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무역 로봇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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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 임하는 중인 홍 칼리 무당. ⓒ데일리안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척추 임플란트 전문기업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신제품 '패스락-TM' 케이지(Cage)를 포함해 각종 스크류(Screw) 제품 등 약 270만 달러(35억4000만원)를 미국, 베트남 등에 수출한다고 21일 밝혔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에 따르면 회사는 경기도 용인 소재 공장에서 강국남 글로벌비지니스본부 본부장, 오준철 엘앤케이스파인 총괄이사 등 회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적식을 진행했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자회사 엘앤케이스파인, 이지스스파인을 통해 미국에 약 172만 달러, 베트남 26만 달러, 태국 25만 달러 등 약 270만 달러를 수출한다. 지난달 약 194만 달러 규모를 생산해 선적을 마친 상태이며, 이달 약 75만 달러 추가 선적을 포함해 올해 말까지 총 1000만 달러 이상을 수출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수출하는 제품 중 하나인 패스락-TM은 지난 3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승인을 받은 신제품이다. 시술 빈도가 가장 높은 후방 및 후측방 삽입형 제품이다. 높이확장형 척추 임플란트 케이지(Cage)와 마찬가지로 최대 20도까지 다양한 길이와 각도로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환자 맞춤형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 제품은 의사들에게는 수술 시 절개 부위를 최소화해 과다 출혈과 감염 위험 등을 줄여주고, 환자들에게는 수술 후 빠른 시간 안에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도와 비용을 절감해주는 등 환자의 만족도가 높은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박근주 엘앤케이바이오메드 대표는 "최근 고령화 추세와 비만 인구 증가로 인해 척추 임플란트 제품의 수요도 늘고 있다"며 "앞으로 미국 내 시장 경쟁력 강화뿐 아니라 호주, 유럽,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신제품 개발 등 공격적인 영업·마케팅 전략을 통해 글로벌 척추 임플란트 메이저 기업으로 도약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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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케이바이오메드 "미국·베트남 등에 270만 달러 규모 제품 수출"

기사등록 2022/07/21 10: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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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501 김현중, 아빠된다…"새 생명 기다린다"

기사등록 2022/07/21 19: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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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2세대 아이돌 그룹 'SS501' 출신 가수 겸 탤런트 김현중(36)이 아빠가 된다.

소속사 헤네치아는 21일 "김현중이 현재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사함과 설렘 속에서 새로운 생명을 기다리고 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아내가 임신을 했다는 얘기다. 그러면서 "소중한 생명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진심 어린 응원과 축복을 부탁드린다. 일반인 아내의 입장을 고려해 과도한 관심이나 추측을 자제해 주실 것을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현중은 지난 2월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동시 병행한 콘서트 도중 결혼을 발표했다. 코로나19 등을 감안해 당시 예식 등의 절차는 생략했다.

김현중은 2005년 SS501로 데뷔했다. 2009년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꽃미남 '윤지후' 역을 맡아 한류스타 반열에 오르며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지난 2014년부터 수년간 전 여자친구 A 씨와 폭행 시비, 친자 분쟁 등 각종 사생활 논란으로 인기가 하락했다. 이후 군대를 다녀오면서 반전을 꾀했으나 2017년엔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입방아에 올랐다. 같은 해 '헤이즈'로 복귀했고, 2018년엔 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때'에도 출연했으나 대중의 반응은 차가웠다. 이후 온라인 콘서트 등을 열며 팬들 위주로 소통해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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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철·노현희 "연예계 승자독식…월수입 100만원 안되는 배우들 많아"

기사등록 2022/07/21 16: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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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배우 김학철과 노현희가 연예계 승자독식에 대해 안타까워했다.

지난 20일 김학철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흔히 연예계를 정글로 비유하는데 사실 더 심하다. 최상위 포식자인 사자나 호랑이가 남긴 고기를 정글에선 하이에나들이 훔쳐먹지만 연예계는 승자독식이라 승자가 다 먹는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 생활을 40여년 하다보니 다음생엔 절대 하고 싶지 않다. 예를 들어 영화감독이 데뷔작 망하면 곧 은퇴작이 되고 작가도 배우도 이 냉혹한 심판을 벗어날 수 없다. 배우는 매순간이 오디션이고 선택을 받아야 출연한다. 여러분은 왜 요즘 출연이 뜸하냐고 항의하지만 배우는 속수무책"이라며 "출연 안 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 거다. 비중있는 배역은 상위 0.5퍼센트만이 출연한다(전체 연기자 만명 중에서)"라고 덧붙였다.

이에 노현희도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김학철의 글을 공유한 후 "저도 해당되는 내용인듯해 공유한다"고 밝혔다. 그는 "조단역 배우들은 물론 연기력 검증되고 대중의 사랑을 받는 배우들도 기회가 없어 일을 못하고 있는 배우들이 많은 실정이다. 특히 얼굴이 알려지신 분들은 다른일 하는 것도 쉽지 않아 다른 알바나 사업 때로는 일용직이라도 하려 산업전선에 뛰어든다해도 선입견이나 구설수에 휘말려 사회생활도 수월하지 않다고 하더라"고 토로했다.

