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마진거래의 위험성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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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유의사항

FX마진거래의 위험성

[ 정보 생산 | 금융감독원, 정보 제공 | T-gate ]

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금융투자협회 등 3개 기관이 합동으로 불법금융투자업체(선물대여계좌, 미니선물계좌 등) 점검을 실시한 결과 총 82개의 불법 금융투자업체가 적발되었다. 63개 업체는 금융위원회 인가 없이 파생상품에 대한 투자매매·중개업 영위로, 19개 업체는 금융위원회 등록 없이 투자자문·일임업을 영위한 혐의로 적발되었다.
이번 점검은 정부의 「불법사금융 척결대책」에 따른「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운영과 보조를 맞추어 4.30 ~ 5.11 기간 동안 실시되었다.
선물계좌 대여에 있어서는 불법업체가 증권사 계좌를 개설하여 KOSPI200지수선물 등 투자를 위한 증거금(1,500만원 이상)을 납입한 이후, 동 계좌를 통해 자체 HTS로 접수받은 투자자 매매주문을 실행시키며 수수료 수취했다. 이는 증거금 대여와 선물거래 중개가 결합된 형태로서 투자자는 1계약당 소액(예 50만원)의 증거금을 업체에 납입하고 선물 거래를 한 것이다. 일부 업체는 상호 중에 ‘선물’이란 문자를 사용하여 인가받은 선물회사로 가장해 투자자를 유인한 것으로 드러났다.
소위 ‘미니선물’에 있어서는 거래소 시세정보를 무단 이용하여, 자체 HTS를 통해 KOSPI200지수선물 등에 대한 가상의 매매 서비스를 제공하고 투자자 매매손익은 불법업체가 직접 정산하였다. 실거래를 수반하지 않는 점을 이용하여, 최소 증거금을 소액(예 1~3만원)으로 운영하거나 시카고상업거래소(CME) 유로선물 등으로 영업 상품을 다양화하였다.
미등록 투자자문·일임은 금융위에 등록하지 않고 채팅창, 전화,문자메시지 등 개별적인 접촉수단을 통하여 회원의 투자상담에 응하는 방식으로 일대일 투자자문을 영위하였다. 특히 2개 업체는 회원으로부터 금전을 입금받아 주식투자 등으로 직접 운용하는 방식으로 투자일임업 영위한 것으로 밝혀졌다.
불법금융투자업체로 인한 피해는 FX마진거래의 위험성 손해배상을 받아내기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불법금융투자업체 여부를 확인하고, 파생상품 거래의위험성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 금융감독원: 국번없이 1332
한국거래소 「불공정거래신고센터」: (02)3774-9111
금융투자협회 「불법 FX마진거래 신고센터」: (02)2003-9164

투자자 유의사항

사이버상의 선물계좌 대여업체나 소위 미니선물업체 등은 불법업체로 인정될 소지가 있음

KOSPI200선물 등 파생상품 거래는 인가를 받은 증권사 및 선물사*를 통해서만 가능하고, 사이버상에서 소액(50만원 이하)으로 KOSPI200선물 등에 투자할 수 있다고 광고하는 업체는 모두 불법업체 소지

* 금융감독원 홈페이지상의 ‘제도권금융회사조회’에서 투자매매·중개업자, 투자자문업자 조회 가능

파생상품 거래의 위험성 인식

사이버상의 선물계좌 대여업체나 소위 미니선물업체 등은 불법업체로 인정될 소지가 있음

파생상품 거래는 그 구조나 투자목적, 자금 규모, 거래경험에 비추어 전문투자자가 아닌 일반투자자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거래로 파생상품거래를 빙자한 불법금융투자업체의 광고나 FX마진거래의 위험성 안내문에 현혹되어 투자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여야 함

* 금융감독원 홈페이지상의 ‘제도권금융회사조회’에서 투자매매·중개업자, 투자자문업자 조회 가능

불법 금융투자업체(추정)의 광고나 안내문(예시)
“불법이냐 합법이냐를 떠나서 수익을 목표로 하면 된다.”
“선물대여업체의 선정기준은 HTS가 안정적인 업체인지, 회원수는 많은지, 입출금이 빠른지, 오버나잇이 가능한 업체인지, 증권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는지 등을 기준으로 하여야 한다.”

