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에 투자하고 잃지 않는 방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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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첫번째 원칙은 절대로 돈을 잃지 않는 것이다. 투자의 두번째 원칙은 첫번째 원칙을 잊지 않는 것이다.” 벤자민 그레이엄

투자하는 사람의 가장 중요한 원칙. 단 한가지

“투자의 첫번째 원칙은 절대로 돈을 잃지 않는 것이다.

투자의 두번째 원칙은 첫번째 원칙을 잊지 않는 것이다.”

벤자민 그레이엄

주식 투자를 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전설적인 투자자 워렌 버핏이라는 분의 이름은 한번쯤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위의 인터뷰 영상은 그의 스승이었던 벤자민 그레이엄의 투자 원칙을 그대로 따르며 그가 투자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그가 이야기 하는 투자의 첫번째 원칙인 ‘절대로 돈을 잃지 말라’는 원칙을 지키기 위한 실천 강령으로

실제 가치에 비해 저평가된 주식들에 투자하라는 조언을 하고 있습니다.

소위 말해서 가치투자법이라고 말하는 주식투자전략을 추천하고 있으며,

그가 가치투자방식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투자자의 반열에 올라섰기 때문에

현재까지도 여러가지 주식 투자 전략들 중 가장 대표적인 방법을 하나 고른다면

저평가된 우량한 기업의 주식을 사서 보유하는 가치투자 방식을 꼽는 분들이 매우 많습니다.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방식이 유효한지에 대해서는 다른 글에서 좀 더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

여기서 핵심을 저평가된 우량 주식을 사서 안전마진을 확보하라는 구체적인 방법에 방점을 두지 않고,

이러한 행위에 숨겨진 본질적인 의미가 무엇인지 곱씹어 보고자 합니다.

‘절대로 돈을 잃지 말라’는 원칙을 실천하는 방법이

이미 충분히 저평가 되어 더 떨어질 가능성은 낮지만 (위험도는 낮지만),

기업의 본질적인 가치는 매우 우수하여 앞으로 상승 여력이 높다고 판단되는 주식(기대수익률이 높은 주식)을 매입하라는 것이라면

결국 ‘위험도를 파악’하고 ‘기대수익률 고려’할 수 있어야 이 방법을 실천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될 수 있습니다.

질 수 없는 게임을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시장에 대응하고자 하는 모든 투자자는

위험도 대비 기대수익을 고려할 수 있어야 겠지요.

앞선 글에서 우리는 ‘투자’라는 행위가 나의 통제 범위에서 벗어난 영역이 많으며,

이 영역들의 변수들이 심지어 독립적으로 일어나지 않으며, 상호영향을 주는 제로섬게임의 양상을 띄고 있기 때문에

현명한 판단과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준비된 상태의 투자가 필요함을 알아본 바 있습니다.

이제 ‘절대로 돈을 잃지 마라’는 원칙에 입각해서 준비된 투자 전략의 중요한 요소를 파악해보자면

‘위험도(리스크)를 이해하고 관리하는 것’이 투자의 첫번째 덕목이라는 생각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버핏이 말한 위험도는 물론 개별주식을 고평가된 상태에서 사게되는 가격 리스크에 대한 이야기라고 이해할 수 있지만,

실제 투자를 수행하는 개인의 입장에서 맞닥뜨리게 될 위험 요소는 매우 다양하고,

각 요소를 하나하나 고려하지 않으면 매우 위험한 상황(돈을 잃는 상황)에 노출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어떤 투자를 진행하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요약해보면 각 단계마다 있을 수 있는 리스크 역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1. 자산군의 선택 : 주식, 부동산, 금, 원자재, 외환, 농산물, 미술품, 암호화폐 등 여러가지 자산군 중 어떤 자산을 선택할 것인가?
    -> 특정 자산군이 심한 가치 하락을 겪거나 혹은 극심한 변동성을 보일 가능성은 언제나 있습니다.
  2. 국가 선택 : 미국, 한국, 중국, 일본 등의 어떤 국가의 자산에 투자할 것인가?
    -> 특정 국가의 성장과 정책, 외부 환경 요인 등에 따라 역시 자산의 가치가 심하게 폭락하거나 극심한 변동성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3. 섹터 선택 : 필수소비재, 에너지, 헬스케어, IT, 유틸리티, 리츠 등의 어떤 섹터에 투자할 것인가?
    -> 특정 섹터에 편중된 투자 역시 시장 상황에 따라 현저한 낙폭 또는 저조한 퍼포먼스를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4. 종목 선택 : 삼성전자, 애플, 아마존,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 아파트, 대구 수성구 범어동 빌리브 범어 아파트 등 어떤 종목에 투자할 것인가?
    -> 개별 기업에 지대한 악재가 발생하거나, 특정 지역에 인구와 산업 구조가 바뀌면서 역시 극심한 자산가치 하락 후 회복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5. 타이밍의 선택 : 언제 사고, 언제 팔 것인가?
    -> 아무리 좋은 자산이라도 지나친 고점에 사서 오랫동안 물려 있을 수 있으며, 파는 타이밍에 따라 아무리 훌륭한 자산이더라도 얼마든지 손해볼 수 있습니다.
  6. 투자금액의 선택 : 얼마나 많은 자금을 투입하고, 관리할 것인가? 레버리지를 얼마나 사용할 것인가?
    -> 적절하지 못한 많은 자금의 투입이 큰 손실로 이어져 회복할 수 없을 정도의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특히 과도한 레버리지는 더 높은 리스크를 항상 부담하는 것이기 때문에 훨씬 더 주의를 기울여서 운용해야 합니다.
  7. 거래비용 및 세금, 혹은 기타 경비 : 매매수수료, 중개수수료, 양도소득세, 성과보수비용, 슬리피지, 시스템 알고리즘 매매 등과 같은 매매 전략의 경우 설비투자 및 운용 비용 등등
    -> 거래비용과 세금이 지나치게 높은 전략, 슬리피지가 너무 높은 전략, 그 외 전략을 실행하는데 필요한 유지 비용이 큰 전략 일수록 리스크가 큽니다.

여기에 더하여 투자자 자신의 경험과 지식 수준, 현재 상황, 기질 등에 따라 발생하는 수없이 많은 리스크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장기적인 플랜으로 기획한 전략이 갑작스러운 실직으로 실천하기 어렵게 되었다거나

자신이 실천하기 심리적으로 너무 어려운 전략을 선택하여, 전략의 변동성이 커지고 낙폭이 커지는 구간에서 더이상 전략을 실천하지 못하고 그만두거나,

실천하고 있는 전략 자체가 알고 보니 지나치게 과최적화 되어 있거나, 충분히 리스크를 고려하지 않아서 치명적인 문제가 있음이 뒤늦게 발견되었다거나 등등

권혁채 외환은행 삼성노블카운티WM센터지점장

대개 은행 지점은 고객이 많이 몰리는 지역을 낙점한다. 상주인구나 유동인구가 많은 대로변 길목에 둥지를 트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외환은행 삼성노블카운티WM센터지점(이하 노블카운티WM)은 배반의 골든벨을 울린다. 금융권의 점포 상식과 맞지 않아서다. 노블카운티WM은 삼성생명 공익재단이 경기도 용인에 만든 최고급 실버타운 삼성노블카운티에 입점해 있다. 이곳의 유일한 은행 점포다. 당초 은행 내부에서도 반대의 목소리가 적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2001년 처음 무인점포로 출발해 공식점포로 승격되고 2007년 8월 WM(Wealth Management)센터로 거듭났다. 실버금융 전문가 권혁채(50) 지점장은 노블카운티WM의 역사와 함께 한 산증인이다.

불리기 위한 투자보다 지키는 보장 투자”

최초 입점을 주창한 이는 다름 아닌 권 지점장이다. 그는 본점에서 점포 입지 선정 업무를 담당한 적이 있었다. 덕분에 서울 지리를 훤히 꿰뚫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삼성노블카운티 입성은 성공 가능성을 확신했기 때문이다.

결과는 무인점포. 하지만 그의 땀과 노력이 공식점포에 이어 WM센터로 확대됐다. 물론 뛰어난 실적이 승승장구의 비결이다. 그런 노고를 인정받은 권 지점장은 인사이동 없이 계속 진두지휘하고 있다.

삼성노블카운티는 말 그대로 아름다운 노년을 위한 곳이다. 주거와 첨단의료 서비스, 요양, 문화, 스포츠·레저 등 안락한 노후생활을 보내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선진국형 실버타운이다. 평균 연령은 82세. 노블카운티WM의 타깃은 명확한 셈이다.

