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거래 세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1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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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정서가 채택된 지 18년만인 지난 2015년 12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모든 국가가 온실가스 감축의무를 부담하기로 하는 파리협정(Paris Agreement)이 세계 195개 참가국의 만장일치로 채택되었다. 파리협정은 2020년 만료되는 교토의정서(Kyoto Protocol)를 대체할 신(新)기후체제이며, 역사상 최초의 보편적 기후변화에 관한 협정으로써 모든 나라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고 있다. 파리협정은 전문 및 29개 조항으로 구성되었으며, 일반적인 조약과 동일한 형식을 갖추고 있다. 절차적으로 유엔기후변화협약 제21차 당사국총회의 결정문의 부속서(Annex)의 형태로 당사국들의 컨센서스로 채택되었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장기 목표, 감축, 적응, 이행 점검, 재원, 개발도상국에 대한 지원, 투명성, 이행준수 등의 내용이 담고 있다. 파리협정은 무엇보다 개도국과 선진국의 공동의 그러나 차별화된 책임의 구현, 교토의정서체제의 하향식, 의무 감축방식에서 상향식, 자발적 감축방식으로의 전환, 전지구적인 이행점검을 통한 감축목표에 대한 구속력 부여, 국제탄소거래시장체제의 설립, 적응을 감축과 동일한 수준으로 논의하는 한편, 개도국에 대한 재원, 기술이전 및 역량 배양 등의 지원제도의 마련, 투명성 및 이행준수를 위한 촉진적, 비적대적, 비징벌적 성격의 의무준수체제 구축이라는 점에서 큰 특징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자발적 감축목표 이행의 문제, 교토의정서상의 유연성체제의 병렬구조 실현의 문제, 개도국에 대한 지원제도의 실현가능성, 국제탄소시장의 성립가능성 및 그 효과에 대한 의문점을 드러내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논의들이 향후 신기후체제로의 전환의 열쇠가 될 것으로 여겨진다.

The Paris Agreement, which requires all countries to bear the greenhouse gas reduction obligation at the 21st Session of the Conference of the Parties to the United Nations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 held in Paris in 파리 거래 세션 December 2015, 18 years after the adoption of the Kyoto Protocol. The Paris Agreement is a new climate mechanisms that will replace the Kyoto Protocol, which expires in 2020, and is the first universal climate change agreement in history that will allow all countries to devote greenhouse gas reduction efforts to address climate change. The Paris Convention is made up of 29 special provisions and has the same format as the general treaty. It was adopted as a consensus by the Parties in the form of Annexes to the decisions of the 21st Conference of the Parties to the UNFCCC and is intended to provide a framework for long-term goals, mitigation, adaptation, support, transparency, and compliance. The Paris Agreement has the following characteristics: 1) the implementation of a common but differentiated accountability principle between developing and developed countries; 2) transition to bottom-up, voluntary reduction; 3) binding on reduction targets through global stocktaking; 4) establishment of an international carbon trading market system; 5) discussing the adaptation and mitigation at the same level; 6) support systems for financial resources, technology transfer and capacity building for developing countries; 7) compliance of facilitative, non-intrusive and non-punitive manner. However, the issue of voluntary reduction target implementation, the problem of the parallel structure of the flexibility system in the Kyoto Protocol, the feasibility of a support system for developing countries, the possibility of establishing an 파리 거래 세션 international carbon market, and the effects of these issues are questioned. The discussions are expected to be the key to the transition to the new Climate Mechanisms. According to the Paris Agreement, preemptive response to the international carbon market is needed to resolve the reduction in the amount of GHG reduction achieved in Korea. In addition, transparency must be ensured in setting and implementing GHG reduction targets. Finally,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a support system for enhancing the national roadmap for reducing GHG emissions, improving consistency with other plans, and promoting participation in sustainable development.

BNP파리바, 셰일 석유·가스 기업과 거래 중지 발표

(서울=연합뉴스) 문정식 기자 = 프랑스의 대형 은행 BNP파리바가 셰일과 타르 샌드 석유·천연가스를 주축 사업으로 삼고 있는 기업들과의 거래를 중단키로 했다고 파이낸셜 타임스가 11일 보도했다.

BNP파리바는 셰일 및 타르 샌드와 관련된 신규 사업에 대해 금융을 제공하지 않기로 했으며 이에 역점을 두고 있는 기업들과도 더는 협력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북극해의 석유와 천연가스 사업에도 관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 로랑 보나페 BNP파리바 최고경영자(CEO)는 보다 지속 가능한 세계로의 전환하려는 노력과 경제의 탈(脫)탄소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그는 환경 문제를 정책적으로 우선시하는 에너지 기업들과는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BNP파리바가 석탄 생산과 석탄화력발전 사업에 대한 금융을 중단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데서 한 걸음 파리 거래 세션 파리 거래 세션 더 나아간 것으로, 화석연료에 대한 익스포저(위험 노출)를 줄이려는 글로벌 은행의 행보로서는 대단히 공격적인 것이다.

