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오버 원리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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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이 보이지 않는 투자와 같은 뿌연 도시

롤오버 원리

자동세차(自動洗車)란 세차 기계가 자동으로 이동하면서 차량을 씻는 것이다. 기계세차 또는 기계식 세차라고 한다. 다른 세차에 비해서 가장 접근성이 용이하고 시간도 많이 절약할 수 있는 방법으로 운전자가 직접 세차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힘이 들지 않고 편하게 세차를 할 수 있고 주유소에서 대부분 주유시에 자동세차 티켓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세차에 비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개요 [ 편집 ]

현대에 들어와 세차업의 대세가 된 세차방식이다. 운전자는 거의 할 일이 없이 세차 기계가 세차의 전 과정을 맡아 처리하는 방식이다. 설치 및 운용비용 등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주유소와 같이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 빠른 세차처리가 큰 장점이며 이 때문에 세부적인 작업이 거의 어렵다는 단점이 공존한다. 많은 장비와 기술이 필요한 분야이기 때문에 제작방식에 따라 여러 가지로 나뉘는데 세계 세차 협회에서는 컨베이어(Conveyor) 방식과 롤오버(Rollover) 및 인베이(In-bay) 방식으로 구분한다. 컨베이어 방식은 자동차가 일정한 길을 따라가면 길목마다 특정 세차작업이 이루어지는 방식을 말하며, 이 때문에 컨베이어 방식은 터널 방식이라고도 불리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세차장의 길이가 다소 길며 자동차는 긴 통로를 지나면서 세차가 이루어진다. 롤오버 및 인베이 방식은 자동차는 고정된 채로 기계장비 자체가 움직이는 세차방식을 말한다. 롤오버 방식에서는 기계장비가 자동차를 감싼 채로 앞뒤로 움직이며 일련의 세차작업을 진행한다. 인베이 방식은 롤오버와 비슷하며 전용 세차방 안에서 이루어진다는 점이 조금 다르다. [1]

역사 [ 편집 ]

1946년 자동차 앞범퍼에 고리를 걸어 차가 저절로 끌려가고, 천장의 스프링클러를 통해 물이 나오고 선풍기를 통해 건조하는 등의 반자동 세차장들이 속출하였고 이것이 최초의 자동세차장이었다. 1950년대 들어 미국 사업가이자 엔지니어인 댄 한나(Dan Hanna)는 30여개의 반자동 세차장을 운영하였는데, 세차장의 롤오버 원리 운영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 터널식 자동세차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60년대 들어서는 독일 등 세계 각지에서 자동세차 시스템이 개발되었고 독일인들은 1962년에 나온 세차 시스템이야말로 자동세차의 시초로 보고 있어서 미국업체와 자존심 싸움도 벌이고 있다. 다양한 롤오버 원리 자동세차기가 개발되면서 주유소마다 한 대씩 설치하는 게 당연시되었고 산업 규모 또한 비약적으로 커져서 국제세차연맹이 탄생하였다. [2]

원리 [ 편집 ]

