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습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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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직접 만나서 배우거나 교류할 기회가 없어지면서, 자연스럽게 IT 의사결정권자(IT Decision Makers, 이하 ITDM)은 지난 14개월간 가상 공간에서의 박람회나 라운드 테이블을 활용해 솔루션 업체나 동료와 소통했다. 글로벌 팬데믹으로 ITDM은 조직의 최우선순위에 오른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지원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온라인으로 찾게 됐다.
ⓒ Getty Images Bank 소비습관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는 “2달 만에 2년의 가치를 지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진행됐다. 원격 팀워크 및 학습에서부터 영업 및 고객 서비스, 그리고 중요한 클라우드 인프라 및 보안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매일 모든 것이 원격으로 진행되는 세상에 살고 있다”라고 말했다. ITDM이 구매 여정에 따른 콘텐츠 소비 현황을 살펴보는 IDG의 2021 고객 인게이지먼트 설문조사(2021 Customer Engagement Study)에서도 이런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주요 설문조사 결과를 정리한다.

노후생활을 위한 소비습관

소비습관 제 1 원칙은 주일 후에 물건을 사기 원칙입니다 매장을 지나다가 사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1 주일 후 다시 가서 물건을 보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1 주일 동안 지나면 구매심리가 앉혀졌을 수도 있고 , 다시 그 물건 을 봤을 때 꼭 필요한 게 아니라는 것을 생각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 인터넷으로 구매를 할 때도 일단 장바구니에 넣어 둔 후 1 주일을 기다렸다가 구매를 결정해 보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

2. 두 번째 소비습관은 무엇인가요

두번째는 충동구매 한도를 미리 정하는 원칙입니다 보통사람이 기분전환을 위해 충동적으로 한번에 쓸 수 있는 금액을 묻는 질문에 10~20 만원이라는 답변이 21% 로 가장 많았다고 하구요 한 연구기관의 조사에 의하면 20 대가 나를 위한 선물에 한꺼번에 쓸 수 있는 금액은 33 만원이라는 결과가 있었는데 , 아직 돈 관리 경험이 부족한 젊은 세대에서 충동적으로 쓸 수 있는 금액치고는 많은 편입니다 . 그래서 충동구매의 한도를 미리 정해두고 그 이상은 소비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

3. 세번째 소비습관은 금융상품도 구매 대상의 하나로 염두 해 두는 것인데요 어떤 의미인가요

금융상품도 언제든 구매할 수 있는 아이템 중에 하나로 항상 생각해 두어야 합니다 . 최근에는 모바일이나 앱 등으로 금융상품 가입이 빨라지고 쉬워졌습니다 . 물건을 사는 것처럼 금융상품 ‘ 쇼핑 ’ 이 가능해졌는데요 . 평소 여러 금융상품에 대해 조사해 보고 자기에게 맞는 금융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4. 네 번째 소비습관은 무엇인가요

네 번째 소비습관은 노후준비를 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원칙인데요 자녀를 위한 사교육은 EBS 활용 등 가성비 높은 방법을 시도해 보는 원칙입니다 주위 부모들이 학원에 보낸다고 무조건 마음을 급하게 먹지 말고 , EBS 등 가성비가 높은 방법으로 사교육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필요하구요 . 가성비가 높은 방법을 찾으려면 부모가 직접 발품팔이를 하여 정보를 취득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 자녀가 원할 경우 성적에 비례하여 지원하는 등 수치화 할 수 있는 목표를 정해서 연동되도록 지원한다면 무조건적 지원을 막을 수도 있고 , 자녀들로 하여금 지원 받는 목적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할 수 있을 것입나다 .

5. 다섯 번째 소비습관은 무엇이가요

다섯 번째 소비습관은 결혼비용은 자녀의 저축금액에 비례하여 매칭 지원해 주는 것입니다

자녀와 함께 결혼비용에 대한 계획을 세운 후 자녀가 노력하여 저축한 금액만큼 그대로 매칭하거나 저축금액의 1.5 배 , 2 배 … 등 비례하여 지원하는 방법을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 자녀도 무조건적 지원을 바라는 마음이 줄어들고 , 본인의 노력만큼 지원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스스로 더 절약하여 소비하려는 습관도 생길 것입니다 .

대중의 소비 습관이 만드는 트렌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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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전 글에 이어서 힙한 브랜드의 공통적인 특징과 그러한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세상에는 정말 많은 카테고리가 있잖아요? 글에서 소개하는 브랜드 역시 세상의 아주 작은 일부분일 뿐입니다. 일부분을 넘어 여러분이 스스로 트렌드를 쫓으며 파악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작성했으니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

힙한 브랜드의 공통적인 특징

1. 브랜드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가치관

개성을 중시하는 MZ세대에게 있어 평범함은 욕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자신을 뽐내는 MZ세대에게 ‘무난하네!😀’라고 말하는 순간 바로 욕을 먹을 수도 있다는 사실!

하루에도 수십 개씩 쏟아지는 브랜드 사이에서 차별성을 가지는 것은 사실 굉장히 힘든 일입니다. 중요한 건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있냐는 것 인데요.

예를 들어, 가격도 디자인도 비슷한 A, B 브랜드가 있다고 해볼게요.

두 브랜드는 서로 비슷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B 브랜드는 환경을 위해 수익의 10%를 기부하고 있습니다.

MZ세대들은 이런 가치관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자신의 소비가 환경 또는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면 아무 고민 없이 돈을 투자하는 것이죠.