참고1 – 불법금융투자업체 피해사례

[ 사례 1 ]
◈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에 거주하는 A씨는 평소 증권회사를 통해 선물거래를 하고 있던 중 고액의 증거금 없이도 선물거래가 가능하다는 ‘선물계좌 대여’ 업체인 B업체의 인터넷 홈페이지 안내문을 보고 해당 업체 관계자와 상담을 실시

상담 후 A씨는 B업체 명의 계좌로 1백만원을 입금하고 동 업체가 제공하는 유사 HTS 시스템을 이용하여 2천만원 FX마진거래의 위험성 범위에서 선물거래를 시작
거래 중 홈페이지가 폐쇄되어 업체 관계자와 통화를 시도하였으나 잠적하여 투자금 전액 손실 발생

C씨는 D업체 명의 계좌로 5백만원을 입금하고 동 업체가 제공하는 유사 HTS 시스템을 이용하여 1억원 범위에서 선물거래를 시작
거래 시작 후 C씨가 이익을 취할 수 있는 상황에서 고객의 이익이 업체의 손실로 귀속되는 구조상 손실이 증가할 것을 우려한 D업체가 서버를 다운시켜 5천만원의 이익실현 기회 상실(C씨 주장)

[ 사례 3 ]
◈ 경기도 시흥시에 거주하는 E씨는 인터넷 카페를 통하여 알게 된 F미니선물업체를 통한 유로화 통화선물 거래를 시작하여 투자금 120만원 중 110만원을 매매손실로 잃게 됨

이후 E씨는 120만원을 입금하고 오후 8시경부터 익일 새벽 3시경까지 유로화 통화선물을 매매하여 총 146만원의 이익을 실현하였으나 동 업체는 이익의 지급을 거부하고 연락이 되지 않음

[ 사례 4 ]
◈ 경기도 안산시에 거주하는 G씨는 H업체의 홈페이지를 통하여 선물거래 프로그램(HTS)을 다운로드 받은 이후, 1분 및 5분 단위로 KOSPI200지수의 상승 또는 하락을 선택함. 단위 시간(1분, 5분) 경과 후 고객이 선택한 방향으로 시세가 변동한 경우에는 원금의 100%를 수익으로 받게 되는 거래를 하기 위해 KOSPI200지수 상승 또는 하락을 선택하여 여러차례 돈을 걸어서 일부 이득을 얻기도 하였으나 결과적으로 투자금 1,000만원 전액 손실을 보았음

FX마진거래의 위험성

동영상 시작

'와타나베 부인' 신드롬(증후군)을 꿈꾸는 개인 투자자들의 FX(외환) 마진거래가 투자자 보호를 위한 위탁증거금 상향 조정 등으로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FX마진거래 거래량은 8월 32만4천691계약에서 위탁증거금이 1계약당 2천달러 이상에서 5천달러 이상으로 상향 조정된 9월에는 18만6천806억원으로 42.5%(13만7천885계약)나 급감했다.
또 유지증거금이 1계약당 1천달러 이상에서 3천달러 이상으로 상향 조정된 10월에도 FX마진거래 거래량은 17만6천283계약으로 전달보다 5.6%(1만523계약) 줄었다.
FX마진거래는 5월 36만5천438계약에서 6월 38만9천406계약, 7월 40만3천652계약으로 증가세를 보이다 개인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투자자 보호를 위한 금융 당국의 위탁증거금 상향 등 관리감독 강화방침 발표(7월 중순) 이후 감소세로 돌아섰다.
거래대금도 8월 538억8천만달러, 6월 564억6천400만달러, 7월 582억5천500만달러 등으로 상승하다 8월 471억2천500만달러, 9월 271억4천100만달러, 10월 256억9천800만달러 등으로 급격히 감소했다.
특히 9월에는 전달보다 거래대금이 42.4%(199억8천400만달러) 급감했다.
FX마진거래는 일정액의 증거금을 국내 선물회사나 중개업체에 예치해 두고 달러나 유로화 등 특정 해외 통화 간의 환율 변동을 예측해 해당 통화를 사고파는 외환 선물거래의 일종이다. 국내 선물사들은 대체로 해외 선물사(FMD)와 계약을 맺고 중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개인들은 HTS(홈트레이딩시스템)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그러나 개인투자자들의 FX마진거래 손실 규모는 2007년 118억원에서 지난해 489억원으로 급증했으며, 올해 들어서도 5월 말 기준 449억원을 기록하며 작년 손실 수준에 육박했다.
이에 따라 금융투자협회는 금융 당국의 관리감독 강화 방침에 따른 FX마진거래의 위험성 후속 조치로 9월1일 '금융투자회사의 영업 및 업무에 관한 규정'을 통해 FX마진거래의 위탁증거금률과 유지증거금률을 상향 조정했다.
FX마진거래에서 개인투자자 비중은 90% 이상으로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와타나베 부인'은 제로금리 상태인 일본을 벗어나 해외로 투자 기회를 찾아나선 일본 주부들을 일컫는 단어로, 이들이 즐겨 사용했던 투자방식이 바로 FX마진거래다.