이어 "월수입 100만원이 안되는 배우들이 과반수가 넘는 현실이다. 소속사에서 끼워넣기식으로 통으로 묶어서 캐스팅을 밀어붙이거나 로비를 잘해서, 줄을 잘 선다고 표현한다"며 "그렇게 방송드라마나 예능·영화·행사·공연 등으로 기회를 얻는 사람들보다 좀 더 캐릭터에 밀착되고 시청자들이 보고 싶어하는 배우들, 혹은 연극무대에서 오랫동안 활동하고 관객들에게 검증된 경력자들이 일할 수 있는 세상이 오길 바래본다"고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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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철은 연극배우 출신이다. KBS 2TV '태조 왕건'(2000)·'장사의 신 - 객주 2015'(2015)에 출연했다. 2020년 '김학철TV' 유튜브를 개설해 소통하고 있다.

노현희는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다 2015년 '미대 나온 여자'를 발매하며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노현희TV'를 개설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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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신형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6’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승용에서 고성능 모델, 상용차까지 확장한 전기차 라인업 구축 및 전동화 체제 전환 가속을 통한 전기차 시장 선도 계획을 14일 밝혔다.

▲ (사진)현대자동차가 2022 부산 국제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한 아이오닉 6

현대차는 14일 벡스코에서 열린 ‘2022 부산 국제모터쇼(이하 부산 모터쇼)’ 보도 발표회에서 현대차 전기차 전용 브랜드 아이오닉의 두 번째 모델 아이오닉 6의 실차를 최초로 공개하고, 전기차 라인업 구축 계획 및 전동화 비전을 발표했다.

현대차 대표이사 장재훈 사장은 발표를 통해 “현대차는 지난해 2045년 탄소 중립을 선언하고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Progress for Humanity)를 향한 의지를 보여드렸다”며 “아이오닉 6를 통해 앞으로도 현대자동차가 추구하는 친환경 모빌리티를 실현하기 위해 전동화 경험의 진보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성공적으로 출시된 아이오닉 5에 이어 현대차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적용한 두 번째 모델인 아이오닉 6는 ‘Mobile Personal Studio(무한한 잠재력을 깨우는 사용자 중심의 공간 경험 제공)’라는 개발 콘셉트로 점차 다양화하는 고객들의 니즈에 부합하고자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전동화 경험을 전달하는 모델이다.

전동화 시대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유형인 ‘일렉트리파이드 스트림라이너(Electrified Streamliner)’가 최초로 적용된 아이오닉 6는 바람의 저항을 최소화한 유선형의 디자인, 현대차 역대 모델 중 최저 공력 계수(CD 0.21) 등 기술과 미학의 감성적 융합을 보여준다.

이를 기반으로 아이오닉 6는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최상위권에 속하는 수준인 1회 충전 시 최대 524㎞의 주행 가능 거리를 달성했다.

이뿐만 아니라 △EV 성능 튠업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주행 몰입감을 높여주는 현대 무역 로봇의 특징 e-ASD(전기차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 △듀얼 컬러 앰비언트 무드램프 등 첨단 편의 사양 및 400V/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 △V2L이 선사하는 새로운 전기차 경험 등을 통해 SUV 중심이던 국내 전기차 시장에 새로운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대자동차 유원하 국내 사업본부장은 “새로운 이동 경험을 제공하는 아이오닉 6의 감성과 우수한 주행 성능 등 아이오닉 6의 차별화한 상품성을 고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내가 만드는 세상이라는 슬로건으로 고객과 소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기차 시대, 다양한 고객 니즈 만족하는 최적의 전기차 라인업 구축

현대차는 전기차 시대의 ‘First Mover’로서 기존에 없던 차별화한 ‘디자인 타이폴로지’와 ‘스마트 스페이스’에 현대 무역 로봇의 특징 기반한 새로운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승용 및 고성능 모델, 상용차에 이르기까지 모든 라인업에 걸쳐 전동화 전환을 가속한다.

현대차는 우먼저 우수성 및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를 2024년 출시 예정인 아이오닉 7까지 적용해 아이오닉 브랜드의 전기차 라인업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기차 시대에도 이어질 운전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고객 감성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N의 헤리티지를 계승한 고성능 전기차 라인업의 확대 또한 준비한다.

아울러 현대차는 이번 부산 모터쇼에서 엑시언트 수소 전기 트럭과 유니버스 수소 전기 버스를 공개하며, 국내 전동화 라인업을 상용까지 확장했다.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국내 판매에 돌입하는 엑시언트 수소 전기 트럭은 국내 전용 6×4 윙바디 모델로, 자체 테스트 기준으로 1회 충전으로 최대 약 570㎞ 주행할 수 있으며, 최고 출력은 350kW이다.

현대차는 각 지방자치단체와 협업을 통해 도로 청소차 등 공공 목적의 차량을 먼저 공급해 배기가스 배출 없이 공기를 정화하고 소음 감소 등 도시 환경 개선까지 기여하는 엑시언트 수소 전기 트럭의 친환경성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가 일렉시티 수소 전기 버스 이후 두 번째로 출시하는 유니버스 수소 전기 버스는 하루 1회 충전으로 광역버스의 일상적인 주행할 수 있으며, 최고 출력은 335kW이다.