2. 브랜드의 확실한 톤 앤 매너

브랜드 전체가 고유의 콘셉트를 가지고 있고 그것을 오프라인인 쇼룸까지 확대되었을 때 소비자는 일관된 톤 앤 매너 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요즘 감성과 일치하면 ‘힙함’으로 칭해지는데요.

이전 글에서 소개한 ‘젠틀몬스터’를 포함하여 ‘이케아’, ‘크로우 캐년’ 더 나아가 리빌딩으로 MZ세대 저격에 성공한 ‘곰표’, ‘빙그레’까지! 언급한 브랜드의 공통점은 뚜렷한 톤 앤 매너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브랜드만의 콘셉트를 가지고 있으면 이는 소비자에게 하나의 심볼로 인식됩니다.

 트렌드

예를 들어 누군가가 저에게 ‘저는 프라이탁, 컨버스, 블루보틀, 애플 같은 브랜드를 좋아해요!소비습관 ’라고 말한다면 ‘아! 그런 취향이구나!’하고 그 사람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는 ‘저는 무인양품, 양키캔들, 이솝, 코스 같은 브랜드가 좋아요.’라고 말한다면 역시 바로 파악이 가능하죠. 여러분도 저와 같이 그런 취향을 파악하셨나요? 😚

구체적으로 그 사람을 아는 것은 아니지만 어떤 ‘느낌’인지 파악할 수 있는, 흔히 mbti로 사람의 성격을 파악하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이처럼 브랜드는 더 이상 하나의 로고가 아닌 정체성으로 표현이 되는 시대가 왔습니다.

3. 희소성이 느껴지는 브랜드

프라이탁의 인기에는 희소성이 큰 역할을 합니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디자인과 국내에선 오프라인 스토어 3곳, 온라인에서는 공식 사이트와 29CM에서만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희소성이 강해지죠. 높은 가격대도 한 몫하고요.

만약 프라이탁이 10만 원대의 온라인 어느 곳에서나 구할 수 있었다면 지금과는 다른 가치를 가지고 있을 겁니다.

4. 인플루언서의 인증

MZ세대가 제품 구매 시 인플루언서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필자 도한 MZ세대로 인플루언서의 이름만 믿고 제품을 구매한 적이 있는데요. 제품의 인지도는 낮지만 그동안 봐온 인플루언서와 내적 친밀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친구와는 취향이 다를 수 있지만 인플루언서와는 취향이 같을 수밖에 없죠. 애초에 저의 취향으로 선택된 관계니까요.

혹시 다른 세상 이야기로 들리시나요?

MZ세대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여러분의 영역은 점점 좁아질지도 모르겠습니다. MZ세대의 뒤로 알파세대가 오고 있거든요.

2010~2024년도의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세대가 무섭게 따라오고 있으니 우리는 부지런하게 움직여야 합니다!

트렌드를 파악하는 방법이 있을까?

제 글을 통해 당장 유행하는 트렌드와 브랜드를 알았으니 된 걸 까요?

여러분이 글을 읽는 이 순간에도 글 속의 브랜드는 이미 ‘지난 유행’으로 변했을지도 모릅니다.

MZ세대의 트렌드를 완전히 이해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들이 가진 브랜드 이미지는 ‘경험’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데이터로 증명하기가 어렵고, 확인이 가능하더라도 순식간에 트렌드는 저 멀리 사라지고 있거든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추천드리는 방법은 우선 작게 카테고리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관심 있는 카테고리를 선정하고, TOP5에 있는 콘텐츠를 파악해보세요. 패션에 관심이 많다면 패션으로, 게임을 좋아한다면 게임으로 카테고리를 먼저 정할 수 있죠.

패션에는 ‘ami’, ‘메종 마르지엘라’ 등이 있을 수 있고 게임에는 ‘로블록스’, ‘브롤스타즈’가 있을 수 있겠죠.

카테고리를 정한 후 인기가 많은 콘텐츠의 장점과 공통점을 잡다 보면 MZ세대가 추구하는 가치관과 흐름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 글 요약정리 (#1, #2)

1. 사회의 경제를 이끄는 소비자의 가치관은 곧 트렌드가 되며, 이는 사회의 흐름으로 적용된다.
2. 지금의 사회 주체는 MZ세대이며, 특징은 가치 있는 소비, 확실한 정체성, 온라인을 통한 소속감이 있다.
3. 브랜드의 정체성이 이러한 사상과 일치한다면 ‘힙한 브랜드’가 된다.
4. 내가 관심 있는 카테고리를 선정하고, TOP5의 장점과 공통점을 잡으면 가치관과 흐름을 찾을 수 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은 먼 옛말이 되었는데요.

1개월만 지나도 그 사이에 수많은 트렌드가 뜨고 지는 것을 반복하기 때문에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의 소비습관 소비습관을 파악하는 것은 앞으로의 방향성을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

걱정하지 마세요. 저와 함께라면 어려울 것 없습니다. 여러분이 많은 세상을 경험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소통하기로 해요. 그럼, 다음 글에서 만나요!

우리 사회의 명품 선호 경향이 도를 넘은 지 오래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억눌렸던 소비 욕구가 일부 소비자들의 명품 구매로 집중되면서 올 상반기 중 해외 유명 가방 수입액이 2조원을 돌파했다고 한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증가한 수치다.

고가 브랜드의 손목시계와 해외 패션의류 수입 역시 지난해 상반기보다 각각 31%, 15% 늘었다고 한다.

요즘도 인기를 누리는 한 유튜브 쇼핑채널에서는 온라인으로 해외에서 구입한 수천만원이 넘는 고가의 명품 제품을 보란 듯이 소개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강화됨에도 불구하고 해외 유명 상품이 출시되는 날이면 새벽부터 백화점 앞이 장사진을 이루는 이른바 ‘오픈런(문 열기 전 줄서는 현상)’도 여전히 진행형이다.