“어르신들에게 자산관리란 일반인들과는 다른 의미입니다. 너무 욕심이 과한 경우도 있는데 위험합니다. 더 불리기 위한 투자가 아니라, 원금을 잃지 않으며 자산을 지키는 보장의 성격이 강하지요.”

삶의 경험이 풍부한 어르신들과 함께 오래 있으면 배울 게 많고 효자가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본인 역시 강원도 고향에 계신 노모에게 매일 아침저녁으로 문안 전화를 잊지 않는다.

연세 많은 고객들 배려한 내부시설 감탄사 연발

“제가 효자는 아닌데 ‘효자 집에 효자난다’고 했잖아요. 효를 행하는 아버지,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 그 자식이 배워 부모처럼 효를 행하지 않겠어요. 효만큼 최고의 교육이 또 있겠습니까.”

권 지점장에 따르면 실버기에 조달할 수 있는 자금으로는 저축 및 이자소득, 연금 및 퇴직금, 각종 임대소득, 자녀들의 보조, 근로소득, 사회보조 등이 있을 수 있다.

“기대수익률을 낮추고 안전한 상품을 최우선으로 하며, 이자 지급식 상품 및 매월 연금형 상품 등에 관심을 두어야 합니다.”

그는 한국노블월지급식연속분할혼합펀드의 설정제안 및 분배금 펀드 상품 최초 판매의 주인공이다.

실버금융 전문가의 아름다운 노년의 자산관리는 다섯 가지다. 첫째, 안정성과 유동성을 최우선으로 선택한다. 둘째, 이자 지급식 또는 연금형 상품을 활용한다. 셋째, 절세상품은 기본이다. 넷째, 여유자금을 확보한다. 다섯째, 무엇보다도 건강에 투자한다.

연세 많은 고객들을 배려한 노블카운티WM의 내부시설은 그야말로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먼저 지점 내 모든 벽에 핸드레일을 설치한 것이 눈에 다가왔다. 어르신들이 좋아할 전통한옥의 우아한 문살을 사용해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제공한다. 눈이 어두운 노인들을 위해 독서확대기 및 돋보기를 곳곳에 비치해 불편함이 없게 만들었다. 조명도 일반 지점에 비해 두 배 이상 밝게 설정했다. 지점에 전시된 그림 등은 유명작가의 작품이 아닌 문화센터에서 활동 중인 어르신들의 손때가 묻은 역작이다. 휠체어 고객들이 많은 점에 착안해 이동하기 쉽도록 모든 문턱을 없앴으며 출입문의 크기도 넓혔다. 모든 가구의 뾰족한 모서리를 둥근 모양으로 만든 것은 기본이다. 혹여 넘어졌을 때의 불상사에 대비한 보이지 않는 세심함이다.

“어르신들은 한 번 다치면 작은 상처라도 쉽게 아물지 않기 때문에 미리미리 조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는 “고객의 믿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평생 힘들게 모은 재산을 맡길 때는 믿음이 없으면 불가능한 법. 권 지점장은 인터뷰 전날인 12월9일, 한 연세 많은 고객을 모시고 삼성의료원에 다녀왔다. 거동이 불편한 고령고객의 손발과 말벗이 되기 위함이었다. 특히 홀로 식사할 모습을 생각하고 바쁜 와중에도 따라 나선 것이다. 이는 삼성노블카운티에 입주한 어르신들이 그를 좋아할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자산관리에도 힘을 쏟지만 고객의 생활이 지금보다 더 수월할 수 있도록 사소한 것까지 신경을 쓰려고 노력합니다. 어르신들의 호적등본 대행에서 공과금 수납까지 일일이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그런 편안함 때문인지 쉽게 꺼내기 어려운 유언, 상속에 대해서도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권 지점장은 말 잘하고, 똑똑하며, 뭐 하나 빠질 것 없는 반듯한 신사의 이미지다.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 꿈을 향해 지칠 줄 모르는 끈기와 집념, 강인한 의지의 인물이기도 하다. 그의 리더십의 근간은 솔선수범이다.

“리더십은 전략이 아니라 원칙에 충실하여 진실한 마음으로 솔선수범하는 것 외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 불리기 위한 투자 아닌 원금 잃지 않는 자산 보장 중시

현재 대학원에서 사회복지를 공부중인 그는 기부와 나눔에 관심이 많다. 지점장실 한쪽 벽면에는 해맑은 표정의 아동들 사진이 걸려있다. 처음엔 핏줄이려니 생각했다. 섣부른 오판이었다. 권 지점장은 강원도 태백 소재 조부모가족 아동 세 명을 후원중이다. 한 중증장애인시설을 1996년부터 도와주고 있다. 이외에도 더 있는 듯했다. 하지만 그는 “부끄럽다”며 끝끝내 입을 열지 않았다. 결국 간신히 설득해 그의 나눔의 관을 듣는 것으로 타협을 봤다.

“자선과 기부문화의 정착을 위해서는 기업에서 개인으로, 비정기적에서 정기적으로, 연말연시에서 평상시로, 규칙적으로 소액이라도 많은 사람이 비로소 실천할 때 건전한 기부문화와 밝은 사회의 공동체로 자리 잡게 됩니다.”

성장하는 학생들의 교육적인 측면에서 기성세대가 모범을 보이며, 가정과 학교는 물론 직장과 사회 전역에서 나눔과 베풂을 실천하는 일상적인 생활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 그의 바람이다. 권 지점장의 나눔의 실천 자세는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되다.

첫째, 나눔의 실천은 대가를 바라지 않으며, 아낌없이, 정기적으로, 너그럽게, 웃으면서 기쁨마음으로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누는 것이다. 둘째, 나눔의 실천은 자신에게 있는 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자발적으로 조건 없이 다 같이 잘 살기 위해 나누는 것이다. 셋째, 나눔의 실천은 가치 있는 삶을 영위하면서 그 의미를 깨닫고 보람을 느끼는 행복과 풍요로움의 되돌림이며, 사회공동체와 민주시민의 일원으로서 베푸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삼성노블카운티 입주회원 전담 관리를 맡고 있는 그에게 은퇴 준비를 물어봤다.

“준비했죠.” 그가 웃으며 외환에 투자하고 잃지 않는 방법 덧붙였다. “고향에 살 집은 마련했습니다.”

아름다운 노년(老年)의 자산관리

1. 안정성과 유동성을 최우선으로 선택한다.

수익성에 치중하다가 투자금액의 과다한 손실이 발생할 경우 금전적인 손실뿐만 아니라 실버기에 가장 중요한 건강까지 잃을 수 있다. 노년기는 회복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

2. 이자 지급식 또는 연금형 상품을 활용한다.

장기적이고 계속적으로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서는 금융권 후순위채(이표채) 또는 연금형, 역모기지형 상품도 좋은 선택이며, 기간이 긴 만큼 안정된 생활 또한 오래간다.

생계형 상품, 세금우대 한도 내 우선 가입과 가족명의 세금우대 한도 내에서 분산 예치한다. 장기 투자형 및 연금보험 가입도 좋은 방법이며, 이는 금융종합과세 및 상속과 증여의 사전준비라고 할 수 있다.

총 금융자산의 30% 정도는 6개월~1년 내의 단기성 상품에 가입하고, 3~6개월 이상의 생활비에 해당하는 여유자금은 MMF나 MMDA 상품에 예치한다. 혹시 발생할지도 모르는 의료비, 예비자금에 대한 여유자금의 확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5. 무엇보다도 건강에 투자한다.

재정적으로 여유가 있더라도 건강하지 못하여 인생을 즐길 수가 없다면 외환에 투자하고 잃지 않는 방법 그보다도 더 큰 안타까움은 없을 것이다. 항상 규칙적인 생활과 여유 있는 마음가짐으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관심과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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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에 채권과 금리의 기본 원리를 적용한 ‘채권형 주식 투자법’을 알려주는 책. 일부 가치투자 고수들이 활용해온 비법을 초급 투자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하나의 공식으로 풀어낸 게 특징이다. 폭락장에서도 손실을 최소화하며 ‘워런 버핏 복리수익률 15%’의 마법을 실현하는 신개념 주식 투자 방법론이다.