지구온난화를 억제하려는 국제적 노력이 확대되면서 이에 따른 석유와 천연가스 업계의 리스크가 갈수록 커지는 상황임을 반영하는 것이기도 하다.

특히 캐나다에서 집중적으로 생산되는 타르 샌드 석유와 가스는 일반 원유보다 훨씬 높은 탄소 농도 때문에 환경보호단체들로부터 집중적인 파리 거래 세션 비난을 받고 있다.

북극해의 석유 탐사도 극지의 원시 환경을 위협한다는 이유로 거센 반발에 부딪히고 있다.

글로벌 에너지 기업인 로열 더치 셸은 지난 3월 캐나다에서 확보한 타르 샌드 관련 자산의 대부분을 매각했으며 미국의 엑손 모빌도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35억 배럴 규모의 타르 샌드 자원을 상각 처리한 바 있다.

BNP파리바는 오는 2020년까지 재생 에너지 부문에 150억 유로를 투자할 계획을 밝히는 등 이른바 '녹색 금융' 운동에 앞장을 서고 있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그러나 셰일과 타르 샌드 자원의 대부분이 북미에 몰려 있어 BNP파리바의 익스포저는 비교적 적은 만큼 이번 조치가 업계에 미칠 당장의 충격은 제한적일 것 같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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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국 조세전문가 450여 파리 거래 세션 명 부산 왔다

아시아-오세아니아 세무사협회(AOTCA) 정기총회와 국제조세콘퍼런스가 부산에서 열린다. 콘퍼런스에는 ‘인공지능이 인간 세무사를 대체할 것인가’와 ‘유튜브 등 디지털 거래에 대한 세금은 어떻게 대응하는가’ 등 흥미로운 주제들이 예고돼 있어 주목을 끈다.

亞-오세아니아 세무사협 총회
16일부터 사흘간 해운대서 열려

15일 한국세무사회에 따르면 16~18일 부산 해운대구 웨스틴 조선호텔과 누리마루 APEC 하우스,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개최되는 이번 AOTCA 정기총회와 콘퍼런스에는 아시아-오세아니아 16개국에서 450여 명의 조세전문가들이 참석한다.

AOTCA는 16일 감사위원회와 이사회, 제17차 총회를 열어 현안을 심의 의결하고 17일 오전 9시부터 3개 세션으로 나눠 국제조세 콘퍼런스를 진행한다. 천영길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부단장이 ‘신남방정책에 따른 조세 및 금융 활용 방안’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세션 1에서는 ‘인공지능, 인간 세무사를 대체할 것인가’를, 세션 2는 ‘디지털 세금, 정부는 디지털 거래에 어떻게 대응하는가’, 세션 3은 ‘조세 윤리 및 조세법 준수, 국가별 상황’이 차례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AOTCA 정기총회와 콘퍼런스는 11월 개최 예정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앞서 개최됨에 따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위원장과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하고, 김현준 국세청장의 축사도 예정되어 있다. 한국세무사회 원경희 회장은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세무사협회 회원들이 참여해 최신 세무정보를 교류하고 국제조세 분야에서 그동안 한국이 쌓아올린 경험도 소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파리 거래 세션

Soybeans exceed two-month high on China buying, U.S. inventory shock

( 대두는 중국의 매수로 2 개월 만에 최고치 돌파 , 미국의 재고량은 충격 )