지금도 명품은 비쌀수록 더 잘 팔린다고 하니, 사람들의 명품 사랑은 단순한 취향을 넘어 거의 중독 상태에 빠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부 부유층에 한정된 것으로 여겼던 명품 선호 풍조가 최근 들어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중산층에까지 폭넓게 확산되고 있다.

지나친 명품 선호는 과소비를 조장할 뿐만 아니라 외화 유출과 계층 간 위화감을 조성하는 등 적지 않은 폐해를 낳는다.

타인으로부터의 시선을 끔찍이도 중요시 하는 사회 풍조로 인해 대부분의 명품 소비자는 제품구매에서 질이나 활용 목적을 제대로 따지지 않는 경향이 있다.

결국 명품 소비자는 자기과시 목적으로 브랜드를 맹신하고, 들어간 비용만큼의 실질적 이익을 얻지 못하고 있다.

물건의 가격이 오름에도 남에게 과시하고 싶은 과시욕이나 허영심으로 수요가 줄어들지 않는 현상을 말하는 ‘베블렌 효과(가격이 오르는데도 수요가 증가하는 효과)’가 우리나라에서는 잘 맞아떨어지는 이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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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G 블로그 | 팬데믹은 IT 구매자의 콘텐츠 소비 습관을 어떻게 바꾸었나?

사람들을 직접 만나서 소비습관 배우거나 교류할 기회가 없어지면서, 자연스럽게 IT 의사결정권자(IT Decision Makers, 이하 ITDM)은 지난 14개월간 가상 공간에서의 박람회나 라운드 테이블을 활용해 솔루션 업체나 동료와 소통했다. 글로벌 팬데믹으로 ITDM은 조직의 최우선순위에 오른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지원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온라인으로 찾게 됐다.
ⓒ Getty Images Bank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는 “2달 만에 2년의 가치를 지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진행됐다. 원격 팀워크 및 학습에서부터 영업 및 고객 서비스, 그리고 중요한 클라우드 인프라 및 보안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매일 모든 것이 원격으로 진행되는 세상에 살고 있다”라고 말했다. ITDM이 구매 여정에 따른 콘텐츠 소비 현황을 살펴보는 IDG의 2021 고객 인게이지먼트 설문조사(2021 Customer Engagement Study)에서도 이런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주요 설문조사 결과를 정리한다.

온라인으로 이동한 콘텐츠 소비

콘텐츠 소비량은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ITDM이 과거보다 온라인에 있는 정보를 많이 보는 것에도 의심의 여지가 없다. 2019년에는 구매 여정에서 다운로드하는 콘텐츠 수의 평균은 5개였다. 하지만 현재 ITDM의 41%가 향후 6~12개월간 더 많은 콘텐츠(예 : 백서, 연구 보고서, 프로젝트 브리프 등)를 다운로드할 것으로 예상했다.

  • 제품 테스트/리뷰/평가 – 53%
  • 제품 데모/상세 설명서 – 49$
  • 기술 뉴스 사이트 – 42%
  • 분석 보고서 – 41%
  • 공급업체의 발표 – 40%


가상 이벤트 의존도 상승

팬데믹으로 동료 및 공급업체와 대면으로 만날 수 없게 됨에 따라, ITDM은 가상 이벤트를 소비습관 통해 최신 기술 트렌드를 파악하고 있다. ITDM의 63%가 대면 이벤트가 불가능해져 온라인 이벤트(박람회, 라운드테이블, 웨비나 등)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 업계 전문가의 의견을 듣기 위해 – 56%
  • 새로운 제품을 보려고 – 53%
  • 새로운 공급업체와 그들의 제품을 소개받기 위해 – 42%
  • 미래 비즈니스 프로젝트를 위한 혁신을 모색하기 위해 – 36%
  • 비즈니스에 적용할 가치를 얻기 위해 –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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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A를 통한 고객 서비스 개선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