현대차는 부산 모터쇼 이후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시민들이 수소전기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시범 운행하는 한편, 올해 안에 더 많은 지역으로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는 1월 환경부 및 부산, 울산, 경상남도와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수소 경제권’ 내 수소 전기 버스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김흥수 현대자동차 EV 사업부장은 “현대차는 전동화 시대를 선도하고 다양한 고객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최적의 전기차 라인업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동화 체제 전환 가속 및 전기차 충전 생태계 확장 등 인프라 구축 적극적으로 나서

현대차와 제네시스는 2021년 연간 14만대를 기록한 글로벌 전기차 판매 규모를 2030년 180만대 이상으로 확대하며 전기차 톱 플레이어(Top Player)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이 가운데 국내에서 2021년 4만2000대에서 2030년 33만대로 연평균 26%의 현대 무역 로봇의 특징 판매 성장 목표를 수립하고, 이를 위해 아이오닉 6 포함 국내 기준 2022년 전기차 6개 모델(현대차 3종, 제네시스 3종)에서 2030년 13개 모델(현대차 6종, 제네시스 7종) 이상으로 전기차 라인업을 확대한다.

이와 같은 판매 규모 및 라인업 확대를 통해 현대차와 제네시스는 국내 전기차 판매 비중을 2021년 6%에서 2030년 45%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현대차는 이와 더불어 전기차 대중화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통합 모듈러 아키텍처(IMA)’ 개발 체계 완성 및 전용 차세대 플랫폼 확보에도 속도를 내 EV 라인업 확대와 상품성 강화를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새로운 전기차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전기차의 핵심 역량인 주행 가능 거리(AER)와 충전 성능은 최고 수준 경쟁력을 유지하는 한편, 혁신적인 신기술을 적용해 공간 활용성의 극대화를 꾸준히 추구하고 고객들의 다양한 이용 상황을 고려한 사용자 맞춤형 편의 기능도 강화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전기차 보급의 핵심 기반인 전기차 충전 솔루션, 고객 서비스 등 인프라 구축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현대차는 지난해 4월 현대 무역 로봇의 특징 론칭 이후 회원 5만명에 육박하는 등 국내 대표 전기차 충전 서비스로 자리 잡은 현대차의 초고속 전기차 충전 브랜드 이피트(E-pit)를 고속도로에서 주요 도심지까지 확대해 총 500기를 구축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또 국내 기업들과 협력해 전기차 충전사업자 연합 네트워크 ‘E-pit Alliance’를 결성하고,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위한 친환경 펀드 조성 및 특수 목적 법인(SPC) 구성을 통해 2025년까지 도심의 초고속 충전기 5000기를 보급하는 등 전기차 초고속 충전 생태계 확장에도 적극 기여할 방침이다. 전기차 고객이 불편을 겪는 아파트의 충전 인프라도 2025년까지 40만기 수준으로 확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세기의 골’ 캠페인 국내 앰버서더로 박지성 전 국가대표 축구 주장 선정

현대차는 이날 보도 발표회에서 2022 FIFA 월드컵™ 공식 후원사로서 탄소 중립 월드컵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세기의 골(Goal of the Century)’ 캠페인의 국내 홍보대사로 박지성 전북 현대 클럽 어드바이저를 선정했다.

박지성 홍보대사는 전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선수인 스티븐 제라드, 현대차의 글로벌 현대 무역 로봇의 특징 앰버서더 방탄소년단(BTS) 등 분야별 전문성을 가진 열한 멤버로 구성된 팀 센추리(Team Century)의 한국 멤버로 현대차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국내에서 펼칠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에 함께 할 예정이다.

박지성 홍보대사는 “제가 기록한 최고의 골로 생각하는 2002 FIFA 한일 월드컵™ 포르투갈전 결승 골은 16강 진출이라는 목표를 위해 국가대표팀 선수 모두 함께 뭉쳐서 완성할 수 있었다”며 “미래 세대를 위해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든다는 세기의 골 캠페인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여러분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대차는 12월 FIFA 월드컵™ 본선 기간까지 박지성 홍보대사와 다양한 참여형 캠페인을 펼쳐 나갈 계획이며, 세부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아이오닉·미래 모빌리티 등 6가지 테마관… 현대차의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 체험

현대차는 이번 부산 모터쇼에서 단일 브랜드 최대 면적인 2700㎡(약 817평)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라이프의 경험(Experience Sustainable Mobility Life)’이라는 콘셉트로 고객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과 브랜드 방향성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구현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6 실제 차 및 테마별 6가지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인 ‘아이오닉 6 Room’ △아이오닉 브랜드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아이오닉 Brand Zone’ △로보틱스와의 미래 일상을 그린 ‘Future Mobility Zone’ △고성능 N 브랜드를 체험하는 ‘N Brand Zone’ △현대차의 디지털 서비스 콘텐츠를 경험하는 ‘Digital Car Life Zone’ △월드컵 및 현대차의 전동화 비전 관련 콘텐츠로 구성된 ‘2022 FIFA 월드컵™·키즈 클래스 Zone’ 등 6가지 테마관을 운영한다.

아이오닉 6 Room은 △Fun Driving △Stress-Free Driving △Work △Socializing △Healing △Entertainment의 키워드를 가지고, 존별로 아이오닉 6의 주행 성능 및 충전 편의성, V2L, 듀얼컬러 앰비언트 무드 램프, 릴렉션 컴포트 시트 등 아이오닉 6의 다양한 특장점과 경험 요소를 배치했다.