  • FX 마진거래 증거금 상향으로 크게 위축
    • 입력 2009-11-19 06:55:49
    • 수정 2009-11-19 08:14:FX마진거래의 위험성 51

    '와타나베 부인' 신드롬(증후군)을 꿈꾸는 개인 투자자들의 FX(외환) 마진거래가 투자자 보호를 위한 위탁증거금 상향 조정 등으로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FX마진거래 거래량은 8월 32만4천691계약에서 위탁증거금이 1계약당 2천달러 이상에서 5천달러 이상으로 상향 조정된 9월에는 18만6천806억원으로 42.5%(13만7천885계약)나 급감했다.
    또 유지증거금이 1계약당 1천달러 이상에서 3천달러 이상으로 상향 조정된 10월에도 FX마진거래 거래량은 17만6천283계약으로 전달보다 5.6%(1만523계약) 줄었다.
    FX마진거래는 5월 36만5천438계약에서 6월 38만9천406계약, 7월 40만3천652계약으로 증가세를 보이다 개인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투자자 보호를 위한 금융 당국의 위탁증거금 상향 FX마진거래의 위험성 등 관리감독 강화방침 발표(7월 중순) 이후 감소세로 돌아섰다.
    거래대금도 8월 538억8천만달러, 6월 564억6천400만달러, 7월 582억5천500만달러 등으로 상승하다 8월 471억2천500만달러, 9월 271억4천100만달러, 10월 256억9천800만달러 등으로 급격히 감소했다.
    특히 9월에는 전달보다 거래대금이 42.4%(199억8천400만달러) 급감했다.
    FX마진거래는 일정액의 증거금을 국내 선물회사나 중개업체에 예치해 두고 달러나 유로화 등 특정 해외 통화 간의 환율 변동을 예측해 해당 통화를 사고파는 외환 선물거래의 일종이다. 국내 선물사들은 대체로 해외 선물사(FMD)와 계약을 맺고 중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개인들은 HTS(홈트레이딩시스템)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그러나 개인투자자들의 FX마진거래 손실 규모는 2007년 118억원에서 지난해 489억원으로 급증했으며, 올해 들어서도 5월 말 기준 449억원을 기록하며 작년 손실 수준에 육박했다.
    이에 따라 금융투자협회는 금융 당국의 관리감독 강화 방침에 따른 후속 조치로 9월1일 '금융투자회사의 영업 및 업무에 관한 규정'을 통해 FX마진거래의 위탁증거금률과 유지증거금률을 상향 조정했다.
    FX마진거래에서 개인투자자 비중은 90% 이상으로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와타나베 부인'은 제로금리 상태인 일본을 벗어나 해외로 투자 FX마진거래의 위험성 기회를 찾아나선 일본 주부들을 일컫는 단어로, 이들이 즐겨 사용했던 투자방식이 바로 FX마진거래다.

    증권사 ‘새뇌관’ FX마진, 불법거래 기승

    FX마진거래(외환차익거래)시장이 갈수록 혼탁해지고 FX마진거래의 위험성 FX마진거래의 위험성 있다. 금융당국이 불공정거래를 강화하겠다고 규제강화 카드를 꺼내든지 오래지만, 불법 음성거래는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우증권은 지난 8월 FX마진 거래용 신규계좌 개설을 중단, 기존 투자자들의 포지션 청산절차를 거쳐 서비스를 중단했다. 7월 IBK투자증권에 이어 두번째다.

    업계에서는 금융당국이 FX마진거래의 투기성과 위험성을 인지하고 제도개선에 착수한데 따른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로 대우증권은 당시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FX마진거래를 교육하는 데 한계가 있고, 건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어려움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서비스 중단 사유를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불법 음성거래는 여전히 횡행하고 있고, 이같은 불공정거래는 오히려 점차적으로 FX마진거래의 위험성 늘어나는 추세다. 실제로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8월 FX마진거래 대금은 642억6547만달러로 전월(612억8787만달러)보다 4.9% 늘었다. 같은 기간 거래건수도 42만7429계약에서 46만5787계약으로 9.0% 증가했다.