ⓒ Getty Images Bank 지난 2년간 금융 기업은 재택근무 인력을 관리하면서 서비스 운영을 유지하는 데 주력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서비스의 제약을 최소화하는 노력도 병행했다. 일상 회복을 위한 포스트 팬데믹 시기에 소비습관 앞서 금융 기업은 새롭게 고객에게 초점을 맞추고, 고객이 금융 서비스 기업과 이상적인 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업무를 체계화하고 분배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자인 씽킹’을 통한 고객 니즈 파악 고객 서비스 개선이 중요한 이유는 금융 기업이 그저 ‘옳은 일’을 지향하기 때문만이 아니라, 고객이 만족해야 경쟁사로 이동할 가능성이 더 적고 추가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가능성이 더 크기 때문이다. 친구나 가족, 동료에게 브랜드를 추천하는 경향도 더 높다. 여러 설문조사 결과, 사용자가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때 가장 큰 불편은 고객 대응 부족, 채널 간 일관성 저하 및 단순 오류와 관련이 있었다. 이런 문제는 모두 자동화 기능으로 고객 서비스 에이전트와 디지털 워커(digital worker)를 위한 프로세스를 통합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 컨설팅 업체 맥킨지(McKinsey)에 따르면, 은행은 신규 고객 가입 절차에서 최대 60%의 신청자를 잃을 수 있다. 잠재 고객을 완전히 잃은 후에 비싼 교훈을 얻는 것보다는 사전에 문제를 파악하고 예측해 예방 조치를 취하는 것이 현명하다. PwC는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을 ‘디자이너 툴킷으로 고객을 위한 보다 이상적인 솔루션을 만들어 사용자 니즈와 기술의 가능성, 비즈니스 성공 조건을 통합하는 일에서 비롯되는 인간 중심의 혁신 접근 방식’이라고 정의한다. 금융 기업은 성공적인 디자인 씽킹으로 현재와 미래의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고객 니즈의 변화를 고려한 다음, 지능형 자동화를 활용하여 새로운 프로세스를 재구성하거나 구축할 수 있다. 은행은 개방적 전자상거래 시스템의 중심 ⓒ Blue Prism 미래의 금융 기업이 기술을 활용해 고객에게 보다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HSBC는 모바일 뱅킹 앱으로 인해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금융을 관리할 수 있는 자유를 얻었고, 사용자가 누릴 수 있는 더욱 큰 이점이 실현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여러 금융 전문가는 인공지능 같은 기술을 활용해 향후 1년 내에 챗봇을 이용한 금융 조언(52%), 레저 활동 할인(47%), 특별 보험 상품(41%), 여행 서비스(41%), 의료 서비스에 대한 접근(40%) 등의 개인화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HSBC는 앞으로 은행이 보다 개방적이고 연결된 전자상거래 시스템의 중심이 되어서 금융 서비스 외부의 조직 소비습관 및 기업과 통합하고 협력할 것이며, 은행 시스템이 외부와의 통합 및 협력 활동의 관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개인화된 고객 서비스의 중요성 ⓒ Blue Prism 현재 금융 기업이 직면한 대표적인 문제는 고립된 레거시 시스템 때문에 고객 대응 직원이 충분한 시간을 투입해 고객과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기 어렵다는 점이다. 설문조사 결과, 많은 금융 전문가가 고객과의 소통과 고객 경험 개선 업무를 최우선으로 여기고 있었다. 자동화를 도입해 확보한 시간을 ‘프로세스 상의 문제 파악을 위한 데이터 분석(51%)’에 투입하겠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고객에게 더 많은 시간 할애(48%)’, ‘동료와의 협업(45%)’, ‘데이터 분석을 통한 고객 행동 식별(44%)’,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 파악(28%)’에 투입하겠다는 답변이 뒤를 이었다. 금융 기업이 직면한 문제는 ESG 같은 영역의 규제뿐 아니라, 은행이 취약한 고객을 공정하게 대우하고 개인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는 점도 포함된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는 랜섬웨어 공격과 악의적인 행위로 인해 보안 우려가 높아지면서 비용 절감에 대한 소비습관 압력도 계속되고 있다. 애자일 핀테크(Agile Fintech)의 영향으로 은행의 가치 창출 서비스가 전통 서비스와 분리되고 있으며, 대출 상품에서는 이미 대형 IT 기업의 존재감이 점차 증대되고 있다. 이제 은행이 고객과의 관계를 유지하려면 관점을 달리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빠르고 효율적인 운영도 중요하지만, 개인화와 훌륭한 고객 서비스의 중요성 또한 커지고 있다. 스마트 리더십과 더불어, 기술은 금융 기업이 고객 서비스에 대한 접근 방식을 전환하고 재구성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 될 것이다. 특히 지능형 자동화 및 디지털 워커는 사람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공감, 협업, 네트워킹 및 창의적인 업무에 집중하도록 지원하며, 이는 모든 고객을 위한 혁신으로 이어질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영진 시리즈 #3 : 고객과 미래 비즈니스 방식에 초점을 맞춘 지능형 자동화’ 리포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리즈 #1 ‘금융 서비스의 경쟁 우위 확보, 해답은 ‘지능형 자동화’에 있다’ 기사 보러가기 시리즈 #2 ‘금융 서비스 혁신을 위한 지능형 자동화 로드맵 구축 방법’ 기사 보러가기