마지막 공간인 ‘Entertainment’에서는 고객들이 온라인 가상 공간에 구현된 ‘IONIQ 6 Digital Studio’에 가상 현실(VR) 기술을 통해 접속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오닉 Brand Zone’은 아이오닉 브랜드의 시작과 함께 전기차 대중화에 기여한 아이오닉 5, 이번 부산 모터쇼에서 공개된 아이오닉 6, 향후 출시될 아이오닉 7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전기 SUV 콘셉트카 세븐(SEVEN)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해 11월 LA 오토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이후 국내 고객들에게 실제 차량이 처음 공개되는 세븐(SEVEN)은 아이오닉이 제공하는 전기차 경험을 한층 더 확장해 현대차가 제시하는 대형 SUV 전기차의 디자인과 기술 비전을 담은 모델이다.

‘Future Mobility Zone’에서는 로보틱스 콘텐츠를 통해 궁극 이동의 자유를 실현하기 위한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전달하고, 엑시언트 수소 전기 트럭과 일렉시티 수소 전기 버스도 함께 전시한다.

CES 2022에서 공개한 △퍼스널 모빌리티 △서비스 모빌리티 △로지스틱스 모빌리티 △L7등 PnD (Plug and Drive) 모듈 기반의 모빌리티 로보틱스와 DnL (Drive and Lift) 모듈이 적용된 소형 모빌리티 플랫폼 모베드(MobED)를 전시하고, 보스톤 다이나믹스의 서비스 로봇 스팟(Spot)과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아틀라스(Atlas)도 함께 선보인다.

현대차는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혁신적인 로보틱스 기술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스팟과 퍼스널 모빌리티가 등장하는 고객 대상 시연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N Brand Zone에서는 △7월 15일 ‘N 데이(Day) 2022’에서 공개 예정인 N 차량 △N 브랜드의 감성과 이미지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N 컬렉션(Collection) 등을 전시해 전동화 시대에도 계속될 운전의 즐거움을 알린다.

‘Digital Car Life Zone’에서는 △안심 운전 연수 매칭 플랫폼 ‘운전 결심’ △모빌리티 구독 플랫폼 ‘현대셀렉션’ △멤버십부터 차량 관리, 카 라이프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마이현대’ △자동차 관련 상품과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온라인 커머스몰 ‘현대샵’ 등 현대차의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한눈에 확인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는 온라인 구매 전용 차량인 캐스퍼, 캐스퍼 VAN을 전시하고 국내 대표 스트리트 편집숍 ‘카시나’와 협업해 7월의 부산을 콘셉트로 역동적인 쇼카도 선보인다.

아울러 개인 취향과 상황에 맞게 차량 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캐스퍼 전용 커스터마이징 상품 및 개인 맞춤형 차량 액세서리 제작 서비스 ‘현대 바이 미(Hyundai by me)’ 상품을 관람하고 현장에서 주문할 수 있도록 했다.

‘2022 FIFA 월드컵™·키즈 클래스 Zone’에서는 탄소 중립 월드컵을 위한 세기의 골(Goal of the Century) 캠페인 및 현대차의 친환경 활동을 소개하는 한편 슈팅 게임 이벤트, 어린이들이 아이오닉 충전소 만들기를 통해 현대차의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비전을 체험하는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현대차는 부산 모터쇼 현대차 전시관 방문 관람객을 위해 총 5대의 캐스퍼(현대차, 부산 모터쇼 사무국 공동 제공)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아이오닉 6 및 현대차의 다양한 전동화·미래 모빌리티 관련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온라인 전시장을 21일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는 현대차는 부산 모터쇼 기간 현대차 공식 부스의 대형 LED 전광판을 활용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공식 유치 홍보 영상을 상영하는 등 부산 모터쇼를 방문한 국내외 고객들에게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관한 관심을 높인다.

현대 무역 로봇의 특징

인도 신화에는 푸른 피부색의 칼리 신이 나온다. 온건치 않은 것에 저항하는 혁명의 여신이라고도 불린다. 시간을 관장하며 마음 속 두려움을 가져가는 진언을 주로 남겼다고 알려졌다. 인도에서 신을 만난 홍 칼리(31) 무당도 이름 못지 않게 그를 닮았다. 차별에 반대하고 소외된 이들과 연대한다는 점에서다. 고양시 소재의 오피스텔에서 작은 신당을 운영 중인 홍 씨. 맑고 반짝이는 눈매에서 얼마나 현대 무역 로봇의 특징 많은 이들의 아픔을 위로했을 지 짐작이 됐다.

인터뷰에 임하는 중인 홍 칼리 무당. ⓒ데일리안

인터뷰에 임하는 중인 홍 칼리 무당. ⓒ데일리안

“1년에 1번 건강검진을 받듯, 영혼도 건강검진이 필요해요.”

홍 씨는 인터뷰에 앞서 싱잉볼을 크게 울렸다. 이어 팔로산토 한 조각을 태워 연기를 피웠다. 신당을 오가는 손님들의 불길한 기운을 정화하는 의식이다. 이어 그녀는 두 손을 모아 신에 기도를 올렸다. 홍 씨는 팔에 새겨져 있는 타투를 가리켰다. 하늘과 땅을 아우르는 ‘영혼의 지도’라고 설명했다. 그녀 앞에 놓인 칼리 신의 형상과 오색 부채, 방울 등은 방을 가득 채운 연기 사이로 신령한 기운을 전했다.