자동세차기는 문형과 터널형으로 구분되는데, 문형은 세차용 장비가 자동차를 기준으로 앞뒤 왕복하여 롤오버 원리 세차를 하는 방식이라 터널식에 비해 설치공간이 작고 저가이나 차량이동과 세차에 소요되는 시간이 더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터널형은 말 그대로 기계장치가 터널식으로 되어 있으며 자동차를 기계가 이동시키면서 세차를 하는 방식이라 설치공간이 넒고 고가이나 차량이 연속적으로 투입되어도 세차가 가능하여 짧은 시간에 많은 세차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세차기마다 세차 가능한 차량 크기의 한도가 정해져 있으며 세차방식과 차량의 크기를 별도로 설정하는 경우 외에는 선서에 의해 자동으로 약재 분사, 브러쉬작동, 브로어작동 등이 된다. 세차방식은 일명 세차코스라고도 하는데 특별하게 세정을 강하게 하여야 하는 경우, 왁스코팅성능을 강하게 하는 경우 등 사용약재를 조절하는 코스와 하부세척 , 타이어 세척 등 기계적인 세척 요건을 추가하는 등, 제조사마다 형식별로 특정한 코스를 갖추고 있으며 제조사별 명칭이 다를 뿐 의미는 같다고 볼 수 있다. 문형의 세차단계는 문형의 경우 일반적으로 세제, 폼, 왁스의 단계를 거치는데, 세제는 차체의 더러움 제거를 주목적으로 한 약재이며 제일 처음에 물과 함께 분사되고 브러쉬에 의해 세척을 한다. 두 번째로 분사되는 것은 폼인데, 이것은 미세한 거품이 차체를 감싸 브러쉬의 충격을 완화하고 왁스단계에서 왁스와 이온반응을 하도록 하는 기초피막제 역할을 한다. 마지막으로 왁스는 폼왁스와 이온반응하여 도장면에 밀착성을 높은 왁스피막을 형성하고 발수력이 우수하게 하여 도장면의 물기를 빠르게 제거하는 동시에 브로어로 마무리 작업을 간편하게 한다. 터널형의 경우 세척성능과 폼의 성능을 함께 구현하도록 되어 있는 약재를 분사하여 세척 및 기초피막형성을 하고 왁스를 분사하여 피막을 형성한다. 약재의 사용과정은 제조사와 형식에 따라 다를 수도 있다. [3]

방법 [ 편집 ]

  • 기어중립 해지
  • 돌출된 안테나는 뺀다. 를 밟으면 안된다
  • 창문을 닫는다. 를 접는다. 오토로 설정되었다면 off로 바꾼다. [4]

문제점 [ 편집 ]

자동세차장에서는 셀프 세차장과 다르게 때를 불릴만한 시간적 여유가 없어 독한 세재를 쓸 때가 많다. 독한 세제는 때는 물론 차 표면의 광택층까지 벗겨내기도 한다. 차표면은 철판, 녹을 방지하는 일반도막, 방청도료막, 페인트, 광택층 등으로 이뤄져 있는데 이중 차체 노화를 막아주는 광택층이 훼손되면 광택이 사라지가 페인트도 보호받지 못한다. 이렇듯 훼손된 차체에 흙과 먼지가 들러붙으면 물을 뿌려도 깨끗해지지 않고 흠집도 많이 생긴다. 자동세차장의 브러시도 문제인데 고속으로 회전하며 차를 닦아내는 브러시는 차량에 잔흠집을 남길 수 있고 자동세차를 많이 이용할수록 흠집도 늘어난다. 세차업체 측에서 브러쉬를 자주 갈아주면 흠집이 덜나지만 서비스 차원에서 운영하는 곳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브러쉬를 제때 교체하는 곳은 많지가 않다. 자동세차는 사람이 직접 하는 것이 아니라 기계가 짧은 시간에 하는 것이기 때문에 꼼꼼하게 세차가 되지 않는다. 잘 보이지 먼지와 흙은 잘 지워지지만 도장면에 붙어있는 묵은 및 물 자국은 지워지지 않는다. 또한 차량을 건조하는 시간이 짧기 때문에 물기가 완전히 마르지 않기도 한다. 또한 자동세차의 장점은 시간 절약이지만 줄이 길 때는 오히려 시간이 다른 세차보다 오래 걸릴 수도 있다. [5] [6]

노터치 자동세차 [ 편집 ]