저자가 고안한 채권형 주식 투자 공식은 주식을 10년 만기 채권으로 가정하고 그 가치를 구해 매수.매도하는 것. 복리수익률로 주식의 미래 가치를 예상하고 이를 다시 복리로 할인해 현재 가치를 산정하는 원리다. 이는 ‘채권쟁이’를 자처해온 저자를 현재 35조 원을 굴리는 ‘금융 업계 스타’로 변신케 한 투자법이자 워런 버핏의 핵심 투자법과도 일치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책은 채권형 주식을 고르는 방법을 비롯해, 해당 종목의 기대수익률과 매수 가능 주가를 계산하는 방법을 저자가 실제 경험한 사례를 들어 자세하게 알려준다. 쉽게 설명된 채권 금리와 가격의 관계, 잔존 만기의 의미와 활용법을 이해하는 순간, 독자는 사칙연산만으로 ‘채권형 주식 투자’의 세계로 발을 내딛게 된다.

이 책은 10여 년 전 출간되어 큰 화제를 모았던 《왜 채권쟁이들이 주식으로 돈을 잘 벌까?》의 전면 개정판이다. 저자는 “처음으로 주식 투자를 공부하려는 독자, 모멘텀 투자 실패를 반복하는 독자, 가치투자에 관심이 많으면서도 어떻게 실행해야 할지 막연해하는 독자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다시 썼다”고 밝혔다.

추천의 말 _ 추세의 반전을 기다리는 가치투자자 / 홍춘욱

머리말 _ ‘채권형 주식에만’ 그리고 ‘채권과 함께’

1장 _ 외인과 기관을 이기는 개미

의미 없는 전망, 근거 없는 추종

시장에 맞서고 끝까지 인내하라

내릴 때 사고, 더 내리면 또 산다

2장 _ 해답은 채권에 있다

500명만 아는 4,500조 원

언제 얼마의 이자가 들어오나

주식시장에는 존재하지 않는 잔존 만기의 개념

개인은 어디서 어떻게 투자하는가?

3장 _ 소소하지만 확실한 투자

경제학 교과서의 한계와 경제학도 출신의 오류

10분만 투자하자, 복리승수 계산법

가속도가 붙는 복리수익률의 마법

10억에 산 땅이 30억이 되었어도 손해다

상식 수준으로 자산 가치 구하기

주식 가치 지표, 5개만 암기하자

4장 _ 전혀 어렵지 않은 금리와 경제

알아두면 쓸데 있는 신비한 금리 종류

금리와 주가를 움직이는 경제 변수

5장 _ 워런 버핏 투자법의 핵심, 복리수익률과 채권형 주식 투자

워런 버핏은 왜 ROE라 했나

워런 버핏은 채권형 주식에만 투자한다

기대수익률, 얼마일 때 투자해야 할까?

버핏식 채권형 주식 기대수익률 산정 방식

기대수익률 산정 방식 예시와 검증

버핏식 매수 가능 주가 산정 방식

벤저민 그레이엄형 주식 vs. 필립 피셔형 주식

6장 _ 자산 배분, 위험은 낮아지고 수익률은 높아진다

주식과 채권에 함께 투자하라

진정한 의미의 분산 투자 예시

자산 배분, 전망하면 실패한다

연방준비제도의 법칙, 일드갭 투자

주식의 비중을 몇 퍼센트로 해야 할까?

맺음말 _ 투자 대상의 가격보다 그 내재 가치를 볼 줄 아는 눈

저자 : 서준식

* 現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채권운용 본부장

* 現 숭실대학교 경제학과 겸임교수

* 제1회 펀드매니저대상 수상(2004년, 자산운용협회)

*『왜 채권쟁이들이 주식으로 돈을 잘 벌까?』

(2008, 팜파스, 한국도서정보 경제경영부문 베스트셀러)

고려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미국 템플대에서 MBA를 마친 뒤, 1994년 당시 최대 규모의 주식투자기관(보험사)인 삼성생명 증권사업부에 입사하며 주식전문가가 되어 기고만장했지만 정작 개인 주식투자로 큰 실패를 경험한다. 1998년 삼성자산운용으로 이직할 때에는 스스로 주식투자에 재주가 없음을 인정하고 채권운용부서에 지원하여 당시 척박한 환경이었던 채권업무에 매진한다. 헌데 채권 펀드매니저로 업종을 전환하여 금리를 이해하고 채권을 이해해 나가던 어느 순간, ‘해골 물을 마신 원효대사의 깨우침’이란 그의 표현처럼 투자 전반에 걸친 복리 효과와 이를 핵심으로 한 가치투자의 중요성을 깨닫고 주식투자를 포함한 모든 투자에 눈이 트인다. 2000년 국내에 시가채권형펀드가 처음 도입될 시기부터 당시 인지도가 낮았던 ‘가치투자철학’을 천명하고 펀드운용에 실천하며 이후 수많은 펀드상을 수상한다. 특히 2004년에는 ‘제1회 펀드매니저 대상’을 수상, ‘펀드매니저=주식매니저’라는 공식을 깨뜨리며 주위를 놀라게 하였다. 채권쟁이가 된 그제서야 워런버핏의 “채권성주식 투자법을 이해하게 되었고 그의 부는 다시 햇빛을 보고 꽤 빠른 속도로 성장하게 된다. 이후 젊은이들이 과거 자신의 투자 실패 전철을 다시 밟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왜 채권쟁이들이 주식으로 돈을 잘 벌까?』 『눈덩이주식투자법』 등을 집필했다. 현재 숭실대학교 경제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하고 있으며 한국금융연수원, 한국투자교육연구소 ‘워렌 버핏 투자교실’ 등에서의 강의활동을 통해 활발히 가치투자를 전도하고 있다. 그의 가치투자론은 ‘행복한 투자, 아름다운 부자’를 모토로 한다. 향후 은퇴 후엔 불리한 시대에 태어난 젊은이들을 위해 본격적인 사회사업을 하겠다는 꿈을 키우고 있다.

‘채권쟁이’가 찾아낸 주식 투자 비법!

“워런 버핏 핵심 투자법의 베일을 벗기다.”

처음으로 주식을 공부하는 투자자,

모멘텀 투자 실패를 반복하는 투자자,

가치투자 실천이 막막하기만 한 투자자를 위해

단 하나의 공식으로 풀어낸 버핏식 ‘채권형 주식 투자’의 비밀

주식 투자에 채권과 금리의 기본 원리를 적용한 ‘채권형 주식 투자법’을 알려주는 책. 일부 가치투자 고수들이 활용해온 비법을 초급 투자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하나의 공식으로 풀어낸 게 특징이다. 폭락장에서도 손실을 최소화하며 ‘워런 버핏 복리수익률 15%’의 마법을 실현하는 신개념 주식 투자 방법론이다.

저자가 고안한 채권형 주식 투자 공식은 주식을 10년 만기 채권으로 가정하고 그 가치를 구해 매수.매도하는 것. 복리수익률로 주식의 미래 가치를 예상하고 이를 다시 복리로 할인해 현재 가치를 산정하는 원리다. 이는 ‘채권쟁이’를 자처해온 저자를 현재 35조 원을 굴리는 ‘금융 업계 스타’로 변신케 한 투자법이자 워런 버핏의 핵심 투자법과도 일치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책은 채권형 주식을 고르는 방법을 비롯해, 해당 종목의 기대수익률과 매수 가능 주가를 계산하는 방법을 저자가 실제 경험한 사례를 들어 자세하게 알려준다. 쉽게 설명된 채권 금리와 가격의 관계, 잔존 만기의 의미와 활용법을 이해하는 순간, 독자는 사칙연산만으로 ‘채권형 주식 투자’의 세계로 발을 내딛게 된다.

이 책은 10여 년 전 출간되어 큰 화제를 모았던 《왜 채권쟁이들이 주식으로 돈을 잘 벌까?》의 전면 개정판이다. 저자는 “처음으로 주식 투자를 공부하려는 독자, 모멘텀 투자 실패를 반복하는 독자, 가치투자에 관심이 많으면서도 어떻게 실행해야 할지 막연해하는 독자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다시 썼다”고 밝혔다.

채권형 주식 투자의 타이밍, “떨어지는 칼날을 잡아라!”

가치투자자는 상황이나 직관에 따라 원칙을 바꾸지 않는다

“맥도날드가 오늘 햄버거 가격을 낮춘다면 매우 좋은 일이다. 주식 가격이 떨어진 것도, 어제 더 비싸게 주고 샀다고 아쉬워할 일이 아니라 오늘 더 싸게 살 수 있으므로 좋아할 일이다.”