무당은 신을 섬기며 굿을 하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을 뜻한다. 호통치는 말투와 화려한 신당에서 지내는 무당의 강렬한 이미지다. 그러나 젊은 무당인 홍 씨는 그와 달랐다.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을 올리고, 풋살을 즐기며, 일러스트를 그리고 문신을 새긴다. 이에 그녀는 “자신의 자리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하는 것 뿐”이라며 웃음을 보였다.

■ “모든 존재를 끌어안고 정화하는 직업” ··· 칼리 신당을 현대 무역 로봇의 특징 열기까지

벌써 3년 차 무당이 된 홍 씨. 원래 예술 작업을 해오던 그녀는 20대 중반 무렵 임신 중지 수술을 받았다. 애인은 대학원 입학 시험을 준비하러 간다며 홀연히 사라졌다. 당시 사회적 시선과 낙인으로 몸과 마음이 지쳤던 그녀는 한국에선 살 수 없다는 마음에 도망치듯 인도로 떠났다. 그 곳이 홍 씨가 무당으로서 첫 발을 내딛던 영혼의 고향이 됐다.

홍 씨는 “인도에서 우연히 접하게 된 부토 춤을 황홀경 상태로 추다가 접신이 됐고 이어 내림 굿을 받게 됐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그때 내게 찾아왔던 신은 인간을 보살피고 끌어안기 위해 찾아온 존재였다. 그 신처럼 나도 사람들의 영혼을 정화하고 연대하는 일을 하기 위해 무당의 길을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부토춤을 추고 있는 홍 칼리 무당. ⓒ홍 칼리 제공

부토춤을 추고 있는 홍 칼리 무당. ⓒ홍 칼리 제공

부토춤을 추고 있는 홍 칼리 무당(오른쪽). ⓒ홍 칼리 제공

부토춤을 추고 있는 홍 칼리 무당(오른쪽). ⓒ홍 칼리 제공

부토는 1950년대 말 일본에서 등장한 표현주의적 현대 무용이다. 일본의 가부키와 노 등 전통 공연 장르에서 영향을 받았다. 소위 ‘죽음의 춤’, 현대 무역 로봇의 특징 ‘영혼의 춤’이라고도 불린다. 얼굴과 몸에 흰 분칠을 한 무용수가 매우 느린 움직임을 취하는 게 주요 특징이다.

홍 씨는 주로 젊은 층이 신당을 찾아 온다고 했다. 그는 "끔찍한 꿈을 꾼 뒤 해몽을 듣기 위해 찾거나, 죽고 싶은 마음을 털어놓을 곳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방문한다"며 "자신의 영혼의 나이를 물으러 오는 이도 있다"고 말했다.

홍 씨는 주로 ‘동시성’으로 점사를 친다고 알려진다. 동시성이란 어떤 사건들이 비슷한 의미가 있고 동시에 일어나는 것을 뜻한다. 예로 홍 씨의 몸 상태나 처한 상황에 따라 신당을 오가는 손님들의 기운도 영향을 받는 모습이다. 그녀는 “무당은 이러한 동시성을 통해 신령님의 메시지를 예민하게 인지하고 전달한다"며 "손님과 끊임없이 공명(共鳴)하며 느낀 기운을 토대로 점사를 친다”고 말했다.

점사를 봐주다가도 흉괘가 나올 때도 있다. 주로 시험에 불합격하거나, 이혼, 이별 등의 사주다. 이에 대해 홍 씨는 이를 ‘흉한 점괘라고 단정짓지 않아도 된다’라고 조언했다. 그녀는 “흉하다는 기준도 인간의 성공건〮강 이데올로기나 성장 주의에 기반한 편견일 수 있다”며 “그래서 사주 풀이 시 흉한 점괘를 재해석해 말씀드리는 편이다. 죽음에 관해선 비극적인 일이라기보단 ‘누구나 천도되어 안전한 곳으로 가신다’라고 안내를 해 드린다”라고 말했다.

■ 굿 상에 돼지머리 대신 참나물? ··· 모든 만물에는 ‘정령’이 있다

신에 관한 공부만 하는 건 아니다. 그녀는 장애학과 페미니즘, 비거니즘 등을 공부하고 토론한다. 그녀는 자신의 저서 에서도 ‘내 주변 환경과의 접점을 공부하고 보려는 노력은 무당에게도 책임이자 권리(117p)’라고 서술했다.

그 때문일까. 칼리 신당 굿상에는 돼지 머리가 없다. 대신 나물류나 빵, 과일이 올라간다. 그는 “샤머니즘은 만물에 신령이 깃들어 있다는 세계관을 갖고 있다”며 “작은 사물이나 식물, 바다, 산 그리고 비인간 동물들도 모두 신령스런 이유다. 기후 위기도 땅 위의 정령들이 한이 쌓여서 내지르는 비명이다. 이 존재들의 불필요한 희생 없이 굿 상을 치르는 게 샤머니즘의 실천”이라고 말했다.

또, 홍 씨는 일부 신당에서 다루는 성별 이분법, 성차별 점사도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남편·아내 잡아먹는 사주나 임신 중단을 한 여성에게 태아령이 붙어 있다고 말하는 경우도 모두 성 차별적 해석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홍 씨는 “신령님은 성 차별적 존재가 아니다. 그러나 내가 편견적인 시각을 갖고 있으면 신령님의 마음을 온전히 전할 수 없다”며 “창문에 낀 먼지를 닦는 느낌으로 사회학 공부를 하며 편견적 해석을 지양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 “1년에 1번 건강검진을 하듯, 우리의 영혼도 건강검진이 필요해요.”