    문란한 시장질서를 개선하겠다는 금융당국의 의지는 결국 물거품이 되가고 있다는 평가다. 한나라당 배영식 의원은 최근 금감원 국정감사에서 개인들의 FX마진거래 투자손실액이 해당 시장이 형성된 2006년에 17억원이었지만, 올해는 8월 말 현재 5000억원에 달한다고 추정했다.

    무엇보다 FX마진 시장은 국내인가를 받지 않은 외국계 호가중계업체와 개인투자자들간의 불법 음성거래가 전체 시장규모의 40% 규모를 차지하고 있다. 또 90%에 이르는 개인투자자 손실로 감독당국의 따가운 눈총을 받아 왔다.

    이로 인해 당국은 증거금율을 2%에서 5%로 상향 조정하고(레버리지50배→20배) 복수 호가 제공업체와 계열체결 및 복수호가 정보제공을 의무화하는 등 투자자 피해 근절을 위해 다양한 장치를 마련했지만 이마저도 쉽지 않다. 국내 선물업 인가를 받지 않은 외국계 호가중계업체들이 개인투자자들에게 더욱 높은 레버리지와 리베이트 등을 제공하며 불법적인 음성 거래를 조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일부 외국계 호가중계업체들이 개인투자자들이 대부분인 FX마진시장에서 레버리지 높고(한 20배, 미 50배), 낮은 호가 스프레드, 리베이트 등을 미끼로 투자자들을 현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FX마진거래의 위험성

    “외환거래로 24시간만에 1만원을 100만원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알려진 A업체의 홈페이지에 접속하자 이런 문구가 나왔다. 대번에 속임수일 거란 의심이 들지만 업체는 “100% 합법”임을 강조하고 있다. 하루에 100배 수익을 FX마진거래의 위험성 거둘 수 있다는 이 투자는 이른바 ‘렌트(Rent) 방식의 FX마진거래’다. 이 업체는 모바일, PC로 24시간 투자가 가능하다는 점도 내세운다. 하지만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얼핏 금융투자상품처럼 보이지만 도박에 가까운 서비스”라며 “투자금을 날릴 가능성이 높아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렌트 방식’이라는 신종 거래기법을 이용해 금융상품을 가장한 렌트 방식 FX마진거래(이하 FX렌트)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요즘처럼 환율이 들썩이는 시기엔 한층 높은 고수익이 가능하다며 소비자를 현혹하기 쉽다. 하지만 정작 이를 관리ㆍ감독할 관련 법규는 마땅치 않아 규제 사각지대에 놓인 실정이다.

    ◇“사실상 도박” vs “정당한 투자”

    1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FX렌트는 기존 파생금융상품인 FX마진거래와 연계한 사인 간 계약의 한 형태다. FX마진거래는 환율 등락에 연동돼 손익을 보는 외환 파생상품이다. 현행 자본시장법상 개인이 FX마진거래를 하려면 증권ㆍ선물사에 계좌를 개설하고, 증거금 1만달러(약 1,200만원)를 예치해야 매매 주문을 낼 수 있다. 달러, 유로, 엔화 등 주요 통화에 기반한 파생상품에 투자해 환율 변동에 따라 수익을 거두는 구조다. 돈을 빌려 투자하는 ‘레버리지’도 가능해 실제 보유 자금의 10배까지도 투자할 수 있다. 대신 손해도 기하급수적으로 커질 수 있는 극도의 고위험ㆍ고수익 상품이다.

    이에 비해 FX렌트는 렌트 업체가 금융사에 계좌를 개설하고 증거금을 납부해 FX마진거래를 하면서, 특정 통화 가격의 매수ㆍ매도 ‘권리’를 투자자에게 대여하는 방식이다. 즉, 투자자는 렌트 업체를 통해 간접적으로 FX마진거래를 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렌트 업체를 통하면 투자자 개인은 증거금을 낼 필요가 없고, 1,000원의 소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 FX렌트 거래는 또 대개 환율이 오를지 말지 선택하면 돼 투자방식도 매우 간단하다. 다만 업체의 선전대로, 환율 등락을 연이어 맞혀 원금을 두 배씩 불리면 1만원으로 하루 100배(100만원) 이상도 벌 수 있지만 반대로 한 번만 틀려도 투자금을 모두 날릴 수 있다. 예금자보호도 받지 못한다.

