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체결원칙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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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가창 확대

[주식] 동시호가를 활용하면 좋은 이유/장점/주의점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의 정규 거래 시간대 는 공휴일을 빼고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에서 오후 3시 30분 사이 입니다. 하지만 이 정규 거래 시간대를 벗어나서도 거래가 가능한데요. 대표적인 예가 동시호가 입니다. " 동시호가" 란 말 그대로 동시에 나온 호가를 말합니다.

주식시장에서는 보통 장 시장 직후나 마감 직전에 주문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옵니다. 이렇게 갑자기 많은 주문이 몰리다 보면 어떤 주문이 먼저인지 가리기 힘들기 때문에 이 시간대에는 시간 우선 원칙을 적용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동시호가 주문은 시간 우선 원칙을 배제하고 가격과 수량 우선 원칙적용 합니다. 먼저 호가가 낮은 매도주문과 호가가 높은 매수 주문을 체결한 다음 주문 수량이 많은 쪽부터 거래를 체결하게 되는 것입니다.

동시호가 매매 시간대 는 장이 열리는 날 오전 8시에서 9시 ( 장 시작 직전)까지 약 한 시간동안이며, 오후에는 3시 20분부터 3시 30분 ( 장 마감 직전)까지 약 10분 동안입니다.

일단, 동시호가 시간대가 시작되면 동시호가 시간대가 끝나기까지 주문만 낼 수 있고 체결은 안 됩니다. 이 시간대에 나오는 종목을 한꺼번에 모 아뒀다가 종목별로 주문 호가와 수량을 감안하여 가장 적당하다고 판단되는 매매가를 하나 골라 한꺼번에 매매를 체결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단일가매매 체결 방식 입니다. 이렇게 체결가가 정해지면 체결가 이하의 매도호가와 체결가 이상의 매수호가를 서로 연결하여 수량이 맞는 범위에서 체결가로 일괄 주문을 체결합니다. 결국 체결가를 웃도는 매도호가와 체결가를 밑도는 매수호가는 거래 체결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단일가 체결은 동시호가 시간대가 끝나는 오전 9시와 오후 3시30분에 한꺼번에 체결하기에, 오전 장이 시작될때오후 장이 마감될 때 체결 여부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동시호가 거래에서도 상.하한가 제한 규칙은 적용 됩니다. 상.하한가 제한이란 종목마다 하루에 오르내릴 수 있는 범위를 말하는데요. 하루 중 상승 가능한 최고가격(상한가)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30% 상승 금액이고, 하한가는 전 거래일 종가의 30% 하락 금액입니다. 과거에서는 가격제한폭이 ±15%였는데 2015년 6월 15일부터 ±30% 로 매매체결원칙 확대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동시호가 시간대에도 주문호가나 체결가가 당일 상한가보다 높을 수 없고 당일 하한가보다 낮을 수 없습니다.

동시호가는 밑져 야 본전이다?

동시호가 체결가는 전체 호가 중에서 가장 낮은 매도 호가와 가장 높은 매수호가를 차례로 연결해가다가 매도, 매수 호가가 일치하는 선에서 결정됩니다. 체결가가 결정되면 체결가 이하의 매도호가와 체결가 이상의 매수호가를 서로 연결해 수량이 맞는 범위에서 일괄적으로 주문 체결이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나머지 호가, 즉 체결가보다 높은 매도호가 와 체결가보다 낮은 매수호가 주문은 거래 체결 대상에서 제외 됩니다. 이렇게 되면 체결가가 자신의 매도호가와 같다면 본래 기대한 값에 팔 수 있는 것이고, 매도호가를 체결가보다 낮은 금액으로 주문했었다면 당초 자신이 팔려고 했던 금액보다 비싸게 주식을 팔게 되기에 이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매수자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이 체결가보다 높은 금액으로 매수 호가 주문을 냈었다면 당초 예상한 값보다 싸게 주식을 사게 됩니다. 체결가보다 낮은 매수호가를 낸 사람은 어차피 체결이 이루지지 않으니 손해볼 것 또한 없습니다. 이런 이치를 감안하면 매매체결원칙 동시호가 주문은 투자자 입장에서 적극 활용해볼만합니다. 득 보면 봤지 손해볼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동시호가 주의점