자동세차가 차량에 스크레치를 내는 문제 때문에 나온 것이 노터치 자동세차이다. 기존 자동세차와 다르게 청소용 솔과 마무리용 천을 생략하는 것이다. 노터치 자동세차는 세제 분사, 고압 세차, 드라이어 순서로 간략화되어 있다. 일반 자동세차기에 쓰는 세제보다 훨씬 거품이 잘 나고 오염물질 제거 능력이 높은 세제를 롤오버 원리 사용하여 물리적으로 차체에 솔이나 천이 닿지 않도록 하여 차체에 흠집을 내지 않게 한다는 개념이다. 일반 자동차처럼 터널에 들어서면 터널 곳곳에 마련된 고압세척기가 물을 뿌려 차량의 오염물질을 제거한다. 그후 세제가 뿌려지고 약 5분 후 고압세척기가 다시 물을 뿌리는 방식이다. 물의 압력이 강력해서 솔만큼 꺠끗하게 표면을 닦아낸다고 한다. 흠집을 내지 않는다는 것이 장점이지만 세제가 오염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여 손세차에 비해 깨끗하지 못하고, 물 사용량이 많고 세차 시간이 길어서 이용가격도 일반 자동세차에 비해서 월등히 비싸다. [7] [2]

각주 [ 편집 ]

  1. ↑ 변현수, 〈전국의 세차장 현황과 문제점〉, 《국립 한국 교통대학교》
  2. ↑ 2.02.1 박태준 기자, 〈세차의 변천사…자동세차에서 거품대포까지〉, 《탑라이더》, 2013-06-21
  3. ↑ 〈 ↑ 핫도그씨, 〈주유소 자동세차 방법 장단점〉, 《핫도그의 세상 돋보기》, 2020-04-07
  4. ↑ 최기성 기자, 〈(車테크) 자동세차 자주하면 차가 늙는다.〉, 《매일경제》, 2009-04-13
  5. ↑ Julian, 〈자동차 세차 - 다양한 세차 종류 1〉, 《CBM 토론토》, 2020-08-16
  6. ↑ 〈자동세차 장점과 단점 및 자동세차장의 실태〉, 《용소야의 아름다운 세상》, 2017-11-03

참고자료 [ 편집 ]

  • 변현수, 〈전국의 세차장 현황과 문제점〉, 《국립 한국 교통대학교》
  • 박태준 기자, 〈세차의 변천사…자동세차에서 거품대포까지〉, 《탑라이더》, 2013-06-21 〉, 《매일경제》, 2009-04-13
  • Julian, 〈자동차 세차 - 다양한 세차 종류 1〉, 《CBM 토론토》, 2020-08-16
  • 〈자동세차 장점과 단점 및 자동세차장의 실태〉, 《용소야의 아름다운 세상》, 2017-11-03

같이 보기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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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투자 WTI ETF

어제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듯이, 현재 유가는 말도 안되는 폭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년 동안 보지 못했던 가격이기에 사람들이 더더욱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인데요. 투자의 기본 원리인 내려갈 때 사야한다는 심리가 작용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오르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장기적 투자 관점 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떨어졌으니까, 오를것이다 !! 유가는 언젠가 회복하게 되어있다. 이런 역발상의 투자심리로 원유 투자를 하려고 합니다.

경기는 언젠가 회복될 것이다. 코로나19가 롤오버 원리 종식되면서 경기는 차츰 회복을 할거고 다시 안정세로 접어들면 유가는 자연스럽게 제자리를 찾을 것이다.

현재 사우디와 러시아의 유가전쟁은 분명 장기화 될 우려도 남아있지만, 미국의 개입으로 인해 곧 감산합의에 이를 것이다. 혹은 타협안을 제시하여 유가 조정에 나서게 될 것이다.

넷째, 생산원가보다 낮은 가격이 계속 될 수 없다.

현재 20달러인 유가는 생산원가 생각하면 오히려 손해를 보면서 생산을 하고 있고, 손익분기점이랑도 거리가 꽤 멀리 떨어져있기에 이렇게 지속되기란 어렵다.