    이에 대해 B업체는 “투자자가 업체에 투자비용을 지불하고, 손실 위험을 감수해 정당한 이익을 얻는 구조여서 도박이나 사행성 사업으로 볼 수 없다”며 “모든 렌트 업체가 불법을 저지르는 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사기 위험에도 법 사각지대

    하지만 금융당국은 FX렌트의 확산을 우려하고 있다. FX렌트 거래를 내건 업체 중 일부는 마음만 먹으면 실제 FX마진거래는 하지 않고 투자자에게 돈만 받아 일정 수익을 배분하며 FX마진거래의 위험성 ‘돌려막기’를 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실제 지난해 9월 경찰 수사에서 투자자에게 돈을 받은 뒤 외환거래는 하지 않고 도박 사이트처럼 운영한 일당이 적발됐다. 또 FX렌트 업체가 실제 환율 등락과 100% 일치시키지 않고, 시차를 두면 마음먹기에 따라 투자자를 속일 수도 있다. “눈감고 외나무다리를 건너는 것 같은 투자”라는 게 당국 관계자의 평가다.

    그럼에도 규제 방법은 마땅치 않다. 외환 파생상품에 투자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2015년 대법원은 FX렌트를 두고 “금융상품이 아니다”라고 규정했다. FX렌트 업체는 금융사가 아니어서 자본시장법 등 금융 관계 법령의 규제도 받지 않는다. 당연히 금감원의 감독ㆍ검사 대상도 아니다.

    만약 투자 과정에서 피해가 생기면 현재로선 사기 등 혐의로 수사기관에 고소ㆍ고발하는 게 유일한 대처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현재로선 제도권 내 상품인 FX마진거래와 FX렌트는 전혀 다르다고 홍보하는 것 말고는 뾰족한 수가 없다”고 답답해 했다.

    Business Insight

    - 투자자라고 하면 항상 대부분 부동산 , 주식 쪽으로 생각을 하실 것 같습니다 . 오늘은 전문 투자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FX 마진거래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 FX 마진거래는외환차익 거래 , 두 나라의 화폐를 교환하는 방식의 거래라고 하며 Foreign Exchange Marjin Trading 의 약자로 FX 마진거래나 앞 글자를 따서 FOREX 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

    - FX 마진거래의 장점은 한가지 방향이 아닌 두 가지의 양방향 수익구조를 이루고 있으며 일개 세력에 의해 임의대로 FX마진거래의 위험성 조작할 수 없다는 점이 최대장점입니다 . FX 마진거래는 일정 국가의 화폐 가치의 오르내림을 예측한 뒤에 그 방향성에 맞게 투자를 하여 이자율을 얻는 형태의 이익방식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

    - FX 마진거래의 특징은 대규모의 전 세계의 많은 투자자들이 매매를 하는 시장으로 하루의 거래량이 무려 3 조 2 천억에 달한다고 합니다 . FX 마진거래는 일정금액의 마진을 국내 선물업체나 중개업체에 예치한 후 거래할 수 있고 , 전세계에서 규모가 가장 크기 때문에 변동성과 자금 유입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 FX 마진거래는 현재 24 시간 거래가 가능하게 하는 홈트레이딩 시스템을 통해서 이미 대중화 되어 있는 일본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개인들의 거래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 우리나라는 2004 년 까지도 개인의 거래가 불가능 했습니다 .

    그러나 2005 년 이후 선물거래법 시행령 개정으로 FX 마진거래가 개인에게도 허용할 수 있게 되어 개인들의 마진거래의 유입은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합니다 . 개인들이 FX 마진거래에 모여 증가하고 있는 이유는 높은 차입이 가능하고 거래가 단순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 FX 마진거래는 높은 레버리지를 가지고 있는 장점이 있는 상품이지만 그만큼 리스크가 큰 상품으로 마진 콜의 위험이 존재해 증거금 관리가 필수적이라고 합니다 . 해당 통화 국가의 금융정책이나 경제 상황과 함께 거래방법 , HTS 이용 등 관련 내용을 충분히 습득하시고 거래를 하시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

    이렇듯 투자는 평범한 가운데 좋은 자극이 될 수도 있고 , 되려 평범한 생활을 망치는 지름길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을 잘 알아 두셔야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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