동시호가 시간대는 오전 시간대와 오후 시간대로 나뉩니다. 그런데 " 오전" 동시호가 시간대 에 주문할 때는 주의 할 점이 있습니다. 오전 장 시작 전에 내놓은 동시호가 주문은 거래가 체결되지 않으면 동시호가 시간대가 끝난 뒤에도 정규 장으로 그대로 넘어가서 정규장이 마감될 때까지 유효합니다. 즉, 오전 동시호가 주문은 체결이 안될 경우 자동취소가 안되기에 경우에 따라 정규장에서 주문자에게 불리한 거래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전 동시호가 주문이 미체결 상태로 정규장에 넘어가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 반드시 취소 주문 을 내야합니다.

매매체결원칙

* 주식주문 체결 우선순위

(매수 기준으로) 여러 주문이 들어왔을때

→ 가격과 시간이 같다면 많은 수량을 주문한 순서로 체결된다.

현재 가장 낮은 가격을 낸 쪽, 제시가격이 같다면 먼저 주문을 낸 쪽이 체결된다.

동가격-동시일때 즉 수량 순서만 적용될때는 큰 주문부터 모두 체결하는 것은 아니고 100주, 500주, 1000주, 2000주, 잔여 1/2, 잔여물량의 차례로 돌아가며 물량이 매매체결원칙 모두 소진될때까지 한명씩 배분해준다.

A,B,C 세명이 각각 2500주, 650주, 150주 주문을 냈다면

아래 화살표 순으로 진행된다.

호가 : 주문시 부르는 희망 매매가

삼성전자가 6만원, 하이닉스가 10만원일때

삼성전자 주가는 100원 단위로 움직이고

하이닉스 주가는 500원 단위로 움직인다.

원하는 가격과 수량을 직접 지정해서 주문한다.

가격 지정없이 수량만 지정한다. 약간의 가격변동은 무시하고 원하는 수량 전부를 즉시 체결하고 싶을때 사용한다.

먼저 지정가 주문을 넣고 장마감 10분전 (15시 20분)까지 체결이 안되면 시장가주문으로 변경된다. 원하는 가격은 매매체결원칙 있지만 오늘 내로 반드시 처분하고 싶을때 사용한다.

수량만 지정한다. 현재 상대측이 제시한 것을 보고 그 중 가장 좋은(유리한) 가격에 맞춰 자동으로 주문이 들어간다. 매수할때는 매매체결원칙 가장 낮은 매도호가로, 매도할때는 가장 높은 매수호가가 된다. 시장가는 현재 주문가격들을 따라 올라가며 끝까지 전부 체결하는 반면, 최유리는 처음 주문이 들어간 가격에서 전부 체결되지 않으면 나머지는 잔량으로 처음 가격에서 기다리는 점이 다르다.

수량만 지정한다. 현재 자기와 같은 쪽의 최우선 주문가격을 따라서 넣는다. 매수할 때는 현재의 가장 높은 매수호가로, 매도할때는 가장 낮은 매도호가로 주문이 들어간다. 동가격대에서 자기보다 먼저 주문을 낸 물량이 소화되어야 내 주문이 체결되므로, 앞물량이 많으면 내 주문수량은 미체결로 남을 수 있다.

최유리는 체결이 좀더 빨리 되는 것이 장점이고, 최우선은 가격면에서 좀더 이득이 있다.

Intermediate Or Cancel

주문즉시 체결이 안된 나머지 수량은 모두 취소

주문수량 전부를 체결하거나 아니면 전부 취소

장시작 직전이나 장마감 직전에는 거래가 폭주하므로 일정시간 동안 호가와 수량만 받고 모든 주문을 동시에 들어온 것으로 간주하는 것. 따라서 이때는 시간우선 (선착순) 원칙이 적용되지 않고, 공통가격 1개로 매매가 이뤄진다.