인터뷰에 임하는 중인 홍 칼리 무당. ⓒ데일리안

인터뷰에 임하는 중인 홍 칼리 무당. ⓒ데일리안

현대인들의 24시간은 쉴 틈 없이 흘러간다. 마음 챙길 여유는 어느덧 사치가 됐다. 일과 삶의 경계 없이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홍 씨는 ‘일단 쉬어라’ 라고 조언한다. 그녀는 “산책을 하거나 요리할 때도 천천히 여유를 즐기며 마음을 돌봐야 한다. 마음의 여유가 생겨야 누군가를 생각하고 챙길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 사주 결과에 관하여 일희일비하는 손님들에게도 홍 씨는 “사주라는 큰 줄기는 바꾸기 어려울 수 있다”라고 단언했다. 그러나, 그녀는 “사주 팔자는 음표처럼 우리가 어떻게 연주하느냐에 따라 흐름이 달라질 수 있다”라면서 “운명을 바꿀 수 없다고 믿는 때는 바꿀 수 없고, 바꿀 수 있다고 믿는 때는 바꿀 수 있다”고 덧붙였다.

ⓒ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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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무역 로봇의 특징

웨이센-강북삼성병원, 베트남 세인트 폴 종합병원에 AI 소화기내시경 협진 시범사업 추진

웨이센이 강북삼성병원과 손잡고 베트남 현지 병원에 K-디지털헬스케어를 전수할 수 있는 인공지능 소화기내시경 협진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웨이센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강북삼성병원과 7월부터 베트남 Saint Paul hospital(세인트 폴 종합병원)에 인공지능 기반 위·대장 내시경 분석 소프트웨어 ‘WAYMED endo(웨이메드 엔도)를 통한 소화기 내시경 협진 현대 무역 로봇의 특징 시범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시범 사업은 웨이센의 인공지능 기반 위·대장 내시경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웨이메드 엔도'를 세인트 폴 종합병원 내시경실에 설치하고 글로벌 협진 플랫폼을 이용해 강북삼성병원 소화기내과 전문 의료진이 내시경 검사 스킬 및 고품질 내시경 검사를 위한 노하우를 베트남 의료진에게 직접 교육하고 전수할 계획이다. 특히 해당 시범사업이 재외국민과 현지 소화기 질환자를 대상으로 실제 내시경 검사를 진행하며 이뤄지는 협진이다. 해당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웨이센

멕아이씨에스, 호흡치료기 'HFT750'으로 미국FDA 정식 등록 추진

필립스 리콜 사태로 추가로 ISO 18562 관련 최신 규격을 적용 멕아이씨에스는 미국 FDA 정식등록 신청을 했던 호흡치료기 HFT700에 대해 신청을 철회하고 신제품인 HFT750으로 변경 신청을 한다고 1일 밝혔다. 멕아이씨에스는 지난 2020년 11월에 차세대 호흡치료기인 HFT700에 대해 미국 FDA에 의료기기 품목허가 정식등록 신청을 한 후 2021년 3월에 1차 보완 완료, 2021년 5월에 2차 보완을 완료해 최종 FDA 승인이 예상됐다. 그러나 2021년 6월 필립스가 인공호흡기 제품에서 흡음재 관련해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 것에 대해 추가로 3차 보완이 요청됐고 현재까지 보완절차를 진행해왔다. 즉, 미국 FDA가 필립스 리콜 상황을 반영해 HFT700에 대해서도 추가로 ISO 18562 관련 최신 규격을 적용해 Gas pathway(호흡가스경로)에 대해 환자에게 과도한 미립자와 휘발성 물질을 전달하지 않도록 제품 재설계를 요청한 것이다. 이런 가운데 멕아이씨에스는 신제품인 HFT750를 개발완료하고 지난 4월에 식약처 의료기기 제조

오다메드 코리아, 카자흐스탄 보건의료 사절단 방한

오다메드 카자흐스탄을 통한 한국 의료 제품의 시장점유율 극대화 오다메드 코리아는 지난달 27일부터 4박5일간 오다메드 카자흐스탄과 카자흐스탄 정부 관련자 등의 보건의료 사절단이 방한하는 공동 협력 프로젝트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개최된 것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카자흐스탄 사절단은 총 20여명이다. 현지 대형 제약회사, 보건부 차관, 대학 교수진, 오다메드 카자흐스탄 경영진 등이 방한했다. 한국측 참석자로는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약과 의료기기 대기업 파트너사 등이 참석했다. 오다메드 카자흐스탄과 오다메드 코리아는 본 프로젝트를 통해 향후 카자흐스탄의 의료기기 산업의 발전과 원활한 공급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한국 주요 의료기기 제조사의 공장 방문, MOU 체결식, 인천자유무역지구 방문, 원주 테크노밸리 방문, 한국-카자흐스탄 보건 의료 원탁 회의 등이 진행됐다. 양사는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공식적인 MOU 체결식에도 참여했다. 삼성메디슨을 포함한 한국의