2018년 10월, 주가가 고점 대비 20% 하락한 조정 장세가 오자 투자자의 전망이 비관적으로 바뀌었다. 가치투자자인 저자는 주가가 오를 것인지 내릴 것인지를 전망하지 않는다. 사람의 전망은 돈을 잃도록 만들어진 마음에서 나온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 책은 투자 대상 자산의 가치를 어떠한 원칙으로 측정하고, 그 결과를 어떻게 투자로 실천할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원칙을 가지고 실천한다면 투자자는 두려워할 이유가 전혀 없다. 적중률 낮은 전문가의 의견이나 주위의 이야기에 솔깃해 갈팡질팡 투자하다가 결국 후회하고 마는, 그 반복되는 시행착오에서 벗어날 수 있다.

가격이 가치와 수렴하는 때가 언제일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다만 외환에 투자하고 잃지 않는 방법 많은 경험을 한 가치투자자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빠르게는 1년 안에 실현되고, 평균적으로는 3~5년 보유했을 때 비로소 제 가치를 인정받아 가격이 오른다. 길게는 10년을 보고 투자하는 경우도 많다. 워런 버핏을 비롯한 많은 가치투자자가 10년을 기준으로 미래 가치를 분석한다.

채권을 아는 자가 주식 투자에 성공한다!

주식 투자자라면 무조건 알아야 하는 채권의 원리

채권형 주식 투자란 무엇인가? 한마디로 주식을 10년 만기 채권으로 가정하고 그 가치를 구해 투자하는 것이다. 한국에서 제일 안전한 자산인 채권의 원리를 주식에 적용해, 워런 버핏의 절대 수익 제한선인 15% 복리수익률을 주식 투자로 구현하는 것이다. 기존의 주식 투자를 양분했던 가치투자와 전망 투자(모멘텀 투자)를 한 단계 뛰어넘어, 안전성과 수익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유일한 투자 방법이다. 채권을 아는 자가 주식 투자에도 성공한다.

주식 투자를 하는데 왜 채권을 알아야 할까?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는 돈을 잃지 않기 위해서고, 둘째는 15%의 복리수익률을 올리기 위해서다. 워런 버핏의 유일한 투자 원칙은 ‘돈을 잃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잘 알려진 것처럼 버핏은 15% 복리수익률이 가능한 ‘채권형 주식’에만 투자한다. 이름부터 골치 아픈 채권,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을까? 주식 투자자는 복잡한 개권 관련 공식을 암기하거나 어려운 이론을 습득할 필요가 없다. 그 대신 채권의 본질적인 개념만 알면 된다. 이 책에 쉽고 자세하게 설명된 채권 금리와 가격의 관계, 잔존 만기의 의미와 활용법을 이해하는 순간, 독자는 워런 버핏과 똑같이 곱셈과 나눗셈만으로 ‘채권형 주식 투자’를 할 수 있게 된다.

수많은 전문가가 워런 버핏처럼 채권형 주식에 투자하라고 강조하지만, 정작 채권형 주식을 가려내는 방법, 그 주식의 기대수익률과 매수 가능 가격(매수 시점)을 계산하는 방법은 설명하지 않거나 못한다. 35조 원의 투자 자산을 움직이는 국내 최고의 채권.금리 전문가인 저자는 채권형 주식을 찾아내는 방법과 해당 종목의 기대수익률 및 매수 가능 주가 산정 방법을 알려준다. 더 나아가 저자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종목 선정 및 산정 방법을 설명한 예시까지 덧붙인다.

이 책에서는 반드시 알아야 할 채권의 개념과 관련 지식을 아주 쉽고 간단하게 설명한다. 채권 금리와 가격의 관계, 듀레이션의 의미와 활용법 등 본질적인 채권의 개념과 일부 용어만 이해하고 있다면 채권에 대한 직접 투자나 채권 개념을 활용한 자산 투자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채권 관련 지식이 없어도 사는 데 지장은 없다. 하지만 이 지식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재테크 능력에는 매우 큰 차이가 난다. 예컨대 이 책의 핵심 내용이라 할 수 있는 5장의 ‘채권형 주식 투자법’은 주식을 10년 만기 채권으로 가정해 그 가치를 구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채권에 대한 기본 지식을 어느 정도 알고 있다면 더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기대수익률과 위험, 주사위는 위기에 던져라!

10분만 투자하라, 복리승수 계산법

워런 버핏의 채권형 주식 투자를 하는 데 알아야 하는 중요한 계산식이 있다. 미래 가치 또는 현재 가치를 계산하는 데 꼭 필요한 복리승수 계산법이다. 이 책을 보며 10분만 투자하면 이 중요한 계산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해만 한다면 계산기 없이도 이 책에서 설명하는 모든 계산을 해낼 수 있다. 문제와 답안 예시로 계산식은 더 편하게 이해된다. 책 속 부록으로, 이 방식을 사용하기 쉽게 정리한 ‘복리승수 조견표’와 ‘10년 복리승수 조견표’가 포함되어 있다. 독자는 이 조견표에서 수치를 찾아 공식에 대입하기만 하면 된다.

어느 기업에 투자할 것인가?

채권형 주식 여부를 판단하는 4개의 체크 리스트

잘 알려진 것처럼 워런 버핏은 15%의 복리수익을 내는 채권형 주식에만 투자한다. 그렇다면 그 채권형 주식은 어떻게 찾아낼 수 있을까. 이 책에서 제시하는 체크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체크 리스트 1: 경기민감주 또는 경기순환주가 아닌 주식인가?

체크 리스트 2: 대규모 설비 투자비나 연구 개발비가 들지 않는 기업의 주식인가?

체크 리스트 3: 내가 잘 알고 잘 이해하는 기업의 주식인가?

체크 리스트 4: 과거의 ROE 추이를 참고해 미래의 ROE를 예측할 수 있는가?

이 책에 나온 풍부한 예시와 정확한 분석은 채권형 주식 여부를 판단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언제 매수할 것인가? 언제 매도할 것인가?

워런 버핏의 15%에 대한 명쾌하고 정확한 풀이!

워런 버핏식 채권형 주식 투자법은 결국 채권형 주식의 기대수익률을 계산한 후 투자를 결정하는 것이다. 채권형 주식 체크 리스트를 통해 종목을 선정했다면, 이제 어느 종목의 기대수익률이 더 높은지를 계산해 투자하면 된다.

종목 선정은 이 책에 나온 ‘채권형 주식 체크 리스트’를 참고하면 된다. 기대수익률과 매수 가능 주가 산정 방식 역시 이 책에서 제시한 대로만 하면 아주 간단하다. 관심 종목의 현재 주가, BPS, ROE를 확인(미래 ROE 예측)하고 책 속 부록에 조견표로 정리된 복리승수를 찾아 저자가 정리한 공식에 대입하면 끝이다. 미래 ROE를 예측하는 것이 정성적일 수 있으나, 이 역시 책 속 예시를 참고하면 어렵지 않다.

대입해 나온 기대수익률이 12~15%보다 높으면(계산한 매수 가능 주가가 현재 주가보다 낮으면) 매수하고, 주식시장 기대수익률(현재 약 10.외환에 투자하고 잃지 않는 방법 3%)에 가까워지면 매도한다. 이후 더 저평가된 채권형 주식을 발견하게 되면, 기대수익률이 낮은 종목부터 매도해 자금을 마련한다. 이것이 바로 워런 버핏이 주식을 사고파는 방식이다.

기대수익률이 몇 퍼센트 이상이면 그 주식을 사야 할까? 또 기대수익률이 몇 퍼센트면 그 주식을 팔아야 할까? 워런 버핏은 15%라는 절대 수치를 중시했고, 버핏의 스승이었던 벤저민 그레이엄은 투자 당시 AAA 등급 회사채 금리의 2배라는 상대적 수치를 기준으로 삼았다. 어느 수치를 적용하는가는 투자자의 성향과 자금의 성격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목표 기대수익률을 결정하는 원칙이 명확해야 한다는 것이다. 가치투자는 원칙 투자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자신만의 목표 기대수익률 원칙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두 개 지표와 단 하나의 공식, 사칙연산만으로도 가능하다!

워런 버핏식 기대수익률과 매수 가능 주가 산정 방식

워런 버핏의 채권형 주식 기대수익률 산정 방식의 기본 가정은 채권형 주식을 ‘10년 만기 채권’으로 본다는 것이다. 10년 뒤 예상되는 채권형 주식의 순자산 외환에 투자하고 잃지 않는 방법 가치는 10년 뒤 확정된 복리 채권 원리금이 되는 셈이다. 복리 채권이 현재의 가격과 미래의 원리금을 비교한 승수로 채권의 수익률을 계산하듯이, 채권형 주식은 현재의 가격과 10년 뒤 예상되는 순자산 가치를 비교한 승수로 주식의 기대수익률을 계산해낼 수 있다.