"클라우드 데이터 관리에 기여"하는 SD-WAN 엣지 전문 플랫폼의 중요성

ⓒ Getty Images Bank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접어들면서 IT 인프라와 서비스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특히 그 중심에는 클라우드의 부상이 있다. 기업에서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 채택을 가속화하면서, 광역 네트워크(WAN)는 사용자와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하기 위한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기존에 구축된 인프라는 클라우드로 이동 중인 기업의 네트워크 환경을 관리하는 데에 한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기업 애플리케이션이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로 옮겨가면서 더 이상 MPLS 같은 사설 회선 연결은 현 상황에 적합하지 않고, 유연하지 않으며 비용효율적이지도 않는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루바는 실버피크 인수를 통한 전문지식을 확대해 아루바 엣지커넥트(Aruba EdgeConnect) SD-WAN 엣지 플랫폼을 선보였다. 아루바 엣지 커넥트 SD-WAN 엣지 플랫폼은 광대역으로 사용자와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할 때 낮은 비용으로 복잡성을 줄이면서 WAN을 구축하고,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은 높이고 자본비와 운영비를 최대 90%까지 절감한다. Aruba EdgeConnect 물리적 어플라이언스는 가상 어플라이언스로도 제공 ⓒ HPE Aruba EdgeConnect 플랫폼의 구성요소 - Aruba EdgeConnect, Aruba Orchestrator 및 Aruba Boost 아루바 엣지커넥트는 안전한 가상 네트워크 오버레이를 만들기 위해 지사에 배포되는 물리적 또는 가상 어플라이언스다. 이를 통해 기업은 MPLS 와 광대역 인터넷 연결을 이용하는 하이브리드 WAN 방식을 적용하고, 그리고 사이트별로 자사 속도에 따라 광대역 WAN으로 이동할 수 있다. 아루바 오케스트레이터(Aruba Orchestrator)는 레거시와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에 기존 인프라에서는 볼 수 없었던 수준의 가시성을 보장한다. 그러므로 비즈니스 의도에 따라 중앙에서 정책을 할당하여 전체 WAN 트래픽을 보호하고 제어할 수 있다. 정책 자동화를 통해 여러 지사의 배포를 촉진하고 간소화하며 전체 애플리케이션에 일관된 정책을 지원한다. 결과적으로 기업은 비즈니스 의도에 따른 가상 WAN 오버레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사업 목표에 맞추고 맞춤 가상 오버레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자에게 전달할 수 있다. 즉, WAN을 재구성할 필요가 없으므로 아루바 엣지커넥트 소비습관 어플라이언스의 제로 터치 프로비저닝이 가능하다. 엣지커넥트 SD-WAN 엣지 플랫폼의 옵션으로 제공되는 아루바 부스트(Aruba Boost)는 아루바의 WAN 최적화 기술과 아루바 엣지커넥트를 결합하여 하나로 통합된 WAN 엣지 플랫폼을 조성하는 WAN 최적화 성능 패키지다. 기업은 아루바 부스트를 사용하여 레거시에 민감한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가속화한다. 또한, 하나로 통합된 SD-WAN 엣지 플랫폼으로 WAN에서 반복되는 데이터의 전송을 최소화할 수 있다. TCP와 기타 프로토콜 가속화 기법이 모든 트래픽에 적용되어 있으므로 WAN 전체에서 애플리케이션의 응답 시간을 크게 개선하고 데이터 압축과 중복을 제거하여 데이터의 반복 전송을 방지한다. Aruba EdgeConnect 하드웨어 플랫폼 ⓒ HPE 아루바 엣지커넥트는 특히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의 배포를 통해 단 몇 초 안에 지사에 배포되므로 데이터센터와 다른 지사 또는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 스트럭처,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등의 보편적 IaaS 서비스에서 다른 아루바 엣지커넥트 인스턴스와 자동으로 연결된다. 이와 더불어 클라우드 인텔리전스 기능을 지원한다. 최고의 경로를 통해 수백 개의 SaaS 애플리케이션에 업데이트를 실시간으로 전달하여 기업과 애플리케이션이 민첩하고 지능적인 방식으로 연결될 수 있다.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의 진화를 촉진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무한 확장’

ⓒ Getty Images Bank 디지털 혁신은 선택 사항이 아니다. 업종과 조직의 규모를 떠나 모두 반드시 가야 하는 길이다. 기업, 정부 등 가릴 것 없이 모든 조직은 보다 더 민첩하게 움직여야 하고, 나날이 높아지는 사용자의 눈높이와도 맞춰야 한다. 그러나 실행에 옮길 때 조직 간 차이를 만드는 요소가 있다면 바로 데이터다. 혁신의 재료인 데이터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일등과 이등이 갈린다는 사실에는 모든 조직이 공감하지만, 데이터 관리와 활용은 실상 만만한 과제가 아니다. 전략이 허술하면 자칫 비용과 복잡성 증가라는 문제를 마주할 수 있다. 그렇다면 시행착오를 줄이는 방법은 무엇일까? 클라우데라가 제시하는 5가지의 팁을 살펴보자. 데이터 주도적 혁신을 성공으로 이끄는 다섯 가지 팁 첫 번째는 사람에 집중하는 것이다. 기술과 조직 측면의 효율만 따지다 보면 핵심을 놓치기 쉽다. 데이터 속에서 가치를 찾는 것은 결국 사람이다. 따라서 더 많은 이가 더 편하게 데이터에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 번째는 작게 시작해서 크게 키우는 것이다. 처음부터 너무 거창한 목표를 잡고 프로젝트를 시작하면 십중팔구 프로덕션까지 살아남지 못한다. 눈에 띄는 문제이면서 동시에 해결하기 쉬운 과제를 먼저 선정해 시작해야 한다. 작은 성공을 반복하는 가운데 더 큰 목표를 잡는 것이 현실적이다. 세 번째는 데이터와 파이프라인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다. 쓰레기가 들어가면 쓰레기를 얻는 것은 당연한 결과다. 데이터를 잘 정제하고,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은 기본이다. 네 번째는 작은 데이터까지 놓치지 않고 보관하는 것이다. 고객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작은 데이터가 무수히 발생한다. 작은 것 하나까지 잘 챙기는 버릇은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ML) 모델 훈련 더 나아가 각종 규정 준수를 위한 거버넌스 정립에도 도움이 된다. 다섯 번째 팁은 하이브리드로 나아가는 것이다. 유연하고, 안전하고, 강력한 통합 플랫폼을 확보하는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하이브리드 데이터 클라우드 전략이다. 소개한 다섯 가지 팁 중 하이브리드 데이터 클라우드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 하이브리드 데이터 클라우드란? 하이브리드 데이터 클라우드를 추천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단일 플랫폼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한번 구축하면 온프레미스, 하이브리드, 퍼블릭 클라우드 어디서나 실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이브리드 데이터 클라우드는 조직에 무한 선택의 파워를 제공한다. 클라우데라 하이브리드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을 예로 알아보자. 하이브리드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하면 단일 제어 환경으로 데이터와 워크로드 관리를 통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 목적에 따라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다양한 데이터 세트를 이용해 분석하고 AI 서비스의 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다. 여기에 통합 플랫폼이 갖는 보안상의 이점도 취할 수 있다. 온프레미스부터 클라우드까지 일관성 있게 보안 정책과 거버넌스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모든 이점이 모이면 조직은 전에 없던 민첩성을 확보할 수 있다. 조직은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빠르게 구축하는 한편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소비습관 빠르게 구현해 배포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조직은 최적의 선택을 할 수 있다. 한번 짜면 어디서든 애플리케이션을 서비스할 수 있다 보니 비용, 성능 등을 따져 가장 조건이 좋은 환경에서 데이터를 처리하고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다. ⓒ Cloudera 고객 사례를 통해 본 데이터 중심의 디지털 혁신 여정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데이터 중심의 디지털 혁신이 일어나는 사례를 살펴보았다. 세계 어디에서나 간편 결제 시장의 경쟁이 뜨거운 지금, 인도네시아에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OVO는 경쟁사보다 더 나은 서비스 제공에 늘 관심이 많다. 그중 한 가지는 고객과의 소통이다. OVO는 단순한 실시간 소통을 넘어 맞춤형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만족을 줄 방법을 고객 여정을 통해 쌓이는 수많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고객 기록을 활용해 AI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서 찾았다. 그리고 OVO는 Uncover라는 이름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이 애플리케이션이 제공하는 맞춤형 소통과 제안은 간단해 보이지만, 이를 위해 OVO는 하루 수천 만 건에 달하는 고객 기록을 실시간으로 처리해야 한다. 이 작업을 원활히 하기 위해 OVO는 클라우데라 CDP(Cloudera Data Platform)를 활용했다. CDP가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의 이점을 활용한 덕분에 OVO는 Uncover 애플리케이션 배포 후 6개월 만에 매출을 16% 이상 높이는 효과를 거뒀다. LG유플러스는 원활한 확장에 대한 고민을 클라우데라의 솔루션으로 해결했다. 고객이 증가하고 서비스가 다양해지면서 LG유플러스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데이터 볼륨을 어떻게 더 효과적으로 관리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생겼다. 이는 단순히 데이터 저장을 위한 인프라 확장의 문제가 아니었다. 더 효율적인 분석 그리고 언제나 전제돼야 하는 보안과 규정 준수(거버넌스)를 고려한 확장이 필요했다. LG유플러스는 클라우데라를 통해 임팔라(Impala), 쿠두(Kudu)를 적용해 유연한 확장이 가능한 데이터 저장 및 빠른 분석 기반을 갖췄다. 이 플랫폼은 40초면 10억 개의 트랜잭션을 처리할 정도로 강력하다. 이를 활용하면서 LG유플러스는 데이터 속에서 새로운 통찰력을 확보하면서 더 나은 고객 경험과 만족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하이브리드 여정의 위험 줄이기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플랫폼은 새로운 차원으로 진화 중이다. 그리고 그 방향은 하이브리드를 향하고 있다. 조직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소개한 다섯 가지 소비습관 팁은 하이브리드의 여정에서 맞닥뜨릴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고객 경험, 기업 핵심 아젠다로 새롭게 조명받다