이 때를 단일가매매라고 한다. 사실 동시호가보다 단일가가 더 정확한 표현이다.

동시호가의 본래 의미는 매매체결원칙 시초가가 상한가/하한가일 때, 또는 장 일시중단 후 재개할 때 그동안 주문들이 모두 같은 시간에 들어왔다고 간주하는 것이다. 장이 일시중단되는 케이스는 서킷 브레이커, 전산장애 등이 있다. 이때는 시간순서가 배제되고 수량우선 원칙만 적용된다. 단, 종가에 대해서는 동시호가 제도가 적용되지 않는다.

단일가는 들어온 주문을 모두 모은 후, 가장 많은 주문이 처리될 수 있는 가격을 찾아 일괄로 매매된다. 예를 들어 5000원에 매도 100주 vs (5010원 매수 20주, 5000원 매수 50주)가 들어왔다면 단일가 5000원으로 매수 20주, 50주가 각각 체결되고 매도 30주는 미체결 잔량으로 남는다. 따라서 주문넣은 가격보다 싸게 매수하는 일이 종종 일어난다.

아래 표처럼 15:20분부터 10분간 거래가 정지되고 단일가매매 타임이 된다.

1. 장전시간외 (08:30~08:40) 전일종가로만 거래가능 -- 매도자가 있을때만 거래체결

2. 장후시간외 (15:40~16:00) 당일종가(3시30분 가격)으로만 거래가능 -- 수량만 입력, 먼저 주문한 순서대로 체결

베이비드래곤의 제태크

주식을 시작하면서 가장 기본적인 호가 체결원리를 알아야 주식을 구매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호가창에 보면 많은 주식들이 매매체결원칙 왔다갔다 하며 매물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어떻게 호가가 체결이 되고 어떻게 해야 주식의 가격이 올라가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주식의 가격이 떨어지는지 설명드리겠습니다.

주식 체결의 4가지 원칙

어떻게 보면 당연한 걸 수 있지만 놓치고 있는 부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가격으로 올려놓으면 매도, 매수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신경을 안쓰는 부분일 수도 있습니다.

1. 가격 우선
낮은 가격의 매도주문, 높은 가격의 매수주문이 우선적으로 거래됩니다.

2. 시간 우선
호가창을 보고있으면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매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식수량이 쌓여있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같은 가격일 경우에는 먼저 주문을 넣은 사람이 우선적으로 거래됩니다.

3. 수량 우선
같은 시간에 주문을 넣었을 경우 수량이 많은 주문이 매매체결원칙 우선적으로 거래됩니다.
많은 주식을 팔거나 살수록 우선권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4. 위탁 우선
위탁하여 거래하는 거래자의 주문이 우선적으로 거래됩니다.
위탁은 증권사에 위탁하여 매매하는 거래자를 말합니다.
흔히 말하는 개인들은 전부 위탁을 사용합니다.

따라서 가격->시간->수량 순서로 우선순위가 생깁니다.
호가창을 보고 이해를 해야 더욱 빠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주식의 가격이 떨어지는, 올라가는 이유

제가 이해한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가장 이해하기 편하다고 생각한 방법은 수요와 공급의 법칙입니다.
수요와 공급이 맞춰지는 곳에서 현재 호가가 정해지는 것입니다.

수요는 많은데 공급이 없으면 가격은 올라가며
공급이 많은데 수요가 없으면 가격은 떨어집니다.

수요와 공급의 법칙 이번 포스팅은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대해 하겠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생활에서 아주 잘 볼 수 있으며 경제에 대한 이해를 할 때 기본적이라고 생각�

주식도 판매할 수 있는 주식의 개수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이러한 수요와 공급의 법칙을 따릅니다. 또한 위에 적혀있는 체결의 원리를 따라 거래하게 되어 있습니다.