알콘, 아·태백내장굴절수술학회서 최신 연구결과 공유

안과의료 분야 제품이 어떻게 환자들의 삶을 변화시키는지에 대한 현대 무역 로봇의 특징 연구결과 한국알콘은 지난 11일~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34회 아시아태평양백내장굴절수술학회(APACRS 2022)에서 알콘의 대표적인 안과 제품 및 장비 관련 초록 30여개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아·태 백내장굴절수술학회 및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KSCRS) 공동으로 주최된 이번 컨퍼런스에서 알콘은 인류의 밝은 시야를 위해 헌신한다는 사명(See Brilliantly)에 따라 알콘의 서지컬 사업부 및 비전케어 사업부 내 포트폴리오와 관련한 다양한 연구 결과 시판 후 부작용감시 및 실사용데이터 등을 공유했다. 알콘 아시아태평양지부 서지컬 부문 친탄 데사이(Chintan Desai) 부사장은 "아태 지역 내 가장 영향력 있는 안과 학회인 APACRS에 참가하게 돼 뜻깊다. APACRS는 알콘의 안과의료 분야 제품이 어떻게 환자들의 삶을 변화시키는지에 대한 연구 결과를 공유할 수 있는 훌륭한 플랫폼"이라며 "업계 최고의 전문가들 및 안과 전문의들과 임상 관련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알콘의 획

루트로닉, 대한민국 국제 첨단 의료기기 및 의료 산업전 참가

신제품 더마브이 포함한 다양한 첨단 의료기기, 의료 관계자와 일반 관객에 소개 글로벌 에스테틱 의료기기 기업 루트로닉이 내달 1일~3일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열리는 ‘2022 대한민국 국제 첨단 의료기기 및 의료 산업전(KOAMEX 2022)’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루트로닉은 이번 전시에 자사의 최신 제품인 더마브이를 비롯, 헐리우드 스펙트라, 클라리티II, 지니어스, 피코플러스, 코어레비 등을 의료 관계자와 일반 관객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제품은 올해 출시된 더마브이다. 해당 제품은 롱펄스(Long pulsed) 532nm와 엔디야그(Nd:YAG) 1064nm 파장대를 탑재한 엔디야그레이저수술기로 피부과, 성형외과를 포함한 병원에서 사용 가능하다. 실시간으로 피부 온도를 측정할 수 있어 과도한 온도 상승을 방지해 보다 안전한 시술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전 세계적으로도 흔하지 않은 제품군에 속하는 만큼 독보적인 에스테틱 의료기기 분야 첨단 기술을 확인할 수 있다. 루트로닉 관계자는 "세계 80개국, 800개 이상의 클리닉

진스랩,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진단키트 개발 완료

"70분내 검사 결과 확인 가능" GC(녹십자홀딩스)는 자회사인 분자진단 전문기업 진스랩이 70분만에 원숭이두창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진단키트(GCdiaTM Monkeypox Virus Detection Kit)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진스랩은 자체 생산 효소와 다중중합효소연쇄반응(multiplex PCR)기술의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확하고 신속하게 원숭이두창 바이러스만을 특이적으로 검출하는 제품을 개발했다. 해당 키트는 원숭이두창 바이러스가 속해있는 올소폭스바이러스(Orthopoxvirus Genus)를 검출할 수 있는 동시에 검출된 바이러스에 원숭이 두창 바이러스 포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원숭이두창은 아프리카 지역의 풍토병으로, 지난달 영국에서 처음 발견된 뒤 이미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최근 국내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해 질병관리청에서 원숭이두창 위기 경보를 ‘주의’단계로 격상했다. 진스랩 관계자는 "원숭이두창의 세계적인 확산 추세를 억제하고자 신속하게 개발을 완료했다"며 "다양한 성능시험을

"무릎 로봇인공관절 수술 환자 86% 수술 만족해"

한국스트라이커, 자사 로봇인공관절 수술받은 환자 629명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발표 한국스트라이커가 자사의 로봇인공관절 수술기기인 마코스마트로보틱스로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수술받은 환자 86%가 수술 결과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스트라이커는 지난 2022년 1월부터 5월까지 전국 5개병원 (힘찬병원, 부산센트럴병원, 광주세계로병원, 부산큰병원, 대전우리병원)에서 마코 스마트로보틱스로 로봇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환자 총 629명을 대상으로 퇴행성관절염 치료 실태 및 로봇인공관절 수술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은 온라인 및 대면 조사로 진행됐으며 퇴행성 관절염 진단 경험, 로봇인공관절 수술에 대해 기대하는 바와 수술 후 만족도와 그 이유 등에 대해 진행됐다. 설문에 참여한 환자 중 97%는 퇴행성관절염 진단 경험이 있었다. 특히 관절 부위의 통증과 불편을 5년 이상 겪었다는 응답이 65%로 과반 이상을 차지해, 인공관절 수술을 받기까지 환자의 절반 이상이 무릎 관절의 통증과 불편을 오랜 시간 견