기업의 고객 경험(Customer eXperience, CX) 투자 경향이 계속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어도비의 ‘2021년 CIO 인식조사 보고서(CIO Perspectives Survey 2021)’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33%는 고객 경험 투자가 증가했다고 답했다. 투자가 줄었다고 답한 기업은 8%에 불과했다. 미국에서는 고객 경험 관련 예산 증가를 경험한 CXO가 훨씬 많아, 예산이 증가했다고 답한 CIO가 40%에 이르렀다. 물론 CIO는 예산이 늘어난 만큼 그에 걸맞은 결과를 내야 한다. 12명의 전문가에게 기업의 고객 경험을 계속 개선할 때 필요한 조언을 요청했다. ⓒ Getty Images Bank 부서가 여러 분야를 제대로 넘나들게 하라 유저스냅 설문 조사에서 기업은 고객 경험 업무에 다른 여러 부서를 연결하는 경우가 많다는 결과가 나왔다. 특히 개발 부서는 고객 경험 활동에서 흔히 볼 수 있는 8가지 관련 부서 중 하나다. 일반 관리 및 지원 기능 외에 고객 경험 마케팅, 영업, 운영 및 제품 부서도 뒤섞여 있다. 보스턴 컨설팅 그룹의 전무이 벤저민 레흐버그는 이렇듯 많은 팀을 여러 분야에 걸친 메가 부서로 합쳐야 한다며, IT 부서가 고객 경험을 주도해서도 안 되지만 고객 경험을 만드는 과정에서 배제되어서도 안 된다고 덧붙였다. 레흐버그는 CIO가 데브섹옵스(DevSecOps) 프레임워크와 애자일 방법론을 사용하여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팀을 구성할 것을 조언했다. 또 CIO가 다른 부서 리더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팀 안에 구심점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레흐버그는 “CIO는 이 작업을 수행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인물이지만 홀로 추진해서는 안 된다. 조직 전체가 이것에 협조하고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촉진하는 데 일조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단순한 고객 대면 기술이 아닌 올바른 백엔드 인프라에 투자하라 고객 대면 인터페이스, 기능 및 서비스는 완전히 통합된 최신 백오피스 시스템에 좌우되는 요소다. IT 컨설팅업체인 코그니전트의 컨설팅 매니저 메간 실바는 “웹사이트와 챗봇만 만들면 되는 것이 아니고, 필요한 모든 데이터와 통합된 챗봇인지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실바는 많은 기업이 CRM 시스템 현대화에 대규모로 투자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대표적인 예로 헬스케어 산업을 꼽는다. 많은 의료기관이 팬데믹에 대응해 원격의료를 활성화하기 위해 서둘렀지만, 환자가 세션에 로그인하는 동안 후속 진료 예약을 하거나 서비스 비용을 지불하는 데 필요한 기능이 없는 경우가 많았다. 실바는 다른 업계도 비슷한 상태라고 지적하면서 “‘예약 링크,’ ‘비용 지불 클릭’ 같은 메뉴가 있지만, 여전히 투박한 수준에 머무른다. 고객 경험이 준비되지 않은 기업들이 있다. 30개 넘는 도구가 있어도 통합되지 않았다면 의미가 없다”라고 말했다. 올바른 기술을 습득하라 부쉬홀츠는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부서는 적절한 전문 지식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자의 경우 코딩은 잘 하지만 사용자 인터페이스 구축에는 강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라고 말했다. 또한 “고객 경험을 위한 설계와 사용자 설계는 실제 훈련을 받아야 하는 기술이다. 기술자라면 천부적으로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을 것이라고 가정해서는 안 된다. 동료 직원을 위해 설계하는 전문 지식은 기업 내에 없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고객 경험을 잘 만드는 조직은 이 점을 이해하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전문가를 정규 직원으로 두거나 일부 기술자에게 경험 설계 소비습관 기술을 교육하여 필요할 경우 고객 경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레흐버그는 또한, 개발자의 마음가짐(특정 비즈니스 요구사항에서 작업)에서 엔지니어 마음가짐(기술자가 코드로 문제 해결 방법을 고안)으로 직원을 전환해야 한다며, CIO는 팀이 올바른 기술을 배양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 “개발자의 일하는 방식은 다르다. 교육과 훈련도 달라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외 고객 경험을 정비하고 제고할 때 필요한 8가지 조언은 다음 콘텐츠에서 더욱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고객 경험 개선’ 꾀하는 기업에 전하는 조언