대신증권 주식 호가창

호가창을 보면 위쪽은 매도, 아래쪽은 매수물량이 보입니다.

가운데 있는 10,150과 10,050원이 써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현재가가 10,100원인데 물량이 없어서 10,050원이 위로 올라온 것입니다.

호가창 확대

위의 파란색 부분은 매도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주식을 올려놓았습니다. 6,005개가 있습니다.

밑의 빨간색 부분은 매수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매물을 올려놓았습니다. 그리고 수량은 698개가 있습니다.

사려고 하는 사람들은 싸게 사는 것을 원하고 팔려고 하는 사람들은 비싸게 팔기를 원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가격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만약 누군가 10,150원에 1주를 사겠다고 주문을 매매체결원칙 넣으면 현재가는 10,100원에서 10,150원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호가창 변동

만약 누군가가 10,050원에 1주를 팔겠다고 주문을 올리면 현재가는 10,050으로 떨어지며 위에 있는 698개의 수량은 1개가 줄어들어 697개가 됩니다. 그리고 10,050이 저 파란색부분으로 올라올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의 심리는 현재가가 더 높게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여 더 낮게 주문을 넣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느 누군가는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여 더 낮을 가격에 팔수도있고 빠르게 팔아야해서 낮은 가격에 올릴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팔고 사는 에너지들의 합이 현재가를 결정하고 주식의 가격이 따라가게 됩니다.

주식 차트의 분석 엘리어트의 파동이론 정리

주식을 처음 접하면 주식 차트 분석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주식의 과거의 차트를 분석해 미래를 예측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엘리어트의 파동이론은 나온지 꽤 많은 시간이 흘렀으며 주식을 처음 시..

동시 호가 매매

동시 호가 매매는 정규 주식시장에서 정해진 시간에만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단일가 주문이라고도 하며 여러 표현을 섞어서 씁니다.
또한 동시호가와 시간외 종가, 시간외 단일가 등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직전의 가격 또는 직전의 가격과 가까운 가격'

이러한 거래 방식이 생긴 이유는 장이 시작할 때나 장이 끝날 때
가격의 왜곡이 생기지 않도록 만들어주기 위해서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동시호가(단일가)를 적용하는 경우가 몇 개 있습니다.

1.장시작 전(08:30~9:00)

2.장마감 전(15:20~15:30)

3.시간외단일가(16:00~18:00)

4.급격한 변동성으로 인한 서킷브레이커, 변동성완화장치(V)

5.단기과열종목, 투자위험종목 지정된 종목

6.정리매매 (상장폐지전)

동시호가 체결은 같은 시간에 주문을 낸것으로 보겠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문을 전부 모아서 처리를 하는 것입니다. 동시호가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더 자세하게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GILBUT Publishers

재래시장에 가면 물건값을 흥정하는 모습을 흔히 보게 되지요?

주식시장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사고파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몇 가지 원칙을 세우고

전산처리를 하고 있다는 점이 다를 뿐이지요.

이제 주식시장의 매매체결은 어떤 과정을 거쳐 이루어지는지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매매를 하려면 먼저 호가라는 것을 제시해야 합니다. 호가란 주식을 사고팔기 위해 가격과 수량을 제시하는 것을 말합니다. 증권시장은 많은 사람이 참여하므로 여러 사람이 복수의 가격과 수량을 경쟁적으로 제

시하여 팔자 주문(매도주문) 중에서 제일 낮은 호가(유효 매도호가)와 사자 주문(매수주문) 중에서 가장 높은 호가(유효 매수호가)가 일치할 때 체결이 이루어집니다. 한마디로 수요와 공급이 일치할 때 주식을 사고팔 수 있는 것이지요.