워런 버핏의 채권형 주식 매수 가능 주가 산정 방식 역시 원리는 앞의 방식과 같다. 다만 기대수익률이 아닌 주식의 가격을 구할 뿐이다. 독자는 두 방식 중 자신에게 더 잘 맞는 방식을 선택해 사용하면 된다.

이 산정 방식은 각각 4단계로 나뉘어 있으며, 계산기를 활용해 곱하고 나누기만 하면 쉽게 구할 수 있다. 다소 복잡한 복리승수 계산법은 책 속 부록인 ‘연복리승수 조견표’와 ‘10년 복리승수 조견표’에 찾아보기 쉽도록 계산되어 있다. 독자는 찾아서 산정 방식에 대입하기만 하면 된다.

또한 저자의 투자 경험을 토대로 한 산정 방식 예시가 있으므로, 산정 방식에 대해 더 구체적이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으며, 이러한 산정 방식을 통한 투자가 실제로 어떠한 성과를 거두었는지까지 확인할 수 있다.

위험은 낮아지고 수익률은 높아진다!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주식과 채권의 자산 배분 노하우

가치투자 철학의 관점에서는 단기적으로 금리나 주가 지수를 예상하고 그에 따라 매매하는 투자법의 성공 확률을 낮게 본다. 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을 가지고 향후 금리가 어떻게 변화해갈 것인지, 현재 채권 금리 수준이 다른 투자 대안과 비교해 어느 정도의 가치가 있는지, 현재의 금리 수준이 다른 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 것인지에 대한 분석은 꼭 필요하다. 한때 이러한 분석을 도외시했던 저자는 채권 금리가 14%가 넘던 시절에 주식 투자에만 몰두하는 우를 범하기도 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자산의 가치를 측정하는 저울’, ‘자금의 이동 흐름을 유도하는 신호등’으로서 금리를 활용해 구체적으로 주식과 채권의 보유 비중을 조정하는 ‘금리를 활용한 자산 배분법’을 선보인다. 이 방식은 오래전부터 저자가 주장해온 자산 배분법으로, 일반 투자자도 참조해 활용할 수 있도록 그 편의성과 단순성에 중점을 두었다. ‘버핏식 채권형 주식 투자법’과 마찬가지로, 투자자는 이 간단한 레시피에 향신료를 첨가해 자기만의 새로운 레시피를 만들어도 무방할 것이다.

중고 시장에서 10만 원 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 바로 그 책!

《왜 채권쟁이들이 주식으로 돈을 잘 벌까?》 전면 개정판

2008년 초판 출간 당시 경제.경영 부문 베스트셀러였던 이 책은 주식 투자 관련 블로그와 카페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회자되었다. 11년이 지난 지금도 이 책은 중고 시장에서 터무니없이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상당수의 독자가 이 책을 구하지 못해 여러 도서관을 수소문해 다니거나 복사.제본한 것으로 공부하고 있다. 이러한 독자의 기대와 바람을 접한 저자는 처음부터 다시 쓴다는 마음으로, 문장 하나 허튼 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집필에 임했다.

저자는 더 많은 독자가 가치투자에 입문해 눈을 뜨기를, 그리고 여러 사유의 과정을 거쳐 ‘아름다운 부자’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참고로 이 책의 인세 전액은 장학 재단에 전달하기로 계약되어 있다.

이 기사는 2022년 06월 29일 07:06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윤현종 브이아이자산운용 멀티전략운용본부장은 '멀티전략' 수식어에 걸맞게 다양한 길을 걸었다. 과학자를 꿈꾸던 공학도에서 미국계 PE 셋업 멤버와 애널리스트로 변신했다. 보험사와 증권사의 자산운용역을 거쳐 헤지펀드 매니저가 되기까지의 쉼없는 변화가 윤 본부장의 자양분이다.

윤 본부장은 기업의 투자 기회도 변화에서 온다고 믿는다. 주가에 시장의 기대치와 기업의 펀더멘털이 이미 반영된 만큼 변화가 있어야 아웃퍼폼이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절대수익 전략과 하락장 방어 스타일을 고수하며 '잃지 않는 투자'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 뛰어든 지 16년만에 베테랑 운용역들도 돈을 맡기는 매니저가 됐다.

◇성장스토리: 과학자 꿈꾸던 공대생, '숫자의 미학' 투자 전문가로

윤 본부장은 경기과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 진학했다. 과학자를 꿈꾸던 청년으로서 '정식 코스'를 밟은 셈이다.

더 넓은 세상을 보고 싶어 떠났던 호주에서 과학자가 아닌 길을 처음으로 고민하게 됐다. 당시 붐이 일었던 책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를 탐독했다. 직장인과 자영업자, 사업자와 투자자의 캐시플로우를 정리해둔 챕터를 본 윤 본부장은 돈 버는 방법에 대한 외환에 투자하고 잃지 않는 방법 생각이 크게 변했다. 당시는 97학번이던 윤 본부장이 외환위기(IMF)를 목도했던 때이기도 했다.

첫 투자 경험이 독특하다. 영화 '바람난 가족' 펀드에 몇달간 모았던 과외비를 투자했다. 영화의 흥행여부에 따라 수익률을 제작사와 분배하고 100만 영화가 되면 플러스(+) 1만명의 관객당 1%의 추가 수익률을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투자금은 200만원. 학생에게는 결코 적지 않은 돈이었다. '바람난 가족' 펀드는 원금 회수율을 70%까지 보장했다. 윤 본부장은 '공대생이라 확실한 숫자를 좋아했다'고 회고했다. 최종 수익률은 외환에 투자하고 잃지 않는 방법 80%다.

이후 아이리버 제조사인 레인콤의 기업공개(IPO)에 투자하며 또 한번의 수익을 얻었다. 그때의 투자 경험이 윤 본부장의 인생을 과학자에서 투자자로 바꾼 지렛대다.

경영학 석사를 졸업한 뒤 전문 투자자로서의 첫 기회가 열렸다. 2006년 말 미국 내 세 번째 규모의 사모펀드(PEF)로 꼽히던 랜드마크앤드파트너스가 한국 투자를 결심하며 V&S PE가 설립됐다. V&S투자자문에 몸담았던 윤 본부장은 창립 멤버로 참여했다. 1호 펀드 설정까지 순항했지만 이듬해 리먼 사태가 터지며 랜드마크앤드파트너스도 한국 투자 외환에 투자하고 잃지 않는 방법 계획을 철회했다.

윤 본부장의 리서치 능력을 눈여겨 본 IBK투자증권에서 영입 제안을 했고, 스몰캡 애널리스트로 활약했다. 애널리스트에서 투자자로 전직한 시점은 2010년 하반기다. IBK연금보험에서 자산운용본부에 몸담기도 했다.

액티브한 투자에 도전하고 싶어 미래에셋대우 글로벌 주식운용본부로 적을 옮긴 뒤 프랍 트레이딩을 담당했다. 키움투자자산운용 헤지펀드본부에서 절대수익률 전략을 확립한 뒤 V&S자산운용 부사장으로 복귀했다. 2020년 브이아이자산운용에 합류해 멀티전략운용본부를 이끌고 있다.

◇투자 스타일 및 철학: "변화하는 기업에 투자, 지지않는 게임" 목표

윤 본부장은 기업의 변화를 눈여겨 본다. 효율적 시장가설을 고려할 때 주가에는 이미 시장의 평가가 충분히 반영돼 있다는 이야기다. 이때 기업의 변화가 없다면 주가도 움직이지 않는다고 봤다.

윤 본부장은 "예를 들어 중국 시장이 계속 좋은 흐름을 유지했다고 하면 주시하지 않는다"며 "하지만 이 주가의 흐름이 깨지는 순간이 왔을 때는 투자 기회 중 하나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변화가 눈에 보이는 기업이라면 산업군은 제한하지 않는다. 대표적인 예로 하이마트와 한국전력공사 투자를 들었다. 2017년 이사 수요가 확대되고 여름 기온이 높아지면서 하이마트의 몸값이 올랐다. 이 시기 윤 본부장은 백화점 등 다른 가전 유통채널의 변화를 확인했다. 가전 수요가 꺾이고 있다는 신호를 읽고 숏 전략으로 수익을 얻었다.

비교적 적은 종목에 집중하는 것도 윤 본부장의 투자 스타일이다. 꼼꼼한 리서치를 바탕으로 투자를 단행하고 변동성을 제안하기에는 20여개 종목이 가장 알맞다는 판단이다. 윤 본부장은 "일일이 종목을 관리하는 편이기 때문에 지나치게 많은 종목에 분산투자하지 않는다"며 "현금의 비중도 30% 정도로 높게 가져가는 편"이라고 했다.

