'와 2호 헤지펀드 '태백' 모두 에쿼티 롱숏 전략에 기반을 둔 펀드로 기본적인 원칙은 똑같다"며 "싼 주식은 롱, 비싼 주식은 숏 하는데,굳이 차이를 두자면, 태백은 좀 더 매크로에 기반을 둔 섹터 롱숏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섹터 롱숏과 관련 김 이사는 "대부분 같은 업종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만큼 동종업종 내 롱숏으로 얻을 수 레버리지 사용 있는 수익률은 크지 않다"며 "적극적인 운용의 일환으로 이종업종 간 롱숏을 하는데, 한국 시장이 좁다 보니 특정 1~2개 업종에 대해서만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브레인의 주식편입 비중은 롱과 숏, 선물까지 고려해서 평균 40~60% 정도다.

      시장 일각에서 브레인의 헤지펀드 전략을 두고 '롱 온니(Long Only)'가 아니냐는 의구심을 드러내는 것에 대해 그는 "적극적인 롱과 숏을 활용하는 게 우리 수익률의 비결이다. 레버리지 비율이 말해주고 있지 않나. 최근 시장 상황에서 월별 수익률로 시장을 항상 이긴 것은 그만큼 헤지를 통한 절대수익을 추구했다는 얘기"라고 해명했다.

      김 이사는 "브레인은 출발 당시부터 헤지펀드에 대한 열망이 컸고, 박건영 대표가 워낙 사람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만큼 헤지펀드 시장에 대한 욕심 만큼 수익률에 반영되리라 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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