호가단위 ― 수량단위와 가격단위

먼저 수량단위를 살펴보면, 거래소의 경우는 최소거래 수량단위가 1주이고, 코스닥 역시 1주입니다.
가격단위는 5,매매체결원칙 000원 미만인 경우 5원, 5,000원~1만원 미만은 10원, 1만원~5만원 미만은 50원, 5만원~10만원 미만은 100원, 10만원~50만원 미만은 500원, 50만원 이상은 1,000원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현재 11,000원 하는 주식을 예로 들면, 가격단위가 50원이므로 11,150원 또는 11,200원 등으로 50원 단위로 호가를 제시해야지, 11,170원 같은 가격은 호가 자체가 성립이 안 됩니다.

시장이 좋으면 매수·매도 호가가 모두 올라가고 시장이 안 좋으면 매수·매도 호가가 모두 내려갑니다. 증권시장에서는 10개의 매수호가와 10개의 매도호가만 공개하고 있습니다. 호가는 사자, 팔자 수량을 체크하는 데 참고가 됩니다. 그러나 큰손 거래자는 미리 호가를 제시하지 않고 거래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호가만으로 세력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종목에 따라서는 주문을 넣어놓았다가 체결이 될 것 같으면 취소해 버리는 이른바 ‘허수주문’을 내는 경우도 있는데, 허수주문은 주가 흐름이 좋지 못하다는 것을 반증합니다.

앞에서 동시호가 시간(8:00~9:00와 14:50~15:00)에 내는 주문은 모두 동일한 시간에 낸 주문으로 간주한다고 했습니다. 따라서 이때 내는 주문은 시간우선 원칙은 적용하지 않고 가격우선과 수량우선 원칙만 적용합니다. 동시호가 매매는 하나의 가격으로 매매되므로 단일가 매매라고도 합니다.

예제 1 다음과 같이 매도자 a, b, c, d, e와 매수자 A, B, C, D, E가 각각 5건의 매도주문과 5건의 매수주문을 냈습니다. 이런 경우 주식가격은 얼마로 결정될까요?

- 먼저 가격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정답은 20,000원 입니다.

20,000원이면 매도자 a b c (20,000원에 1,500주, 19,500원에 500주. 총 2,000주)와 매수자 A B C 매매체결원칙 D(20,000원에 2,200주, 20,500원에 500주. 총 2,700주)는 자기가 낸 주문보다 유리하거나 같기 때문에 불만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제 2 위의 경우에 주식수량은 어떻게 배분되어 매매될까요?

- 이번에는 수량 배분 상태를 살펴볼까요? 매도수량은 a b c 합하여 2,000주인데, 매수수량은 A B C D 합하여 2,700주이므로 700주가 부족합니다. 이럴 경우 거래소는 가격우선과 수량우선의 원칙에 따라 분배해 주고 있습니다. 매도주문자 a와 매수 주문자 A는 각기 제일 유리한 가격의 주문을 했으므로 우선 체결됩니다. 그리고 남은 수량 1,500주를 가지고 매수주문 2,200주에 다음과 같은 수량우선의 원칙에 따라 분배가 됩니다.

다음은 수량우선 원칙에 따른 분배 결과입니다.

결국 매매체결의 최우선 적용 원칙인 가격우선 원칙에 따라 A는 500주 전량이 체결되고, 나머지는 수량우선 원칙에 따라 D는 1,000주 중에 600주, 매매체결원칙 B는 700주 중에 600주, C는 500주 중에 300주만이 주가 20,000원에 각각 체결될 것입니다.

이번에는 동시호가 시간 이외에 매매체결될 가격 및 수량을 예측해 보겠습니다. 동시호가 시간 외 매매는 매수호가와 매도호가가 개별적인 경합을 벌여 개개의 수량이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됩니다.
가격결정은 시간적으로 먼저 나온 호가의 가격으로 체결됩니다.

예제 1 다음은 20,000원이 현재가인 상태에서 d투자자가 20,500원에 2,000주 팔자고 내놓은 호가와 e투자자가 21,000원에 1,700주 팔자고 내놓은 호가 상태입니다. 이때 A투자자가 21,000원에 500주 매수주문을 내는 경우 주가를 예측해 보세요.