투자 철학은 '가급적 잃지 말자'다. 구체적으로는 중장기적인 복리 효과를 노린다. 상승장에 크게 벌고 하락장에 다시 잃는 패턴보다 상승장에 적게 벌더라도 하락장 방어에 성공하면 결국 자금이 우상향한다는 믿음이다.

윤 본부장은 "상승장에 40%의 수익률을 냈던 펀드매니저가 하락장에 같은 손실을 기록하면 원금보다 마이너스(-) 결과를 낸다"며 "반면 상승장에 20%를 벌던 매니저가 하락장에 10%만 손실을 보고 방어한다면 훨씬 좋은 성과가 나온다"고 짚었다.

절대수익률을 표방하는 전략은 IBK연금보험 시절 구축했다. 당시 자산운용본부장이었던 이수형 전 부사장이 큰 영향을 끼쳤다. 윤 본부장은 "보험사에서 5년간 일하며 보수적이고 안정적인 성향으로 투자 스타일이 정비됐다"며 "당시 헤드였던 이수형 부사장이 절대수익형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그때의 경험이 지금의 투자 스타일에 큰 자양분"이라고 말했다.

◇트랙레코드1: IBK연금보험, 5년 수익률 146%…'끈질긴 리서치의 힘' 배워

IBK연금보험에 몸담던 5년간 윤 본부장은 146%의 수익률을 냈다. 같은 기간 코스피가 겨우 7% 올랐던 것을 비교하면 주목할 만한 성과다. 보험사의 자산운용역으로 첫 발을 떼던 시기 겪었던 작은 실패들이 전화위복이 됐다. 가치투자 중심의 투자를 이어오다 '밸류 트랩'에 빠졌던 경험이 성장주 멀티투자의 자양분이 됐다.

현대공업과 중국의 건자재 업체 완리 투자건이 뼈아팠다. 현대공업의 가치가 저평가됐다고 판단한 윤 본부장은 현대공업 IPO 투자를 감행했다가 20%의 손실을 봤다. 윤 본부장은 "IPO는 일반적인 가치투자와는 다르다는 점을 알았다"며 "자본시장에서 판단하는 가치뿐 아니라 일반투자자들의 선호도도 고려해야한다는 점을 배웠다"고 회상했다.

국내에 상장했던 중국 기업 완리도 교훈을 안겼던 트랙레코드다. 펀더멘털이 견고한 기업으로 판단했지만 이익 상승 대비 주가가 오히려 하락했다. 중국계 기업들의 회계부정 이슈가 터지며 관계가 없던 완리의 주가까지 떨어지게 됐다. 윤 본부장은 "우리나라에 상장한 중국 기업들을 보수적으로 판단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한화손해보험 지분투자는 수익률을 끌어올린 사례였다. 당시 한화손해보험은 선박과 스마트폰 보험으로 대규모 일회성 손실을 본 상황이었다. 주가가 빠지던 시기 윤 본부장은 한화손해보험의 변화를 발견했다. '혁신'을 키워드 삼은 박윤식 당시 부사장이 신임 대표가 됐다. 유상증자가 이뤄지며 지급여력비율(RBC)가 개선됐다. 결국 턴어라운드에 성공하며 윤 본부장에게도 80%가 넘는 수익률을 안겼다.

한국전력공사 투자도 좋은 성과를 냈다. 전기료 동결로 주가가 지지부진했던 종목이다. 공기업 정상화 대책이 발표되면서 한국전력공사의 주가가 오를 것으로 판단했다. 한국전력공사도 부채를 안정적으로 줄여갔다. 2년간 투자해 100%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트랙레코드2: '브이아이350' 하락장 방어 성공…플러스 수익률 성과

브이아이자산운용으로 적을 옮긴 이유는 운신의 폭을 넓히기 위해서다. 벤치마크(BM) 펀드의 부담감이 컸다. 윤 본부장은 "절대수익형 펀드를 운용할 때는 수익률 여부에만 집중했다"며 "BM 펀드를 운용하면서부터는 벤치마크 대비 선방하면서 펀드가 플러스돼야 마음이 놓였다"고 전했다.

윤 본부장은 주식형과 채권형 전략을 혼합한 멀티전략본부에 끌렸다. 2020년 브이아이자산운용으로 적을 옮긴 이듬해 주식형 상품인 '브이아이350' 펀드를 설정했다.

2021년 6월 설정된 펀드로 코스피가 최고점을 찍은 때인 만큼 출시 타이밍은 좋지 못했다. 이후 코스피는 연속 하락 흐름을 보였다. 하락장 속에서도 브이아이350 펀드의 1년 수익률은 2.8%(5월 말 기준)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16% 하락했다.

개선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집중하며 비교적 선방했다. 대표적인 투자처로는 루트로닉과 아이원스를 꼽았다. 루트로닉은 의료용 레이저 전문기업이고, 아이원스는 반도체 부품 기업이다. 두 기업은 투자주의 환기종목에 지정됐지만 윤 본부장은 위기 속에 기회가 있다고 판단했다.

아이원스는 지난해 영업이익 364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17.5% 웃돌았다. 한솔그룹의 인수도 한 몫을 했다. 루트로닉의 1분기 매출은 571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다. 윤 본부장은 "스페셜 시추에이션 전략을 활용하며 수익을 냈다"며 "두 종목의 밸류 대비 가격이 좋았고 개선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판단 아래 투자를 단행했다"고 부연했다.

◇업계 평가 및 향후 계획: 전문 투자자가 '돈 맡기는' 매니저…"멀티전략 알리겠다"

금융투자업계 인맥을 묻자 스승의 이름이 줄줄이 나왔다. 그 스승들이 운용자금을 맡긴 인물이 윤 본부장이다. 윤 본부장은 "운용자금을 위탁한 분들 모두 주식과 운용에는 일가견이 있는 베테랑인데도 '너에게는 맡길 수 있다'고 해주셔서 큰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며 "금융투자업계에 몸담으며 가장 큰 칭찬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영향을 준 인물로 박준영 본음인베스트먼트 대표와 이남호 V&S자산운용 대표, IBK연금보험의 이수형 자산운용부문 부사장, 오재열 IBK투자증권 대표와 미래에셋증권 김민균 이사 등을 꼽았다. 박 대표에게서는 스페셜 시츄에이션 전략을, 이 대표와 이 부사장에게서는 각각 가치투자와 집요한 리서치를 배웠다고 전했다. 브이아이자산운용으로 이끈 박기웅 전무도 그의 롤모델 중 하나다.

박 전무는 윤 본부장을 영입하기 위해 상당한 공을 들였다. 박 전무는 윤 본부장이 주식부문과 멀티부문의 '퍼즐'이라고 평가했다. 브이아이자산운용 멀티전략부문의 핵심적인 인물이라는 평이다. 윤 본부장과 함께 일했던 김민균 미래에셋증권 이사는 "윤 본부장은 깊이있는 분석을 기반으로 보수적이고 안정적인 운용 스타일을 갖춘 매니저"라며 "꾸준히 함께하며 성과가 좋았던 파트너"라고 답했다.

향후 목표는 멀티전략 펀드를 시장에 알리는 것이라고 윤 본부장은 전했다. 윤 본부장은 "브이아이자산운용 멀티전략운용본부에서는 알바트로스와 매트릭스, 론칭을 앞둔 OCIO 펀드와 브이아이350 펀드 등을 운용 중"이라며 "멀티자산, 멀티전략의 헤지펀드로 중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외환에 투자하고 잃지 않는 방법 헤지펀드가 있다는 점을 각인시키고 싶다"고 강조했다.

바로

(1) 전문가는 그 분야를 오래 경험한 사람일 뿐이다. 확률이 높을 수도 있지만, 틀리는 경우도 허다하다.

2) 리포트를 얼마나 믿으세요?

(1) 지금 이 순간에도 수없이 많은 투자종목과 시장에 관한 리포트들이 만들어진다. 그 리포트들이 어떤 시각에서 작성되었는지가 중요하지, 그 결론을 그대로 따를 필요는 없다.

3)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고요?

(1) 투자의 성격이 다른 바구니에 계란을 나눠 담는 것이지, 같은 색깔의 다른 바구니에 계란을 나눠 담아봤자 결국엔 같이 깨진다.

4) 때로는 몰빵투자가 정답이다

(1) 누구에게나 분산투자가 맞는 것은 아니다. 어떤 이에게 분산투자는 사치스러운 투자가 될 수도 있다.

* 투자의 고수들은 자신만의 전공분야가 있다.