‘고객 경험’은 이제 성공의 핵심 요소로 간주된다. 따라서 CIO는 IT의 모든 업무가 고객에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운영과 조직 문화를 재고해야 한다. LPL 파이낸셜(LPL Financial) CIO인 에이미 에빈스는 IT의 역할을 이야기하면서, 단순 제품 지원을 벗어나 고객이 원하는 경험을 만드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에빈스는 “5년 전만 해도 CIO가 이야기하는 전략의 핵심은 성장이었고 제품만을 다뤘다. 고객을 언급하기는 했어도 최우선에 두지는 않았다. 하지만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큰 변화를 겪으면서 이제 항상 고객을 중심에 둔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에빈스는 고객 중심적 접근을 위해서는 기존과 다른 사고방식과 업무 방식이 필요하다고 부연했다. ⓒ Getty Images Bank 에빈스는 2곳의 고객 지원 위원회에서 고객이 원하는 것을 얻는 예시를 들었다. 또 고객 의견을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에 반영하는 애자일 방법론을 IT 부서에 도입하기도 했다. ‘순수 고객 추천 지수(Net Promotor Score; NPS)’ 등의 새로운 지표를 사용하여 고객 기대 충족 여부를 판단하기도 했다. 또한 “고객에 대한 시각을 잃어서는 안 된다. 고객을 항상 중심에 두고 적절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고객 중심적 IT 에빈스 외의 다른 CIO도 비슷한 변화를 경험하면서 고객 경험을 실제 우선순위로 삼고 있다. IDG의 ‘2021 CIO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IT 리더의 78%는 지난 1년 동안 고객과의 직접 상호작용의 중요성이 커졌다고 답했다. 미국 IT 컨설팅 회사 웨스트 먼로(West Monroe)의 경영 파트너 겸 제품 및 경험 연구소(Product & Experience Lab) 책임자 메이즌 갈라이니는 “오늘날 기업의 성공에는 고객 경험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우선순위에 있을 수밖에 없다. CIO와 IT 없이는 고객 경험 개선이 불가능하다”라고 전했다. 고객 경험은 디지털 공간, 물리적 세계 또는 이 둘의 조합에서 기업이 모든 고객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말한다. 목표는 고객을 ‘즐겁게 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많은 기업이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긍정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그리고 CIO는 고객의 기대에 부응할 만한 상호작용을 제공하는 적절한 기술을 제공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하게 됐다. 글로벌 기술 컨설팅 기업 소트웍스(Thoughtworks)의 북미 지사 CDO 조 머레이는 “비즈니스에 새롭게 등장한 필수 요소가 바로 고객 경험”이라며 “고객 경험이 갈수록 디지털화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성공하려는 CIO는 곧 내부 제품 책임자(CPO)가 돼야 한다. 브랜드화되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사고방식과 전체 운영 모델을 전환한 기업이 시장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브랜드 자산을 달성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고객 경험에 대한 관심 가속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전 세계가 디지털 상호작용으로 대거 전환하면서 고객 경험의 중요성이 커졌다. 그리고 적절하게 대응한 기업도 있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2021 미국 고객 경험 인덱스(US 2021 CX Index)’에 의하면 약 21%의 브랜드가 2020년과 비교해 큰 폭의 고객 경험 점수 상승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포레스터는 “팬데믹으로 인해 모든 산업의 브랜드가 고객 경험에 접근하는 방식을 갑자기 바꾸게 됐다. 브랜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새로운 쇼핑 옵션, 안전을 강조하는 다양한 상호작용 방식 등을 통해 달라진 소비습관 고객 요구에 대응했다”라며 “점수가 높아진 원인은 안전을 보장하는 경험을 구축하면서 고객에게 쌓은 호감도(고객 경험 자산)에 기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포레스터는 상위 5%의 브랜드를 ‘고객 경험 엘리트’로 선정했으며, 여기에는 츄이(Chewy.com), 엣시(Etsy), 링컨(Lincoln), 해군연방신용조합(Navy Federal Credit Union; NFCU), 트레이더 조(Trader Joe’s) 등이 포함됐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업은 여전히 해야 할 일이 많다. 많은 전문가가 훌륭한 고객 경험을 대규모로 제공하고, 직접 상호작용과 디지털 상호작용을 조합한 뛰어난 고객 경험을 창출하기 위해 기업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머레이는 “고객과 상호작용하고자 하는 다양한 채널에서 일관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모든 채널(any-channel) 전략’이 등장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꾸준히 고객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그 외의 조언은 다음 콘텐츠에서 다운로드해 더욱 자세히 읽을 수 있다.