미국의 대두 선물 가격은 2 개월여 만에 최고치로 올랐는데 중국이 구매할 때 이전 세션에서 얻은 이익과 미국 재고 추정치가 예상보다 낮아 상승한 것이다 . 미국 농무부의 분기별 곡물 재고량이 상인들의 기대치를 밑돌면서 옥수수 Cv1 도 월요일 4% 대 반등에 성공했다 . 재고 추산에 따르면 , 다가오는 가을 수확물의 규모를 미 농무부가 과대평가하고 있는지 여부에 대한 물량과 의문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었다 . 역사적인 홍수로 인해 봄철에 파종이 지연되고 수확이 평상시보다 더디게 진행되면서 상인들은 농작물에 대해 불확실해 하고 있다 . 시카고 거래소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된 대두선물 Sv1 은 1.4% 오른 9.19~9.50 달러를 기록하며 7 월 22 일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 가장 활동적인 옥수수 선물 Cv1 은 0.8% 오른 3.50~3.92 달러에 마감했고 8 월 12 일 이후 최고치에 도달했다 . 시카고 거래소 밀 선물 Wv1 은 옥수수 상승으로 인한 유출 지원으로 부셸 당 4.75~4.98 달러로 0.3% 상승했다 . 중국 기업들은 이번 주에 200 만 톤에 달하는 무관세 할당량의 일환으로 월요일 최대 60 만 톤에 달하는 미국산 대두를 사들였다고 이 거래에 정통한 두 소식통이 말했다 . 미국 Midwest Market Solutions 의 사장 Brian Hoops 은 " 중국이 미 - 중 무역전쟁 기간 중 수입량을 줄인 후 이번 구매로 인해 중국 기업들이 장기적으로 미국산 대두를 파리 거래 세션 더 많이 사들일 수 있기를 희망한다 " 고 말했다 .

Paris wheat steady near seven-week peak, buoyed by euro

( 파리 밀은 유로화에 힘입어 7 주 만에 최고치에 근접하며 안정 )

유로넥스트 밀 선물은 유로화의 새로운 약세가 수출에 희망을 불어넣고 예상보다 낮은 미국 곡물 재고와 세계 기상 위험으로부터 지지를 받음에 따라 화요일 약 7 주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 프랑스 파리 소재 유로넥스트 거래소의 12 월 밀 BL2Z9 는 0.50 유로 ( 약 0.3%) 로 1 톤당 175.25 유로 (191.64 달러 ) 에 거래됐다 . 이에 앞서 176 유로까지 올라 월요일 7 주 만에 최고치인 175 유로를 넘어섰다 . 그러나 딜러들은 농부들의 매도 , 시카고 선물의 완화와 유로화 약세 , 달러화 대비 28 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이후 유로화의 안정성에 의해 억제된 177~178 유로에서 다음 저항을 시험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 한 선물 딜러는 " 유로화 , 국제 수요 , 그리고 호주 , 아르헨티나 , 캐나다에서의 날씨 스트레스로 상당한 모멘텀이 있었다 ." 라고 말했다 . 미국 농무부가 미국 내 옥수수와 대두의 분기별 재고량을 무역 예상치를 밑도는 것으로 집계한 이후 곡물 시장도 월요일 시카고에서 반등세를 보였다 . 지난 2 주 동안 일련의 수입 입찰이 있은 후 , 거래자들은 수요일 모로코의 유럽연합 밀 수입 입찰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 모로코 국영 곡물회사인 ONICL 은 화요일 관세 감축 할당량에 따라 3 만 톤의 미국산 밀 수입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 유럽연합 밀 입찰의 수요는 더 높을 것으로 파리 거래 세션 예상된다 . 수입업자들은 모로코가 10 월 1 일부터 밀에 대한 수입관세를 인하할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고 말하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 밀의 여러 화물은 앞으로 수일 내에 이미 적재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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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는 프랑스에 본사를 둔 Publicis Groupe의 자회사 Viva Technology가 주최하는 VivaTech 2022에 참석했습니다.

올해로 6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 지속 가능한 환경 및 메타버스 등

다양한 내용을 주제로 논의가 이뤄졌는데요.

글로 발행된 부분 또는 저희 글로 발행하진 않았지만, 소셜미디어 공유용으로 작성한 내용을 중심으로 이번 주 뉴스레터를 보내드립니다.

0. Pickool이 만난 바이낸스 창업자와 이더리움 창시자

비바 테크를 주최하는 Publicis의 Maurice Levy 회장은

Binance 창업자 겸 CEO 자오창펑 (이하 “CZ”)과

Etherium의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 (이하 “파리 거래 세션 비탈릭”)을

이 시대의 록스타로 불렀습니다.

심지어 그는 이야기를 듣다가 갑자기 바이낸스 창업자에게 무릎을 꿇는 시늉을 하기도 했는데요.

최근 6개월 사이 비트코인의 가격이 50% 가까이 폭락하고,

테라-루나 사태를 겪으면서 프랑스 및 유럽 내 생태계에서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커진 것도 사실입니다.

프랑스의 테크 전문지 Numerama는 이날 현상을 새로운 테크 록스타의 등장으로 정의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바이낸스의 창업자 겸 CEO CZ는 이날 피리 부는 소년처럼 구름 관중을 몰고 다니기도 했습니다.

이날 대담을 아래와 같이 요약해 봤습니다.

1. 바이낸스의 현 상황 그리고 이더리움은 왜 만들어졌을까요?