(미국, 사우디, 러시아의 원유 생산 손익분기점 내용은 위에 포스팅 링크 참조)

원유에 대한 투자심리는 대충 이렇게 정리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 [속보] 사우디 러시아 감산경쟁 포기

오늘 새벽 (4/2 4시경) 속보가 들어왔습니다. 원유 투자에 그나마 희망적인 메시지인데요. 러시아와 사우디가 서로 감산 경쟁을 포기하기로 바향을 바꿨다는 보도 가 나온 것입니다.

러시아의 타스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석유회사들이 4월 1일부터 증산에 들어갈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정부소식통은 블룸버그 통신에서 국제 원유 시장의 공급 과잉 현상을 고려해 산유량을 늘릴 계획이 없다고 밝힌 것입니다. 러시아 5위 석유회사인 '타트네프티' 대표 나일 마가노프는 4월에 산유량을 늘리는 것은 경제적으로 합당하지 않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수요 축소로 시장에서 공급 과잉 현상이 빚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정말 그나마 듣던 중 반가운 소식이네요;;

하지만, 아직 끝났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러시아는 사우디와의 산유량과 관련된 협상을 벌이지는 않겠다고 이야기 한 것 입니다. 여지껏 3년동안 잘 해온 감산 합의에는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인데요. 이는 위의 포스팅에서 설명했듯이, 미국의 셰일에 대한 견제는 계속될 것을 암시 하는 것 같습니다.

:: 원유 투자는 어떻게 ??

원유에 투자를 하기 위한 인기있는 방법으로는 원유 ETF / ETN 상품을 들 수 있습니다. 현재 원유 ETF 상품은 유가 폭락에 발맞춰 엄청난 폭락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거의 롤오버 원리 1/3 토막이 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원유 상품에는 1배, 2배, 3배 짜리가 있는데요. WTI ETF가 1배, WTI ETN이 2배, 그리고 해외에서만 가능한 3배짜리가 있습니다. 현재 3배짜리는 휴지조각이 되어 사라졌구요. 1배, 2배에만 투자가 가능한 상황입니다.

원유 투자 wti ETF 란?

- 원유 가격 변동에 따라 함께 움직이면서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 를 이야기합니다. 즉, 원유 선물에 투자한 펀드를 주식처럼 거래를 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원유 선물 에 투자하는 펀드를 주식처럼 만들어서 실시간을 사고 팔 수 있도록 만든 것 입니다.

펀드의 경우에는 사고 파는 것에 시간적 제약과 90일 이내에 판매하면 불이익을 받는 다는 단점이 있지만, 이런 ETF 상품은 주식과 동일하게 자유롭게 거래가 가능하며 수수료 또한 펀드보다도 훨씬 저렴하다는 장점 이 있습니다. 또한, 실제 원유상품에만 투자를 하기 때문에 유가 지수와 똑같이 움직인다는 안정성 과 투자기간 또한 무제한 이라는 점이 장점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유 ETF 상품으로는 2배짜리가 없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원유 투자 wti ETN 이란?

- 거래소에 상장된 채권으로 상장지수채권 이라고 합니다. ETN은 ETF와 다르게 실제 원유에 투자가 안될 수도 있다는 단점 이 있습니다. 증권사의 신용으로 만들어진 가상의 투자라고 볼 수 있는데요. 증권사에서는 원유 가격에 따라 채권가격이 움직일 수 있도록 설계를 해놓은 상품을 말합니다. 결국 원유 가격의 변동 추이에 맞춰서 움직이는 가상의 시스템 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 상품은 인위적으로 만들어 놓은 상품이기 때문에 변수가 조금씩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원유가 폭락이 이어지면서 매수가 급증하면서 조정할 LP물량이 부족해지는 현상이 발생하면서 가격에 괴리가 발생한 사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ETN 상품은 ETF와 다르게 만기기간이 존재 합니다. 상품에 따라 1~20년 차이는 있지만, 만기가 되면 자동으로 청산이 되기 때문에 그 이상으로 장기투자를 하지는 못합니다.