End-to-End 고객 경험의 새로운 아젠다, 디지털 워크플로우

'Effort less Experience'의 저자인 매튜 딕슨은 "고객의 충성도를 저해하는 이유를 가급적 줄여야 하며, 이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고객이 더 적은 노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가트너 또한 고객의 노력은 고객 충성도를 높이거나 낮추는 가장 강력한 요소라고 합니다. 원하는 해결책을 손쉽게 빨리 찾을 수 있어야 기업의 신뢰도와 만족도가 개선된다는 점에 모두가 공감할 것입니다. 엔드투엔드 고객 경험에서 디지털 워크플로우가 새롭게 조명되는 이유, 그리고 많은 기업이 고민하는 문제인 투자 시 효용에 주목하는 영상을 공유합니다.

크리스찬저널

지난 6월 Psychological Science 학회지에 게재된 연구 논문에 의하면, 소비 행태에 관한 판단이 성격적 특성을 파악하는 열쇠가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신경증적인 성향의 사람들은 모기지 지불을 좀 더 적게 한다.

소비자들은 개인으로서의 자신을 표출하기 위해 소비한다는 이론에 따라, 런던 대학과 컬럼비아 소비습관 대학의 연구자들은 영국 소비자 2천여 명의 소비를 분석했다. 연구자들은 온라인 아마존과 테스코 등의 영국 슈퍼마켓에서 이루어진 2백만여 건의 소비 기록들을 분석했다.

연구 참가자들은 “5대” 성격적 특성, 즉 경험 개방성, 성실성, 외향성, 우호성, 신경증적 성격에 관한 설문조사에도 참여했다. 연구원들은 머신 러닝 기법을 사용해 소비자들의 소비와 그들의 성격의 관계를 살펴 보았다. 그 결과, 성격적 특질이 모두 소비에 반영되는 것은 아니었지만, 물질주의와 자기 통제와 같은 좁은 의미의 특성을 반영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 결과는 소비로부터 소비자의 성격을 예측할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보여 준다.”라고 런던 대학의 조 글래드스톤 조교수는 성명을 통해 말했다.

경험에 개방적인 소비자들은 비행에 좀 더 소비하는 경향을 보였다. 외향적인 사람은 저녁식사 및 주류 소비를 더 많이 하는 경향을 보였다. 우호적인 사람은 자선단체에 더 많이 기부하는 경향을 보였다. 성실한 사람은 저축을 더 많이 했다. 좀 더 물질주의적인 소비자들은 보석류를 많이 소비하고 기부를 적게 했다.

그뿐 아니라, 신경증적이거나 불안 및 두려움이 있는 사람은 재정적인 부담을 걱정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모기지 액수를 줄이는 경향을 보였다. 자기 통제력이 강한 사람은 은행 수수료를 덜 쓰는 편이었다.

이러한 분석이 성격을 포착하는 흥미로운 방법처럼 보이지만, 연구에 따르는 심각한 윤리적인 문제가 있다고 연구자들은 지적했다. 기업들은 자기 통제 능력이 결여되어 소비에 취약한 사람들을 파악하기 위해 소비 패턴을 분석할 수 있고, 그들에게 제품을 팔아 궁극적으로 해를 끼칠 수 있다는 것이다. "정책 입안자들은 개인(그리고 사회)이 그러한 기술의 잠재적인 남용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공동 저자들은 논문에 기록했다.

7월 17일 CBS 보도에 따르면, 콜롬비아 비즈니스 스쿨의 공동 저자 산드라 마츠는 "나이나 봉급의 많고 적음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 광범위한 예측이 가능했다“면서, ”한 소비습관 가지 예외가 있는데, 소비를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빈곤층에 대한 예측이 어려웠다.“라고 말했다.

「21%의 미국인은 저축하지 못하고 있다. 퓨 리서치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미국인의 46%가 매달 수입보다 더 많은 돈을 지출하고 있다. 지난 해 미국의 가정들은 평균 60,060달러를 소비했다. 19,884달러는 주택 마련(전년 대비 5.3% 증가), 9,567달러는 이동(전년 대비 11.6% 증가), 7,729 달러는 식품에 사용되었다. 랜디 알콘(Randy Alcorn)은 돈과 하나님의 왕국에 관해 쓴 자신의 책에서 "이웃이 현재의 실제적인 필요 때문에 일하고 있을 때, 미래의 잠재적 필요를 위해 돈을 모으고 있다면, 이웃을 사랑하라는 명령에 진짜 순종하는 것인가?"라고 질문했다. "하나님은 내게 사치스러운 생활을 하라고 풍요를 주시는 게 아니다. 이웃을 살리기 위한 도움을 주라고 풍요를 허락하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나의 왕국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천국에 당신의 왕국을 세우라고 당신의 돈을 내게 위탁하셨다"(고린도 후서 8:14, 9:11).」(글로벌 인게이지먼트 인스티튜트 대표 닉 피츠의 7월 24일 브리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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