2. 암호화폐의 거물들은 정부와 규제, 기존 금융 시스템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3. 웹 3와 NFT, 그리고 루나

이번 주 저희 Pickool 팀은 프랑스 파리에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올해로 6번째를 맞은 VivaTech 2022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기 때문입니다. Publicis Groupe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프랑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기업을 비롯, 전 세계 주요 글로벌 테크 기업 CEO 및 스타트업 관계자 등이 그들의 인사이트를 나누는데요. 독자 여러분들께서 관심을 가지실 만한 내용을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아마 비바 테크 2022 최고의 세션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비바 테크를 주최 하는 퍼블리시스 그룹의 모리스 레비 회장은 바이낸스 창업자 겸 CEO 자오창펑(이하 “CZ”)과 이더리움의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 (이하 “비탈릭”)을 이 시대의 록스타로 불렀습니다. 심지어 그는 이야기를 듣다가 갑자기 바이낸스 창업자에게 무릎을 꿇는 시늉을 하기도 했는데요. 최근 6개월 사이 비트코인의 가격이 50% 가까이 폭락하고, 테라-루나 사태를 겪으면서 프랑스 및 유럽 내 생태계에서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관한 관심이 커진 것도 사실입니다. 프랑스의 테크 전문지 Numerama는 이날 현상을 새로운 테크 록스타의 등장으로 정의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저희 Pickool 팀이 이날 관찰한 바에 따르면, 바이낸스의 창업자 겸 CEO CZ는 이날 피리 부는 소년처럼 구름 관중을 몰고 다니기도 했습니다. 저희 Pickool 팀에서는 CZ와 비탈릭이 참석하고 퍼블리시스 회장이 사회를 본 세션과는 별도로 이날 오프라인 행사로 바이낸스 부스에서 진행된 CZ의 대담 내용 타 외신의 보도 내용을 종합해서 파리 거래 세션 글로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그럼 관련 내용을 시작하겠습니다. 1. 바이낸스의 현 상황 그리고 이더리움은 왜 만들어졌을까요? 암호화폐와 관련된 콘퍼런스가 아니었기 때문에, 이번 발표는 일반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정도로 진행됐습니다. 바이낸스는 암호화폐를 기반으로 한 암호화폐 거래소 운영 암호화폐 지갑 운영 암호화폐를 기반으로 한 DAO 등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하는 회사입니다. 바이낸스의 파리 거래 세션 이용자 수는 5월 말 기준 거래에 참여한 이용자를 기준으로 1.2억 명을 기록했으며 1년 반 전에 기록한 숫자가 0.2억 명임을 고려하면 1년 반 사이에 6배 성장했습니다. 블록의 수를 기준으로 할 때 70% 정도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바이낸스 자체 조사에 따르면 유사 업종 포함 시 30~35% 선을 기록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총 거래금액은 34조 달러, 약 4.4경 원 수준을 기록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지난해와 유사한 거래금액을 기록했습니다. 어제 기준일 거래 금액은 1,200억 달러 (약 155조 원)를 기록했으며, 평균 일 거래 금액은 300억 달러 (약 38.7조 원)을 기록했습니다. 그럼 이더리움은 왜 만들어졌을까요? 이더리움의 창시자 비탈리는 올해 28세입니다. 그가 비트코인을 처음 접한 것은 2011년. 원래 그는 비트코인 전문 매체에 글을 쓰던 작가였습니다. 글을 쓰던 그는 비트코인이 한 가지 기능만을 넣었고 이것이 저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하나의 액션에 하나의 기능만 넣기보다는 10개의 기능을 넣어서 암호화폐의 활용도를 높이자는 생각으로 이더리움을 구상하게 된 것이죠. 실제로 이 프로젝트는 성공했고, 현재 이더리움은 Proof of Work를 Proof of Stake로 변환하는 작업을 추진 중입니다. 그들의 성과와는 별도로 정부 규제 등에 참석자들의 관심은 쏠렸습니다. 립 서비스였을까요? 아무래도 프랑스에서 열리는 행사다 보니 바이낸스의 CEO는 규제에 대해서 규제는 있을 수 있지만, 프랑스는 응답이 빠른 편이라 괜찮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 태도가 바뀌는 데에는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2. 암호화폐의 거물들은 정부와 규제, 기존 금융 시스템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바이낸스 CEO의 발언은 다소 과격했습니다. 