- 매수자가 21,000원에 500주 사자 주문을 내게 되면, 매도우선권이 있는 d가 낸 주문 중 500주가 20,500원에 체결이 이루어지고, 가격은 20,500원으로 바뀌게 됩니다.

거래수수료는 얼마나 낼까?

거래수수료는 증권회사에 내는 위탁수수료와 국가에 내는 증권거래세가 있습니다. 매수할 매매체결원칙 때는 위탁수수료만 내고, 매도할 때는 위탁수수료와 증권거래세 모두 내야 합니다. 먼저, 위탁수수료는 증권회사를 통하는 오프라인의 경우 보통 매매대금의 0.5%입니다. 1천만원 매수거래를 한다면 5만원의 수수료를 내게 되는 것이죠(1,000만원×0.005). HTS를 이용한 온라인 거래는 증권회사를 통하는 오프라인 거래보다 훨씬 싼 0.015~0.15%로 회사마다 다릅니다. 그리고 매매체결원칙 코스닥 종목에 대해서는 수수료를 조금 낮춰주는 곳이 많습니다. 다음으로, 증권거래세는 농특세 0.15%를 합해서 0.3%를 내는데, 온라인 거래도 동일한 세금을 냅니다.

대한증권거래소 설립 58주년…사진으로 본 주식거래 변천사

지난 1956년 2월 11일 대한증권거래소가 설립되고 올해로 58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국민 메신저로 등극한 ‘카카오톡’이 최근 애플리케이션 ‘증권 Plus for Kakao’를 통해 주식 주문연동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주식거래 방식은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다. 이에 지금까지 주식거래가 어떠한 역사적 변천 과정을 거쳐왔는지 사진으로 살펴봤다.

#사진1: 1956년 3월 증권거래소 개설 당시의 거래형태는 청산거래와 실물거래 두 종류였는데, 이는 조선취인소 시대에 조선증권취인소령에 의해 실시해 오던 거래형태를 그대로 답습한 데에 따른 것이다.

#사진2: 당시의 격탁매매방식은 거래유형별로 구분된 입회장 주위에 시장대리인이 자리했다. 고대에 자리한 증권거래소 매매체결 담당자의 손짓에 의한 호가에 따라 각 거래원의 시장대리인이 손짓에 의해 행하는 매매체결원칙 호가의 경쟁을 통해 매매가 성립됐을 때 격탁을 쳐서 체결시켰다.

#사진3: 1971년 6·3조치의 일환으로 도입된 개별경쟁매매는 가격 우선의 원칙, 시간 우선의 원칙 및 수량 우선의 원칙에 따라 매매계약의 체결이 경쟁적으로 이뤄졌다. 과거 수작업 매매 시의 개별경쟁매매는 시장대리인이 증권거래소가 정하는 양식의 호가표를 매매대에 있는 증권거래소 직원에게 제출하고, 증권거래소 직원은 이를 접수해 매매체결 원칙에 따라 수기로 호가 내역을 호가집계표에 집계해 매매를 체결했다.

#사진4: 1980년대 당시 시장정보의 신속한 제공수단인 전자식 시세게시판은 증권거래소 내의 시장과 대신증권 본사 영업부에만 설치돼 있었다. 이밖의 증권회사는 증권시장지 및 증권업협회의 유선방송에 의해 시장정보를 입수할 수밖에 없었다.

#사진5: 증권거래소는 1992년 8월에 매매체결재구축시스템 개발 기본계획을 수립하게 됐고, 이후 1996년 3월부터 11월까지의 시스템시험 병행가동 과정을 거쳐 11월에 본 가동을 했다. 또 가정이나 직장 등에서 컴퓨터를 이용, 온라인을 통해 주식매매를 하는 시스템인 ‘HTS(Home Trading System)’이 등장했다. 이어 2010년 이후 스마트폰을 활용한 ‘MTS(Mobile Trading System)’가 등장, 스마트폰의 일반화로 MTS 거래가 늘어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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