5) 우량주에 장기투자 하세요! 언제까지?

(1) 시장 상황에 맞는 투자를 해야 한다. 교과서적인 우량추 장기투자가 만병통치약이란 생각은 빨리 버려라.

6) 개별종목(주식)은 무조건 나쁜 것인가?

(1) 개별종목이라 불리는 테마주를 알아둬서 나쁠 건 없다. 다만 그것을 이용할 때와 버려야 할 때를 분명히 인지하고 스스로의 원칙을 지켜야 한다.

7) 삼성전자 주식도 나쁜 주식이 될 수 있다?

(1) ‘강한 자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이긴 자가 강한 것’이란 말이 있듯 수익을 안겨주는 주식이 좋은 주식이다.

* 여자가 주식투자를 잘하는 근본적 이유? 투자는 철저히 이기적이고 계산적으로!

8) 외국인인 우량주에 장기투자만 한다?

(1) 외국인 투자자는 돈을 벌기 위해 투자하는 한 외환에 투자하고 잃지 않는 방법 주체에 불과하다. 그들의 목적은 돈을 버는 것이고 그 목적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구사한다.

9) 불완전 정보에 당한 적 없으세요?

(1) 주식시장처럼 루머도 많고 정보도 많은 곳이 어디 있겠는가? 당신이 정보를 미리 알고 있다면 그 정보에 달려드는 매수자에게서 수익을 얻지 않겠는가?

10) 수수료에 집착해 소탐대실 하지 마라

(1) 치열한 수수료 경쟁 속에 단 한 푼의 수수료도 아껴야 하지만, 능력 있는 직원이라고 판단되면 과감히 지불할 마음의 여유도 지니고 있어야 한다.

나. 펀드투자에서의 잘못된 습관

1) 이 펀드, 이제 갈아타시죠?

(1) 정말 내 펀드가 목표수익률에 도달하여 다른 상품으로 교체해야 하는 것인지, 수수료 확보를 위해 교체당하는 것인지를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2) 캠페인의 희생양이 되지 마세요

(1) 뭔가 가시적인 숫자를 보여주어 그 상품이 좋은 상품이라는 바람을 일으키려는 금융기관의 행태는 직원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고객의 원성으로 끝날 가능성이 크다.

3) 운용사가 있는 증권사에서 펀드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1) 당신이 고가의 전자제품을 사려고 할 때 당신은 각각의 브랜드 별로 상품을 살펴보는가? 아니면 단 하나의 유명 브랜드만을 무조건 선택하는가?

(1) 한 시대에 유행했던 스타일이나 옷들이 꾸준한 인기를 끄는 경우는 거의 없다. 복고가 다시 유행을 타고 집중을 받으려면 오랜 세월을 기다려야 한다.

(1) 전쟁이 났는데 당신은 집 안의 금은보화 때문에 피난을 가지 않겠는가? 일단은 몸을 움직여 살아남아야 그것을 다시 찾을 수 있다. 유동성을 확보하지 못한 상품은 족쇄에 묶여 꼼짝 못하는 철창 속의 신세와 똑같은 것이다.

(1) 반짝인다고 해서 모두 보석이 아닌 것처럼 섹터펀드도 그 순간에는 빝나는 것이 많지만 끝까지 빛나는 펀드는 많지 않다.

7) 적립식펀드 만기가 펀드 만기는 아니다

(1) 적립식 펀드 뿐만 아니라 모든 펀드는 100년을 가지고 있어도 되고 하루를 가지고 있어도 된다. 적립식 펀드의 만기는 펀드 만기가 아닌 납입기간의 만기일 뿐이다.

(1) 마케팅 효과의 실질적인 효과를 구별할 수 없으면 투자를 할 자격이 없다. 투자는 감성으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9) 깜깜한 펀드설명서, 운용보고서

(1) 펀드설명서, 운용보고서를 보고 ‘이게 뭐야’ 하고 휴지통으로 버리는가? 다 알 필요도 없다. 핵심적이고 중요한 것 몇가지 사항만 점검하면 된다.

(2) 투자지역 비중, 투자대상 비중, 투자종목 비중, 수익률 점검

(3) 가입 전 : 펀드설명서의 (2) 내용 검토, 가입 후에는 운용보고서 검토

10) 같은 이름의 다른 펀드

(1) 같은 시기에 내가 가입한 브릭스펀드와 친구가 가입한 브릭스펀드의 수익률이 다르면? 가입 후 알려고 하지 말고 가입 전에 꼼꼼히 따져보라.

11) 지역마다 잘나가는 펀드에 올라타라

(1) 금융시장은 각자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의 경쟁터다. 전문가 집단에서는 모든 것을 다 잘하기는 힘들다. 따라서 우리는 각자의 전공분야를 찾아 올라타면 되는 것이다.

12) 펀드평가는 믿을 수 있나요?

(1) 평가라는 것은 객관적이고 공정한 잣대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 어떤 시점, 어떤 기준을 적용했느냐에 따라 순위가 바뀌는 1등은 아무도 인정하지 못하는 1등이다.

13) 판매사와 운용사 확실히 구별하기

(1) 단순하게 내 돈의 운용을 잘해 수익을 잘 내는 운용사가 좋은 운용사이며, 그런 운용사 상품만을 잘 골라내주는 판매사가 좋은 판매사이다.

14) 황당한 펀드 세금, 모르면 나만 손해

(1) 펀드 투자를 할 때 세금은 신경 쓰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결산일이나 환투자 등의 변수로 인해 손해를 보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15) 해외펀드의 환율변동과 환헤지의 상관관계

(1) 해외펀드를 투자할 때 환율은 민감한 투자요소다. 이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외환에 투자하고 잃지 않는 방법 따라 당신 펀드의 수익이 천차만별로 바뀔 수 있다.

16) 비과세상품, 소득공제상품은 무조건 가입해야 한다?

(1) 연봉에 따라 다르고 가족관계에 따라서도 공제항목이 다르기 때문에 실제로 나에게 도움이 되는지를 따져보는 지혜로운 투자가 필요하다.

17) ETF(상장지수펀드)의 시대가 도래했다

(1) ETF가 진화를 거듭하면서 앞으로는 채권, 금, 곡물, 원자재 등에 투자되는 다양한 ETF가 출시될 예정이며, 비교적 안정적으로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

18) 해외ETF는 매매 시간대가 중요하다

(1) 해외ETF를 거래할 때 매매시간을 잘 살피지 않으면 자칫 자신이 예상한 방향과 전혀 다르게 지수가 움직일 수 있으니 시간대 확인이 우선이다.

19) 상하이지수가 하락한다고 너무 걱정 마세요

(1) 국내에서 판매하는 펀드 중 상하이, 선전(심천)증시에 직접투자하는 펀드는 차이나펀드 중 10% 정도이므로 크게 상심할 필요는 없다.

20) 금리하락 시에는 채권형펀드를 노려라

(1) 금리가 하락추세에 접어들 때 채권형펀드에 가입하는 게 유리한데, 이때 실질금리가 내리는지 잘 살펴보아야 한다.

다. ELS(주가연계증권) 투자에서의 잘못된 습관

1) ELS투자라고 해서 다 같은 투자가 아니다

(1) ELS는 투자형태가 다양하다. 다양한 조건과 형태를 꼼꼼히 점검해야 낭패를 피할 수 있다. 지나칠 정도로 따져보는 투자습관이 필요한 상품이다.

(1) 설마 반 토막 나겠어? 설마 그렇게 빠지겠어? 이렇게 생각하고 가입하지만, 그 설마가 현실이 되면 그 상품은 만기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는 수동적인 대처밖에는 대안이 없다.

3) 환매, 절세 수수료 모두 유리한 금융공학펀드

(1) 구조가 복잡하고 100% 확정금리는 아닐지 몰라도 금융공학펀드는 절세와 유동성 측면에서 ELS보다 훨씬 더 강력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

라. 보험투자에서의 잘못된 습관

1) 투자는 투자대로, 보장은 보장대로!

(1) 투자와 보장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변액보험도 오히려 과도한 사업비로 인해 외면을 당했다. 투자는 투자대로, 보장은 보장대로 따로 구분지어 투자하는 것이 현명하다.

2) 만기 보험금은 그대로 묵혀두어라

(1) 만기가 다 된 보험상품의 경우, 고객에게 계속 고금리를 지불해야 하기에 보험사로서는 부담이 되지만 고객의 입장에서는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유리하다.

(1) 보험은 절대 투자가 주목적인 상품이 아니며, 불가피한 위험에 대한 최소한의 준비로 올바르게 인식해야 한다.