:: 장기투자 시 롤오버 비용 고려

ETF 상품 장기 투자시에 꼭 고려해야 할 것이 롤오버 비용을 꼭 고려 해야 합니다. 매달 유가 선물에 대해서 연장과 교체에 드는 비용 을 말합니다. 쉽게 말해 원유 선물을 사고 시간이 지나면 이번 달 선물을 팔고, 다음 달 선물을 사들여 교체를 합니다. 이 때 다음 달 선물의 가격이 더 비싸지면 추가비용을 더 얹어서 사야 하는데 이 비용을 롤오버(콘탱고)라고 합니다. 반대로, 다음달의 선물이 더 싸지게 된다면 비용이 절감되고 이를 롤오버(백워데이션)이라고 합니다.

이를 고려하고 다시 WTI ETF 상품을 봤을 때, 유가가 상승한다고 가정하면 선물 가격이 매달 비싸지면서 콘탱고가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결국 쉽게 말해, 유가가 빠른 시일내에 폭등해주지 않고 3년이고 5년이고 지지부진 조금씩 상승한다면, 장기 투자 관점에서 롤오버 비용이 굉장히 많이 들 수 있고, 이는 수익률과도 직결된다는 것을 꼭 고려하셔야 합니다.

:: 원유 투자 WTI ETF 투자 해야하나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우선 오늘 속보로 뜬 러시아 사우디의 증산 계획 철회는 참으로 다행일 수 없는 희소식인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투자자로서 투자의 관점에서 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부분은 과연 폭락한 유가가 단기간에 폭등할 수 있냐에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증산계획을 철회했다하더라도 아직 코로나19 문제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황과 미국의 얄미운 행보들은 유가 상승을 저해하는 요소일 것입니다. 그렇게 보았을 때, 유가의 회복은 장기화 될 것이 분명하다는 생각 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장기화 된다면, 앞서 말씀드린 롤오버 비용이 만만치 않게 커지면서 유가 상승이 3배, 4배 올라도 WTI ETF 상품의 수익률은 3배 4배가 아닌 2배에도 못미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롤오버 비용이 굉장히 크게 작용하고, 원유가 상승에 비해 ETF 상품의 주가는 크게 오르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아무리 내가 바닥에서 잘 들어가서 5년을 버텼는데, 1.5배 정도의 수익을 얻었다면.. 오히려 손해라고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

모든 투자의 판단은 개인이 하는 것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특히 개미들의 경우, WTI ETF 상품에 투자보다는 다른 곳에 투자를 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

오늘은 원유 투자 WTI ETF 상품 투자에 대해서 포스팅해보았습니다. 이미 투자한 분들은 기분이 나쁘실 수도 있지만, 그냥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한 것이니,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항상 투자의 책임은 자신에게 있는 것이니까요. 오늘도 미국 증시는 폭락을 이어갔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으니, 점점 더 공포속으로 빠지며 증시도 공포속으로 향하는 것 같네요.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잡히기를 기원해봅니다. ㅠㅠ

The Science Times

‘친구 따라 강남 간다’라는 말이 있다. 별다른 생각 없이 남들이 하니까 따라서 하는 행동을 가리키는 속담이다. 이 같은 행동은 스포츠라고 해서 다르지 않다. 잘하는 선수가 하는 자세나 방법이라면, 그대로 따라 해야 좋은 기록이 나온다는 고정관념이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스포츠 분야도 고정관념화된 자세와 방법을 극복하려는 시도가 늘어나고 있다 ⓒ free image

스포츠 분야도 고정관념화된 자세와 방법을 극복하려는 시도가 늘어나고 있다 ⓒ free image

하지만 지금 소개하는 ‘높이뛰기의 역사를 새로 쓴 배면뛰기’와 ‘하늘을 더 오래 나르는 V자세 스키점프’는 이 같은 고정관념에서 벗어남으로써 스포츠 분야의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었던 역발상의 결과물들이다.