사이넥스, ‘의료기기 규제과학 전문가 위한 국영문 용어 대조집’ 개정판 출간

대조표 형태로 총 5071개 단어 수록 헬스케어 통합 컨설팅 기업 사이넥스는 ‘의료기기 규제과학(RA) 전문가를 위한 국·영문 용어 대조집’을 3년 만에 개정판으로 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용어 대조집은 의료기기 규제 과학 분야에서 사용되는 우리말 용어와 유사한 의미를 표현하는 영어 용어를 찾아보기 쉽게 대조표 형태로 구성돼있으며 총 5071개의 단어가 수록돼 있다. 이는 초판 대비 총 1541개의 단어가 추가된 것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뢰 받아 의료기기법과 고시를 영문으로 번역하면서 사용된 주요 용어를 선별하고 일상적인 업무에서 외국인들에게 우리나라의 제도와 규정에서의 요구사항을 설명할 때 자주 사용되는 용어를 덧붙였다. 사이넥스 김영 대표이사는 "'의료기기 규제과학(RA) 전문가를 위한 국·영문 용어대조집' 2022년 개정판은 의료기기 업계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고 독자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수개월에 걸쳐 만든 것이다. 최근 국산 의료기기가 글로벌 업계에 주목받고 수출이 증가하는 추세인 만큼 의

인튜이티브 글로벌 CEO "폐 생검 플랫폼 등 혁신 의료기기가 생존율 높일 것"

개리 굿하트(Gary Guthart) 동국대 의료기기산업과 학생 대상 특별 강연 인튜이티브는 최근 개리 굿하트(Gary Guthart) 글로벌 CEO가 의료기기 산업의 미래와 환자 및 의료진을 위한 산업계의 책임을 주제로 동국대 학생 대상의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국내 1호 의료기기 산업 특성화대학원인 동국대 의료기기산업학과 학생들의 커리어 성장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용범 인튜이티브 코리아 대표, 권범선 일산병원장 등을 포함해 80명의 학부 및 대학원생들이 참석했다. 개리 굿하트 대표는 4세대까지 발전한 다빈치 로봇 수술 시스템에 필요한 혁신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인튜이티브를 글로벌 로봇 수술의 굳건한 선두주자로 만드는 데 기여해왔다. 1996년 인튜이티브에 제어 시스템 분석가로 입사한 이래, 1999년 엔지니어링 부사장, 2002년 제품 운영 담당 수석 부사장 등 주요 직책을 역임한 뒤 지난 2010년 사장 및 CEO에 선임됐다. 인튜이티브에 합류하기 전 비영리 과학연구기관이자 로봇 분야의 첨단 연구로 널리 알려진 SRI

캐논 메디칼 ATI∙2D SWE 기술, '비알코올성 지방간' 진단 유용 입증

세계적 학술지 ’Radiology’에 국내 다기관 리버 패키지 멀티센터 관련 논문 발표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캐논 메디칼시스템즈 코리아가 지원한 국내 다기관 현대 무역 로봇의 특징 리버 패키지 멀티센터 연구 논문이 영상의학 분야의 최고 학술지로 평가받는 래디올로지(Radiology)에 게재됐다. 연구진은 해당연구를 통해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진단 시, 캐논의 ATI(Attenuation Imaging, 지방간 정량화 측정 기술), 2D SWE(Shear-Wave Elastography 횡파탄성영상기법), SWD(Shear Wave Dispersion, 간 점성도 측정방법)를 통한 진단이 가장 유용하다는 것을 검증했다. 그간 초음파 검사는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데 잠재력이 있으나 관련 다기관 연구가 충분하지 못하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연구는 캐논의 ATI, SWE, SWD(Shear Wave Dispersion) 기술을 통한 초음파의 진단 성능을 평가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연구진에 따르면 2019년 12월부터 2021년 6월 사이에 간 조직검사를 받을 예

현대 무역 로봇의 특징

현대자동차가 15일부터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의 연식변경 모델 ‘2023 아이오닉 5’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배터리 용량을 확대해 주행가능거리(AER)를 늘리고, 고객 선호도가 높은 안전‧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 2023 아이오닉 5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차는 롱레인지 모델의 배터리 용량을 72.6kWh에서 77.4kWh로 개선해 완충 시 최대 주행가능거리를 429km에서 458km로 29km 연장했다.

배터리 온도를 최적으로 관리해주는 ‘배터리 컨디셔닝’ 기능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해 배터리 충전 효율성을 높이고 익스클루시브 트림에 고객 선호 사양인 ▲ECM 룸미러 ▲하이패스 시스템 ▲레인센서를 기본 장착했다.

배터리 컨디셔닝은 외부 온도가 낮을 때 출력 성능 확보를 위한 배터리 예열뿐만 아니라 고객이 급속 충전소를 목적지로 설정하면 배터리 온도를 미리 최적화해 충전 성능을 확보하는 기능이다.

또한 롱레인지 모델에 사륜구동 신규 트림인 E-Lite HTRAC을 추가했다. 기존 최다 선호 외장 컬러인 ‘아틀라스 화이트’의 무광 버전 ‘아틀라스 화이트 매트’를 신규 컬러로 운영한다.

2023 아이오닉5의 판매 가격은 세제혜택 후 스탠다드 모델 ▲익스클루시브 5005만 원, 롱레인지 모델 ▲익스클루시브 5410만 원 ▲E-Lite HTRAC 5495만 원 ▲프레스티지 5885만 원이다.

택시 모델의 경우 ▲영업용 4790만 원 ▲영업용 롱레인지 패키지 5410만 원이다. 여기에 환경부 보조금 700만 원과 지자체별 보조금. 택시 추가 보조금을 받으면 실제 구매가는 더욱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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