마. 확정금리 상품 및 기타 투자에서의 잘못된 습관

(1) 관점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상황이 어떠냐에 따라 예금은 안전한 금융상품에서 손해를 보는 답답한 금융상품이 되기도 한다.

2) 어려울 때 힘이 안 되는 친구? 금융기관!

(1) 긴급한 상황에서 은행의 덕을 얼마나 보았는가? 자본주의의 논리가 가장 잘 드러나는 곳이 바로 금융기관이다.

3) CMA의 작은 함정을 주의하라

(1) 하루만 맡겨도 이자를 준다는 CMA이지만 상품유형에 따라 금리적용이 달라 오히려 손해를 볼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4) 내 돈의 원금보장 여부는?

(1) 예금상품의 경우 원리금 포함해서 5,000만 원까지는 원금보장이 되지만, 세세한 부분에서 보장이 달라지므로 꼭 미리 체크해두어야 한다.

* 알아두면 도움되는 짠돌이, 짠순이의 필수, 체크카드

2. 올바른 재테크 습관의 비밀

가.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재테크 원칙

1) ‘잃지 않기’의 중요성을 ‘잊지 않기’

(1) 누구나 벌고 싶어하는 돈! 하지만 돈은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잃지 않는 재테크가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한다.

2) 자신만의 투자방법을 찾아라

(1) 무턱대고 유명한 투자자를 따라하는 것보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이 있듯이 투자도 자기만의 색깔을 찾아야 한다.

(2) 장기투자?(강세장, 대세상승장) 단기투자?(약세장, 대세하락장)

(3) 대형우량주?(안정성, 대세상승시 유리) 개별재료주?(변동성, 장기투자 지양)

(4) 바닥형 매수?(리스크 회피, 안정성, 장기적) 추격형 매수?(단기간 승부, 강세장)

3) 투자의 복리효과를 기억하라

(1) 잃지 않는 재테크를 해야 기본자산이 많아지고, 복리의 효과도 더 크게 얻을 수 있음을 명심하라. - 수신제가치국평천하

나. 불황기에 주식·펀드시장에서 꼭 지켜야할 재테크 습관

1) 이 펀드 하나면 자산관리 끝?

(1) 펀드는 양날의 검이다. 펀드는 투자하기도 편하고 수익률도 비교적 높아 좋은 재테크 수단이지만, 손해를 볼 수 있기에 더 안전한 대책이 필요하다.

2) 썩은 환부를 도려내는 손절매

(1) 약세장에서 중요한 것은 첫째, 원칙을 지키는 손절매이며 둘째, 손실 그 자체가 아니라 손실의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다.

(1) 주식투자에서 매수와 매도 타이밍은 가장 중요하다. 기초지식을 쌓은 후 어느 정도 경험을 통해 타이밍을 잡는 것 외에는 왕도는 없다.

4) 시세의 강약이 아닌 운용의 묘를 길러라

(1) 언제나 투자에서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벌 수도 있고, 잃을 수도 있지만, 그 합이 플러스가 되도록 운용을 잘 해야 한다.

5) 기교를 배우지 말고 원칙을 배워라

(1) 무슨 일이든 현란한 기교보다는 원칙과 기본에 충실해야 더 탄탄한 실력을 쌓을 수 있다.

6) 파동을 보지 말고 흐름을 읽어라

(1) 주가의 단기적인 파동이나 무수한 시장의 소문보다는 숨겨진 시세의 긴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

(1) 시장이 내가 바라는 대로 움직이지 않는다고 시장에 역행하지 말고, 대세에 순응하며 위기극복 방법을 찾아야 한다.

8) 호황과 불황, 역사는 반복된다

(1) 모든 투자에는 경기순환에 따른 오름과 내림이 분명하게 있다. 결국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투자방침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 전쟁같은 재테크 투자에 임하는 올바른 자세

1) 자신에게 맞는 금융상품을 선택하라

(1) 전쟁 같은 금융시장에서 자신에게 꼭 맞는 무기를 가져야 한다. 철저한 금융상품 분석을 통해 자신만의 무기를 갖춰라.

2) ‘좀 더 기다리면 오르겠지’라는 시간의 오류에 빠지지 말라

(1) 지금 판단해서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이 들면 손익여부를 떠나 과감하게 정리하라.

3) 돌을 많이 뒤집어본 사람만이 보석을 찾는다

(1) 누구나 실수를 하지만, 성공투자는 실수를 줄이는 데서 나온다. 자신만의 외환에 투자하고 잃지 않는 방법 투자일지나 매매일지를 만들어 실수를 늘 체크해보라.

4) 양치기 소년에게 속는 일은 이제 그만.

(1) 투자에서 손해 보지 않으려면 정부나 기업, 기관의 말보다는 투자자 스스로가 공부해 앞으로 더 똑똑해져야 한다.

5) 탐심이 나를 실패하게 만든다

(1) 욕심은 어떤 일을 하든 자신에게 큰 적이 된다. 판단력을 흐리게 하고, 결국 실패하게 만든다.

6) 자린고비 정신은 억만장자 부의 씨앗

(1) 아끼고 쓰지 않는 것에 이기는 장사 없다. 버는 것보다 덜 쓴다면 당연히 부는 쌓인다. 먼저 부를 쌓아야 투자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2) 잉그바르 캄프라드(스웨덴 IKEA), 아짐 프렘지(인도 위프로), 짐 월튼(월마트)

7) 나를 바꾸는 습관, 마인드컨트롤

(1) 사람은 마음먹기에 따라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변할 수 있다. 돈에 대한 생각도 마찬가지다. 먼저 자신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마음부터 강하게 가져라!

라. 끊임없는 공부만이 살 길이다

1) 투자의 달인에게 원칙을 배워라

(1) 훌륭한 멘토를 만날수록 성공투자의 길로 빨리 접어들 수 있다. 이때 무조건 따라하는 방법이 아닌, 그들의 원칙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시켜야 한다.

(2) 존 템플턴 투자철학 : 변화를 두려워 하지 말고 실패를 통해 배우라.

(3) 워런 버핏 투자철학 : 스스로의 판단으로 결정, 시세보다는 사업가치를 보라.

(4) 벤저민 그레이엄 : 투자를 사업하듯, 시장에 속지말고, 자신의 기준을 세우라.

2) 기본적인 재테크 용어는 반드시 익히자

(1) 쓰디 쓴 노력 없이 달디 단 열매만을 바라는 것은 헛된 바램이다. 특히 재테크에 관련된 용어는 어렵더라도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재테크에서 성공할 수 있다.

(2) CDS(Credit Default Swap) : 신용파산보험. 보험료로 대출부실 메우는 장치

(3) 외평채 : 외국환평형기금채권. 자국통화 안정, 외화 영향 막기위해 정부가 조성

(4) BDI(Baltic Dry Index) : 원자재, 곡물을 실는 벌크선의 시황을 나태나는 지수

(5) 엔캐리트레이드 : 제로금리의 엔화 차입하여 투자하고 싶은 국가 환전 후 투자

(6) MBS(Mortgage Backed Security) : 은행, 모기지회사의 주택담보대출을 담보로 발행하는 유동화 증권. 모기지 증권이라고도 함

(7) LIBOR : 런던에서 유량은행끼리 단기자금을 거래할 때 적용하는 국제기준금리

(8) KIKO(Knock-In, Knock-Out) : 약정환율에 약정금액을 파는 파생금융상품

(9) BIS비율 : 국제결정은행이 정한 은행의 위험자산 대비 자기자본 비율

(10) 디플레이션(Deflation) : 시중통화량이 줄어 물가하락, 경제활동 위축 현상

(11) 통화스왑 : 차입자간 필요통화를 차입자금의 원리금 상환으로 상호교환 약정

3) 경제용어 다음에는 경제지표를 눈여겨보라

(1) 부자가 되기 위한 꿈을 가졌다면 경제지표에 항상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4) ‘돈 없는 자’ 본업에 충실하라

(1) 재테크에서 절대 해서는 안 되는 것이 바로 ‘빚을 내어 투자하는 것’이다. 어느 정도 여유자금을 가지고 시작해야 조급하지 않게 투자에 임할 수 있다.

(1) 투자의 세계에는 항상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따라서 세상에 대한 관심과 안목, 굳건한 투자철학, 균형감각과 인내심이 더욱 중요하다.

중용의 미덕 :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상태 유지. 욕심과 탐심에서 벗어날 수 있어야 하며 소심함과 우유부단함을 타파하라. 진짜 돈 버는 금융지식을 쌓아 습관처럼 몸에 배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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