전 세계인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리우 하계올림픽’이 최근 대단원의 막을 내렸고, ‘평창 동계올림픽’의 개최가 2년 뒤로 다가온 상황에서 이 같은 스포츠 분야의 역발상 도전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모든 선수들이 당연하다고 여기는 지금의 자세와 방법들이, 다음 올림픽에서는 또 어떻게 바뀌게 될 지 그 결과가 자못 궁금해진다.

높이뛰기 역사의 한 획을 그은 배면뛰기

육상 분야에서는 ‘높이뛰기의 역사는 1968년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라는 말이 회자되고 있다. 1968년 개최된 멕시코 올림픽에서 높이뛰기 역사의 한 획을 그은 새로운 도약법이 선을 보였기 때문이다.

멕시코 올림픽 이전만 해도 높이뛰기 선수들은 ‘가위뛰기’와 ‘벨리롤오버(belly roll over)’라는 도약법으로 바(bar)를 넘었다. 가위뛰기는 양 다리를 바에 걸쳐 앉듯이 뛰어넘는 자세를 말하고, 벨리롤오버는 얼굴을 땅으로 향한 뒤 다리를 솟구쳐 뛰어오르는 자세를 말한다.

선수의 복부(belly)가 막대기 위를 구르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벨리롤오버’로 불린 이 도약법은 등이 하늘로 보인다고 해서 ‘등면뛰기’라고도 불렸다.

그런데 1968년의 멕시코 올림픽에서는 아무도 예상치 못한 이상한 자세의 도약법이 등장하면서 관중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미국의 ‘딕 포스베리(Dick Fosbury)’라는 선수가 이전까지의 주된 자세였던 등면뛰기와는 달리, 배를 하늘로 향하게 하는 자세를 선보였던 것.

벨리롤오버(좌) 자세와 배면뛰기 자세

벨리롤오버(좌) 자세와 배면뛰기 자세 ⓒ Scienceall

마치 몸을 공중에서 거의 드러눕는 듯한 역발상적 자세로 바를 넘은 포스베리는 멕시코 올림픽에서 2m 24㎝의 신기록으로 당당히 롤오버 원리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리고 이 도약법은 그의 이름을 따 ‘포스베리 플롭(Fosbury Flop)’이라고 명명되었다.

우리에게는 ‘배면뛰기’라는 이름으로 불려지는 이 도약법은 그 후 높이뛰기 분야에서 신기원을 이루게 되었다. 물론 올림픽이 끝난 롤오버 원리 후 모든 선수들이 이 방법을 바로 따라하지는 않았지만, 1985년에 러시아 선수가 배면뛰기로 2m 40㎝의 신기록을 수립하고 나서부터는 현재까지 모든 선수들이 배면뛰기 자세만을 통해 높이뛰기 종목에 도전하고 있다.

배면뛰기 자세는 등과 허리, 그리고 다리를 뒤로 젖히면서 만들어지는 반원의 빈 공간을 활용하는 도약법이다. 이 공간에서 발생하는 무게중심의 변화를 이해하기 시작하면서 선수들은 자신의 키보다 더 높은 곳의 바를 넘을 수 있게 되었다.

흔히 점프가 좋아야 높이뛰기를 잘한다고 생각하지만 국제대회에 나오는 선수들의 수준이라면 점프는 비슷비슷하다. 관건은 점프가 최정점에 달했을 때 바를 넘을 수 있느냐다. 배면뛰기 자세가 유리한 이유는 몸의 무게중심과 바의 간격이 가장 가까워 점프가 정점에 이를 때 바를 넘게 해주기 때문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V자세가 11자세보다 양력이 더 높아

날고 싶은 인간의 욕망을 스포츠로 승화시킨 종목인 스키점프는 북유럽 지방의 전통놀이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키점프가 올림픽의 정식 종목으로 자리를 잡은 것은 지난 1924년 샤모니 대회부터다.