그는 원래 대다수 민중이 노예였고, 국가가 지배자였던 과거를 상기시켰습니다. 그리고 공무원들을 “Public Servant”라고 부르는 현실을 상기시켰습니다. 이제 공공이 오히려 국민의 노예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겠죠. 그는 정부의 수입을 크게 세금 화폐 발행으로 보았는데요. 그는 정부가 화폐라는 기득권을 내려놔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즉 정부가 모든 것을 다 잘할 수는 없다는 점 정부가 과연 최적의 결과를 가지고 올 수 있는지 그리고 화폐의 역사를 예로 들었습니다. 가령 영국 파운드화는 310년 되었고, 유로화의 경우 21년에 불과한 아주 젊은 화폐라는 것이죠. 젊은 화폐와 자신들의 차이가 무엇이냐 하는데, 어필을 계속했습니다. 바이낸스 CEO는 오히려 민간에게도 기회를 열어주고, 자유를 줄 때 사회가 진보했듯 이 시스템도 발생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인간은 정보의 자유 언론의 자유 노예제도 폐지 등 자유를 보장했던 사건이 벌어진 이후 성장했다는 것이죠. 그러나 바이낸스 CEO는 자신의 발언이 다소 우려되었던 듯, “흑백 논리”는 아니라는 점을 계속 강조했습니다. 과격했던 CZ와 다르게, 비탈리는 다소 온건해 보였습니다. 물론 그도 암호화폐를 정식 화폐나 결제 수단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취지에는 동감했습니다. 다만 그는 전 세계의 모든 산업 군이 가상 공간에서 이뤄지고 있다는 점 정보화라는 것의 핵심은 디지털화이며, 여기서 이더리움 같은 암호화폐의 공간이 있다는 점 등을 예로 들었는데요. 특히 그는 정부/디지털 커뮤니티의 구분이 아닌, 상호 보완에 의한 균형을 더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 혁신을 특정 사업자가 주도한다기보다는 협업을 통해 생태계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키워나가야 한다는 점도 강조를 했죠. 3. 웹 3과 NFT, 그리고 루나 웹 3과 관련해서 각 암호화폐 업계의 거물들은 각자의 전공에 초점을 둔 것에 집중한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낸스는 앱 단에서 봐온 기능이나 이를 통한 것에 주목하며 이더리움의 창시자 비탈리는 웹 3을 활용한 더 나은 인터넷 찾기에 주목한다고 밝혔습니다. 단 웹 3이 가지고 올 결과에 대해서 바이낸스 CEO는 탈 중앙화와 글로벌 시장 확장이라는 것이 결합한 형태로 나타날 것이며 이더리움은 수년간 금융 분야에서 큰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본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물론 개인 정보 보호는 더 강화되고, 탈중앙화가 가속될 것이라는 점에는 견해가 일치했습니다. 세션과는 별도로 바이낸스 CEO CZ는 자사의 부스에서 전 세계 암호화폐 관계자 등과 대담을 했는데요. 그는 NFT와 관련하여 최근 명품 업체들을 중심으로 NFT를 먼저 구매하고 구매한 NFT를 통해 실제로 명품을 받을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블록체인의 주요 특징 중 하나인 “탈 중앙화된” 자격 증명이라는 속성을 “정품 인증”에 활용한다는 것이겠죠. 그리고 지금과 같은 하락장(Bear Market)에서는 결국 절치부심하며 기술을 닦은 사업자가 궁극적으로 기술 진보에 따라 더 앞서나갈 것이라고 했는데요. 이것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바이낸스 CEO CZ는 게임이건 실제 실물 거래가 이뤄질 수 있는 상품이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고요 유저들에게 보상해 주는 부분이 결코 전체적으로 해당 암호화폐가 벌어들이는 규모를 넘어서선 안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테라-루나처럼 가격이 연동되는 방식의 암호화폐의 경우 발행량을 맞춰서 파리 거래 세션 늘려나갔기 때문에, 좀 극단적으로 드러나긴 했지만, UST 가격이 내려갈 때에는 루나의 가격이 떨어지고 코인 발행량이 급격히 늘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그는 평가했습니다. 아무래도 최근 출시한 BNB를 홍보하기 위한 의도가 커 보였습니다 대담은 약 35분간 진행되었지만, 말하는 속도가 빠른 바이낸스 CEO나 비탈리기 때문에 다뤄진 내용은 많았습니다. 전 세계 마케팅/광고 업계의 구루인 모리스 레비 회장은 존경하는 눈빛을 담아 CZ와 비탈리에게 “당신들은 바로 미래를 만드는 그 중간에 있다"라는 말로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날 세션은 인기가 너무 높아 무대 밖에서 스크린으로 시청한 참석자들도 많았는데요. 세션이 끝나자마자 행사장이 절반 가까이 비었습니다. 참고로 다음 발표 연사는 메타의 AI 및 머신러닝을 총괄하고, 해당 기능의 아버지로 평가받는 Yann Le Cun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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