초창기라 할 수 있는 당시의 스키점프 영상을 보면 지금과는 상당히 다른 생소한 자세를 취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선수들이 점프할 때 모두 손을 번쩍 치켜들고 다리와 발은 완전히 붙여 11자 자세를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후 손을 올리는 자세는 바람의 저항을 일으키는 것으로 밝혀져 손을 내리는 자세로 수정되었지만, 스키를 11자 형태로 만드는 것은 여전히 최고의 스키점프 자세로 여겨졌다.

V자세로 활강하는 스키점프 선수 ⓒ olympic.org

V자세로 활강하는 스키점프 선수 ⓒ olympic.org

그런 고정관념이 깨어진 것은 80년대 스키점프 선수로 활약했던 스웨덴의 얀 보클뢰브(Jan Bokloev)에 의해서였다. 그는 스키의 뒷부분은 겹치도록 만들고, 앞부분은 최대한 벌리는 형태의 ‘V자세’를 취한 채 점프를 시도했다.

그런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하고 하늘을 나는 보클뢰브를 보면서 심판과 관중들은 비웃었지만, 그가 착지한 지점은 모두의 예상을 깬 엄청나게 먼 곳이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런 기록이 일시적인 현상이라 생각했지만, 노르웨이에서 스포츠과학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

실험실로 돌아온 연구진의 곧바로 풍동실험에 착수했고, 그 결과 V자세일 때가 스키를 나란히 하는 11자세일 때보다 양력(lift)이 최대 28%나 증가한다는 점을 파악했다. 양력은 힘은 받는 면적이 넓을수록 강한데, V자 자세가 힘을 받는 면적이 11자 자세보다 더 넓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V자세는 11자세보다 비행 거리를 10m 이상 늘려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고, 보클뢰브도 연이어 좋은 성적을 거두자 다른 선수들도 이런 자세를 따라하게 되었다. 이후 1992년 알베르빌에서 열린 동계올림픽부터는 스키점프 종목에 출전한 모든 선수가 V 자세를 취하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현존하는 가장 과학적인 스키점프 자세로 이어져 오고 있다.

자동차 자동 변속기 분해 롤오버 스탠드

606C-1

자동 변속기 조립을 개조하고, 교육 요구와 일치하는 전송의 모든 매개 변수, 비정상적인 소음이 없습니다. 입력 샤프트, 기어 변속기 메커니즘, 차동 감속기, 기어 변속 제어 메커니즘 등 다양한 구성 요소 및 부품. 교육, 보편적 해체 및 조립 롤오버 스탠드, 기계식 스탬핑 오일 수신 트레이, 일치하는 랙 강사를 위한 추가 보조 장비를 제공합니다. 이 제품은 학생들이 전송의 구조와 제어 원리를 보다 신속하게 마스터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전송에 대한 이해를 가속화합니다. 그것은 자동차 전공에서 교육에 대한 이해를 촉진하는 이상적인 장비입니다.

(2) 특징

Ø 전송의 구조는 양호한 모양이며, 부품이 완전하고 손상없이, 모든 매개 변수는 제조 및 정상적인 작동의 요구에 부합합니다. 전체 범위의 부품은 분해, 재조립, 조정 및 테스트의 필요성을 포화시합니다.

Ø 는 다른 모델의 전송과 롤오버 스탠드를 설치하기 위해 우리 회사가 자체 개발한 범용 롤오버 스탠드를 구성합니다. 설치가 간단합니다. 중등 및 고등 직업 대학 및 교육 기관이 전송 이론으로 학생들을 훈련시키고 실용적인 기술을 평가하는 데 적합합니다.

Ø 웜 기어롤오버 구조를 고급 설계 컨셉으로 구성하여 360°자유 회전을 실현하고 특정 위치에 자동으로 잠그면 분해 및 조립 공정이 더욱 편리하고 편안합니다.

Ø 랙 하단에 기계식 스탬핑 오일 수신 트레이를 구성하여 부품, 공구 및 엔진 오일이 지면에 떨어지지 않도록 합니다. 실용적인 교육 현장의 청결을 보장합니다.

Ø 랙 바닥에 고품질 강관의 특수 용접 지원 프레임을 채택. 상부는 특별한 방법으로 용접된 웜 기어 롤오버 메커니즘입니다. 랙은 우아하고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Life & Work

오늘은 투자를 위한 기본 지식중 하나인 콘탱고에 대해 알아보고, 투자시 피보지 않도록 해보겠습니다.

먼저 콘탱고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선물의 롤오버에 대해 이해해야 합니다.

선물은 만기가 있는 상품이기때문에, 현물처럼 무한정 장기간 투자할 수 없습니다.

만일 ETF 를 통해 간접적으로 선물 6월물에 투자하고 있다면, 6월물 만기가 다가오는 5월정도 되었을때 7월물로 교체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선물의 롤오버라고 합니다.

그런데, 롤오버할때 기존에 가지고 있던 (즉 매각해야 하는) 선물가격보다 새로 매수해야 하는 다음월물의 가격이 높은 경우를 '콘탱고' 라고 합니다.

이 경우 롤오버를 통해 새로 보유하게되는 선물의 수량이 줄어들게 됩니다.

예를 들어 한 투자자가 50$을 투자해서 선물 4월물 1계약을 매수하였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흘러 4월물 만기가 다가오게되었습니다.

선물은 만기가 있는 상품이기때문에, 계속 투자하려면 만기가 다가오는 선물을 매도하고, 그 다음 기간의 선물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매수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롤오버를 위해 먼저 4월물을 매각하였습니다.

4월물 매각당시 가격은 55$이라서 현금 55$이 들어옵니다.

이제 새로운 선물, 즉 5월물을 사야하는데, 아이고 5월물의 가격은 4월물보다 비싼 60$이지 않겠습니까?

(콘탱고 상황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들어온 현금 55$로 살수 있는 5월물의 수량은 0.92개가 되었습니다.

(가지고 있는 현금 55$ / 5월물 가격 60$ = 0.92)

그리고 며칠 뒤 5월물의 가격이 65$이 되었을때, 투자자는 가지고 있는 선물을 매각하고 투자를 일단락 지었습니다.

그럼, 이때 이 투자자의 수익은 얼마일까요?

잘못 생각하면 50$일때 최초로 투자해서, 65$일때 매도하였으니 롤오버 원리 15$의 수익을 얻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롤오버하는 과정에서 새로보유하게된 5월물의 수량이 0.92개로 줄어들었기때문에, 매각을 통해 최종적으로 손에 쥐게 되는 현금은 59.6$이 됩니다. (5월물가격 65$ X 0.92개)

최초 투자금액은 50$이고 최종적으로 손에 쥔 현금은 59.6$이니, 실제 벌어들은 총 수익인 15$이 아닌 9.6$이 됩니다.

그래서 이 15$에서 줄어든 5.4$의 수익을 흔히들 콘탱고로 인한 롤오버비용이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비용이라고 해서 당장 수익이 마이너스가 되지는 않습니다.

싼걸 팔아서 비싼걸 사는 과정에서 보유하고 있는 선물의 계약수가 줄어드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이로 인해 원유, 금과 같은 기초자산의 가격이 많이 오르더라도 콘탱고 상황에서의 롤오버로 인해 보유수량이 줄어들었기때문에 기초자산의 가격상승보다는 작은 수익을 얻게 됩니다.

투자시에는 이러한 롤오버의 원리, 특히 콘탱고 상황에서 롤오버가 어떻게 되는지 이해한다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특히 원유처럼 기간별로 가격차이가 롤오버 원리 많이 나는 선물 또는 선물 ETF 투자시에는 꼭 유의하세요!

조금씩 알다보면 앞이 보이지 않는 것 같은 뿌연 투자가 조금씩은 잘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투자와 같은 뿌연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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